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을 딛고 믿음으로
2025년 01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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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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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말씀이 의심될 때
“성경을 다 그대로 믿는 건 불가능해.”
2. 하나님의 약속이 의심될 때
“상황은 더 나빠지고 시간만 가고 있어.”
3. 하나님께 받은 소명이 의심될 때
“자질 없는 내게 이 일을 맡긴 건 하나님 실수야.”
4. 하나님의 보호가 의심될 때
“이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어.”
5. 하나님의 후하심이 의심될 때
“가난과 불행에서 벗어날 길이 안 보여.”
6. 하나님의 공의가 의심될 때
“세상에 만연한 불의와 불평등을 봐.”
7. 하나님의 돌보심이 의심될 때
“왜 나를 태어나게 하셔서 이 고생을 하게 하실까?”
8. 하나님의 치유가 의심될 때
“병을 고쳐 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어.”
9. 하나님의 부활 능력이 의심될 때
“죽은 몸이 부활할 거라고? 말도 안 돼.”
10. 끝없는 의심을 딛고 믿음으로
“주님, 의심 많은 저를 긍휼히 여겨 주세요.”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인류 전체의 조상인지 의문을 품는다. 성경의 가르침이 과학적 증거와 일치할 수 있을까? 우리 문화는 성경의 성 윤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우리도 그럴 때가 있다. 우리는 성(性)은 두 개만 존재하고 따라서 남녀가 평생의 언약 안에서 연합하는 것만이 결혼의 유일한 정의라는 사실에 의문을 품곤 한다. 자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명의 신성함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옳은가? 그 가르침은 여성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여성을 억압하는 것인가? 인종 정의(racial justice)를 포함해서 정의에 관한 성경의 관점은 옳은가? 성경은 인류의 근본적인 연합과 영원한 다양성에 관해서 참된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가? 정말 우리 몸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가?
이런 의문과 반대 속에서 많은 회의주의자들은 성경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고, 역사적으로 믿을 수 없으며, 문화적으로 퇴보적”이라고 믿는다. 때로 우리는 이런 의문에 공감할 수 있다. 성경을 주의 깊게 읽다 보면 결국 받아들이기 힘들고 믿기 어려운 내용을 마주하게 된다. 문제는,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다. _ 〈1. 하나님의 말씀이 의심될 때〉 중에서
어떤 의심은 사라의 의심만큼이나 심각하다. 구원의 핵심이 되는 약속들을 의심하는 것이다. 칼뱅은 우리가 의심하는 주된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약속과 정반대다. 하나님은 불멸을 약속하시지만 우리는 죽음과 부패에 둘러싸여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게 여긴다고 선포하시지만 우리는 죄에 뒤덮여 있다.” 이 목록은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다. 하나님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우리는 외로움을 느낀다. 하나님은 거룩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우리는 너무도 많은 죄와 씨름하고 있다. 그래서 과연 우리가 순전해질 것인지 의심이 든다. 하나님은 부활을 주어 영생을 누리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듯 보이는 날들이 있다. 정말 우리는 죽어도 다시 살게 될까? 때로는 믿음보다 의심이 더 쉽다. _ 〈2. 하나님의 약속이 의심될 때〉 중에서
마침내 모세는 속내를 직접적으로 털어놓는다.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출 4:13). 이것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을 때 이사야가 한 말과 정반대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물론 모세도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부름이 들려오자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처음에는 대답했다(출 3:4). 하지만 하나님이 무슨 일을 시키시려는지 알고 나서는 사실상 이렇게 말했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보내소서.”
많은 사람이 모세에게 공감할 것이다. 내게 그런 능력이 있을까? 영적으로, 지적으로, 음악적으로, 체력적으로, 미적으로, 사회적으로, 직업적으로, 혹은 다른 면에서 내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내가 부족하지는 않을까? 이것이 내게 적합한 일일까? 하나님이 이 일로 나를 부르시는 것 같은데 과연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우리는 목표를 달성한다거나,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거나,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룬다거나 하는 것을 믿지 못하기 십상이다. 우리 모두는 나름의 의심을 품고 있다. _ 〈3. 하나님께 받은 소명이 의심될 때〉 중에서
우리는 이미 아는 바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의심이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서도 결국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순간은 오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끌리지만 여전히 의심이 가시지 않은 친구와 만나 저녁식사를 한 남자가 있다. 친구는 몇 달간 교회에 다니고 나니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이 너무 많아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남자는 최소한 이생에서는 결국 모든 답을 얻지 못하리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니 이미 아는 것을 토대로 그냥 예수님을 믿을 수 없는지 물었다. 감사하게도 그 순간 친구는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었다고 마음을 밝혔다. “이 식당에서 당장?” 당황한 남자의 물음에 친구는 대답했다. “그래, 안 될 이유라도 있어?” _ 〈3. 하나님께 받은 소명이 의심될 때〉 중에서
나오미는 전능자께서 자신의 것을 빼앗아 갔으며, 못살게 굴었고, 삶을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를 위하시는가? 그분은 진정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시는가? 그분은 정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우리의 선이 되도록 하시는가? 나오미는 이 모든 것을 의심했다. 그녀가 볼 때 하나님은 자신의 삶에 모든 불행을 가져온 장본인이었다.
이런 기분을 느낀다 해서 나오미에게 손가락질할 수는 없다. 솔직히 우리도 남몰래 공감하고 있다. 우리도 의심을 품고 있다.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우리도 재정적으로 힘들다. 우리도 희망이 치솟았다가 물거품처럼 흩어지는 일을 겪었다. 우리도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누려야 마땅해 보이는 것을 얻지 못했다. 우리도 오랫동안 만성질환에 시달렸다. 우리도 꿈을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악몽 같은 삶을 살다가 그 현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하나님은 선하시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_ 〈5. 하나님의 후하심이 의심될 때〉 중에서
룻의 약속은 나오미에게 생명을 주는 축복이었다. 의심을 품은 사람들은 꼭 자신의 모든 질문에 답해 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틀에 박힌 조언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을 끝까지 버리지 않을 믿음의 친구가 필요하다. 믿음이 약해질 때 곁을 지켜 줄 사람이 필요하다.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나오미의 곁을 룻이 지켰듯, 그들에게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본을 사랑으로 보여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우리의 믿음이 강하다면, 영적으로 흔들리는 친구들에게서 등을 돌리지 말고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행하시는지 보게 된다. _ 〈5. 하나님의 후하심이 의심될 때〉 중에서
우리는 자신의 영적 문제를 솔직히 털어놓아야 한다. 특히 의심을 품은 경험이 있어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알려 줄 수 있는 성숙한 신자들과 이 문제를 의논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부정적인 생각들로 인해 주변 사람들, 특히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신자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의심이 전혀 없는 척해서도 안 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의심을 의심하고 우리가 가진 불신의 성향과 싸워야 한다. _ 〈6. 하나님의 공의가 의심될 때〉 중에서
분명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에덴동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사탄의 가장 오래된 시험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예언하라고 명하셨고 그에 따라 예레미야는 예언을 했다. 그런데 도대체 하나님이 말씀하신 심판은 언제 오는가? 하나님이 약속 이행을 미룰수록 예레미야는 자신이 거짓 선지자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점점 강해졌다. 하나님이 속이신 것은 아닐까? 하나님이 잘못된 말을 전해 주신 것은 아닐까? 나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해 놓고서(렘 1:8; 15:21 참조) 적들의 손에 넘기시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예레미야의 이야기는 남 이야기 같지 않다. 철학자 마크 탈봇은 예레미야가 끔찍한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성품을 비방하고 최소한 일시적으로는 신앙과 소명을 버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말한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우리 역시 그분을 탓하는 마음을 품은 적이 있다. 우리에게 뭔가를 약속하셨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난한다.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은 나 자신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옹호했던 나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진다. 삶이 너무 힘들기에 복음에 대해 들었던 모든 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구심이 든다. 길고 어두운 밤 내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지만 그분이 듣기나 하시는지 의문스럽다. _ 〈7. 하나님의 돌보심이 의심될 때〉 중에서
소년의 의료적, 영적 상태가 정확히 무엇이었든 평생 지속된 고질이었다. 그리고 치명적인 증상이었다. 아버지는 아들을 잃을까 두려웠다. 사탄은 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몸과 영혼을 파괴하려고 한다.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치유가 필요한 이유다. 우리는 육체적, 영적, 심리적 치유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타락한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해를 입는다. 살다 보면 누구나 지친 영혼이 소생되고, 슬픈 마음이 위로를 받고, 망가진 몸이 치유되어야 할 때가 있다. 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사람들의 악한 행동 때문에 해를 입는다
아팠거나 다쳐 본 사람이라면 이 불쌍한 가족이 얼마나 절망적일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도 이런 경험을 자주 해 봐서 안다. 우리가 무기력해지는 이유, 때로 하나님의 역사를 의심하게 되는 이유는 우리 자신의 문제 때문만이 아니다. 우리가 도우려는 사람들이 가진 문제 때문에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불치병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본다. 슬픔을 가눌 길 없는 사람을 위로해 보려고 애를 쓴다. 누군가의 병이 낫기를 위해 기도하지만 병세는 점점 짙어질 뿐이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을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희망은 있는 것일까? _ 〈8. 하나님의 치유가 의심될 때〉 중에서
베드로를 두렵게 만든 것은 주변에서 휘몰아치는 풍랑이었다. 세찬 파도를 일으키는 풍랑을 보니 공포가 밀려오고 예수님이 자신을 붙잡아 주시리라는 믿음이 사라졌다. 조만간 우리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갈릴리 바다에서 베드로를 두렵게 하여 물에 빠뜨렸던 바람과 파도는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거친 상황을 비유한다. 인생은 갑작스러운 좌절로 가득하다. 열린 문을 채 빠져나가기도 전에 문이 쾅 닫혀 버린다. 관계 하나가 깨지면서 꿈이 물거품이 된 듯 느껴진다. 돈 문제도 늘 걱정이다. 그럴 때 믿음이 흔들리고 우리는 가라앉기 시작한다.
베드로의 이야기는 영적인 다음 발걸음을 내딛은 뒤에도 계속해서 찾아올 수 있는 믿음의 위기를 경고한다. 앞서 말했듯이 베드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과감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영적인 용기는 1분도 지속되지 않았다. 우리는 얼마나 빨리 또 다른 믿음의 위기에 빠지는가? 그런 일이 벌어질 때 어떻게 할 것인가? _ 〈10. 끝없는 의심을 딛고 믿음으로〉 중에서
예수님을 따르려고 할 때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의심에 관하여
우리는 때로 하나님이 실제로 살아계시는지 의문을 품는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성경이 믿을 만한 책인지 의심스럽다.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성경 말씀이 내 삶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나님은 정말로 선하신가? 그분이 정말 나를 알고 내 삶을 돌보시는가? 그분이 나와 내 가족을 치유하고 보호해 주실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다 보면 의심이 커지고 영적 침체에 빠지기도 한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씨름하면서도
하나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간
치열한 믿음의 사람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극한 의심과 씨름했던 성경의 인물들이 어떻게 그 곤경에서 빠져나왔는지를 들려준다.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해소될 답을 항상 얻었던 것은 아니다. 한 가지 의심이 해결되어도 새로운 의심이 솟아나서 다시 절망의 바다에 빠져들기도 했다. 하지만 예수님을 향해 “저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세요”라고 솔직하게 기도했을 때, 예배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이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도우셨다. 의심하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신자가 되고 결국에는 제자가 되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때로는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에 대해, 성경에 대해 의심할 수 있다고 안심시켜 주고, 자신의 의심을 정직하게 기도로 아뢸 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는 책이다.
* 대상 독자
- 교회에 다니지만, 하나님과 성경이 믿기지 않아 고민하는 성도
- 하나님과 성경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하고 싶은 성도
- ‘의심과 믿음’, ‘영적 성장’을 주제로 성경 공부나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
작가정보
Philip Ryken
휘튼대학 8대 총장이다. 휘튼대학에서 영문학(B.A.),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회사(DPhil)를 공부했다. 필라델피아의 유서 깊은 제10장로교회에서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함께 사역하다가 보이스 목사가 작고한 2000년에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2010년 9월부터는 휘튼대학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대학협의회(Council for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 가스펠코얼리션(Gospel Coalition),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 이사이기도 하다.
설교학, 개혁주의 전통의 목회 신학, 기독교와 문화,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의 신학, 고등 교육 리더십을 주로 연구한다. 출애굽기, 전도서, 아가서, 예레미야, 누가복음, 갈라디아서 주석을 비롯해서 50여 권을 저술했고,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십자가 아래로》, 《하나님을 위한 예술》, 《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 등이 있다.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미리 결정하라》,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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