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한중일 세계사 19: 1904 러일전쟁
2025년 01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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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1장 DEUS VULT
제2장 상하이 의회
제3장 협상
제4장 Boxer Protocol
제5장 秋風寶劍
제6장 입헌정우회
제7장 ISLAND
제8장 이재수의 난
제9장 탐라로셀
제10장 튜튼의 후예들
제11장 영일동맹
제12장 압록강은 호로로로록
제13장 고토 회복!
제14장 Romantically ♥ Diplomatic
제15장 중립국
제16장 키 재보기
제17장 최종 교섭
제18장 천붕우출?
제19장 개천전야
제20장 개전
제21장 선전포고
제22장 〈한일의정서〉
제23장 운7기3
제24장 억까
제25장 히타치마루 사건
제26장 천리장성이 무너져요
제27장 황해 해전
제28장 뤼순 1차 총공격
제29장 요나라 요나라
제30장 사하 회전
제31장 북해의 별의별
제32장 203고지에 어서 오세요
제33장 End of 뤼순
주요 사건 및 인물
베이징을 빠져나와 시안으로 향하던 서태후 일행은- “이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양놈들과 말이 통하는 남쪽 인물들을 내세워야겠다. …동남 10개 성 총독들이 조정의 명을 씹고 독자적으로 양놈들과 협정을 맺었는데도,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았던 것은 이런 경우의 보험이었던 것. 이미 7월에 이홍장을 북양대신으로 임명했으니, 바로 베이징으로 올라와 양놈들과 협상에 임하게 하라.”
_14~15쪽 〈제1장 DEUS VULT〉 중에서
모든 중국인에게 이 사태에 대한 ‘벌금’을 부과해야겠습니다! 중국인 1명당 관평은 1냥! 즉 4억 5천만 냥을 징벌적 보상금으로 부과합니다. 4억 5천만 냥은 당시 파운드 금화로는 약 7천만 파운드. 1900년 영국 해군 예산이 2200만 파운드였다. 21세기 가치로는 체감상 250조 원 정도려나? “아, 뭐, 그 배상금을 그냥 다 쓱싹하는 건 아니고, 중국의 교육에 투자하는 부분도 있으니 마음을 좀 덜으시죠.”
_53~56쪽 〈제4장 Boxer Protocol〉 중에서
그렇게 가톨릭 신부들은 1898~1899년 본격적으로 제주도 포교를 시작. 물론 제주 유림의 격한 반대뿐 아니라, 제주 무속인들도 극렬하게 반발. 이에 일부 가톨릭교도가 자격지심에 행패를 일삼았으니. 가톨릭교도들은 봉세관과 결탁. 주민들을 세금으로 괴롭히는 데 앞장선다. 1901년 5월 6일, 교폐와 세폐를 성토하는 대정군민 민회 개최. 좌수 오대현을 장두 삼아 제주성으로 향하는데. 5월 14일, 한림에서 오대현 일행을 무장한 가톨릭교도들이 습격. 이에 도민들의 분위기는 급격하게 강경론으로 기울고. “인내의 시간은 끝났수다! 교민놈들의 피로 우리 귤나무들을 살찌우웍우다!!”
_89~99쪽 〈제7장 ISLAND〉 중에서
“너무 만주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 아래 한반도를 봐주십시오. 사실 만주를 완전히 합병하지 않아도 한반도 북부를 우리가 장악한다면, 한반도 북부를 통해 만주를 온전히 러시아 세력권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라는 국자로 만주를 퍼 담는 거죠! 한반도 북부가 러시아 방어선이 된다면, 육로 및 해로를 통해 만주로의 모든 접근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차르를 뒷배 삼은 베조브라조프 그룹이 노선 투쟁에서 승리.
_162~163쪽 〈제12장 압록강은 호로로로록〉 중에서
간도 문제를 두고 서울의 정부 수뇌 다수는 적극적 진출을 꺼려 했으나 황제의 지지를 업은 탁지대신 이용익의 푸시로 진출론이 대세가 되고. “원세개, 때려죽어도 안 내려옵니다!! 이 고토 회복의 기회 그냥 날리면 후손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이용익의 지원을 받은 이범윤이 민병대를 조직(아마 정규군도 섞였을 듯). 1903년 7월, 종성에서 두만강을 건너 작전 개시. “아아, 실로 20세기 대조영이로다!” 1903년 말까지 북간도 전체를 점령.
_182~184쪽 〈제13장 고토 회복!〉 중에서
일본에서는 1903년 하반기 내내 격렬한 대러 개전 여론 폭발! “점심은 뤼순에서! 저녁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의회에서도 모든 정당이 대러 개전 성토. 전쟁 회피, 대러 교섭을 주장하던 이토에 대한 세간의 비난은 암살 위협에까지 이르고 있었고. “전쟁 없이 굴복하는 결말이면, 당신 배때기 뚫리는 것이여!”
_240~241쪽 〈제17장 최종 교섭〉 중에서
1904년 2월 4일, 어전회의에서 對러 개전 확정. “대화로 풀어보려고 최대한 노력했고 최후까지 인내했으나, 작금의 정세에 이르러 달리 취할 방도가 없다.” 2월 6일, 연합함대 & 분함대 출항. 연합함대 본대는 뤼순의 러시아 태평양함대 잡으러 가고. 인천행 전대는 서울 제압 병력 호위. 부산행 전대는 한반도 남해안 요지 점령. 2월 8일, 어전회의에서 러시아 수뇌부는 여전히 전쟁 회피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었고. 뤼순의 러시아군이 대책을 강구하던 2월 8일 밤. 야음을 틈타 일본 구축함 전대가 뤼순 외항으로 접근. 일본 구축함 10척이 16발의 어뢰를 발사. “이건… 이제 확실히 전쟁인 거 맞지?;;;”
_276~285쪽 〈제20장 개전〉 중에서
1904년 2월 23일, 서울에서 〈한일의정서〉 체결. “이야, 한일동맹 든든합니다!!” ‘…한국의 변란 시, 일본은 한국의 안위를 위한 군사적 조치 등을 행하며, 이를 위해 한반도 內 필요한 땅을 수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후 한국은 일본의 승인 없이 본 조약에 위반되는 타국과의 협약을 체결할 수 없다.’ 국제사회는 이 〈한일의정서〉를 한국의 일본 보호국行으로 이해. “ㅇㅇ, 한국이 일본 보호국 되었구먼.”
_306~308쪽 〈제20장 개전〉 중에서
1904년 8월 10일 새벽 4시 30분, 뤼순의 러시아 태평양함대 출항. 일본 측은 곧 러시아 全 함대의 출항을 포착. “로스께가 통째로 야반도주한다!! 함대 결전으로 한 번에 싹 다 잡을 기회야!!” 13시 30분경부터 양측은 포화를 교환. 17시 30분, 아사히의 초탄이 곧바로 체사레비치의 함교에 명중. 비트게프트 제독 및 함대 지휘부 몰살. 러시아 태평양함대 大혼란! “으어어!! 각자 살길을 찾아라!!!”
_386~394쪽 〈제27장 황해 해전〉 중에서
1904년 8월 22일, 〈한·일 외국인 고문 용빙 협정서〉 조인. 이른바 제1차 한일협약. 한국 정부 각 부처에 외국인 고문을 두고, 각 부처의 중대사는 외국인 고문의 심의, 승인을 필하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고문정치의 시작!!”
_434쪽 〈제29장 요나라 요나라〉 중에서
뤼순에서는 3군에 의한 2차 공격이 진행되고 있었고… “이번에는 요새 공략의 정공법을 차근차근 진행한다! 굴착과 포격!” 9월 중순부터 요새를 향한 접근호와 땅굴 굴착 작업이 진행되고. 도쿄만과 오사카만의 요새에서 280mm 거포 18문을 이송, 10월 1일부터 포격을 시작한다. 잠시 203고지 정상에 일장기가 꽂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곧바로 러시아군의 반격으로 격퇴당하고. 결국 203고지 공격 포기. 그렇게 얼레벌레 2차 공격도 대충 실패로 끝났고… 10월 30일, 공세 중지. 사상자 1300여 명. “이 시점에서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 게… 이 쌩난리를 떨어가며 뤼순을 굳이 함락시켜야 하는 이유는?”
_458~462쪽 〈제31장 북해의 별의별〉 중에서
12월 1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203고지 공략전. “덴노 헤이카 우라아!!!” “차르 반자이!!!” 고지 정상의 주인이 바뀌길 수차례. 결국 닷새째, 러시아군 최후의 반격이 막히면서 1904년 12월 5일, 일본군이 203고지 점령. 이 닷새간의 고지전에서만 사상자 8천 명이 나왔다고;; 12월 15일, 일본군이 동계관산 보루 아래 땅굴을 통해 보루 폭파. 이어서, 그토록 무참하게 헤딩해왔던 2번 요새 또한 1905년 1월 1일, 땅굴을 통해 폭파. 1905년 1월 5일, 뤼순의 러시아군이 정식으로 항복하면서 뤼순 공방전은 4개월 반 만에 종료된다.
_485~493쪽 〈제33장 End of 뤼순〉 중에서
고종으로 대동단결하며 국론을 통합한 한국
드디어 국호 ‘대한제국’에 걸맞은 힘을 보여주는가?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 1900년, 한국은 꽤 평온한 시절을 보낸다. 고종의 신들린 민심 드리블로 개화파와 독립협회가 모두 축출되고, 황제의 심복과 측근들로만 정부가 구성되어 내치가 안정된 덕분이다. 그중 재정 책임자 이용익과 공안 책임자 이근택의 충성 경쟁이 대단해, 황제의 오른팔 자리를 놓고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시답잖은 쇼를 벌이기도 한다.
그 와중인 1901년 제주도에서 ‘이재수의 난’이 벌어진다. 프랑스 선교사들만 믿고 패악질을 일삼던 가톨릭교도들이 비신자 제주도민들에게 학살당한 것! 병인양요 시즌 2가 될 뻔하나, 마침 프랑스에 정교분리를 앞세운 정부가 들어선지라 외교 문제로 비화하지 않는다.
이처럼 무탈한 시절이라 ‘한여름 밤의 꿈’에 빠진 것일까? 대한제국도 제국이라고, 영토 확장을 시도한다. 1721년 청은 조선과 국경을 확정하며 ‘두만강’을 ‘토문강’으로 기록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두만강 위의 북간도까지 조선 땅이 되는바, 1901년 한국이 그 영토를 ‘수복’하겠다며 나선다. 의화단 사태의 여파로 청이 만주에 대한 통제력을 잃은 혼란한 시기에 작은 땅에나마 깃발을 꽂으면, 추후 목소리를 낼 수 있으리라고 희망 회로를 돌린 것이다. 결국 1903년 북간도 전체를 점거하는 데 성공하지만…. 방심은 금물! 거대한 위기가 닥쳐오고 있은즉, 한국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피 튀기는 난전 끝에 일본의 칼끝이 러시아의 목에 닿으니,
하룻강아지의 객기인가, 새 열강의 탄생인가?
열강의 시선이 의화단 사태에 쏠려 있을 때, 러시아는 만주 서쪽, 발해를 향해 툭 튀어나온 요동반도 끝의 항구도시 뤼순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다. 그때나 지금이나 뤼순은 부동항인 것은 물론이고, 완벽한 요충지다. 서해만 거치면 곧장 태평양으로 통하는 만큼 아시아 곳곳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뤼순을 후리기 위한 첫 단계로 러시아는 야금야금 만주를 장악한다. 동시에 시베리아-동청철도를 깔아 러시아 본토와 뤼순을 연결한다.
이러한 러시아의 행보에 영원한 경쟁자 영국과 그 ‘따까리’ 일본은 심히 당황한다. 특히 일본은 러시아가 한반도 바로 위에 똬리 튼 형국을 몹시 불편해한다. 이에 히트맨을 자처하며 영국에 배후가 되어줄 것을 요청, 결국 1902년 영일동맹이 체결된다. 이듬해 일본과 러시아는 한반도와 만주 사이의 비무장지대 설치를 놓고 마라톤협상에 나서지만,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하는 데 그친다. 그리 전쟁 위기가 고조되자 한국은 패닉에 빠진다. 정말 전쟁이 벌어진다면, 러·일 사이에 낀 한국은 쑥대밭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여 1903년 10월에는 고종의 밀사 현상건이 유럽 각국을 돌며, 1904년 1월에는 세계 각국에 전보를 보내 중립국임을 호소하고 보호를 청한다. 하지만 놀라울 만큼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1904년 2월 6일 끝내 러일전쟁이 발발한다. 선전포고 없이 한반도로 대군을 급파한 일본은 3일 만에 한국을 점령하고 북상, 해상과 육상 양방에서 만주의 러시아군을 두들기기 시작한다. 23일 〈한일의정서〉를 통해 한국을 병참기지로 삼은 일본은 6월 초 다롄 점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요동반도를 완전히 장악하고 뤼순을 포위하는 데 성공한다. 그 와중인 8월 〈제1차 한일협약〉을 맺으며 한국 강제 병합의 신호탄을 쏜 일본은 1904년이 가기 전 뤼순을 점령하려 총력을 쏟는데…. 벌써 7만여 병사의 피를 쏟은 일본의 악귀 같은 모습에 러시아는 발트함대 버스터콜을 시전하니,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본격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는
이건 반칙이다, 깊이 있는 내용에 유머러스함마저 잃지 않다니!
‘외워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역사의 통념을 가볍게 뛰어넘다
흔히 ‘역사’라고 하면 ‘따분하다’, ‘외워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통념이 기본적으로 따라온다. 중·고등학교 역사 시간에 각 사건이 일어난 연도와 과정을 달달 외워 습득했던 기억이 역사에 대한 이미지의 전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반해 이 시리즈는 ‘외워야 한다’는 역사에 대한 통념에서 저만큼 벗어나 있다.
이 시리즈는 만화가 굽시니스트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한중일의 근대사를 다룬 역사만화로, 19세기 동아시아의 근대사를 서술하면서 그 안에 각종 게임, 밀리터리,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의 서브컬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역사에 관한 굽시니스트의 해박한 지식과 중간중간 난무하는 각종 패러디, 다양한 언어유희 등을 슬슬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시의 시대상과 세계정세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 시리즈로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진입이라는 해일 앞에서
한중일은 어떻게 저항, 또는 순응했는가
왜 하필 ‘한중일’이라는 프레임으로 세계사를 읽어야 하는가? 우리의 역사인 한국사라는 나무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동아시아사라는 숲을 먼저 보아야 하며,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세계사라는 큰 그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과거와 오늘, 나아가 세계의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비교해 살펴본다.
지금까지의 세계사는 서구 강대국의 역사와 그들이 만든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주변 민족, 주변 국가들의 모습을 간략하게 서술하는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강대국의 군대와 외교뿐 아니라 약소민족의 저항이나 정체성도 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시리즈는 기존 서양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시도다. 그 가운데 특히 한중일이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시점인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01. 서세동점의 시작
02. 태평천국 라이징
03. 일본 개항
04. 태평천국 Downfall
05. 열도의 게임
06. 여명의 쓰나미
07. 흥선대원군과 병인양요
08. 막부의 멸망과 무진전쟁
09. 블러디 선샤인 신미양요
10. 강화도조약 Ominous
11. 서남전쟁과 위구르 봉기
12. 임오군란과 통킹 위기
13. 청불전쟁과 갑신정변 14. 거문도 Crisis와 방곡령
15.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
16. 삼국간섭과 갑오개혁
17. 을미사변과 황해 위기
18. 입헌운동과 의화단 사건
19. 1904 러일전쟁
20. 결착 러일전쟁(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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