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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티투스 안드로니쿠스/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코리올라누스/아테네의 티몬

셰익스피어전집 4
동서문화사

2024년 05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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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28MB)   |  약 33.4만 자
ISBN 978894971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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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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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문호 셰익스피어!
풍부한 컬러사진 자료와 심도 깊은 해설!
지금까지 이런 셰익스피어전집은 없었다!
셰익스피어 연구 30년! 신상웅 교수의 유려한 번역,
한국어 셰익스피어전집 결정판!
[컬러화보]

로미오와 줄리엣…21
[등장인물]
막을 올리는말1…23
제1막 제1~5장…23
막을 올리는말2…46
제2막 제1~6장…47
제3막 제1~5장…71
제4막 제1~5장…97
제5막 제1~3장…109

티투스 안드로니쿠스…127
[등장인물]
제1막 제1장…129
제2막 제1~4장…144
제3막 제1~2장…160
제4막 제1~4장…171
제5막 제1~3장…189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209
[등장인물]
제1막 제1~5장…211
제2막 제1~7장…230
제3막 제1~13장…259
제4막 제1~15장…286
제5막 제1~2장…310

코리올라누스…327
[등장인물]
제1막 제1~10장…329
제2막 제1~3장…359
제3막 제1~3장…382
제4막 제1~7장…406
제5막 제1~6장…429

아테네의 티몬…453
[등장인물]
제1막 제1~2장…455
제2막 제1~2장…476
제3막 제1~6장…485
제4막 제1~3장…505
제5막 제1~4장…527

셰익스피어의 비극 세계…540

온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 셰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450여 년 전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영어를 사용한 가장 위대하고 상상력 초월하는 대문호로 널리 존경받는 셰익스피어의 명성과 영향력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래지기는커녕 오히려 해마다 더욱 드높아가고 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는 “나라는 내줘도 셰익스피어는 내줄 수 없다”고 말할 만큼 그를 아꼈으며,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은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 선언하며 그의 정신적 가치를 숭배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거의 모든 언어로 옮겨져 출간되었고,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학자들에게 연구되며 배우들에 의해 무대 위에서 새롭게 되살아나고 있다. 영어를 쓰는 사람이라면 하루라도 그가 만든 말을 하지 않고는 지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연극과 문학은 물론이고 미술과 음악, 또 정치에서도 그가 빚어낸 말을 쓰고 있다. 이렇듯 시대가 거듭 바뀌어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사람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셰익스피어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그 예술은 마음을 울리는 큰 힘을 지니고 찬란히 빛나는데 그 생애는 안개에 가려져 신비로우면서도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또한 전체적으로 어떤 작품세계를 그렸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책을 펼쳐보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일 것이다.

영원불멸한 사랑의 극치와 비극《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현실적인 무대 위에 시적인 통찰과 상상을 건설하는 극시인(劇詩人)으로서의 천재성을 또렷이 보여주며, 연애에 대한 비극 시로서 이를 뛰어넘을 만한 작품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대사와 극적인 효과를 훌륭하게 살려냈다. 오랜 시간 동안 이 작품이 책으로 읽히고 무대에 오르는 까닭도 이러한 풍부한 시적 정취에서 비롯한다. 이 극은 단순 소박한 운명비극이다. 서로 원수인 집안에서 태어난 두 남녀의 비극은 누군가의 악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롯이 우연으로써 일어난다. 우정이 두터운 로미오, 정숙한 줄리엣, 딸을 사랑하는 카풀렛, 줄리엣의 행복만을 바라는 유모, 그리고 두 집안의 화해를 꾀하는 로렌스 수사 등 등장인물은 주어진 환경에서 모두 선량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선인들에 의해 빚어지는 비극이니만큼 비극의 순수성은 더욱 독특하다. 이 점은 인간의 악(惡)을 주제로 한 셰익스피어의 다른 비극들과 견주어 보면 더욱 뚜렷해진다. 이처럼 순수함이 짙은 이 비극은 싱싱하고 달콤한 서정적인 시(詩) 안에서 뜨거운 사랑의 불꽃, 횃불, 별, 화약 등, 밝은 빛의 이미지로 가득 차 있어 읽는 이의 마음에 영원히 아로새겨진다.

더없이 잔혹한 유혈비극!《티투스 안드로니쿠스》
셰익스피어가 쓴 첫 번째 비극 《티투스 안드로니쿠스》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아주 잔혹한 유혈비극이다. 셰익스피어는 이 작품에 앞서 애국심을 북돋우는 역사극을 써서 성공을 거두었고, 이로 말미암아 선배 작가의 시샘 섞인 미움을 사기도 했다. 더욱이 희극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자 이번에는 토머스 키드(Thomas Kyd 1558~1594)의 《스페인 비극》 이후 크게 유행하던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에 손을 대어 1592~1593년 이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키드와 경쟁이라도 하듯 살인과 강간 등의 잔학한 행동을 많이 담았으며, 제정 로마시대의 무너져 가던 어지러운 궁중 생활을 그려냈다.

탐욕과 권력의 몰락《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어떤 의미에서는 이 극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속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는 정치극인 데 비해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는 사랑을 주제로 한 비극이다. 몇몇 비평가는 안토니우스가 갖춘 무장으로서의 뛰어난 실력과 인간으로서의 숭고한 성품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우유부단한 방탕아로 정의 내리고, 클레오파트라에 대해서는 말과 행동의 모순과 변덕, 거짓과 기교를 지적하면서 그녀를 욕정에 휘둘리는 한낱 요사스러운 여자로 단정한다. 사실 셰익스피어가 그린 클레오파트라는 팜 파탈(femme fatale)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는 극 속에서 모든 이들이 칭송해 마지않던 고귀한 영웅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의 품속에서 차츰 비도덕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나약하고 퇴폐적인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용기는 가장 큰 미덕”《코리올라누스》
《코리올라누스》는 로마시대 군주제와 공화제를 둘러싼 정치적 문제가 가장 많이 논의되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는 군주제에서 공화제로 넘어가는 과도기 귀족과 민중의 갈등을 깊이 있게 펼쳐 보여준다. 그런데 그가 귀족과 평민의 정치적 논쟁을 중립적인 관점에서 두루뭉술하게 다룬 까닭에, 이 극이 던지는 정치적 내용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귀족과 평민 사이에 일어나는 불신(不信)의 평행선,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갈등과 혼란 상태가 주인공 코리올라누스를 둘러싸고 하나의 파노라마를 펼친다. 이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다. 고대 로마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 속에서 우리는 삶의 본디 가치와 의미를 찾게 되고 절실히 느끼게 된다. 코리올라누스라는 한 인간으로부터 “용기는 가장 큰 미덕”(제2막 제2장)이므로 겉치레하거나 아양을 떨 수 없으며, 자존심을 버리기보다는 죽는 게 차라리 낫다는 하나의 본보기를 배우게 된다. 또한 지도자와 민중의 대립이 한 나라를 어떤 궁지로 몰아넣는지도 깨달을 수 있다.

귀족들의 방탕을 날카롭게 풍자하다《아테네의 티몬》
《아테네의 티몬》은 셰익스피어가 살아 있을 때 책으로 펴낸 적도 무대 위에 올린 적도 없으며, 1623년 제1이절판 전집에 실리면서 처음 세상에 나왔다. 그 뒤로는 모두 제1이절판에 따라 펴냈으며, 작품을 고쳐 만들거나 손을 봐서 무대 위에 올리기도 했으나 그리 성공하지는 못했다. 아마도 이 극이 분수에 맞지 않는 관용, 무분별한 낭비, 방탕한 사치 등에 비판적 시각을 뚜렷이 드러냈기 때문일 것이다. 제임스 1세 시대 많은 귀족들의 생활 방식이 그러했으며, 제임스 1세 자신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이렇듯 상류층의 무절제한 행동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었으므로 이 극을 후원하는 사람이 없었고, 끝내 상연되지 못했으리라 여겨진다. 극 전체에 흐르는 냉소주의와 주인공의 좌절감 및 인류에 대한 사나운 혐오감 등은 이 작품의 주제이기도 한 배은망덕에서 비롯하는데, 이러한 면을 흥미롭게 본 어느 학자는 《아테네의 티몬》을 “《리어 왕》 사산(死?)의 쌍둥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작가정보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경북 의성에서 성장했으며, 중앙대 영문학과를 졸업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8년 <세대>지 신인문학상에 중편 「히포크라테스 흉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진중한 역사의식과 날카로운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중량감 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자리잡았다. 시대의 모순과 개인적 갈등을 밀도 있게 조명한 그의 소설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강한 흡인력을 행사하고 있다. 장편 「심야의 정담(鼎談)」으로 제6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중앙대 교수와 예술대학원장 역임, 현재 명예교수이다. 주요작품 「히포크라테스 흉상」, 「분노의 일기」, 「쓰지 않은 이야기」, 「돌아온 우리의 친구」, 장편 「배회」, 「일어서는 빛」, 「바람난 도시」, 「심야의 정담」 등 신상웅전집(총10권)이 있다. 셰익스피어30년 연구와 번역에 열정을 바친 신상웅 옮김 「셰익스피어전집(총8권)」으로 제3회 ‘춘원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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