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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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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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바버라 F. 월터는 전 세계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분열을 조명하고, 파벌화와 극단주의를 심화시키는 요인을 분석한다. 이로써 오랫동안 탄탄한 민주주의를 유지해 온 국가들조차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발발한 내전의 횟수는 그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1860년대의 미국이나 1920년대의 러시아, 1930년대의 에스파냐와는 양상이 다르다. 간헐적인 폭력과 테러 행위가 벌어지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갈등이 가속화되는 형국이다. 이 책은 오늘날의 내전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지금 우리가 직면한 위험에 맞서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1 아노크라시의 위협
2 고조되는 파벌 싸움
3 지위 상실이 가져온 암울한 결과
4 희망이 사라질 때
5 촉매
6 우리는 얼마나 가까운가?
7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
8 내전을 예방하기
감사의 말
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어쩌면 우리는 너무도 오랫동안 언제나 평화가 지배할 것이라고 믿어 왔는지도 모른다. 우리의 제도는 흔들림이 없고, 우리 국가는 예외적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또한 우리는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시민으로서 우리가 가진 힘을 알아야 한다고 배웠다. - 17면
민주주의 국가가 독재 국가로 변신하는 것은 지도자가 독재자를 본받아 국가를 조직하려고 애쓰는 이들처럼 검증되지 않은 허약한 인물이기 때문이 아니라 선출된 지도자들 - 대부분 매우 인기가 높은 이들 - 이 민주주의를 보호하는 안전장치를 무시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안전장치에는 대통령에 대한 제약과 입법, 사법, 행정의 견제와 균형, 책임성을 요구하는 자유로운 언론, 공정하고 개방된 정치적 경쟁 등이 있다. 오르반, 에르도안, 블라디미르 푸틴, 또는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같은 독재자 지망자들은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건전한 민주주의의 요구보다 앞세우면서, 일자리, 이민, 안전 등에 관한 시민들의 공포를 이용해서 지지를 확보한다. - 42~43면
폭력의 가장 유력한 결정 요인은 한 집단의 정치적 지위의 궤적이다. 일단 권력을 잡았다가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이 특히 싸움에 나설 가능성이 높았다. 정치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지위 격하downgrading〉라고 지칭한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변이가 많지만, 내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나라에서 누가 폭력을 개시할지를 예측하는 신뢰할 만한 방법이다. - 93면
2010년 이래 해마다 세계는 민주주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나라보다 내려가는 나라가 더 많은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새롭게 민주화된 나라들만이 아니라, 한때 오랫동안 신성불가침의 민주주의를 자랑하던 부유한 자유주의 국가들에서도 이런 퇴보가 나타난다. 선거로 뽑힌 일부 지도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공격하고 헌법을 개정해서 권력을 자신들의 수중에 집중시키고 있다. 다른 지도자들은 대의제 선거를 약화시키려고 시도한다. 모든 지도자가 시민들에게 독재적 조치의 필요성을 설득하려고 한다. - 140면
현대사에서 반민주적 성향의 포퓰리스트가 집권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민주주의 국가가 퇴보를 겪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전에는 군 장성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독재가 생겨났다. 하지만 지금은 유권자들 스스로가 독재를 탄생시킨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주된 이유는 소셜 미디어 덕분에 후보자들이 하나의 정부 형태로서 민주주의에 관해 시민들이 가질 법한 의심을 키우거나 편승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가짜 정보 캠페인을 활용해서 제도를 공격하면서 대의 정부와 자유 언론, 독립적 사법부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를 훼손하고, 관용과 다원주의에 대한 지지를 갉아먹을 수 있다. 또한 가짜 정보를 활용해서 공포를 부추김으로써 법질서를 강조하는 극우파 후보가 당선되는 데 기여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가짜 정보를 활용해서 부정 선거를 주장하고 최소한 일부 유권자들에게 선거 결과가 뒤집어졌다고 설득하면서 시민들이 선거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 수 있다. - 151면
트럼프 역시 백인, 남성, 기독교도, 농촌 미국인들의 불만을 단순한 틀에 욱여넣으면서 그들을 정당한 유산을 도둑맞은 피해자로 치켜세웠다. 그는 종종 무엇을 빼앗기고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종교적 권리, 총기 소유권, 고용 기회 등이었다. 트럼프의 선거 슬로건은 영광스러운 시절로 돌아갈 것을 약속했다. - 190면
미국에서 두 번째 내전이 일어난다면, 전투원들은 들판에서 모이지 않으며 군복을 입지도 않을 것이다. 지휘관이 아예 없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늘을 들락거리면서 게시판과 암호화된 네트워크에서 소통할 것이다. (……) 온라인에서 저항 계획을 짜면서 모든 수준에서 정부를 잠식하고 미국의 일부 지역을 장악할 전략을 마련할 것이다. 그들은 혼돈과 공포를 조성할 것이다. 그러고는 미국인들에게 편을 선택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 211~212면
내전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파벌화다. 시민들이 종족이나 종교, 지리적 구분을 바탕으로 집단을 형성하고, 정당들이 약탈적으로 바뀌어 경쟁자를 배제하고 주로 자신과 지지자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행할 때 파벌화가 완성된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만큼 파벌화를 부추기고 가속화하는 것은 없다. - 264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선데이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타임스』, 『에스콰이어』 등이 선정한 올해의 책
★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최준영 소장,
경희대 미래문명원 안병진 교수 추천
독재와 민주주의의 경계,
〈아노크라시〉 상태에 빠진 현대 민주주의 국가들
우리는 민주주의가 확고한 안정성을 지녔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금세 회복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어 왔지만, 오판이었다. 이제는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을 비롯해 점점 더 많은 국가가 독재autocracy도 민주주의democracy도 아닌 중간 상태, 〈아노크라시anocracy〉로 추락하고 있다. 2024년 12월, 눈앞에서 민주주의의 쇠퇴를 목격한 한국도 이 대열에 합류한 듯 보인다.
저자 바버라 F. 월터는 정치학자로서, 수십 년간 내전, 정치적 폭력, 테러리즘분야를 전문적으로 탐구해 왔다. 그는 최신 연구 자료와 통계, 다양한 국가의 사례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분열을 조명하고 파벌화와 극단주의를 심화시키는 요인을 분석한다. 이로써 오랫동안 탄탄한 민주주의를 유지해 온 국가들조차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지난 20년간 세계 곳곳에서 발발한 내전의 횟수는 그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1860년대의 미국 남북 전쟁이나 1920년대의 러시아 내전, 1930년대의 에스파냐 내전과는 양상이 다르다. 간헐적인 폭력과 테러 행위가 벌어지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갈등이 가속화되는 형국이다. 이 책은 오늘날의 내전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지금 우리가 직면한 위험에 맞서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내전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누가 개시하며, 무엇으로 촉발되는가?
2021년 1월 6일, 미국 의사당이 습격당했다.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지속적으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도널드 트럼프를 열렬히 지지하는 극우 단체의 소행이었다.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이 사건은 미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된다.
월터는 미국 내에서 정치적 퇴보가 발생하게 된 과정과 아노크라시에 접어든 주요 원인을 명료하게 설명하면서, 이제는 〈가장 오래 지속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측면에서 일어난 지각 변동에 주목한다. 인구 구성의 형태는 바뀌었으며, 불평등과 양극화는 점차 심해지고 있다. 각종 제도는 약해졌고, 일부 특권 세력들은 횡포를 부린다. 게다가 SNS는 개인적, 또는 파벌적 이익을 추구하는 데 적합한 도구가 되어 상황을 부추긴다.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국면이 펼쳐지는 중이다.
특히 월터는 20세기 중반을 시작으로 점점 많은 내전이 정치 집단보다는 종족, 종교 집단 간에 벌어졌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이는 결국 각자 상대에 대한 지배권을 얻으려는 싸움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내전은 단순한 폭력의 우발적 발발이 아니라, 민주주의가 약화되고 사회가 불안정해지는 등 복합적인 요인의 결과이다. 사태가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대처하기 위한 우선 과제는 〈내전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누가 개시하며, 무엇으로 촉발되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이다.
우리는 이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경우와 민주주의에서 독재로 변하는 경우 모두 불안정성을 수반한다. 그 과정에서는 권력 공백과 불균형이 자연스레 뒤따르기 때문이다. 월터는 이때 야기되는 〈파벌화〉와 〈극단주의〉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이라크에서 시아파와 수니파 간의 갈등이 왜 그토록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티토의 철권통치 이후 발생한 유고슬라비아의 분열을 악화시킨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북아일랜드에서의 종교적 충돌은 어쩌다가 폭력적으로 변모하였는지 등을 통찰력 있게 서술해 나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익명의 인물들을 자기 나라에서 내전이 발발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밝힌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충분히 그 징후들을 포착해 낼 수 있다. 월터는 〈20세기와 21세기 초를 특징지은 민주화 열풍은 끝났다〉고 우려를 표하면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민주주의의 힘을 상기시킨다. 우리에게는 내전 발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시간과 방법이 있다. 이 책이 그 길을 발견하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자랑스러웠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무섭도록 냉정하게 제시해 준다. 민주주의 사다리에서 추락하는 나라가 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전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주는 이 책은 미래를 경고하는 두려운 예언서다. - 최준영(〈지구본 연구소〉 소장)
트럼프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윤석열은 소름 끼치게도 이를 실제 행동에 옮겼다. 이제 미국과 한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내란과 외환의 시대가 도래했다. 앞으로 또 벌어질 수 있는 내전을 예방하고자 열망하는 이는 밤을 새워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안병진(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추천평〉
이 책은 정치적 폭력을 낳는 조건이 이미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 『뉴욕 타임스』
세계가 점점 평화로워지고 있다는 대중적 견해는 환상일 뿐이다. 우리는 이제 두려워해야 한다. - 『더 타임스』
디스토피아로 나아갈 가능성을 놀랍도록 정밀하게 펼쳐 보인다. 도저히 반박하기가 어려운 책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미국이 내전 직전 상태에 있다는 생각에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즉시 읽어야만 한다. - 『워싱턴 포스트』
수십 년 전에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에 대해 분명하게 말한 사람들처럼 월터는 우리가 위험에 처해 있으면서도 무시하고 있는 심각한 메시지를 전한다. - 『뉴요커』
엄격하게 연구하고 명쾌하게 논증한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는 놀라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 『에스콰이어』
작가정보
(Barbara F. Walter)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글로벌 정책·전략 대학 국제 관계 담당 특훈 교수이자 내전, 정치적 폭력, 테러리즘 분야의 전문가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 올린 전략 연구소와 컬럼비아 대학교 전쟁과 평화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월터는 미국 외교 협회의 종신회원이자, 세계은행과 유엔, 미국 국방부와 국무부에 적극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뉴요커』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우리는 독점 기업 시대에 살고 있다』, 『불안한 승리』, 『유럽의 죽음』,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불평등의 이유』, 『신이 된 시장』, 『자기 땅의 이방인들』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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