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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

불안의 시대를 뚫고 그분의 마음을 듣다
헬무트 틸리케 지음 | 윤종석 옮김
두란노서원

2025년 01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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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64MB)   |  약 6.3만 자
ISBN 978895315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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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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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혼돈의 시대에 읽는 헬무트 틸리케!
1942-1951년 격동기 독일 한복판에 울려 퍼진
열 편의 절절한 설교

뭘 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안으로 고민하는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며 낙심한 이들,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세상에 이런 악과 고통이 난무하는가?’라는 의문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는 이들, 또한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성도들에게 설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에서 본회퍼와 더불어, 기독교의 불이 소멸되지 않도록 받침대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평한 헬무트 틸리케의 설교들을 담은 《하나님의 침묵》.
‘실천하는 신학자요 설교자’ 헬무트 틸리케는 그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듯한 시대적 풍랑과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현실적 필요를 절절히 인식하고, ‘살아 계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의 메시지’를 확실하고 충분한 답으로 제시한다. 그분을 신앙하기가 쉽지 않을지라도, ‘참된 신앙’이야말로 회의와 불안과 고뇌, 무서운 전쟁과 파멸 속에서도 우리를 승리로 이끈다고 역설한다.

신앙과 불신의 경계에서 서성이는 회의적인 세대에게
“세상은 길을 잃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습니다.”

이 책은 참화에 무너진 세상을 묵시록적 차원에서 진단하면서, 바로 그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메시지인 구원과 심판을 선포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 어떻게 인간의 시간 속에 들어와 엄연한 실재로서 우리를 떠받치고 인도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시름에 잠긴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1부의 설교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상과 사회적 긴장 속에서 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고통에 대한 바른 질문을 던지도록 이끌며,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심오한 섭리와 목적에 참여하는 해방을 경험하게 이끈다. 2부의 절기 설교들은 복음의 굵직한 주제에 기초한 것으로, 틸리케 설교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그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메시지를 당대의 상황에 적용했다. 세월이 흘러 오늘날은 그가 살던 시대와 많은 면에서 달라졌으나 여전히 세상은 악과 고통이 가득하며, 형태는 다르나 또 다른 종류의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의 복음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추천 서문. 당면한 현실을 복음과 이어 주는 신실한 설교자

머리말. 삶의 군더더기를 다 버리고 다시 기본으로

part 1. 현대인의 은밀한 상처, 불안
- 기만적 도피 말고 불안을 떨칠 다른 길은 없을까

1. 불안한 나날, 우리는 혼자 걷지 않는다
{ 불안의 반대, 용기가 아니라 사랑 }

2. 하나님의 침묵을 듣다
{ 그분과 대화하며 씨름하는 믿음 }

3. 이제 그분의 질문에 답해야 할 때
{ 순종의 태도로만 넘을 수 있는 경계선 }

4. 막다른 상황, 쓰라린 빈손의 시간에
{ 내 안에 하나님이 커지는 창조의 시간 }

5. 스스로 들을 수 없는 세상을 위하여
{ ‘대신 하는 기도’의 사명과 기쁨 }

6. 불투명한 미래의 문턱에서
{ 그분의 손그림자 아래, 찬란한 무지개 아래 살아가기 }

part 2. 격랑의 시대에 깃드는 그리스도의 빛
- 세상 끝 날까지 이 예수를 신앙한다면

7. 가장 깊은 밑바닥까지 쏟아진 구원의 광채, 예수
{ 성탄절의 참뜻 }

8. 완전히 버림받음으로 완전히 어둠을 끝내신 예수
{ 성금요일의 참뜻 }

9.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위안, 다시 사신 예수
{ 부활절의 참뜻 }

10.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들어서는 영광의 세계
{ 성령강림절의 참뜻 }

〈28, 30쪽 중에서〉
아무리 어두운 숲속에서도 아빠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숨통을 조여 오는 고난에 마주 서셨다. 당시 기록을 보면 그분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불안의 절규다(마 27:46). 그런데 잘 보면 그분은 절망을 외치실 때도 골고다의 허공에 대고 하신 게 아니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하고 아버지를 부르셨다. 아버지의 손을 꼭 붙잡으신 것이다. 그분은 불안을 아버지께 완전히 내려놓으셨다.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은 불안할 때도 혼자가 아니기에 안심할 수 있다.

〈40쪽 중에서〉
하나님이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시던 그 순간이 곧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그때 성전 휘장이 찢어지고 그분의 상처투성이 심장이 드러났다. 침묵하실 때도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고난당하셨다. 죽음과 깊은 밤을 말없이 우리와 함께 겪으셨다. 우리는 그분이 무심하거나 심지어 죽은 줄로 알았지만 그분은 우리를 훤히 아셨고 어둠의 세력 저편에서 사랑으로 일하셨다. 골고다에서의 침묵의 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십자가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간다. 그분이 지신 십자가가 없다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어둡고 외롭고 기나긴 적막이 흐르는 밤 속으로 아들을 보내셨고, 그 아들을 통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우리와 함께 통과하셨다.

〈49-50쪽 중에서〉
“주여 옳소이다”라고 아뢸 용기가 있었기에 그녀는 “-마는”의 간구로 즐거이 넘어갈 수 있었다. “-마는”이란 말 속에 “저는 주님께 속할 자격도, 아무런 권리도 없습니다. 나사렛의 구주는 저를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런데 그분이 어떻게 그러실 수 있을까? 자신의 모든 공로와 성취와 도덕성과 큰 믿음마저 내려놓는 사람을 그분이 어떻게 그냥 지나치실 수 있을까? 전부 제쳐 두고 무엇이든 그분의 사랑과 후하신 손에만 의지하는 사람을 그분이 어떻게 외면하실 수 있을까? 나사렛의 구주께서 어떻게 그러실 수 있을까?
그렇다. 예수님은 결코 그러실 수 없다. 루터의 말대로 “이 여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 특히 그분이 주리고 목마르고 영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신다는 말씀과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믿었다. 그녀는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했으니 곧 구주를 그분의 말씀으로 얽어맨 것이다. 그녀가 “그분의 발 앞에 던진 그분의 약속 보따리”를 그분은 밟으실 수 없었다.

〈80-81쪽 중에서〉
우리 중에도 극한 상황에까지 내몰린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철창처럼 우리를 가두는 슬픔도 그렇고, 밤마다 쫓아와 양심을 괴롭히는 죄책감도 그렇다. 하나님마저 위로를 거두시는 극한의 상황이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가 우리 삶에서 가장 복된 때였다. 큰 환난 중에도 그분이 능히 도우신다는 찬송가의 진리가 퍼뜩 깨달아진 것이다. 과연 무력하고 어두운 밤이 없었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었을까? 그래서 비참한 한계치까지 가 보지 못한 이들은 한편으로 불쌍하다. 영원에 관한 한 더 가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이 영원한 존재며 모든 것이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지리멸렬한 삶인데도 말이다.

〈111쪽 중에서〉
삶이 힘들어질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와 승리의 무지개를 보여 주신다. 무지개가 어떻게 뜨는지 눈여겨본 적이 있는가? 아직 비구름의 맹위가 가라앉기 전에 갑자기 찬란한 햇살이 신기하게 구름을 뚫고 쏟아진다. 그러면서 분광이라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때만큼 빛이 다채로운 색깔을 뽐낼 때는 없다. 이 빛의 축제는 햇살이 지구의 사나운 비바람과 충돌하는 바로 그 순간에 벌어진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햇살도 마찬가지다.

〈137-138쪽 중에서〉
우리 가운데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감당하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자신을 제대로 살펴 잘못된 삶과 욕심과 불안과 잔인한 모습을 사실대로 보고 인정하는 이가 누가 있는가? 아마 그랬다가는 만신창이가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대신 우리는 놀이나 꿈에 빠져 그 모두를 잊어버리고, 아주 엉성한 사람조차 써먹을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그것을 억누른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이 모든 것을 보신다. 형형한 눈빛으로 당신과 나를 영원토록 꿰뚫어 보신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도 그분께는 보인다. 단번의 시선으로 그분은 지금까지 우리가 쌓은 모든 죄를 간파하시고, 인간이 얼마나 길을 잃고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는지를 읽어 내신다.
물론 남의 병을 척척 그러나 무심하게 진단하는 뛰어난 의사처럼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분께는 아무런 고통도 따르지 않으리라. 그러나 그분은 마치 죽을병에 걸린 사랑하는 아들의 엑스레이 사진을 들여다보는 의사와 같으시다. 이 모두가 감당 못 할 짐처럼 그분의 가슴을 짓누르는 것이다. 정작 우리는 여간해서는 자기 병을 자각도 못 하건만,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기에 기꺼이 대신 그 병을 짊어지신다.

작가정보

(Helmut Thielicke, 1908~1986)
나치 치하에서도 신앙적 양심을 지키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한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요, 윤리학자, 복음주의 설교자.
1908년 12월, 독일 부퍼탈 바르멘에서 태어나 칼빈주의적 청교도 신앙의 전통 속에서 자랐다. 스무 살 무렵에 독일 보수 신학의 본산지인 그라이프스발트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했고, 마부르크대학교, 본대학교, 에를랑겐대학교 등에서 철학과 신학 공부를 이어 나갔다. 그는 호흡장애를 일으키는 갑상선종으로 인한 고통과 심각한 수술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학문에 정진했으며, 마침내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무엇보다 그는 잔인한 통증으로 몸부림치며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바로 그 순간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나며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 사건은 그가 매우 실존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된 계기가 된다. 뒤이어 그는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특히 그는 기독교 윤리학과 교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1935년에 에를랑겐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되었으나 고백교회 활동을 이유로 나치가 방해해 교수직에 오르지 못한다. 이듬해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강단에 섰으나 계속되는 방해 공작으로 결국에는 1940년에 해임되고 만다. 그는 나치가 몰락하는 1945년까지 슈투트가르트 슈티프트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펼쳤으며, 수많은 독일 성도들이 그의 설교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그는 독일 대중이 깊이 사랑한 설교자였고 “스펄전 이후 가장 뛰어난 설교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그가 교회 담장을 넘어 시대의 문제와 아픔에 열린 마음으로 동참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그는 튀빙겐대학교의 교수로 강단에 복귀해 조직신학을 가르치다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함부르크대학교에 신설된 신학부의 교수로 초빙되었으며, 몇 년 뒤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동시에 그는 함부르크 성미하엘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겼는데, 당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다양한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매주 수천 명이 모여들었다.
1956년부터는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라틴아메리카 등을 다니며 강연과 설교 활동을 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현실과 믿음 사이》, 《신과 악마 사이》, 《기다리는 아버지》,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성 윤리학》 등이 있다. 1986년 3월 5일에 함부르크에서 눈을 감았다.

《혁신하는 교회》, 《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C. S. 루이스의 문장들》, 《예수의 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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