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의 칼날 : STOP THE STEAL
2025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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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20.68MB)
- ISBN 979117346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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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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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갈림길에 서 있다. 12월의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날 이후, 누구도 진실을 장담할 수 없었다. ‘독재’의 부활인가, 아니면 ‘자유’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인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내부의 정치적 카르텔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그 사이, 국민은 혼란 속에서 갈라졌고, 과연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하고 있는지 그 경계는 희미해졌다.
이 책은 그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그림자를 파헤친다. 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했는가?
간첩법 개정 반대 및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부터 헌법재판관 임명, 그리고 탄핵 정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고, 무엇을 지켜야 할까?
□ 실화를 기반으로 한 정치 스릴러: 무안공항 참사, 이태원 사건, 버닝썬 스캔들. 이 모든 사건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공포스러운 진실은 무엇인가?
》 거대한 국제 관계의 퍼즐: 한미일 공조 대 북중러 연대, 그리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
》 좌우 대립을 넘어선 이념의 갈등: 유럽과 미국의 좌파·우파의 흐름과 대한민국의 독특한 정치 구조를 비교 분석하며, 변화의 방향 제시
》 현실과 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 음모론과 진실이 교차하는 가운데,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하나의 행동 선언문이다." 과연, 누가 이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진실이란, 국민의 무지와 침묵 속에 잠들어있는가 아니면 깨닫고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가?”
□ 이 모든 혼란의 중심에는 선거의 공정성이라는 거대한 의혹도 도사린다.
총선과 대선, 지선까지 반복되는 부정선거 의혹.
누가 체스 위의 말을 조종하며, 어디까지가 음모론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가?
그 배후에 자리한 어두운 손길들, 중국과 북한 해킹 조직과의 연계 의혹 그리고 선관위의 무책임한 침묵까지.
우리.....
목차
판권지
계몽의 칼날 : STOP THE STEAL
<비상계엄령 :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2024. 12. 03. 23:30 비상계엄 선포 전문]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타임라인: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령 선포]
[요약 : 2024.12.03. 23:00 ~ 04:30 (약 155분)]
제1부 대한민국, 위기에 처한 자유 민주주의 | (제1화) 계엄령을 내리다.
대한민국의 빚더미: 문재인 정권이 남긴 그림자
한미일 공조 vs 북·중·러 연대
국가보안법: 민주주의의 수호자, 혹은 독재의 잔재?
민주당과 국가보안법: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의 역설
그렇다면 민주당은 왜 이렇게 집요하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추진하는가?
국가보안법이 폐지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성동격서: 선관위와 연수원의 정체는?
2023년 12월 7일 오후 5시.
박근혜 탄핵의 데자뷔: 또다시 반복되는 비극
영웅인가, 국가 반역자인가: 언론의 이중적 잣대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은 진정한 우파인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둘러싼 의혹
헌법재판관을 사회주의 세력들로 임명된다면?
헌재, 그 마지막 심판대의 균열: 비밀문서 유출 사건의 의미
헌법재판관 임명을 넘어,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한 공수처
공수처와 검찰과 경찰의 역할: 권한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서부지법 선택의 배경: 왜 중앙지법이 아닌가?
경찰의 내란 수사권: 왜 검찰과 공수처는 이를 넘보는가?
공수처의 탄생 배경
현재 공수처와 검찰의 행위: 국가를 왜 난도질하는가?
탄핵 사유에 내란을 배제한다니?
대통령의 방패가 되다: 경호처의 외로운 싸움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지 않은가?
탄핵 절차가 이루어지는 사이, 벌어진 끔찍한 대참사
그렇다면, 무안공항 대참사의 배후는 철새인가.
민주당은 왜 이토록 전라도에 집착하는가?
과거, 세월호 사건의 모순과 특이점
버닝썬 사건과 마약 루트
부산 남구 문현동 금괴 사건
사라진 금.....
작가정보
저자(글) 최영환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토목직 지방직(광역시) 공무원 7급으로 근무하며 도로와 옹벽을 설계하고 쌓아 올리는 일에 매진해왔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단단한 콘크리트와 철골처럼 굳건해야 할 세상이 왜 이렇게도 쉽게 흔들리는지에 대한 의문이었다. 결국, 견고한 토목 구조물 대신, 흔들리는 시대를 지탱할 글을 짓기로 결심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양비론(양쪽 정당 모두를 불신하는 태도)이 득세하며 국가와 이념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자유와 평등, 성장과 분배라는 두 축이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면밀히 관찰하며, 한 가지 진리를 깨달았다. 동시에 존재해야만 사회가 제대로 굴러간다는 것. 그러나, 변질된 좌파로 인해, 국가가 자유라는 단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통렬히 인식했다.
토목공학에서 기둥이 기울어지지 않으려면 정확한 균형과 강도가 필요하듯, 세상을 떠받치는 이념도 조화와 진실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믿음이 그 바탕이다. 소비자로서 살아가던 삶을 내버리고, 생산자인 사업가와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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