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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레디투다이브

2024년 12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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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99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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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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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대 교수인 야스토미 아유무가 불멸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풀이했다. 이 책에는 논어 500여 절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깨우침을 주는 213구절이 10개의 주제로 묶여 있다.
논어의 핵심이며 명수라 할 만한 문장들을 한 페이지에 한 구절씩 담아,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논어를 접할 수 있으며, 현대에도 유효한 가르침만을 골라 엮었기에 케케묵은 고전이 아닌 현대 철학자의 아포리즘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들어가는 말. 삶을 지배하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 다시 논어를 묵상하다
읽기 전에. 논어는 어떤 책인가?

1장. 배운다 - 학이 편에서
2장. 알고 다스린다 - 위정 편에서
3장. 어진 사람이 된다 - 팔일 편, 이인 편에서
4장. 아는 것을 넘어 즐기게 된다 - 공야장 편, 옹야 편에서
5장. 도리를 지킨다 - 술이 편, 태백 편에서
6장. 아는 것을 행한다 - 자한 편, 향당 편, 선진 편, 안연 편에서
7장. 착함과 정직함이 있다 - 자로 편에서
8장. 군자의 말과 행실을 배운다 - 헌문 편에서
9장. 지식을 나눈다 - 위령공 편에서
10장. 좋은 사람과 함께한다 - 계씨 편, 양화 편, 미자 편, 자장 편, 요왈 편에서

역자의 말. 2500년의 시간을 건너 비로소 마음에 닿은 논어

《논어》를 주관적 방법으로 읽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 것은 말 속에 담긴 진실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완전히 납득될 때까지 단단히 껴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고대 선인의 말이 주는 울림을 기다리는 것이다. 나는 이 과정을 거쳐 수십 번 《논어》를 읽었고, 내가 세상을 살며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았다.
고전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으로서, 경제 전문가이며 이 세상에 발을 담그고 사는 생활인으로서, 이 책은 철저히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매우 주관적인 책이다. 그래서 제목에 '초역(超譯)'이라는 말을 붙였다. 원문 그대로를 싣는 것이 아니라 간추리고 해석을 붙여 나와 같은 현대인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
매일 자신을 돌이켜 세 가지를 하고 있는지 반성한다.
첫째,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욕심에 나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가.
둘째, 친구의 기분을 맞추자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 않았는가.
셋째, 충분히 알지 못하고, 몸에 익지 않은 것을 너무 가볍게
나의 주장인 것처럼 아랫사람에게 전하지는 않았는가. (학이 편. 4)
- 1장. 배운다 중에서

40세가 되어
40세가 되어, 그때까지 내가 가야만 한다고 확신했던 그 길을 의심하게 되었다.
나는 그저 세상을 헤매고 있음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위정 편. 4-3)
- 2장. 알고 다스린다 중에서

'예(禮)'만 있는 신하는 아첨꾼이 된다
주군을 섬길 때는 '충(忠)'을 다해야만 한다.
그것을 등한시하며 예(禮)를 다하겠다고만 생각하면
아첨꾼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예'는 주군이 신하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이다.
(팔일 편. 18)
- 3장.어진사람이된다 중에서

아는 자와 어진 자
아는 자(知者)는 물처럼 흐르기를 좋아한다.
아는 자는 움직이고, 어진 자(仁者)는 고요하다.
아는 자는 즐기고, 어진 자는 기원한다.
(옹야 편. 23)
- 4장.아는것을넘어즐기게된다 중에서

내가 걱정하는 일
덕(德)을 내 몸에 붙이지 못하는 일.
배운다는 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을 알고 있으면서 하지 않는 일.
선하지 못함을 알고 있으면서 고치지 않는 일.
이것이 내가 걱정하는 일이다.
(술이 편. 3)
- 5장.도리를지킨다 중에서

손에서 놓아야 할 네 가지 일
공자는 의(意), 필(必), 고(固), 아(我) 네 가지의 일을 거절하였다.
'의'란 사전에 이러쿵저러쿵 하자는 의도이다.
'필'이란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는 고집이다.
'고'란 단단하게 굳어버린 생각을 바꾸지 않는 완고함과 고루함이다.
'아'란 '내가 내가'라는 자기중심주의이다.
(자한 편. 4)
- 6장.아는것을행한다 중에서

조화와 동조의 차이
군자는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릴 뿐,
상대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맞추지 않는다.
소인은 상대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맞출 뿐, 조화롭게 어울리지 않는다.
(자로 편. 23)
- 7장 착함과 정직함이 있다 중에서

군자와 소인의 방향
군자는 자신의 생각을 위로 도달시킨다.
소인은 자신의 생각을 아래로 내리누른다.
(헌문 편. 24)
- 8장.군자의말과행실을배운다 중에서

나와 관계없는 일
나와 관계 있을 것 같은 일을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라 말하면서 무시한다면,
반드시 나와 나의 주위에 좋지 않은 일이 닥친다.
(위령공 편. 12)
- 9장. 지식을 나눈다 중에서

유익한 벗, 유해한 벗
유익한 벗이 세 종류, 유해한 벗이 세 종류 있다.
솔직한 친구, 도리를 아는 친구, 박식한 친구는 유익하다. 달콤한 말을 걸어오는 친구, 착한 사람이지만 겁이 많은 친구, 수다스러운 친구는 유해하다.
(계씨 편. 4)
- 10장. 좋은 사람과 함께한다 중에서

삼성 이병철 회장부터 아이브 장원영까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책.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논어》를 현대어로 다시 읽는다!

공자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산다면 비즈니스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직장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간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상사나 후배와 겪는 트러블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 어떻게 할까?
경제학자이자 동양 문화 전문가인 도교대 교수 야스토미 아유무가 2500년 전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이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 책과 다른 이유는, 현대인의 언어로 재해석한 ‘초역’ 논어라는 점이다. 제아무리 명문장이라 한들, 뜻을 알아차리기 어렵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仁), 지(知), 효(孝), 충(忠), 덕(德) 등 논어가 다루는 본질적인 주제를 현대인이 처한 환경에 맞추어 쉽고 유연하게 해석하여 2500년 전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시인이자 고전 연구자인 역자 고운기 교수의 정갈하고 웅숭 깊은 언어가 고전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시끄러운 마음과 풀리지 않는 일로부터 의연해지고 싶을 때
리더들은 언제나 논어를 찾았다.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공자의 가르침!

2천 수백 년 전에 공자가 뱉은 말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 울림은 사라지지 않았고, 백 년에 걸쳐 책으로 기록되어 많은 사람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울림을 주고 있다.
《논어》가 수천 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떨리게 한 비결이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의 진실에 대한 탐구가 담겨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중국 춘추시대의 학자인 공자는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에 어머니마저 잃었다. 고아가 된 공자는 소년 시절 거칠고 천한 일을 하면서 곤궁한 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책에서 공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여러 가지 것에 능한 사람이 되었다'고 제자들에게 말한다.
고등교육은 받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학문을 깨우친 공자는, 수많은 제자를 거느리고 재상들이 찾아와 조언을 구하는 인물이 되어서도 주변인들과 겸손하게 문답을 나누었다. 알아차린 진실은 명확하게 말했고, 아는 단계까지 이르지는 못했으나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는 지혜를 구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공자와 제자들이 인간 본성에 대해 탐구한 기록이 《논어》이다.
《논어》를 두고 케케묵은 사상을 전하는 옛날 책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더 좋은 철학과 사상을 전달하는 학자들이 얼마나 많고,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2천 수백 년 전의 책을 붙잡고 있느냐고 말한다. 이것은 논어를 글자 그대로만 읽었기 때문에 가지는 잘못된 생각이다. 《논어》는 오히려 현대 사회에서 옳다고 여겨지는 것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진정한 옳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위정’ 편의 한 구절을 보자.

학습 회로가 열린 군자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 가능하다.
이런 사람은 고정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자꾸만 변하는 사람을 우리는 줏대가 없다며 손가락질한다. 그러나 공자는 다르게 해석한다. 배움에 익숙한 사람은 깨달음을 얻는대로 행동도 바뀌기 마련이기에, 늘 자신을 새롭게 고친다는 것이다.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열린 자세를 칭찬한다. 이런 진보적인 시선을 가진 이를 보수의 대명사로 낙인찍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시대를 풍미한 리더들은 《논어》의 이런 혁명적인 가르침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에 매일 마주하는 문제에 더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어둡고 어수선한 마음을 밝힐 등불을 찾아 《논어》를 읽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림을 얻었다.

‘언젠가 한 번은 읽어야지’ 생각만 했던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논어 책은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는 논어. 그런데 당신은 왜 그동안 논어를 읽지 못했는가? 읽기도 어려운 한자어와 고어가 뒤섞인 난해한 해석,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 지난한 배경 설명, 무엇보다도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 지레 겁을 먹고 ‘언젠가는 이뤄야 할 목표’로만 간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으로 인생의 목표 하나를 달성해보길 바란다.
책의 제목에서도 밝혔듯 이 책은 '초역(超譯)'한 논어이다. 고전을 원문 그대로 싣지 않고, 간추리고 해석을 붙여 현대인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우리는 선인들의 말과 글 안에 숨은 의미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기 위해 고전을 읽는다. 그러므로 학술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분석하며 《논어》를 읽는 것보다 주관적인 해석을 더해 이해하는 쪽이 현명하다.
고전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이면서 경제 전문가이고 이 세상에 발을 담그고 사는 생활인이기도 한 저자는 현대인의 눈으로 논어를 읽었다. 그리고 202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삶 곳곳에 적용할 수 있도록 꼭꼭 씹어 풀어 놓았다.
《논어》의 내용을 전부 싣지도 않았다. 현대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은 일부 삭제하였고, 공자가 살던 시대에는 진리였으나 지금은 모순이라고 여겨지는 부분 역시 무시했다.
이런 점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출간되자마자 일본에서는 동양 고전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고, 독자들로부터 ‘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초역 논어》는 고전을 현재적 시선으로 다시 읽고자 하는 독자들은 물론, 스스로 삶의 문제의 실마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반가울 삶의 지침서이며, 논어가 전하는 배움의 기쁨과 그 깊은 울림을 문득 깨닫게 하는 책이다. 인류의 유산 《논어》를 가장 쉽고,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한가운데에 고전을 들여놓자.

작가정보

일본 교토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스미토모 은행에서 근무하였다. 교토대학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뒤, 동 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나고야대학 정보문화 학부 조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소 정보학 교환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대학 동양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살아가는 법》, 《삶을 위한 논어》, 《삶을 위한 경제학》, 《경제학 출항》, 《화폐의 복잡성》, 《드러커와 논어》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 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9년부터 3년간 게이오대학교 문학부 방문연구원으로 한일 문학 비교 연구를 수행했으며, 2007년에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 고 있다.
시집으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구름의 이동속도》 등이, 지은 책으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도쿠가와가 사랑한 책》, 《스토리텔링 삼국유사 시리즈》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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