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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오델 지음 | 장혜인 옮김
상상스퀘어

2025년 01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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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85MB)   |  약 38.4만 자
ISBN 979119436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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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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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간에 대한 우리의 근본적인 관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기존의 자본주의적 시간관에서 벗어나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도록 이끈다. 단순한 시간 관리 기술이 아닌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시간의 다양성(Chronodiversity)'이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시간의 본질과 자본주의적 시간관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해 ‘시간의 다양성’ 개념 소개, 이를 바탕으로 삶의 방식과 관점을 재구성하는 실천적 제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삶의 속도와 압박에 지쳤다면, 그래서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새로운 영감과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할 것이다.
들어가면서_사이의 시간에 전하는 말

Chapter 1. 누구의 시간이고 누구의 자본인가
오클랜드 항구
Chapter 2. 자기 시간 조절자
880번 주간고속도로와 84번 국도
Chapter 3. 여가란 가능할까
쇼핑몰과 공원
Chapter 4. 제대로 돌려놓은 시간
페스카데로 근처의 해변
Chapter 5. 주제 전환
태평양 방파제
Chapter 6. 비범한 시간
공공 도서관
Chapter 7. 생명 연장
납골당과 묘지

나가며_시간을 이등분하기

감사의 말_책은 내 미천한 경험에 수많은 타인의 경험이 더해져 완성된다
주석
찾아보기

그는 노동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이 결말은 기술과 알고리즘의 지배 아래 인간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가 어떻게 소멸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현대 노동 환경과 기술의 통합이 인간을 단순한 기계의 일부로 전락시킬 위험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_본문 110~111쪽, ‘Chapter 1. 누구의 시간이고 누구의 자본인가’ 중에서


산업적 관점에서 시간은 곧 돈이며, 이는 시간을 단순히 일로만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일은 기계의 온·오프 버튼처럼 작동하는 남성화된 노동을 의미한다. 테일러주의적 작업장에서 창고의 바닥에서든, 혹은 긱 플랫폼의 모바일 인터페이스에서든, 이러한 시간 개념은 격자처럼 확장되며, 개인을 시간이라는 사적 재산을 소유한 존재로 보는 관점을 강화한다. “나는 나의 시간을 가지고 있고, 당신은 당신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시장에 서 판매한다.” 이런 사고방식은 이제 고용주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동일하게 영향을 미친다. 고용주는 당신을 24시간 인격화된 노동 시간으로 바라볼 뿐만 아니라 이제 당신 자신도 거울 속에서 자신을 그렇게 보게 된다. 이러한 체계는 시간과 노동을 시장에서 교환 가능한 상품으로 환원시키며, 인간의 삶과 시간을 소외시키는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낸다.
_본문 111쪽, ‘Chapter 1. 누구의 시간이고 누구의 자본인가’ 중에서


하지만 이 접근법의 문제는 더 큰 자유를 얻기 위해서 점점 더 철저한 자기 통제와 더 뛰어난 능력이 요구된다는 사실이다. 외부 환경을 통제하기 어려워질수록 이런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더 가혹해질 위험에 처한다. 스프레드시트로 자신을 감시하고, 점수를 깎고, ‘고백과 질책’이라는 이름 아래 스스로를 벌하며 지나치게 자신을 몰아세우게 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신자유주의의 ‘모든 것이 경쟁’이라는 세계관과 딱 들어맞는다.
_본문 133쪽, ‘Chapter 2. 자기 시간 조절자’ 중에서


시인이자 공연 예술가, 활동가인 트리샤 허시Tricia Hersey의 작업은 공동체적 돌봄과 정치적 느림의 예로, 단순히 삶을 ‘느리게’ 만드는 것과는 확연히 대조되며 기존 시스템을 강화하지 않는다. 그가 조직한 단체 ‘낮잠부The Nap Ministry’의 활동에는 글쓰기, 워크숍, 공연, 집단 낮잠 체험이 포함된다. 그는 2020년 10월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휴식은 기계처럼 몸을 갈아넣어 번아웃된 몸을 달래기위해 자신에게 선물하는 소소한 사치품이 아니다. 휴식은 해방으로 향하는 길이자 치유의 문이며 우리의 당연한 권리다.”
_본문 222쪽, ‘Chapter 3. 여가란 가능할까’ 중에서


허시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 저는 휴식을 자본주의와 식민주의 시스템 밖에서 재구상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휴식을 반항적이고 창의적인 무언가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눈을 10분 동안 감거나 샤워를 좀 더 오래 하거나, 몽상에 잠기거나 명상하거나 기도하는 것이죠. 우리는 어디에 있든 휴식을 찾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해방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몸은 해방의 현장이니까요. 그러니까 휴식할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_본문 223쪽, ‘Chapter 3. 여가란 가능할까’ 중에서

캐롤 맥그래너핸Carole McGranahan은 이렇게 말한다. “거부는 단순히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거부는 생산적이고 전략적일 수 있으며, 어떤 것, 신념, 관습, 혹은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면서 동시에 다른 것을 떠나는 의도적인 행동입니다. 거부는 특히 국가나 다른 제도에서 그 한계와 가능성을 드러냅니다.” 그의 말처럼 거부는 당신 안에서 시작될 수 있지 만 거기서 끝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표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메시지나 잡지, 포럼에 참여하기, 근무 외 시간의 대화 속에서 끊임없이 연습해야 한다. 새로운 세상을 불러오는 과정에서 거부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단순히 부정이 아니라 더 나은 가능성과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힘이기 때문이다.
_ 본문 404쪽, ‘Chapter 6, 비범한 시간’ 중에서,

시간에는 다양한 리듬이 있고, 리듬은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사회학자 리처드 세넷Richard Sennett은 테일러화 과정이 노동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상적인 루틴은 삶의 품위를 떨어뜨릴 수 있지만 보호할 수도 있다. 일상은 노동을 해체할 수도 있지만 삶을 구성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랍비 아브라함 헤셸Abraham Heschel이 안식일을 “시간 속에 짓는 궁전”이라 불렀던 것처럼, 일상은 의식의 구조물이 될 수 있다.
_본문 421쪽, ‘Chapter 6, 비범한 시간’ 중에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워싱턴포스트⟩지, ⟨타임⟩지 2023 가장 기대되는 책!
★ ⟨가디언⟩, ⟨하퍼스 바자⟩, ⟨에스콰이어⟩, ⟨일렉트릭 리터러처⟩ ‘올해의 책’!

삶을 바꾸고 싶다면, 시간에 대한 관점부터 바꿔라
“우리를 지배하는 시간 시스템의 은밀한 이야기”
표준화되고, 상품화된 시간을 거부하는 전복적이고 혁명적인 책!

과연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달려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립자인 빌 게이츠는 “시간은 돈이다.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라.”라고 말하며,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정말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걱정했던 것이 나이 들면서 가장 후회된다.”(LifeHack)라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양이 유한한 재화인 것처럼 말하며, 시간을 아껴 쓰고, 잘 써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아야 하며,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걱정들은 모두 시간이라는 대상을 ‘유한한 상품(finite commodity)’, 즉 생산성과 금전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는 관념에서 비롯되고 있다.

한국은 주 52시간으로 업무 시간이 조정되며 일하지 않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앞서 언급된 두 가치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 진짜 ‘자유 시간’은 경험하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러한 불안이 단순히 개인의 관심사를 넘어, 우리 자본주의 사회가 만든 ‘시간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는지 보여준다. 독자가 이런 상품화된 시간을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이상한 점까지 알 수 있도록 만든 이 책은 ‘시간 시스템이’ 우리를 압박하여 시간 관리의 달인이 되기 이전에, ‘시간이 곧 돈이다.’에 담긴 뿌리 깊은 역사를 추적한다.

또한 이러한 시간 시스템에 매여 사는 것은 개인과 집단 모두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역설하며, ‘자본주의 시간’에 맞설 수 있는 단기, 장기적인 전략을 세운다. 생태적인 시간, 기후적인 시간을 포함한 다양한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저자는 ‘시간의 다양성(Chronodiversity)’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야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도 더욱 넓고 깊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조명한다.

현실에서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자원인 시간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을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넘어, 우리가 시간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생각과 관념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시간을 상품으로 간주하는 자본주의적 시각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선택을 지배해 왔는지 알게 되면, 우리는 새로운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재정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생산성과 효율성의 압박 속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시간의 다양성’이라는 개념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시간에 대한 기존 관념을 넘어서,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건강, 그리고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더 넓고 풍요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 관리 기술을 알려주는 또 다른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우리가 시간과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더 나아가 삶의 근본적인 의미를 다시 질문하도록 돕는 안내서다. 만약 당신이 현재의 시간관에 지치고, 삶의 속도와 압박에서 벗어나 더 나은 방향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니 오델

(Jenny Odell)
다제학적 예술가이자, 작가. 첫 번째 책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주의경제에 저항하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녀의 글은 ⟨아틀랜틱(The Atlantic)⟩, ⟨뉴욕타임스⟩, ⟨시에라(Sierra)⟩ 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에 실렸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제약회사 연구원 및 약사로 근무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과학 및 건강 분야 도서를 번역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다이어트는 왜 우리를 살찌게 하는가⟫, ⟪푸드 사이언스 150⟫, ⟪미래의 자연사⟫, ⟪감정의 뇌과학⟫, ⟪내가 된다는 것⟫, ⟪본능의 과학⟫, ⟪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음식은 약이 아닙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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