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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벽(하)

민들레 왕조 연대기 2
켄 리우 지음 | 황성연 옮김
황금가지

2024년 12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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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52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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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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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SF 환상문학 작가 켄 리우의 장편소설 『폭풍의 벽』(전2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권위의 휴고상, 네뷸러상, 세계환상문학상을 40년 만에 첫 동시 수상한 대표작 「종이 동물원」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한 켄 리우는, 동아시아 문화 및 중국 문화의 가장 큰 뿌리인 '한 왕조'를 소재로 하여 장대한 SF 판타지 소설 「민들레 왕조 연대기」 시리즈를 집필하였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폭풍의 벽』은 항우와 유방의 전쟁사를 재해석한 전작 이후, 초기 정권을 안정시키고자 했던 유방과 여후의 노력과 북방 이민족의 침입에 맞서는 황가의 노력을 다뤘다. 한신의 반란과 이를 처단하는 여후 등 실제 역사를 따라가면서도 장량이 유방의 책사로 머무는 대신 신세계로 모험을 떠나도록 각색하여 전작의 호걸역(豪傑譯)을 이어간다. 호걸역은 과거 서구권의 생소한 문학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동아시아의 번역자들이 원문을 현지 사정에 맞춰 자유롭게 변용하던 번역 방식이다. 켄 리우는 동양의 고전 문학을 서구권에 소개하기 위해 호걸역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이번 작품에도 항백과 한신을 여성 인물로 바꾸었던 전작의 과감한 시도를 이어, 여후를 안정적인 황권을 유지하기 위해 궁궐의 음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대장부로 묘사하고 유방의 정당한 후계자로서 여성을 내세우는 등 중국 역사 속에 폄하됐던 여성과 평민 출신의 인물을 부각시키며 현대의 독자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전한의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시리즈의 첫 작인 『제왕의 위엄』은 동아시아의 고전 문명을 기반으로 한 SF 장르인 '실크펑크'를 탄생시킨 작품으로 인정받아 로커스 상 장편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네뷸러 상 최우수 작품상과 일본 최대 SF 문학상 세이운 상 후보에 올랐다. 후속작인 『폭풍의 벽』 역시 로커스 상 장편소설 최우수 판타지 부문 후보작으로 거론되었다.

[실크펑크: SF 하위 장르 중 하나. 과거 기술이 크게 발달한 가상의 과거를 다룬 역사대체물로서, 동아시아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유사한 장르로 산업시대의 증기기관을 배경으로 한 '스팀펑크'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상권 목차
속삭이는 산들바람
제1장 무단결석생들 ─ 11
제2장 타락한 왕들 ─ 38
제3장 왕자들과 공주들 ─ 51
제4장 대시험 ─ 80
제5장 미미 ─ 92
제6장 백화(百花) ─ 113
제7장 스승과 학생 ─ 131
제8장 연회 ─ 157
제9장 황궁 시험 ─ 181
제10장 열기구 타기 ─ 200
제11장 크루벤 늑대 ─ 217
제12장 초승달섬 ─ 231
제13장 상인과 농부 ─ 252
제14장 산 오르기 ─ 270
제15장 학자들의 반란 ─ 290
제16장 진화 ─ 303
제17장 베일 사이로 ─ 336
제18장 제국의 계승자 ─ 353
제19장 이별 ─ 386

돌풍과 강풍
제20장 마법의 거울 ─ 397
제21장 어머니와 딸 ─ 408
제22장 황제의 그림자들 ─ 422
제23장 아이들이 보낸 편지 ─ 446
제24장 소풍 ─ 459
제25장 시험과 역시험 ─ 471
제26장 빛과 이성 ─ 495
제27장 다라의 반란군들 ─ 503
제28장 피난처 ─ 519
제29장 황후와 원수 ─ 532
제30장 조미의 비밀 ─ 545
제31장 호수 찾아가기 ─ 555
제32장 아룰루기 전투 ─ 560
제33장 명예의 문제 ─ 571
제34장 뜻밖의 소식 ─ 575

하권 목차
북쪽에서 부는 폭풍
제35장 도시선(都市船)의 출현 ─ 9
제36장 이방인들 ─ 18
제37장 황자의 저항 ─ 44
제38장 황후의 요청 ─ 51
제39장 망원자의 죽음 ─ 65
제40장 라 올루의 타락 ─ 74
제41장 편지의 해석 ─ 87
제42장 루이섬 침공 ─ 111
제43장 승리의 맛 ─ 135
제44장 루안 지아의 여행 ─ 157
제45장 중간에 일어난 일 ─ 195
제46장 우큐의 왕자와 공주 ─ 198
제47장 마피데레의 탐험대 ─ 216
제48장 류쿠와 아곤 ─ 226
제49장 도시선의 꿈 ─ 253
제50장 귀향 ─ 290
제51장 함정 ─ 304
제52장 원수의 결정 ─ 332
제53장 발견한 내용 ─ 355

태풍들의 충돌
제57장 떼 ─ 461
제58장 민들레의 꿈 ─ 490
제59장 자틴만 전투(1부) ─ 509
제60장 자틴만 전투(2부) ─ 538
제61장 멀리서 온 전령 ─ 583
제62장 연꽃 씨의 고별 ─ 622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를 뛰어넘는 놀라운 동양 고전의 재해석

켄 리우는 「민들레 왕조 연대기」를 통해, 번역자의 창의성과 지역문화에 맞춰 자유롭게 각색하는 식의, 과거 동아시아 번역가들의 '호걸역(豪傑譯)'을 역으로 서구권에 시도한다. 켄 리우의 설명에 따르면 19세기, 아직 서양 문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독자들에게 번역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문화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분투하면서 삭제하고, 각색하고, 개작하고, 수정하고, 시험 삼아 써 보는 등의 갖가지 방식을 거리낌 없이 사용했다."고 한다. 그는 과거 서구권 문학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이나 중국에서 호걸역이 빈번했음을 상기하며, 반대로 동양 문학의 고전이 서양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는 점은 바로 이 호걸역의 부족에서 기인하였다고 판단한 것이다. 때문에 켄 리우는 동양의 고전을 호걸역을 통해 서양에 선보이고자 했고, 그의 첫 호걸역 작품으로 중국 문학 최고의 고전 『초한지』가 선택되었다.

과감한 소설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그려 낸 『초한지』 이후의 세계관
전작에서 다라 제도를 통일한 유방, 즉 쿠니 가루는 이제 황가의 혈통을 이어야 한다는 과제를 맞이한다. 척 부인을 상징하는 리사나와 여후를 상징하는 지아 황후가 각기 아들을 두고 물밑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쿠니 가루는 두 아들의 결함을 직시하고 제3의 선택지, 즉 여성을 후계자로 내세운다는 도박을 감행한다. 여자가 황제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국의 여성 인재를 발굴하는 ‘황금 잉어 계획’을 실시하는 와중, ‘폭풍의 벽’ 건너편에서 진시황, 즉 마피데레 황제가 찾고자 했던 ‘불멸의 땅’에서 이방인들이 찾아와 불을 내뿜는 야수를 부리며 무시무시한 공격력으로 다라 제도를 멸망의 위험으로 몰아넣는다.

켄 리우는 전작에 이어 역사가 여성들을 부당하게 그려내는 방식에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키코미가 남자였다면 잘못된 사랑을 위해 백성들을 배신했다고 그렇게나 확신했겠느냐”는 질문을 직접적으로 던지기도 하고, “역사 속의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사랑했는지에 따라 정의된다”고 평한다. 또 지안 황후는 누가 황제에 오르더라도 안정적인 치세를 이룩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기 위해 궁정의 음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신 세력을 축출하는데, 이를 두고 스스로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기 위해 오해를 무릅써야 하지만 왜 다라의 연대기에서 내 이름을 더럽혀야 하는 것인지’ 한탄하기도 한다.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의 일생과 최후 역시 많이 달라졌다. 장안에서 유방의 스승과 책사 노릇을 하던 장량은 새로운 것을 알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잃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가, 루안 지아로 다시 태어나 ‘세계는 알 수 있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고, 부족한 정치적 역량과 처세술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었던 한신은 당찬 여성 ‘긴 마조티’로 태어나 북방의 침입으로부터 다라를 보호하고 마치 이순신 장군처럼 ‘죽은 채로도 군의 승리를 지휘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전작 『제왕의 위엄』에 쏟아진 해외 서평
고대 중국의 영웅 서사시와 『일리아드』를 결합한 대하 판타지.-《워싱턴 포스트》
켄 리우는 스스로 창조한 '실크 펑크' 장르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전통을 하나로 결합했다.-《뉴욕 타임스》
정치와 마법, 음모, 거친 액션이 가득한 판타지 애독자들을 위한 선물.-《퍼블리셔스 위클리》
켄 리우의 『제왕의 위엄』은 판타지의 웅장한 서사시이다. 리우는 하나의 왕조를 일구어내고 있다. - 《NPR 북스》
『제왕의 위엄』은 서사적 판타지라고 하면 떠올리는 전형에서 벗어나면서도 귀감이 되는 작품이다. 야망이 넘치고 눈이 부시며 장엄하다. 이 분야의 걸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만하다. - 《io9》
리우가 자신이 가진 중국과 폴리네시아, 그리고 그 이상의 요소를 조합해 서사시체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내가 늘 애정하여 읽고 싶었던 실크 로드 판타지 작품이지만 읽고 난 지금은 나를 한층 더 간절하게 만든다. - 《SF 시그널》
리우의 기품있고 지적이며 유려한 산문체로 쓰여진 이 소설은 서사시의 호화로운 향연이다. -《SFF World》
『제왕의 위엄(The Grace of Kings)』은 시시콜콜 간섭하는 신들과 기이한 발명 기계, 목전에 도사리고 있는 미스터리한 힘에 대한 지각이 만들어낸 판타지이다. 서사시가 아니었다면 소용없었으리라. - 《Tor.com》
서사적 판타지 장르가 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유일한 방법은 비서구권의 전통으로 그려진 소설들을 더욱 많이 접하는 것이다. 리우의 야심만만한 이 작품은 신화와 역사, 군사적 전술, 그리고 비행선과 잠수함의 기술적 혁신을 능숙하게 버무려 놓는다. - 《커커스 리뷰》
『제왕의 위엄(The Grace of Kings)』은 그 자체로 웅장한 신화이자 서사시이다. 하지만 협잡꾼 같은 신들과 뿔 달린 거대한 고래가 사는 리우의 ‘실크펑크’ 세계관 또한 즐거운 볼거리다. - 《리렌틀리스 리딩》

작가정보

저자(글) 켄 리우

1976년 중국 서북부 간쑤 성의 란저우 시에서 태어나 열한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한 후 하버드 법학 전문 대학원을 졸업,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7년간 일했다.
대학 시절부터 습작을 시작하여 수많은 단편을 썼으나 오랫동안 출판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2002년 오슨 스콧 카드가 편집한 『포보스 SF 단편선』에 「카르타고의 장미」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1년에 발표한 단편 「종이 동물원」으로 2012년에 SF 및 판타지 문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휴고 상과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상을 모두 휩쓴 최초의 작가가 됐다. 2013년에는 단편 「모노노아와레」로 휴고 상을, 2016년에는 장편소설 ‘민들레 왕조 연대기’ 3부작의 1부 『제왕의 위엄(The Grace of Kings)』으로 로커스 상 장편 신인상을, 2017년에는 단편집 『종이 동물원』으로 로커스 상 최우수 선집상을 수상하는 등 SF 및 판타지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창작뿐 아니라 번역에도 힘을 쏟아 2015년 중국 SF 작가로는 처음으로 휴고 상을 수상한 류츠신의 『삼체』를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며 낮에는 기술 전문 법률 컨설턴트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고 있다.

작은 공간에서도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사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수많은 책과 글을 좋아해서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크루시블』, 『기억되지 않는 여자, 애디 라뤼』,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세밀화로 보는 멸종 동물 도감』, 『결정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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