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놀이의 기적
2025년 02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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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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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 이유는 육아를 너무 잘하려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듯하다. 아이들은 아이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모두가 서로에게 잘하려고 하다 보니 서로가 힘들고 불행한 육아가 되고 있다. 육아는 그렇게 서로에게 무거운 짐이 되는 관계가 결코 아니다. 자신이 낳은 아이지만 아이가 본인의 소유라는 생각, 혹은 나의 자랑거리라는 의식을 부모가 벗고 나면 아이는 결코 내가 이고지고, 부모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하는 대상이 아님을 알게 된다. 내 아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찾고 격려와 응원만 있으면 육아는 그렇게 힘들지 않게 나아갈 수 있다.
《미술 놀이의 기적》은 아이에게 자기주도적 삶을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공간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숲속’에서, 그리고 ‘미술’을 매개로 한 이상적 교육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이 공간 속에서 저자는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육아법을 통해 부모,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탐색하며, 내적 동기에 의해 선택된 놀이터에서 자발적, 자기 주도적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우리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깨닫는 교육이 실천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Chapter.1
아이들의 발자국은 다 다르다
ㆍ 우리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을까? 19
ㆍ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가 휴머니티를 실천한다 26
ㆍ 아날로그 경험, 자기 주도성 있는 아이가 미래인재가 된다 37
ㆍ 아이들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장면을 만들어 주어라 44
Chapter.2
아이들의 운전대는 아이 스스로 잡도록 하라
ㆍ 부모는 반 발짝 떨어져서 지켜보는 응원부대여야 한다 55
ㆍ 정서 지능은 교감으로 높아진다 62
ㆍ 루브르 박물관 대기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이유 69
ㆍ 교수와 학생이 수업 시간에 눈을 부라리며 무슨 이야기를 할까? 76
Chapter.3
아이들은 놀이에서 배우고 놀이터에서 자란다
ㆍ 아이들은 놀이밥으로 큰다 87
ㆍ 위험하게 놀아야 위험을 배우고 피할 수 있다 96
ㆍ 짧은 시간에 규칙도 만들고 대장도 뽑고 108
ㆍ 놀이로 팀워크와 공동사고를 익힌다 116
ㆍ 오늘은 선데이 피크닉이 열린 날 129
ㆍ “아빠랑 물감 떡칠하고ㅋㅋㅋ” 136
Chapter.4
자연과 어울리는 아이가 회복 탄력성도 좋다
ㆍ 바깥 놀이는 신체와 인지를 동시에 발달시킨다 149
ㆍ 최고의 장난감은 돌, 물, 나뭇가지다 158
ㆍ 아이들에겐 공간이 필요하다 166
ㆍ 문제를 포기하지 않는 데서 회복 탄력성이 생긴다 175
ㆍ 탐색하면 호기심 쑥쑥, 창의력 불끈 183
Chapter.5
미라클타임이 열리는 ‘숲속미술학교’로 놀러오세요
ㆍ 내 아이의 미라클 타임이 열리는 곳 197
ㆍ 물감 오감 체험, 만지고 냄새 맡고 바르고! 205
ㆍ 종이로 느껴보아요 212
ㆍ 찰흙으로 나를 닮은 공룡 만들기 219
ㆍ 세상과 자기 방식대로 교류하는 아이들 225
에필로그
숲속미술학교에서 놀이밥을 먹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세상과, 사람과, 자연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웁니다 234
놀이터는 실패하지 않는 길만 간다면 자신에게 큰 발전이나 성장이 없다는 것도 알게 해준다. 놀이터에서는 무엇보다 넘어졌을 때 어떤 자세가 되어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어떤 상황이 일어나도 그 상황 안에 장단점이 공존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게 해준다. 놀이터는 우리가 삶에서 넘어졌을 때 그 안에 숨겨진 양면적인 성격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알려 준다. 놀이터에서는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또 실패해도 된다! 못해도 된다! 넘어져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놀이터는 놀이 안에 성장과 배움이 있다고 말해준다. 깜깜한 밤에 홀로 외롭게 있을 때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온다는 것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크다. 그렇게 놀이는 모든 것에 양면이 있다고 알려준다. 양면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에는 결과가 다르다는 것도 알려 주고 있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 때 놀이는 많은 이야길 들려주지만, 무엇보다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다는 걸 말해주고,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회복 탄력성을 알게 해준다.
-p.24~25
놀이에 관한 많은 책도 내 생각과 마찬가지로 놀이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부모의 간섭과 통제를 배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가 주도권을 쥐면 “그만해!”, “하지 마!”, “저거 해!”하며 놀이를 재미있게 하는 아이에게 잔소리만 해댈 게 뻔하기 때문이다. 놀이에서 아이가 주도적으로 놀지 못했을 때, 아이는 자신감과 책임감이 부족한 아이로 자란다.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조차 다 해주게 되면 아이는 경험을 많이 쌓지 못하게 되어 자존감이 낮아진다. 아이들이 주도권과 선택권을 가진 주체가 되어서 놀이를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p.59
아이들은 처음에 노는 방법을 몰랐다 하더라도 재미있게 노는 방법들을 스스로 찾으며 터득해 나간다. 놀면서 재미있는 거리를 찾아내 땀에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즐기게 된다. 놀이터는 아이가 스스로 자율성을 가지고 자기가 놀고 싶고, 해소하고 싶은 욕구를 마음껏 토해내는 공간이다. 또한 스스로 책임지는 독립심을 키우면서 지속적인 관찰과 실험을 가능하게 해서 탐구와 모험을 갈구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귄터 벨치히의 표현대로 놀이터는 “자신감을 강화하고 자유롭고 재미있게 세상을 탐구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되는 이유이다.
-p.114
미술은 놀이처럼 즐거워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미술과 놀 때 창의력과 예술 감성들이 쑥쑥 자랄 수 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미술을 통해서 즐겁게 놀았다고 느끼며, 그렇게 기억되었으면 한다.
아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미술을 만나고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인가 아이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 상상력, 창의력, 사회성이 향상되어 있을 것이다. 또 아이들과 부모님은 물감으로 범벅이 되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엄마한테 서운했던 감정들도 녹는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 못 하던 엄마도 이제는 아이의 행동이 이해된다.
-p.198
숲속미술학교에서 놀이밥을 먹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세상과, 사람과, 자연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웁니다
이 책 《미술 놀이의 기적》 속에는 전체 내용을 가로지르는 세 가지 키워드가 있습니다.
첫째, 공간입니다.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철학자였던 앙리 르페브르(Henri Lefèbvre)가 공간을 ‘자연’의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생산물과 결부시켜 이해하고, 도시 공간과 자본의 관계를 분석하기 이전만 하더라도 우리에게 공간이란 그저 텅 빈 여백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공간이란 무엇일까요? 8학군에 접근성이 좋아야 땅값이 오르고, 유명 학원 밀집 지역에 가까운 아파트가 비싸며, 심지어 초등학교부터 같은 반 학생끼리도 거주 공간의 형태에 따라 아이들이 다시금 그룹을 형성한다는 웃지 못할 상황이 뉴스에 종종 보도됩니다. 자본주의, 산업화 이전의 사회에서 우리는 그 어떤 인위적 요소가 개입되지 않은 순백의 공간인 자연, 그 텅 빈 여백 속에서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쳤었고, 이것은 우리가 기나긴 삶의 나머지 페이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근심, 걱정, 온갖 위험, 경쟁을 겪어내면서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 책 《미술 놀이의 기적》에서는 바로 그 공간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강렬한 답안으로 ‘숲속’으로의 교육 공간적 복귀를 제시하며, 그 순백의 공간 속에서 본연적 인간성, 감수성, 소통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 놀이입니다.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진흥왕 조에 실린 신라 화랑의 수련 방법 중 하나로는 ‘유오산수(遊娛山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때의 ‘유(遊)’라는 글자에 주목하면 이 어구의 뜻이 참 재미있습니다. 얼핏 ‘산수에서 놀며 즐긴다’라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겠지만, 해당 내용이 신라 삼국통일의 밑그림을 그린 위대한 진흥왕 시절의 화랑도 교육에 대한 이야기에 나온다는 점은 이때의 ‘놀다’에 자못 의미심장한 교육적 함의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렇습니다. 고대인의 교육관, 그것도 국가의 최고 인재들을 키워내 삼국통일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단체의 교육적 실행 방법 중 한 가지가 바로 ‘놀이’였던 것이며, 이때의 ‘놀이’는 단순한 유흥이 아니라 신체와 정신을 골고루 수양하며 단련시킬 수 있는 전인적 교육의 총화를 함축하는 단 하나의 단어였다고 합니다. 이 책 《미술 놀이의 기적》에서도 전인적인 교육법으로서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셋째, 미술입니다. 인간의 오감은 기술의 발전을 통해 다양한 확장을 이루게 되었고, 이제는 심지어 AI의 발달로 인해 인공적으로 인간의 감성까지 흉내내고자 도전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AI에 절대 내어줄 수 없는 ‘주인의 자리’에 적합한 필수 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창의성과 감수성의 분야입니다. AI는 본 것을 조합할 수 있지만, 인간은 못 본 것조차 꿈꿀 수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개인의 창의성은 물론 집단의 기억과 무의식, 정서의 전승, 그리고 집단이 이뤄내는 팀워크와 서로 간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화학적 결합의 수준으로까지 승화되는 감수성을 통해 더욱 시너지를 냅니다. 또한 이와 같은 오감의 발달, 창의성과 감수성의 발달을 아주 어린 시기부터, 글자를 식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성이 발달하기 이전부터 일찌감치, 매우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 교육 분야가 미술입니다.
숲속미술학교에서는 이 세 가지, 공간, 놀이, 미술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성을 키워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내적 동기를 부여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에 마중물을 부어주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책 《미술 놀이의 기적》이 프랑스에서 유학 당시 저자의 뇌리를 신선하게 자극했던 교육적 감동과 영감, 실천 의지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는 수레의 한쪽 바퀴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의 수레바퀴는 독자 여러분과의 뜻 깊은 소통과 만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장 속에서 완성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인물정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프랑스 낭시 국립미술학교에서 조소와 조형예술을 전공한 조각가이다.
2000 〈살롱 꽁빠레종(파리에펠전시관)〉, 2010 〈서울dmc미디어아트페스티벌(dmc미디어아트센터, 서울)〉, 2019 KIAF(Coex, Seoul) 아트페어에 참가했으며, 2020 문화도시 조성사업 〈안녕 봄? 안녕봄! HEYAN(포항)〉, 2020 〈포항캐릭터 해상공원설치미술프로젝트(포항)〉 등 다수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참여·개최한 조각가이다. 탁월한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조각과 도시재생 등 공공미술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프랑스 유학 시절의 영감에 바탕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증진하는 미술 교육에도 열정을 지녀 〈숲속미술학교〉를 운영하며 미술을 통한 다양하고 전인적인 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restinart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forestinart
블로그 https://blog.naver.com/sunshine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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