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생각들
2025년 01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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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012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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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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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회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직장, 학교, 집, 온라인 등 일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 52가지를 집대성했다. 매몰비용의 오류, 희소성의 오류, 소유 효과, 확증 편향, 대비 효과, 승자의 저주, 이기적 편향, 정박 효과, 예지의 환상 등 우리를 어리석음으로 이끄는 생각의 함정들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었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설명해냈다.
이 책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12년이 지난 지금, 사회는 더 복잡해졌고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의존도 역시 높아졌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생각의 오류가 더욱 자주 그리고 심각하게 발생한다. 『스마트한 생각들』은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자신의 선택은 물론 타인의 무분별한 행동과 성급한 결정들을 이해하고 미리 대비하여 좀 더 유리한 입장에서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1. 후광 효과
잘생긴 사람이 더 쉽게 출세하는 이유
2. 매몰 비용의 오류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3. 수영 선수 몸매에 대한 환상
운동을 하면 누구나 몸매가 좋아질까?
4. 희소성의 오류
한정판 제품이 더 잘 팔리는 이유
5. 기적
신의 계시를 받은 열다섯 명의 성가대원
6. 소유 효과
왜 비싸게 판 사람은 없고 비싸게 산 사람만 있을까?
7. 귀납법의 오류
수억 원을 가로챈 금융 사기꾼의 비밀
8. 더 좋아지기 전에 더 나빠지는 함정
컨설턴트의 말이 언제나 옳은 이유
9. 확증 편향1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우리
10. 확증 편향2
믿기 위한 증거와 믿을 수 있는 증거를 구분하라
11. 상호 관계 유지의 오류
장미 한 송이의 대가
12. 운전사의 지식
말 잘하는 아나운서에게 속지 마라
13. 대비 효과
4백만 원짜리 가죽 시트가 싸게 느껴지는 이유
14. 사회적 검증과 동조 심리
수백만의 사람들이 옳다고 주장해도 어리석은 것이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15. 승자의 저주
당신은 10만 원을 얻기 위해 얼마를 걸겠는가?
16. 사회적 태만
팀이 더 게으르다
17. 지수의 확장
5백억 대신 3천만 원을 선택하는 이유
18. 틀 짓기
‘위기는 기회다’라고 우기는 이유
19. 행동 편향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고통을 참지 못한다
20. 부작위 편향
80명의 목숨을 살리는 약을 못 팔게 하는 이유
21. 이기적 편향
나는 잘했어, 네가 좀 부족했지
22. 쾌락의 쳇바퀴
백억 원짜리 로또에 당첨된다면 얼마 동안 기쁠까?
23. 자기 선택적 편향
나만 불행하다는 착각
24. 기본적 귀인의 오류
CEO 때문에 실적이 떨어진 게 아니다
25. 호감 편향
당신은 사랑받고 싶어서 비이성적으로 행동한다
26. 집단 사고
케네디와 가장 지적인 남성들의 어처구니없는 작전
27. 기저율의 무시
가장 높은 확률에 따르기
28. 가용성 편향
비행기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 자동차가 낫겠어
29. 이야기 편향
중요하지 않은 기사가 신문 1면을 차지하는 이유
30. 사후 확신 편향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
31. 통제의 환상
로또 번호를 직접 선택한다고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32. 중간으로의 역행
병원에 갔든 안 갔든 감기는 나았을 것이다
33. 도박꾼의 오류
주사위는 순서대로 나오지 않는다
34. 공유지의 비극
무료 공공 화장실이 더러운 이유
35. 결과 편향
‘결과만 좋으면 됐지’의 위험
36. 선택의 역설
너무 많은 것보다 차라리 하나뿐인 게 나은 이유
37. 확률의 무시
가능성이 희박해도 당첨 상금이 높은 것에 도전하는 이유
38. 제로 리스크 편향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환상
39. 인센티브에 특별 반응을 보이는 경향
쥐를 사육한 사람들
40. 정박 효과
깎아줄지언정 가격을 싸게 매기지 않는 이유
41. 손실 회피
상대를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기술
42. 그릇된 인과 관계
소방관이 많으면 화재 피해가 크다?
43. 생존 편향
평범한 99퍼센트가 아니라 성공한 1퍼센트에 속한다는 착각
44. 대안의 길
행운의 두 얼굴
45. 예지의 환상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한 경제학자는 0.00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46. 결합 오류
직관의 함정
47. 연상 편향
징크스의 탄생?
48. 초심자의 행운
처음에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의심할 것
49. 과신 효과
예언가들이 옳았다면 지구는 백 번도 더 망했다
50. 권위자 편향
권위자에게 무례해야 하는 이유
51. 인지적 부조화
이따금 위로가 필요할 때는 쓰라
52. 과도한 가치폄하
오늘을 즐겨라, 그러나 일요일에만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문헌
중고차 판매장에 위풍당당하게 전시된 BMW에는 5천만 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당장 사고 싶었지만 4천만 원 이상의 가치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첫 협상이 결렬되고 얼마 후 판매업자는 4천만 원에 그 차를 넘기겠다고 연락해왔다. 이튿날, 넘겨받은 BMW를 끌고 주유소 앞을 지나가는데 주유소 사장이 5천5백만 원에 그것도 현금을 주고 내 차를 사겠다고 제안해왔다. 나는 거절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후에야 그 결정이 얼마나 비합리적이었는지 깨달았다. 바로 전날까지 4천만 원의 가치로밖에 안 보였던 것이 내 소유가 되자 5천5백만 원을 받아도 부족하게 된 것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나는 BMW를 즉시 되팔아야 했다. 그러나 그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의 오류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 바로 ‘소유 효과’다. 우리는 소유하고 있던 뭔가를 팔 때, 그것에 대해 지불할 용의가 있던 가격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 -‘소유 효과’ 중에서
실험 참가자들에게 두 종류의 메모가 적힌 고기를 보여주었다. 하나는 “99퍼센트 지방분이 없음”이라고 적혀 있었고 다른 하나는 “1퍼센트 지방 포함”이라고 적혀 있었다. 두 개의 메모는 모두 동일한 지방분을 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첫 번째 고기가 더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심지어 “98퍼센트 지방분이 없음”이라는 메모가 적힌 고기와 “1퍼센트 지방 포함”이라는 메모가 적힌 고기 중에서 선택하라고 했을 때도 첫 번째 고기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은 첫 번째가 두 번째보다 지방을 두 배나 더 포함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틀 짓기’ 중에서
행동 편향은 어떤 상황이 불분명하고 모순적이고 불투명할 때 작용하는 반면, 부작위 편향은 대개 통찰 가능한 상황에서 나타난다. 다시 말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폐해는 행동을 통해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예측할 수 있는 폐해를 예방하는 것은 우리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지는 못한다.
부작위 편향은 행동 편향에 비해 인식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행동을 거부하는 것은 행동하는 것보다 눈에 덜 띄가 때문이다. -‘부작위 편향’ 중에서
젊은 시절에 어느 자문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당시 그 회사의 사장은 ‘정박 효과’의 전문가였다. 그는 처음에 고객과 대화할 때 내부적으로 결정된 가격보다 불법적으로 훨씬 더 높은 가격을 내세웠다. 그는 이런 식으로 말했다. “친애하는 고객님, 가격 제안을 받으시고 부디 놀라지 마십시오. 저희는 고객님의 경쟁자들 가운데 한 분을 위해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격은 대략 50억이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닻을 놓은 것이다. 그러면 가격 협상은 그때부터 정확히 50억에서부터 시작됐다. -‘정박 효과’ 중에서
유방암 조기 검진 캠페인 기간에 여성들에게 두 가지 서로 다른 팸플릿을 발송했다. 팸플릿 A, “매년 유방암 검사를 하십시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팸플릿 B, “만약 당신이 매년 유방암 검사를 하지 않으면,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 팸플릿 B를 읽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문의전화를 걸어왔다. -‘손실 회피’ 중에서
▼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슈피겔 12주 연속 논픽션 1위
▼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독일의 대표 지식경영인 롤프 도벨리의 대표작
“똑똑한 사람이 알고도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를 집대성하다”
─ 결정적 순간, 최선의 선택을 위한 52가지 심리 법칙
우리는 왜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하는가? 독일을 대표하는 지식경영인 롤프 도벨리는 연약하고 비논리적인 인간의 내면은 언제든 생각의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아무리 합리적으로 행동하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생각의 오류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판단을 왜곡한다.
『스마트한 생각들』은 사회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의 연구를 바탕으로, 일상 곳곳에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52가지 생각의 오류를 집대성했다. 매몰비용의 오류, 희소성의 오류, 소유 효과, 확증 편향, 대비 효과, 승자의 저주, 이기적 편향 등 우리를 어리석음으로 이끄는 생각의 함정들을 정리하고, 이를 생생한 사례로 풀어낸다.
“당신의 생각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 연약하고 비논리적인 인간 내면에 안전핀을 설치하다
『스마트한 생각들』은 어렵고 추상적인 이론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간다. 직장, 학교, 집, 온라인 등 우리의 삶을 둘러싼 모든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를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단순히 오류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우리의 선택이 더 이상 오류에 휘둘리지 않도록 돕는다.
예컨대 작은 손해가 아까워서 제때 주식을 팔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결국 더 큰 손실을 보게 될 때가 있다. 이는 ‘매몰 비용의 오류’에서 비롯된다. 이는 주식뿐 아니라 “나는 이미 이 영화를 반 이상 봐버렸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1년이나 매달렸다.” 등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저자는 이러한 예시와 함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한 생각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생생한 사례들은 독자들이 실제 삶에서 겪는 상황과 맞닿아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선택을 점검하고 나아가 타인의 행동과 선택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안전핀’을 만들어 인생의 결정을 주도적으로, 안전하게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선택을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 단 한 권의 책!”
─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을 슬기롭게 항해하는 법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온다. 그리고 그 결정의 갈림길에서 아주 작은 생각의 오류로 인해 우리는 경력, 재산, 행복한 삶에 치명적인 결함을 남기곤 한다. 『스마트한 생각들』은 그 손실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단순한 자기계발서 그 이상이다. 이 책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을 통해 인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선의 방향을 제공한다.
『스마트한 생각들』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고 12년이 지난 지금, 사회는 더 복잡해졌고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의존도 역시 높아졌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생각의 오류가 더욱 자주 그리고 심각하게 발생한다. 롤프 도벨리는 “생각의 오류를 인지하고 이를 미리 대비하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불확실성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리의 무분별한 행동과 성급한 결정들을 이해하고 미리 대비하여 좀 더 유리한 입장에서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게 도와줄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Rolf Dobelli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식인. 경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 냉철하고 능력 있는 투자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이다. 스위스 장크트갈렌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위스 항공 그룹 산하 여러 계열사에서 CEO를 역임했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를 돌며 강연, 토론 등을 통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 오류에 대한 글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전작 현재는 세계적인 지식 교류 커뮤니티 ‘월드마인즈WORLD.MINDS’ 대표이자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겟앱스트랙트getAbstract의 공동설립자이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강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타이타닉의 침몰』, 『디지털 보헤미안』, 『거대한 도박』, 『의사결정의 함정』, 『레아』,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 『신의 반지』, 『여름의 마지막 장미』, 『헤겔의 미학강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 『스마트한 선택들』, 『데미안』,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등 다수가 있다.
Birgit Lang
함부르크응용과학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벨트〉, 〈더 글로브 앤드 메일〉, 〈존타크스차이퉁〉, 〈하버드 익스프레스 매거진〉, 〈브리기테〉 등 저명한 신문과 잡지의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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