패션스타일, 셀럽의 조건
2024년 11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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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9.83MB) | 116 쪽
- ISBN 979117318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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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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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수십 년간 대중문화 속에서 패션의 새로운 규범을 정립해 온 50인의 인물을 다룬다. 패션계의 전설을 써 내려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패션과 스타일의 본질이 단순히 ‘꾸미는 것’을 넘어 ‘정체성’ 영역에 가닿아 있다는 걸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독자들에게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전하며, 우리는 이를 통해 각 셀럽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셀럽들이 패션 스타일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다채로운 ‘스타일’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으로 무장한 패션 아이콘을 조명하고, 이들이 대중의 무관심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걸어온 ‘자신만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는 자기를 온전히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가진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패션을 통해 표현하려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단순히 스타일을 따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자기를 찾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남다른 스타일을 가진 셀럽 50인의 인터뷰를 통해 패션스타일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웨스 앤더슨
아이리스 아펠
에리카 바두
데이비드 보위
톰 브라운
티모시 샬라메
셰어
콴나 체이싱호스
엠마 코린
대퍼 댄
빌리 아일리시
팔로마 엘세서
엘라 엠호프
제프 골드블룸
페기 구겐하임
제레미 O. 해리스
에디스 헤드
오드리 헵번
엘튼 존
그레이스 존스
프리다 칼로
가와쿠보 레이
다이앤 키튼
솔란지 놀스
셜리 쿠라타
쿠사마 야요이
스파이크 리
안토니오 로페즈
마돈나
크리스틴 맥메너미
알레산드로 미켈레
페기 모핏
루폴
리아나
시몬 로샤
에이셉 라키
다이애나 로스
줄리아 사르 자무아
헌터 샤퍼
진 세버그
클로이 세비니
해리 스타일스
안나 수이
틸다 스윈튼
안드레 리언 탤리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다이애나 브릴랜드
존 워터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젠데이아
참고자료
패션을 언어라고 치면 스타일은 얼마나 그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이때 스타일을 다룸에 있어 조금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누구나 팬층을 보유한 아이콘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195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피플’ 50인을 소개한다. 여기에 비쥬 카르만의 멋진 일러스트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6쪽, 프롤로그
“패션은 ‘기능성 예술’이라 생각해요. 저와 함께 움직이고 변하는, 제 기분에 따라 새로운 형태가 되는 예술이죠. 책 읽고 요리하고 머리를 만지는 방식 전부가 예술이고, 다 저를 기분 좋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예술이에요. 특정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 없이 그냥 직관적으로 뭐가 더 아름다워 보이고 뭐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알아요.”
-12쪽, 에리카 바두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믿는 대로 행동하는 겁니다. 돈을 좇아 패션에 뛰어들지 마세요. 너무 단순하게 들리겠지만, 돈을 보고 시작하면 흥미로운 걸 창조해 내지 못하는 상업의 덫에 빠지게 돼요. 초창기에는 자신이 중요시 하는 걸 창작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하는데, 상업적인 것에 몰두하면 그럴 수 없게 됩니다. 패션이란, 너무 개인적이고 사적이어서 보편적으로 절대 입을 리 없는 그런 것이어야 합니다.”
-16쪽, 톰 브라운
“옷은 제가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 어떻게 보여지고 싶은지, 어떤 존재로 규정되고 싶은지 나타낸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열다섯 살, 열여섯 살 때 제 모습이 지금 제 눈에 아무리 이상해 보이더라도 저는 항상 그 소녀를 존중하고 그때 느꼈던 힘을 존중할 것입니다. 결국 스타일은 제가 표현하고 싶은 제 모습입니다. 이상.”
-28쪽, 빌리 아일리시
그러나 그는 ‘균형감’ 역시 잊지 않는다. “빈티지 옷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쇼핑하는 사람은 마치 요즘 브랜드 옷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쇼핑하는 것과 같아요. 과한 건 옳지 않습니다. 빈티지 살짝, 아카이브 패션 살짝, 신상 살짝, 길거리 스타일까지 살짝 넣어주면 문제없죠. 패션복은 여성이 먼저입니다. 그다음 남성 패션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었죠. 패션의 출발이 여성복이니까, 그런 요소를 많이 가져다 쓸 필요가 있습니다.”
-78쪽, 에이셉 라키
“패션은 제게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제 삶을 무척 자유롭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제 첫사랑인 ‘영화’에서요. 패션을 아는 사람들은 제가 진정성을 위해 스타일리스트와 일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요. 친구들, 그리고 업계 사람들은 제가 평소에 실제로 입는 사복을 보고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글쎼요. 제 생각에는 패션 자 ㅂ지들이 어린 날의 저를 계속 붙들고 있고, 대중들도 그때의 저를 쉽게 놓지 않는 것 같아요.”
-88쪽, 클로이 세비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 옷이 시대를 초월한 느낌을 주는 것, 그리고 이 옷을 입는 모든 이가 스스로 강하고 자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106쪽, 젠데이아
스타일, ‘나’를 표현하는 언어
‘옷’은 우리가 매일 입고 접하는 것이자,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다. 이런 옷이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는 건 어쩌면 필연적인 일일지도 모르겠다. 《패션스타일, 셀럽의 조건》은 패션을 자아 표현의 수단으로 바라본다. 해리 스타일스, 리아나, 진 세버그 같은 셀럽들이 어떻게 패션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지, 어떻게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는지를 조명하는 책이다. 각 인물의 상징적인 패션 아이템들은 그들의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데, 패션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개인의 메시지를 담는 매개체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하는 우리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잘 아는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를 예로 들어보자. 그의 자유로운 스타일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나아가는 데 크게 일조했다. 또한, 그의 스타일은 성별의 경계를 허물고 기존 패션 규범에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기도 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화가, 프리다칼로 역시 자신의 고통과 열정을 작품 및 스타일로 표현하면서 독보적인 패션 언어를 창조했다. 그의 스타일은 단순히 외적은 표현을 넘어 인생관과 철학까지 담고 있다. 《패션스타일, 셀럽의 조건》은 패션이 단순히 외모 치장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중요 수단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패션을 통해 자아를 실현한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진정한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스타일은 나의 개성이자 용기예요”
책에 등장하는 50인의 셀럽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선구자들이나 다름없다. 아이리스 아펠, 쿠사마 야요이, 존 워터스 같은 인물들은 독특한 스타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패션을 자기표현의 도구로 활용해 왔다. 이들은 대중의 인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했다. 이 패션 아이콘들은 ‘옷’을 단순히 입는 걸로 치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담아 멋진 스타일로 구축해 ‘삶’에도 그러한 개성을 담았다. 예컨대 아이리스 아펠의 오버사이즈 안경과 화려한 목걸이,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과 일치하는 패턴 의상 등은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자기표현과 삶의 가치관을 확립해 나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패션 아이콘들의 의상은 단순히 ‘입는 것’의 의미를 넘어,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담아내는 상징으로 기능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의 스타일이 단지 겉모습을 꾸미기 위한 게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자 했던 여정의 흔적임을 느낄 수 있다.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그들의 여정은 자기표현이 중요시되는 현대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 개성과 독창성이 존중받는 요즘, 이러한 패션의 아이콘들이 보여준 대담함과 독립적인 사고방식은 많은 사람에게 패션을 넘어 ‘개성적인 가치관’의 개념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패션 아이콘들의 의상 그 이상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개성과 용기, 거기서 시작된 이들의 자기 확신에서는 각각의 고유한 삶이 가진 ‘삶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스타일은 누군가의 생각을 담아내는 하나의 고유한 언어이자, 내면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이고, 그리고 자기 표현의 방식임을 반드시 기억하자.
패션과 문화의 교차점
이 책은 패션과 문화가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교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오드리 헵번, 엘튼 존, 셰어 같은 인물들이 패션을 통해 어떻게 대중문화와 시대적 변화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패션은 그 시대의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티비나 잡지에서 보는 유명인들의 스타일과 아이템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엘튼 존의 화려한 무대 의상은 그의 음악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상징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고, 우리는 이를 통해 그의 예술적 가치를 여전히 느낄 수 있다. 또 모두가 잘 아는 오드리 헵번은 클래식한 스타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이는 그의 패션이 단순히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우아함과 인생철학까지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헵번이 영화에서 입었던 옷들은 그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상징이 되었고, 이러한 스타일은 결국 대중들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셰어의 경우, 시대를 초월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대중문화 속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그는 대중에게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패션이 문화적 상징이자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요소라는 걸 실감할 수 있게 한다. 이들은 각각 문화적 맥락 속에서 패션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러한 패션의 특성은 대중문화와 뿌리를 같이한다. 다양한 배경의 인물이 보여주는 패션과 문화의 조화는 독자에게 패션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방식을 알게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스타일’로서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스타일’과 ‘패션’의 순기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사람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단순히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각해 왔던 가치를 가시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패션 아이콘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통해 독자들에게 단순한 유행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한다. 패션은 유행을 따르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스타일을 창조하는 태도 속에서 발전해 나간다는 것, 그리고 그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지점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작가정보
사라 데고니아는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로, 현재 뉴질랜드 웰린턴에 살며 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원고를 세심하게 교정하기도 하고, 다음 책을 집필하지 않을 때는 새로 나온 대중 소설이나 요리책, 잡지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는 한다. 또한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해안을 만끽하고, 야외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을 즐기며, 남편 앤드류와 매주 지역 영화관에 방문하는 것이 취미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했다. 사내 번역사를 거쳐 경영,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비쥬 카르만은 LA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펜티, 프라다, 엘르, 애플, 뉴욕타임스 등 여러 유명 브랜드 매체와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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