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다정함이 인격이다

김선희 지음
나무생각

2025년 02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2MB)  | 약 12.0만 자
ISBN 979116218340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5,840원

쿠폰적용가 14,2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 본성이 원하는 것은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다.
서로의 취약성과 아픔을 헤아리는
다정한 관계에서 인간과 인간은 깊이 연결된다.

갈등이 만연하고 인간 존엄까지 파괴되는 현대사회에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부부 및 가족 관계 임상심리전문가 김선희가
그 해답으로 ‘다정함’을 제안한다.


‘다정함’은 서로가 고군분투하는 가녀린 인간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현대사회의 부정적 단면에는 갈등의 심화가 있다. 한국 사람 특유의 ‘정’을 거론하면 거리낌 없이 경시당한다. 나 혼자 살아내기도 바쁜데 다른 사람 챙길 여유가 어디 있냐며 되레 성화다.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그들의 형편을 이해할 여유, 다정함이 실종되고, 나의 입장이나 권리를 외치다 보니 갈등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부부 사이, 가족 관계에서도 그러할진대, 대문 밖 타인을 살피는 성숙한 마음가짐, 그들을 향한 인격적 대우가 가능할까.
임상심리학에 몸담은 지 34년. 임상심리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수많은 내담자를 상담하며 인간 본성을 깊게 들여다본 저자는 개인의 관계, 가족과 가정을 넘어 사회에 만연한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갈등의 원인과 형태를 분석하고, 갈등 해결이 요원한 우리 사회에 ‘다정함’이 시급하게 처방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다정함의 본질은, 상대가 자신의 취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녀린 인간임을 이해하고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내가 아픈 만큼 상대도 아프고, 내가 힘들어하는 만큼 상대도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보듬어주는 것이 우리 사회의 고질적 갈등을 해결하고 나와 너, 우리가 결속해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다질 때 우리는 연합군이 되며, 수시로 불어닥치는 위기와 역경, 고난과 고통을 성장의 부름켜 삼아 인격적으로 살아낼 수 있다고 저자는 담대히 전하고 있다.

다정함을 실천하는 성숙하고 품격 있는 인간
《다정함이 인격이다》에서는 다정함의 정의를 ‘사람으로서의 품격’, 곧 ‘인격’으로 지칭한다. 마음과 마음을 잇고 인간과 인간을 잇는 결속의 이해와 실천은 우리 인간이 마땅히 가져야 할 품격이자 인격이기 때문이다.
부부 관계, 가족 관계 임상심리전문가로 현장 및 강단에서 오랫동안 활약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다정함의 방향이 외부로 향하는 것도 중요하나 먼저 상처받기 쉽고 미처 보살피지 못한 자신의 내면으로 향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치고 피로한 나, 타인의 폭언과 무심한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깨진 나, 텅 빈 내면의 소리를 무시하고 외연만 추구하는 나, 위기 앞에서 잔뜩 움츠리고 불안에 떠는 나… 소중히 돌보고 관리해야 할 자신을 외면하고 우리 스스로를 차갑게 방치하지 않았나 돌아보자고 다정히 제안한다. 나에게 주어진 역량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면 소모적인 분투와 질책을 멈추고 스스로에게 지금껏 수고 많았다고, 추스르고 다시 시작해 보자고 용기 내어 말해주는 것이 진정한 다정함이라고 말이다. 이것이 곧 ‘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나다움을 향해 가는 것이기도 하다. 나아가 저자는 나와 다른 타인을 수용하는 방법들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 첫 단추는 상대의 연약함과 취약성을 끌어안는 다정함의 실천이라고 말한다. 너와 내가 다름을 분명히 인지하고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 상대를 품을 수 있다. 나 개인에서부터 가족 간, 나아가 사회 안에서 서로가 연결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다정함’의 실천이다. 이 실천이야말로 우리 눈앞에 도래한 ‘마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참된 길이며, 역경을 소화해 내는 품위 있는 태도의 근간이다.
다정함은 섬세하지만 단순하기도 하다. 일례로 “내가 있잖아.”라는 말은 먼저 타인의 아픔과 필요를 섬세히 감지하고 공감해야 한다. 그렇지만 말 자체는 대단한 기술을 요하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평이해서 굳이 말하지 않고 건너뛰어도 알 것이라 여기는 이도 많다. 그러나 평이하고 단순한 이 말의 효과를 무시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 말 하나로 누군가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고, 크게 위로받는다. 이 말 하나로 파괴될 뻔하던 한 가정이, 갈등과 분열로 휘청거리는 이 사회가 서로 연합하고 회복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들어가며

1장 마음이 깨진 당신에게
왜 그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할까
지치고 피로한 나를 먼저 살필 것
마음이 깨졌을 때
행복을 추앙하지 말 것
걱정과 사랑을 혼동할 때
자존감의 덫
자기 수용과 저공비행
손상을 회복하려는 시도
외도, 그 트라우마
희생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감정이 과잉일 때
폭력, 그 치명성
텅 빈 내면의 소리
넋두리와 하소연
남 탓의 늪
완벽한 문제 해결은 없다

2장 다름을 수용하는 새로운 방식
상대방을 몰아붙이지 말 것
비판을 녹여내는 심리적 용광로
자기 확신이 도를 넘을 때
원망의 심리학
치명적 붕괴를 가져오는 사소한 일
연약함과 취약성 끌어안기
우울한 현실주의, 나쁘지 않아
상자에서 나오기
현실을 받아들이다
부부, 두 사람의 대서사
성격 차이 넘어서는 법
상대의 서운함
싸움의 자리를 옥토로
갈등을 극복하는 능력
자녀, 성인이 되다
자녀가 선을 긋는다면
위기는 일찍 만나 수습할 것
낡은 나 떠나보내기

3장 다정이 필요한 매 순간
내가 나를 도울 수 없을 때
인간은 언제 변하는가
선을 지키는 사랑
고통을 해석하는 능력
나 원래 그래요
사랑의 반대말
헤아리고 덜어주는 관계
부부간 돌봄의 실체
인간 본성의 이해
다정함의 근원이자 필요조건
한 땀씩 꿰어지는 친밀함
일상을 나누는 대화

4장 결국 상처는 아문다
마음의 환부를 치료하는 눈물
모든 집안에는 비밀이 있다
가해자를 마음에서 떠나보낼 것
행복에 이르는 길은 몇 개일까
최적의 나로 거듭나는 길
성장의 조건
하강 성장
내가 있잖아
분노를 다루는 힘
충분히 슬퍼하고 떠나보낼 것
일생의 사랑을 위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함께 기뻐하는 사람들
시시비비 대신 역지사지
조심스런 사랑
홀로 있을 수 있는 능력
자유로운 애착
되찾는 관계
용서의 마음
광야에 서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상처, 갈등과 고뇌, 불완전함과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따스하게 손잡을 때, 서로의 상처를 돌보고 상대의 아픔을 헤아릴 때 너와 나는 마음과 마음으로 만난다. 인격과 인격의 만남이다. 연약한 너와 나지만, 타인일 뿐이지만 믿음 위에서 단단히 연결되어 서로를 헌신적으로 돌볼 때 인간은 상처를 넘어 재생한다. 아픔을 딛고 성장한다. 사랑을 통해 재생하고 성장함으로써 우리는 ‘인격’이라는 최상의 상태에 조금이나마 가닿을 수 있다. 기실 다정함이 필요하다. _ 〈들어가며〉 중에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서 주인공 부부가 서로에게 쓰는 말은 사랑과 돌봄, 다정함으로 충만하다. 서로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금방 알 수 있는 말, 쉬운 말을 사용한다. 그들이 많이 배워서, 어디에선가 대화법을 배워서일까? 부부 안에 있는 사랑과 상대에 대한 존중, 아끼는 마음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그것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주인공 부부의 마음속에 넘쳐나는 것은 부부애와 인간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다. 내가 너를 대하는 방식, 네가 나를 바라보는 마음, 우리는 그 방식과 마음이 정감 있고 다정하길 원한다. 너와 내가 만나고 접촉할 때 느끼는 안심, 깊은 유대감이 필요하다. 그것이 말에 담겨져 나오길 부디 소망한다. 말보다 마음이 먼저다. _ 〈왜 그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할까〉 중에서

마음이 깨졌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가만히 그냥 있어도 된다. 깨진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무너진 환경, 부서진 현실, 망가진 대인 관계, 깨진 내 마음을 복구하기 위해 서둘러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을 보류하라. 회복 강박, 보상 강박은 마음이 깨졌을 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충동이지만 지금은 그때가 아니라는 걸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때를 분별하는 지혜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마음이 깨졌을 때는 ‘마음이 깨진 나’에게 고요한 시간을 허락하는 것이 자신을 아끼는 태도란 걸 기억하자. _ 〈마음이 깨졌을 때〉 중에서

남편의 “내가 있잖아.”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고 위로가 된다. 맞다. 내 곁에 그가 있다.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공감의 핵심, 사랑의 핵심이다. 인간이 괴롭고 힘든 건 외부 환경과 좌절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인간이 가장 힘겨울 때는 ‘나 혼자 남겨졌다’고 느껴질 때다. 모든 끈, 모든 관계, 모든 이어짐, 모든 관심이 끊어졌다 느껴질 때, 인간은 더 이상 삶을 영위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죽음 중에 고독사나 자살이 가장 뼈저리게 쓸쓸하고 아픈 이유도 이런 맥락이다. 내 아픔, 내 슬픔, 내 절망과 비참함, 내 애달픔과 억울함을 어루만지고 헤아려 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고 체감될 때 인간은 어렵더라도 살아갈 수 있다. _ 〈내가 있잖아〉 중에서

바야흐로 마음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반갑기 그지없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힘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힘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을 살아가는 중심축이자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근본 조건이다. 정신과 마음을 갖고 있는 인간은 그 힘을 연마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난 존재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힘이 증진되는가? 내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즉 내적 작업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행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내 마음에서 울려 나오는 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내가 마음속 내 목소리를 들을 때 그것은 자기(self)가 된다. _ 〈광야에 서다〉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희

한국임상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이자 보건복지부 공인 1급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임상심리학을 토대로 정신병리와 심리치료, 대인관계 적응 및 역동을 탐구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과 지식을 풍부한 임상 경험에 녹여내며 많은 내담자를 돕고 있다. 특별히 부부심리치료 분야에 전념하여 부부와 가족관계 전문 임상가로 내담자와 함께한 지 어언 24년 차.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방대한 부부 상담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김선희부부상담센터’를 개소하여 수천 쌍의 부부가 회복과 재생의 삶, 탁월한 관계, 성숙한 사랑을 성취하도록 평생 헌신해 왔다. 한국임상심리학회 산하 부부문제 및 치료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전문가 그룹의 교육과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를 거쳐 동 대학원 임상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마쳤고 연세대 심리상담센터에서 카운슬러와 수련감독자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7년간 강단에 섰으며 한림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도 초청 강의와 특강을 진행했다.
깊이 있는 심리치료와 교육, 참된 글쓰기를 위해 오늘도 탐구와 성찰을 반복하고 있다. 한국임상심리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초청 강연과 워크숍을 포함한 학술 활동, 전문가 교육 및 연수, 강의, 기업 및 대중 강연, 방송과 기고 활동을 통해서도 임상가로 닦아온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발히 풀어내 왔다. 지은 책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내 남자 안아주기》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다정함이 인격이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다정함이 인격이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다정함이 인격이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