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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

황태연 지음
한국문화사

2025년 01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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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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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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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19세기의 고전적 공론장이 라디오·영화·텔레비전 시대에 일직선적으로 타락하여 여론과 문화의 장場에서 지성과 사유를 추방해버렸다는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비관주의적·부정일변도적 문화산업론을 비판적으로 해체했다. 또한 18세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300년 동안 공론장을 부정일변도로 비판하다가 입장을 바꿔 20세기 공론장을 양가치적인 것으로 규정했으나 21세기 소셜 미디어로 형성되는 새로운 공론장을 다시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하버마스의 공론장변동도 비판하고 대안이론을 구축했다.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제1장 공감적 해석학
제1절 언어적 해석학의 비판
1.1. 하버마스의 합리적 해석학
1.2.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

제2절 공감적 해석학의 철학사적 단초
2.1. 중국철학의 전통적 감응이론
2.2. 공자철학에서 공감적 해석학의 단초들

제3절 공감적 해석학
3.1. 공감적 이해의 객관성과 공감적 해석학의 과학성
3.2. 자아와 행위에서 의미의 개념
3.3. 공감적 이해와 공감적 해석의 이론
3.4.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에서 해석학과 인식론의 상보성

제2장 공감장의 이론
제1절 아도르노의 ‘문화산업’ 테제
1.1. 문화산업: ‘대중기만으로서의 계몽’의 변증법
1.2. 오판과 비관: 지성과 사유의 말살
1.3. 계몽주의적 언어 순화에 대한 오인
1.4. 수행적 오류와 자가당착들

제2절 하버마스의 지성적 공론장이론
2.1. 공론장의 구조변동
2.2. 공론장의 소통이성적 잠재력
2.3. 공론장의 정치적 기능과 시민사회
2.4. 공론장의 새로운 구조변동

제3절 마르크스와 자유언론의 ‘공감적 언어’
3.1. 마르크스의 ‘지성적 언어’와 ‘정감적 언어’
3.2. 공감적 언어의 개념

제4절 공론장의 3단계 구조변동
4.1. 지성적 공론장에서 공감적 공론장으로
4.2. 소셜 미디어와 쌍방향의 공감적 공론장

제5절 공감장의 이론
5.1. 공감장의 개념과 구조
5.2. 공감장의 기능
5.3. 공감과 언어, 공감장과 공론장의 관계
5.4. 공감장과 공시장公視場의 객관성과 속도
5.5. 공감장의 제3기능: 공감적 해석학의 최종준거

결어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식은 인식론과 해석학의 방법으로 획득된다. 인식론은 ‘속성’을 인식하고(erkennen) 속성관계(동일성[유사성], 상이성, 대소, 다소, 원근, 인과성 등)를 설명하는(erklären) 인식과 설명의 방법론이다. 반면, 해석학은 의미를 이해하고(vetstehen) 의미관계(본말, 이유, 상관성 등)를 해석하는 이해와 해석의 방법론이다. 인식론은 자연과학의 기본적 방법론이고, 해석학은 인간과학(인문・사회과학)의 기본적 방법론이다. 그런데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홉스・로크・흄・루소・칸트・헤겔・마르크스・쇼펜하우어・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인간과학을 인식론적 방법론으로 인식・설명하고자 했다. 인문・사회과학을 이렇게 인식론적 방법으로 인식・설명하려는 시도를 ‘실증주의(Positivismus)’라 한다.
물론 이런 실증주의 방법에 대한 비판도 19세기 비코, 헤르더, 슐라이어마허로부터 딜타이, 하버마스, 가다머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이루어져왔다. 그리하여 1980년대는 해석학이 인간과학으로부터 실증주의를 추방함으로써 ‘해석학의 세기’라 불리었다. 그러나 종래의 해석학은 언어만을 이해와 해석의 통로로 삼는 ‘언어적’ 해석학이었다. 그런데 이 언어적 해석학은 이해・해석 개념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인식・설명과 구별하지 못해서 ‘설명’을 ‘해석’으로 착각하거나 언어적 텍스트를 다시 언어로 설명하는 동어반복을 피할 수 없었다. 다음에는 공감적 해석학에 대한 이론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전에 하버마스와 가다머의 언어적 해석학이 빠져든 ‘언어실증주의적(언어물신주의적) 오류들’을 비판적으로 해체하고, 공감적 해석학의 이론구성을 시작할 화두를 마련하고 본론에 들어갈 실마리를 도출한다.

공감적 해석학을 필자는 10년 전의 대작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에서 본격적으로 시도한 바 있다. 그런데 돌아보면 이 저작에서 전개된 공감적 해석학은 몇 가지 이론적・논술적・현실적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 책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은 이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공감장 이론을 증보한 새로운 책이다.
10년 전의 공감적 해석학이 안고 있었던 첫 번째 문제점은 ‘이론적’ 결함인데, 그것은 부속이론으로서 공감장 이론을 체계적으로 전개하지 않아서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 이론 간의 필수적 연관관계에 대한 논의를 결여한 것이었다. 이로 인해 공감적 해석학이 외적 ‘준거’로서의 공감장과 연결되지 못함으로써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해석학적 인간과학(인문・사회과학)의 이론이 ‘정상과학(normal science)’으로 완결되지 못했다. 두 번째 문제점은 ‘논술적’ 문제인데, 많은 유사이론들을 논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다 보니 전체적 논의가 너무나 복잡다단해서 일반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었다. 세 번째 문제점은 논의가 상당히 산만하고 두서가 없는 것으로 느껴져서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네 번째 문제점은 공감적 해석학에 대한 논의를 불가피하게 제2권의 맨 뒤에 위치시킴으로써 대작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감적 해석학 자체를 충분히 부각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마지막 문제점은 공감적 해석학의 독서와 확산을 가로막은 ‘현실적’ 문제점인데, 두 권의 두꺼운 서책이 너무 비싸서 일반인이 입수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 책은 감정이론과 기타 해석학이론에 대한 긴 논의들을 잘라내고 하버마스와 가다머의 ‘언어적 해석학’ 비판을 단독 장절章節로 개작하고 공감해석학적 논의와 관련된 부분들을 한 군데로 집중시켜 ‘공감적 해석학’ 논의를 간명하게 만들었다. 이 덕택에 분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과 하버마스의 ‘지성적’ 공론장 이론을 비판하고, 청년 마르크스의 ‘정감적 언어’ 개념과 ‘공감적 언론’ 테제를 찾아내 되살림으로써 18-19세기 신문 중심의 문자언어 공론장도 ‘지성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공감적’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환기시켰다. 그리고 마르크스의 공감적 공론장 개념에 의거해서 라디오・영화・텔레비전의 음성언어적・감성적 공론장을 지성이 말살된 메마른 공론장이 아니라 정감적으로 풍요로운 ‘공감적 공론장’으로 재해석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가 일으키고 있는 공론장의 새로운 구조변동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소셜 미디어가 주도하는 이 공감적 공론장을 ‘쌍방향의 공감적 공론장’으로 규명했다. 이런 전제 위에서 이 책은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공론장의 구조변동’을 다시 이론화했다.
이를 통해 이 책은 18-19세기의 고전적 공론장이 라디오・영화・텔레비전 시대에 일직선적으로 타락하여 여론과 문화의 장場에서 지성과 사유를 추방해버렸다는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비관주의적・부정일변도적 문화산업론을 비판적으로 해체했다. 또한 18세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300년 동안 공론장을 부정일변도로 비판하다가 입장을 바꿔 20세기 공론장을 양가치적인 것으로 규정했으나 21세기 소셜 미디어로 형성되는 새로운 공론장을 다시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하버마스의 공론장변동도 비판하고 대안이론을 구축했다.
하버마스는 처음에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의 문화산업 테제를 받아들여 공개포럼・살롱・신문・잡지 중심의 ‘지성적’ 공론장이 일직선적으로 타락하여 사유와 지성을 정지시키고 ‘해방군’에서 ‘사기꾼’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었다. 그러나 그는 1980년대에 이 일면적 비판을 ‘해방군’이자 ‘사기꾼’이라는 양가치성 테제로 수정했다. 하지만 그는 소셜 미디어로 인해 공론장이 새로운 구조변동을 겪자 다시 부정일변도의 비판적 우려로 입장을 바꾸었다. 이 책은 하버마스의 이 오락가락하는 공론장의 구조변동론을 비판하고 18-19세기 ‘지성적 공론장’ → 20세기 라디오・영화・텔레비전이 주도한 ‘일방향의 공감적 공론장’ → 소셜 미디어가 주도하는 ‘쌍방향의 공감적 공론장’의 3단계 변동론으로 재정리했다.
그리고 이 공론장 논의를 통해 얻어진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공감장과 관련된 필자의 그간 여기저기 흩어진 논의들을 모으고 개발・확장하여 ‘민심’으로서의 ‘공감장’을 이론화하고 공감적 해석학의 외적 ‘준거 틀’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공감적 해석학의 이론구성을 최종 완성했다. 공감적 해석학을 공감장에 맞춰 조정하는 것은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해석학적 인간과학이 ‘정상과학(normal science)’으로 올라서서 통용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공감적 해석학과 인간과학이 말 많은 ‘공론장’과 변화무쌍한 일시적 ‘여론’에 영합한다면 ‘곡학아세’일 것이지만, 대를 이어 도도히 흐르며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아주 서서히 변하는 말없는 ‘공감장’으로서의 민심에 조응하는 것은 ‘과학의 정상화正常化(normalization of science)’이기 때문이다. “세상사람들의 의미를 힘써 탐구하는(務民之義)”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해석학적 인간과학이 세상사람들의 공감장 또는 민심과 괴리된다면 그것은 ‘정상과학’이 아닐 것이다. 일찍이 공자가 “도道는 세상사람과 멀지 않은 것이니 사람이 도道를 하면서 세상사람을 멀리하면 도라 할 수 없다(子曰 道不遠人 人之爲道而遠人 不可以爲道)”고 천명한 데 잇대서 “공감에 충실한 것(忠恕)”을 “도와 거리가 멀지 않은 것(違道不遠)”으로 규정했다. 이 ‘충서忠恕로서의 도’, 즉 공감적 해석학도 바로 세상사람들이 말과 행동의 거울로 삼는 공감장을 마찬가지로 이론구성의 거울로 삼아 마지막으로 이론의 전체적 프레임워크를 비춰보고 다듬음으로써 완성을 기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학술서가 배움과 학문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기원할 뿐이다.
끝으로 이 책을 만드는 데 애써주신 한국문화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태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외교학과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at)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여전히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45년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현재 『도덕과 국가의 일반이론 ­ 도덕철학과 국가론의 과학적 정초』 집필에 매진 중이며,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에서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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