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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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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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뇌과학이 알려주는 훈육의 비밀
1장. 뇌는 어떻게 세상을 배울까
우리는 왜 번번이 훈육에 실패할까?
똑똑한 뇌를 키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
가르친 것은 배우지 않고 하지 말란 것만 하는 이유
아이를 좋은 선택으로 이끄는 도파민의 비밀
2장. 아이가 저절로 따르는 훈육 원칙
언제나 똑같이 대하는 것이 일관성은 아니다
단호함이란 ‘말’이 아닌 ‘행동’이다
좋은 선택을 하는 아이의 3가지 능력
훈육 잘하는 부모의 4가지 초능력
3장. [영유아기] 세상을 탐험하는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뇌를 아는 부모, 발달을 이끄는 훈육
[0세] 따뜻한 반응과 규칙으로 가르치기
[1~2세] 일상생활과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가르치기
[3~5세]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법 가르치기
4장. [아동기] 원하는 것을 이루는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뇌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결정적 시기
자기 주도적인 아이는 어떻게 자라나는가
근거를 바탕으로 부모를 설득할 기회를 줘라
가족회의와 협상법: “너의 생각을 말해 봐”
2부.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훈육 실천하기
5장. 화를 잘 다스리는 감정 조절의 뇌과학
나도 모르게 폭발하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
아이에게 위협이 되지 마세요
버럭 다이어트, 시작 전에 점검하기
화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연습
화에 휩싸이지 않고 할 일을 하는 연습
+나의 버럭 신호 체크리스트
+버럭 없는 훈육 계획1: 아직 잘 못하는 행동을 가르칠 때
+버럭 없는 훈육 계획2: 밤이 늦을수록 화가 날 때
+버럭 없는 훈육 계획3: 아이의 행동이 불편해서 화가 날 때
멋진 어른이 되는 마법의 말 3가지
6장. 아이의 뇌를 깨우는 현실 훈육 상담
마음대로 안 되면 울고 떼를 써요
때리고, 밀고, 던지는 공격적인 행동을 해요
양치, 식사, 등원 등 꼭 해야 할 일을 하기 힘들어해요
아이의 반항적인 태도에 화가 나요
형제자매 사이 균형 잡기가 어려워요
에필로그_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마법은 없다
훈육의 목표는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육아의 목표가 아이의 독립이라면, 훈육의 목표는 아이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부모 말을 따르라고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선택을 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의 삶은 어른이 만들어주는 틀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가득할 테니까요. 엄마 아빠가 정해준 대로 똑같이 행동하라고 요구해서는 언제나 달라지는 수많은 문제를 제대로 풀어갈 수 없습니다.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로 키워라〉 중에서
부모가 매일매일 알려준 것들이 뇌에 정보로 입력되고, 충분히 많은 정보가 쌓이면 뇌가 그것을 규칙으로 받아들이게 돼요. 세상에 기준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거죠. 좋은 행동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기준들을 잘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아이가 경험하는 성공과 실패는 뇌에 차곡차곡 쌓여 아이가 세상의 이치를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이 경험을 아이에게서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왜 번번이 훈육에 실패할까?〉 중에서
훈육은 단순히 잘 하면 상을 주고, 못 하면 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결정을 내리도록 알려주는 것입니다. 훈육에서 아이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보상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거예요. 중요한 가치들을 고려해서 좋은 결정을 내렸더니, 자신이 원하던 바를 이로운 방향으로 달성하게 되었다는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나 자신과 세상에 모두 이로운 방향으로요. 이것을 잘 이해해야 부모가 보상을 손에 쥐고 아이를 흔들지 않고, 아이를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존재로 키울 수 있습니다.
〈단호함이란 ‘말’이 아닌 ‘행동’이다〉 중에서
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워도 바로 잘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아이가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면 ‘내가 요구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를 고민해보세요. 내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할 수 없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달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행동은 아무리 지시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3~5세,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법 가르치기〉
문제는 부모에게 있습니다. 아이의 일을 자신이 대신 결정하려고 하는 부모요. 목표는 부모가 정했는데 실행은 아이가 해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아직 그만큼을 실행할 능력이 없지요. 빠른 시간에 많은 일을 하는 ‘효율’을 쫓다 보니 아이 혼자서는 다 해낼 수가 없습니다. 결국 부모는 매니저처럼 따라붙어 실행을 대신해주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스스로 결정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아이는 삶을 주도할 기회가 없으니 삶을 주도할 능력을 키울 수가 없습니다.
〈자기 주도적인 아이는 어떻게 자라나는가〉 중에서
부모가 자주, 그리고 강하게 화를 표출하면 아이는 계속 높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 아이의 편도체는 더 민감해지고, 외부의 부정적 신호에 더 빠르고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뇌는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 배우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화와 폭력적 행동에 자주 노출되면 뇌는 세상이란 위협적인 곳이라고 학습하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위협이 생길지 모르니 부정적 신호에 민감해지죠. 민감해진 편도체는 작은 말에도 ‘발끈’하거나, 평소에도 ‘눈치’를 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위협이 되지 마세요〉 중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에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를 의식적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잘 챙기고 있는지, 쓸데없는 곳으로 에너지가 줄줄 새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에요. 화내지 않겠다는 다짐도 좋지만 적어도 화를 다스릴 만한 상태에서 다짐을 해야 소용이 있는 법입니다. 나를 먼저 돌봐주세요.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는 부모는 더 행복하고, 쉽게 화내지 않습니다.
〈버럭 다이어트, 시작 전에 점검하기〉 중에서
그리고 아이들은 내일 또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언제나 용서하고 내일 또 기회를 주세요. 똑같은 말이라도 또 알려주세요. 가급적 화내지 말고요. 만약 오늘 내가 화를 냈다면 나 자신도 용서하고 다시 기회를 주세요. 실수해도 다시 배울 수 있고, 조금씩 노력하면서 내일 더 나아질 거예요.
〈아이의 행동이 불편해서 화가 날 때〉 중에서
학령기 아이들은 ‘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행동을 통제하지 못할 때가 있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는 강한 처벌과 비난으로 이 문제를 빨리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문제가 지속될까 봐 두렵고 초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리 아이가 컸더라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아직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때리고, 밀고, 던지는 공격적인 행동을 해요〉 중에서
“아이의 뇌가 잘 배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
아무리 말해도 안 듣던 아이가
행동, 정서,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게 되는
마법 같은 육아의 비밀
★★★ ‘뇌과학 육아 전문가’ 스탠퍼드대 박사 엄마의 현실 육아 상담
★★★ 뇌 발달 단계에 맞는 연령별 훈육 코칭
★★★ 서울대 의대 김붕년 교수 강력 추천
아이는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 못 하는 것이다
부모들은 육아에서 가장 힘든 것으로 훈육의 순간을 꼽는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고, 떼쓰고, 울고, 고집부리는 아이를 보며 ‘도대체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고민하게 된다. 아이들은 왜 말을 안 들을까? 훈육은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할까?
뇌과학자 김보경 박사는 “아이가 규칙에 맞는 행동을 하려면 반드시 그 행동을 수행할 만한 능력의 발달이 필요”하며, “아이의 뇌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훈육은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즉, 아직 아이가 할 수 없는 행동을 요구해봐야 말 안 듣는 아이만 될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같은 규칙이라도 연령에 따라, 상황에 따라 가르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하며, 아이의 뇌가 잘 배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뇌과학에 근거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아이는 ‘아직’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거나, 못 배워서, 못 하는 것뿐이다. 이해력과 사고력, 감정 조절, 문제 해결, 자기 통제 같은 능력을 성장시키면 아이는 저절로 더 좋은 행동을 선택하게 된다. 아이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가? 훈육이 어려워 좌절하는 순간이 잦은가? 훈육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을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육아의 세계’로 지금 떠나보자.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 vs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
나는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전통적인 훈육은 부모의 말을 잘 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부모가 정해준 대로 똑같이 행동하라고 요구해서는 언제나 달라지는 수많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저자는 “훈육의 목표는 아이가 독립적으로 결정하게 키우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해!”라고 지시하는 대신 아이가 직접 선택하고 경험해볼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는 아직 서툴고, 그 선택은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지만, 성공의 경험도 실패의 경험도 모두 아이를 성장시킨다. 이 경험들이 뇌에 쌓여 아이는 다음번에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이에게서 절대 경험의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되는 이유다.
이처럼 이 책은 그동안의 훈육이 실패했던 이유를 돌아보게 하고, 훈육의 목표를 다시 설정할 것을 제안하며 시작한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훈육의 상황에서 ‘일관성과 단호함’을 어떤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영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아이들의 연령별 뇌 발달 특징과 그 시기 아이들이 반드시 획득해야 할 능력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2부에서는 올바른 훈육을 가로막는 부모의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짚어주고,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별 훈육법을 알려준다. 나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고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반복한다면 5장을, 현실 육아 상담이 절실하다면 6장을 가장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 vs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 나는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나는 둘 중 어떤 육아 방식을 선택해야 할까? 육아의 목표가 결국 아이를 온전히 독립시키는 데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그 답은 자명하다.
개설 하루 만에 마감되고,
듣고 또 찾아 듣는 화제의 훈육 강의
이 책은 김보경 박사의 뇌과학 훈육 강의에서 출발했다. 개설과 함께 큰 화제가 되었던 클래스 101 〈훈육과 습관〉 강의에는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니 아이와 내가 모두 이해된다” “훈육의 방향성을 잡게 되어 부모로서 더 단단해졌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훈육임을 깨달았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이후 저자가 운영하는 두뇌발달 연구소 ‘스튜디오 B’ 채널을 통해 진행된 훈육 강의 또한 입소문을 타고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강의 수강 후 아이의 변화를 실제로 경험한 이들의 후기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단순한 기술의 습득을 넘어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아이의 뇌 발달을 이해하면 아이가 왜 떼쓰고 고집부리는지, 왜 말을 듣지 않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반복하는지를 더욱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 결과 좀 더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에게 세상의 규칙과 경계를 가르쳐주는 친절한 훈육이 가능해진다. 저자는 이러한 ‘뇌과학 훈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더 많은 양육자에게 전파하고자 그간의 강연 내용을 보완하고 다듬어 이 책을 썼다.
이 책 《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과 함께라면 훈육은 더 이상 혼란스럽거나 막막하지 않다. 뇌과학 훈육은 결국 부모와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다. 양육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아이와의 관계는 좋아지는 마법 같은 효과를 이 책을 읽고 적용하면서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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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를 탐구하는 뇌과학자이자 신경심리학박사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의사결정 신경과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두뇌발달 연구소 ‘스튜디오 B’를 통해 부모들에게 뇌과학과 심리학 기반의 육아 콘텐츠를 전달하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뇌 발달을 위한 아이들의 행동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컨설팅한다. 국내 최고 양육 전문가들의 강연 프로그램인 EBS 〈유아클래스e〉에서 ‘유아 뇌 발달’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다양한 기업, 스타트업, 학교 등과 함께 자기통제 및 의사결정 능력을 발달시키는 행동 프로그램을 연구ㆍ개발하고 있다.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0~5세 골든 브레인 육아법》을 썼다.
인스타그램 @studiob.par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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