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리를 알면 다시 보이는 지중해 25개국

박찬석 지음
푸른길

2025년 01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7.76MB)
ISBN 979117267034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5,400원

쿠폰적용가 13,8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가운데 있는 작은 바다 지중해에서 세계 문명이 일어났다. 고대의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나일 문명, 중세 로마제국, 비잔티움제국과 오스만제국의 무대가 바로 이곳이었다. 근대사의 큰 흐름이 포르투갈제국과 스페인제국이 지중해에서 대서양에 진출하는 과정이라면, 고대와 중세, 근대의 세계사는 다름 아닌 지중해 문명사다. 전체 바다의 0.7%밖에 안 되는 작은 바다가 세계사의 90%를 만들어 낸 것이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생활하기 좋은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라고 이야기들 한다.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데다 비가 적고, 겨울은 온화하고 비가 많아서 그다지 건조하지 않다. 지중해에는 200개에 가까운 섬이 있는데, 20만 명 이상의 인구가 사는 섬은 시칠리아, 사르데냐, 사이프러스, 크레타, 몰타, 코르시카, 발레아레스 제도로 7개다. 섬이라고 해서 문명과 동떨어져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중세 시대의 이 섬들은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고 현대에는 최고 관광지가 되었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지중해에 접근하기 위해 수로를 정비하고 운하를 팠다. 지브롤터 해협을 통해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들어가고 수에즈운하를 통하여 인도양과 홍해를 거쳐 지중해와 통한다. 북해에서 프랑스를 북남으로 가로질러 지중해와 만나고 발트해는 볼가강을 통해 지중해와 연결된다. 유럽의 큰 도시는 운하로 지중해와 연결이 안 되는 도시가 없다. 유럽은 평야 지형인데다 강은 수량이 많고 천천히 흐른다. 운하가 많은 이유다.
『지리를 알면 다시 보이는 지중해 25개국』은 이렇게 위치를 기준으로 각국의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기후로 묶어서 설명하다가 다시 지형으로 구분했다가 결국은 어떻게 다시 연결되는지를 기술적으로 보여 주는 지리 교양서이다. 이 많은 국가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가 분리하는 것에 조금의 위화감도 없는 이유는 지중해와 주변 국가들을 지리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것이다. 지리를 알아야 그 나라를 이해할 수 있고, 이해를 바탕으로 교류가 일어난다. 전 세계 어느 국가 간의 관계도 한 번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어떤 국가일지라도 지구상에서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통찰을 주는 지리는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일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지중해 25개국은 지중해 북쪽의 스페인·프랑스·모나코·이탈리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몬테네그로·알바니아·그리스·튀르키예 등 11개국, 동쪽의 시리아·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 등 4개국, 남쪽의 아프리카 모로코·알제리·튀니지·리비아·이집트 등 5개국, 몰타·사이프러스·북사이프러스 등 3개국의 섬나라까지 지중해와 접한 총 23개국과 여기에 더해 대서양에 면하지만 문화도 기후도 역사도 같이하는 포르투갈과 메소포타미아의 이라크이다.
작은 바다 하나를 두고 이렇게 많은 민족과 국가가 붙어 있는 곳은 지구상 어느 곳에도 없다. 간결한 문장으로 지리와 역사를 촘촘하게 엮은 『지리를 알면 다시 보이는 지중해 25개국』은 작은 바다인 지중해가 어떻게 그렇게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었는지를 편안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지중해 문명의 시작부터 현재 그 지중해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주변 국가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만나는 가장 지적인 지중해 산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제1장 기독교 국가들
| 스페인 |
01 과거를 먹고 사는 나라 / 02 16세기의 미국, 스페인 / 03 서부 유럽의 독재 정권 프랑코 / 04 지브롤터, 부자들은 피난민이 들어와야 좋다 / 05 카나리아 제도, 대서양의 하와이 / 06 투우, 인간은 과연 만물의 영장? / 07 바스크, 독립 국가 같은 자치를 하는 지방 / 08 마드리드, 스페인 지리의 중앙이자 역사의 중심 / 09 안달루시아, 기독교 국가에 이슬람 궁전 / 10 카탈루냐, 독립해야 할 지방 / 11 발레아레스 제도 / 12 안도라
| 포르투갈 |
01 포르투갈, 세계의 표준을 서양으로 만든 나라 / 02 다가마와 디아스, 세계사를 바꾼 후추 / 03 포르투갈의 식민지, 최초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 / 04 리스본, 과거를 먹고 사는 도시 / 05 포르투갈의 선택, 지구 반을 나누어 먹는 조약
| 프랑스 |
01 바다의 면적이 더 넓은 국가 / 02 마르세유, 한국의 부산 / 03 프랑스 지방 요리 / 04 툴루즈, 관용의 대명사가 된 도시 / 05 코트다쥐르, 세계에서 부자들의 별장이 가장 많은 곳 / 06 코르시카, 나폴레옹이 유배 간 섬 / 07 인상주의 배경, 벽지 수준의 그림 / 08 파리 살롱, 계몽주의가 꽃핀 살롱
| 이탈리아 |
01 무솔리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탈리아 지도자 / 02 베네치아의 유대인, 유대인의 거주지는 쓰레기장 / 03 롬바르디아평원, 동양의 용과 서양의 용은 같은 용? / 04 베네치아. 입지는 가변, 위치는 불변 / 05 로마, 외적의 방어와 세금 거두기 좋은 도시 / 06 토리노, 이탈리아의 기적 / 07 라스칼라 극장, 1년 전에 예약해야 표를 살 수 있는 극장 / 08 밀라노 프로젝트, 디자인의 값? / 09 피렌체의 메디치가, 유럽 문명을 바꾼 가문 / 10 로마제국의 교통로, 모든 길은 로마로 / 11 바티칸 시티, 825명 인구를 가진 국가 / 12 나폴리, 베수비오 화산 / 13 시칠리아섬, 마피아의 고향 / 14 아말피 해안, 아말피에 별장이 있어야 셀럽? / 15 사르데냐, 리소토 먹어 봤어? / 16 로마가톨릭, 파문은 무슨 뜻? / 17 낭만주의, 돈 안 되는 곳에 목숨을 거는 행위 / 18 바로크 시대, ‘하느님!’ 소리가 저절로 나는 건물 / 19 단테의 신곡, 사랑의 힘으로 천당에 가 본 남자
제2장 발칸반도와 아나톨리아반도
| 유고 |
01 발칸반도, 유고슬라비아 / 02 슬로베니아, 이웃에 불이 나면 우리 집도? / 03 크로아티아, 한국의 한려수도 / 04 보스니아, 드리나강의 다리 / 05 세르비아와 코소보, 친구가 죽었다! / 06 메주고레의 기적, 기적 아닌 기적 / 07 마케도니아, 전쟁과 애국자 / 08 알바니아, 잠재력 있는 국가
| 그리스 |
01 한국의 육지, 그리스의 바다 / 02 헤라클레스, 세계문화사에 남긴 발자취는 신화 / 03 아프로디테, 미인은 무죄 / 04 판도라 상자 안에 있는 문명 / 05 시시포스의 바위, 자살하지 않는 이유 / 06 나르키소스, 패가망신한 자기 사랑 / 07 크레타섬, 섬에서 꽃을 피운 바다 문명 / 08 아테네의 민주주의, 작은 단위 공동체 의사결정 / 09 아테네 올림픽, 누구를 위한 올림픽?
| 튀르키예 |
01 오스만제국의 발흥, 이슬람은 기독교 사촌 / 02 제국의 몰락, 영원한 제국은 없다 / 03 튀르키예 군부, 쿠데타를 합법화한 나라 / 04 앙카라, 튀르키예의 수도 / 05 튀르키예의 갈등, 세속주의와 이슬람주의의 갈등 / 06 튀르키예 케밥, 고등어 케밥? / 07 쿠르드족, 영토의 개념이 없는 유목민 / 08 튀르키예와 6·25전쟁, 생명의 은인 / 09 사이프러스

제3장 레반트 지방
| 이라크 |
01 이라크전 이후,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위한 침략? / 02 IS는 누구인가, 억울하면 테러를 한다 / 03 바그다드, 미인박명? / 04 이라크의 석유, 이라크 전쟁은 석유 때문? / 05 메소포타미아,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하중도 / 06 샤트알아랍 수로, 한강과 임진강 합류 지점 / 07 바스라, 이라크의 입? / 08 이라크의 치안, 전쟁의 후유증 / 09 쿠르드 자치주, 쿠르드족 출신이 이라크 대통령? / 10 바그다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장 살기 싫은 도시 / 11 모술과 IS, 부패한 곳에는 항상 독버섯? / 12 한국과 관계 / 13 아르빌에 가다, 자이툰 부대 방문
| 시리아 |
01 다마스쿠스, 세계의 명검 다마스쿠스의 칼 / 02 시리아 내전, 대리전으로 변질된 전쟁 / 03 레반트 알레포 비누, 버킷리스트 1번 / 04 홈스, 난공불락의 성 크라크 슈발리에
| 요르단 |
01 요르단 암만, 좋은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 / 02 요르단강, 꿀과 젖이 흐르는 강
03 요르단 관광, 〈최후의 성찬〉으로 유명한 페트라
| 이스라엘 |
01 이스라엘, 유대 민족은 우수 민족? / 02 유대인,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 03 이스라엘의 교육, 0.2% 인구가 노벨상 20% / 04 이스라엘의 창업, 시작은 군대 생활 / 05 게토, 지금은 빈민촌의 대명사 / 06 예루살렘,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성지 / 07 팔레스타인, 지명이고 민족이름 / 08 텔아비브, 이스라엘의 실질적인 수도 / 09 가자지구, 창살 없는 감옥 / 10 키부츠, 최초의 공산주의 사회 / 11 골란 고원, 이스라엘이 점령한 시리아 땅 / 12 국방과 출산, 출산하면 병역 면제
| 레바논 |
01 레바논, 자연환경이 가장 좋은 곳 / 02 베이루트, 식민지 유산으로 먹고사는 도시
제4장 마그레브 지방
| 이집트 |
01 이집트 코로나19, 멀어지는 민주주의 / 02 나일강, 이집트 인구의 90%가 목을 매는 강 / 03 나세르, 박정희가 가장 존경한 대통령 / 04 수에즈운하, 배 한 척 통관료가 3억? / 05 사하라 태양광 발전, 대형 태양광 발전의 보고 / 06 시와 오아시스, 동성연애자의 성지? / 07 알렉산드리아, 2억 2천만 달러를 들여 재건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08 아스완 댐, 댐을 건설했는데도 가난은 여전 / 09 시나이반도, 한국인 관광객이 당한 테러 / 10 낭만의 사막, 총 없이 전쟁할 수 있어도 지도 없는 전쟁은 필패 / 11 카이로. 산 자는 동쪽, 죽은 자는 서쪽 / 12 카이로회담,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된 회담 / 13 홍해, 모세가 지팡이로 내려치니 갈라진 바다 / 14 피라미드의 신비, 피라미드 안에 있는 미라가 부활? / 15 룩소르, 인간이 만든 기적
| 리비아 |
01 카다피, 미친 개인가 영웅인가? / 02 리비아 대수로 공사 / 03 대수로 공사 에피소드, 사랑을 매장한 분단
| 튀니지 |
01 튀니지, 사하라사막의 보석 / 02 아랍의 봄, 튀니지의 전태일
| 모로코 |
01 모로코, 지정학적 요충지 / 02 모로코의 엔클레이브(Enclave) 세우타, 불법 이민자의 통로 / 03 이븐 바투타, 마르코 폴로보다 한 수 위 여행가 / 04 카사블랑카, 진실보다 더 강한 허구의 힘 / 05 모로코의 자연,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연
| 알제리 |
01 알제리 독립, 독립 후의 삶은 왜 더 나빠졌나? / 02 서사하라, 국가가 아닌 국가

맺음말
찾아보기

작가정보

저자(글) 박찬석

경남 산청에 태어났다. 신등중학교, 진주농업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범대, 네덜란드 사회과학원(ISS)에서 석사,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지리학 교수 30년, 경북대학교 총장(13대, 14대), 국회의원(17대) 등을 지냈다. 여행을 많이 했다. 《내일신문》 대구판에 매주 1회, 21년 동안 칼럼을 썼고, 2008년부터 16년 동안 〈세계지리 산책〉이란 제목으로 시민강좌를 하고 있다. 한때 SNS 산문 검색 1위로 올랐던 ‘아버지 마음’의 필자이기도 하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지리를 알면 다시 보이는 지중해 25개국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지리를 알면 다시 보이는 지중해 25개국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지리를 알면 다시 보이는 지중해 25개국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