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왜 부자는 필사적으로 인문학을 배우려 할까?
CEO의 서재 시리즈 42
신진상 지음
센시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08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9MB)
ISBN 979116657158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200원

쿠폰적용가 14,5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슈퍼리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는지 알려면 그들이 즐겨 읽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책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가 출간됐다. 세계적인 투자가와 기업가들이 왜 인문학 책을 필사적으로 읽는지, 그 책들은 어떤 것인지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주요 일간지 기자로 IT산업 분야를 취재하면서 한국의 수많은 CEO와 리더, 슈퍼리치들을 직접 만났다. 이후 재테크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업계의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서재를 엿보았으며 그 경험과 기록을 토대로 이번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부자의 생각과 시선이 태어나는 ‘부자의 서재’를 통해, 부자들이 어떤 책을 통해 세상을 읽고 미래를 그리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저자는 부를 거머쥐는 이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겉으로 드러난 부의 경로와 공식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사물의 본질에 관심을 두고 그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스스로 길을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즉 ‘부를 만드는 것은 곧 인간의 생각’이며 인간의 사고를 연구하는 철학, 문학, 역사 같은 인문학이 진정한 부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부자들은 자녀에게 주식 투자 방법, 재무제표 분석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가장 먼저 인문학을 가르치고 그다음 실용 학문을 배우게 한다. 조지 소로스는 칼 포퍼의 철학에 기초한 독자적 투자 이론을 정립해 세계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되었다. 찰리 멍거는 자신의 성공 원천은 두 가지라 단언하며, 하나는 워런 버핏이고 하나는 칸트라고 말한다.

이 책은 철학, 역사, 문학이라는 인문학의 세 가지 큰 영역별로 부자들이 읽고 관심을 보이는 책들을 고전과 신간을 망라해 소개한다. ‘철학’ 파트에서는 동서양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책에서 부자들이 공유하는 투자의 영감과 원천을 이야기하며, 이어서 ‘역사’ 파트에서는 세계를 지배해온 패권국가들을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원리’를 들여다본다. 마지막 ‘문학’ 파트에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성공의 밑거름에 어떻게 문학이 접목되는가를 들여다본다.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자가 가진 생각을 엿보는 것이다. 부자의 생각과 시선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를 막연히 동경하고 뒤쫓는 것이 아니라 부의 길을 스스로 형성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한 부의 원칙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부자들의 무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_ 부자의 생각과 시선이 태어나는 ‘부자의 서재’로 가다

1부 부자들의 서재에는 왜 인문학 서적이 꽂혀 있을까?
 한국의 부자들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 ‘세이노의 가르침’은 왜 23년도 최고의 책이 되었을까?
 부자의 문해력
 AI와 인간의 차이, 인문학에서 찾다
 부자 중에 인문학 전공자가 많은 이유
 NFT를 보며 백남준의 혁신을 떠올리다
 부자들이 자녀 교육에서 절대 하지 않는 말들
 부자들은 서재에서 ‘자신감’이라는 세 글자를 발견한다
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독서 블로거, 빌 게이츠
 부자들의 시간관념을 엿볼 수 있는 물리학 책
 부자들은 불황기에도 미술품 투자를 줄이지 않는다

2부 부자들은 철학에서 투자의 무기를 찾는다
 부자들은 철학을 삶의 무기로 쓴다
 한국의 주식시장에 유난히 플라톤이 많은 이유
 공자의 가르침에서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을 떠올리다
 노자의 철학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미국의 중소형주를
 성선설과 성악설로 들여다보는 ESG
 주식 투자에서 실패의 확률을 줄이는 회의론
 칸트의 숭고함과 NFT의 미학을 잇는 연결고리
 철학계의 슈퍼리치 쇼펜하우어, 그가 말하는 욕망과 권태
 니체의 ‘영겁회귀’가 맞다면 내일의 주가는 이미 결정돼 있다
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공리주의자들
 조지 소로스의 투자 철학에서 부가 나아갈 길을 보다
 ‘무의식의 아버지’ 프로이트도 권하지 않을 ‘무의식 투자’
 행동경제학이 말하는 투자자가 피해야 할 오류들

3부 부자들은 역사에서 돈에 대한 투쟁을 읽는다
 중세 전쟁학자 유발 하라리에 열광하는 이유
 전쟁의 역사에서 세계 질서의 흐름을 읽다
 서구의 부가 피어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이야기
 중국인들이 유비보다 관우를 더 좋아하는 이유
 매력적인 투자처 중국은 왜 혐오의 대상이 되었나?
 중동 전쟁의 뿌리에서 발견하는 교훈
 인도는 과연 중국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자본주의가 태동한 대영제국에서 자본주의의 미래를 보다
 비트코인이라는 뜨거운 인문학적 현상
 부자들은 미국 대통령보다 연준 의장의 말에 귀를 더 기울인다
 에디슨보다 테슬라가 부자의 서재에 더 많이 보이는 이유
 피터 자이한의 지정학에 왜 주목해야 하는가?
 준세계대전이었던 임진왜란을 통해 세계 패권의 이동을 읽는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100년 전에 예고됐다
 부동산 부자들이 여전히 부동산 책을 읽는 이유

4부 부자들은 문학에서 자본주의의 미래를 그린다
 서양이 없었다면 세계사에 자본주의가 등장할 수 있었을까?
 박경리의 소설에서 한국인의 토지에 대한 본능을 떠올리다
 최태원 회장이 직원들에게 《태백산맥》을 권하는 이유
 부자들이 셰익스피어를 읽는 방법
 코인으로 ‘존버’하는 MZ세대의 심리를 담은 소설
 한국의 SF 작가들이 그리는, 자본이 수명을 다한 세상
 제프 베이조스의 ‘후회 최소화의 법칙’, 알고 보니 이 사람 소설에서
 발 게이츠, 일론 머스크, 저커버그가 모두 읽고 반한 이 소설
 ESG부터 미래 직업까지, 소설 속 상상력을 좇다
 연봉 1조 원의 사나이, 김병주 회장이 소설을 쓴 이유

세상에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 그래서 사람들은 재테크 책과 자기계발서를 읽는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자기계발서가 인기를 끌지 않았던 시절은 단 하루도 없었다. 그럼, 그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었을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왜일까?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부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보다는 그 사람이 돈을 번 방법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잘 안다. 부를 만드는 것은 바로 인간의 생각이 며,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투자서들은 그 생각의 결과를 기존의 통계나 틀을 활용해 설명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즉, 그들은 인간의 사고를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학이 진정한 부의 원천임을 잘 알고 있다. -8~9쪽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슈퍼리치들의 특징을 하나만 꼽자면 바로 ‘학습 기계’라는 점일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이들은 문해력이 상당히 뛰어난 사람들이다. 94세의 나이로 지금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끌고 투자 결정을 하며 재산을 160조 원까지 불린 워런 버핏은 현재 하루에 읽는 보고서가 500페이지에 달한다고 한다. 두꺼운 분량의 책 한 권을 하루 만에 독파하는 수준이다. 또한 버핏의 투자 참모로 알려진 토드 콤즈는 하루에 무려 1,000페이지의 보고서를 읽는다. -24~25쪽

중용은 아들과의 대화로 이뤄진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등장하는 개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스승인 플라톤처럼 형이상학을 논하기는 했지만 그에 비하면 확실히 덜 신비적이고 덜 종교적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극단은 좋지 못하다. 주식을 한 종목에만 모두 몰아넣는다든지, 전 재산을 부동산에만 투자한다든지 하는 행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는
옳지 않은 셈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했던 중용은 이런 식이다. 비겁함과 만용 사이에서 중용은 ‘용기’이며, 낭비와 인색함 사이에서 중용은 ‘너그러움’이다. ‘겸손’은 수줍음과 몰염치 사이의 중용이다. -78쪽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회의론이다. 재무제표를 꼼꼼히 보고 기업의 공시를 철저하게 분석해 이 기업이 돈을 제대로 벌 것인지, 이 기업의 CEO는 모럴 해저드로부터 자유로운 인물인지를 검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플라톤과 함께 서양철학 이원론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론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점검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듯하다. -98쪽

부의 관점과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또 하나의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그리고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바로 《삼국지》이다. 중국인들은 겉도 돈이고 속도 돈이라고들 한다. 세상 그 어느 나라보다도 돈을 추구하는 나라가 사회주의 체제를 택했다는 사실은 한편으로 놀라운 역설일 것이다. -153쪽

투자자의 관점에 더 가까운 것은 조정래일까, 하루키일까? 갈등이 있는 곳에, 그리고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돈이 모인다는 점에서 갈등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조정래의 소설이 아닐까 한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그래서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을 모두 읽은 뒤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소설 속의 갈등, 특히 사회 갈등을 보라는 의도였다. -239쪽

제프 베이조스의 ‘후회 최소화의 법칙’과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남아 있는 나날》 사이의 연관성은 상당히 흥미롭다. 두 사람 모두 ‘선택과 후회’라는 주제를 말하고 있지만, 그 접근 방식과 결론은 차이가 있다. -261쪽

투자의 달인인 부자들의 서재 중심에는
왜 인문학 책이 놓여 있을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다양한 재테크 수단을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인간과 인간의 생각에 대한 이해라고 이 책은 말한다. 겉으로 드러난 현상과 숫자에 부화뇌동할 것이 아니라 부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부를 만드는 것은 바로 인간의 생각이며, 이를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학이 진정한 부의 원천임을 부자들은 잘 알고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부자들은 사람들이 흔히 예상하는 것과 달리 자녀에게 주식 투자 방법이나 기업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분석법 등을 먼저 가르치지 않는다.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인문학이며, 그다음 실용 학문을 배우게 한다. 부자들은 투자의 전문가이지만 그들의 서재 중심에는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이병철 회장은 생전에 죽을 때까지 자녀에게 꼭 읽어야 할 아홉 권의 책을 발표한 바 있는데 모두 동양고전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손자인 이재용 회장과 정용진 회장에게 경영학이나 경제학이 아닌 역사학을 전공할 것을 권유했다.
또한 뛰어난 가치 투자자 찰리 멍거는 90이 넘은 나이에도 칸트의 책을 읽었으며, ‘헤지 펀드의 대가’ 조지 소로스는 아직도 칼 포퍼의 철학책을 애독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빅테크 기업의 CEO들 또한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사업의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다.

이 책의 저자는 신문기자로 일하던 시절, IT 산업 분야를 취재하며 한국의 수많은 CEO와 리더, 슈퍼리치들을 만났다. 이후 재테크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업계의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서재를 엿볼 기회를 가졌다. 그들이 읽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자들은 누구보다도 인간의 생각과 본성에 관심이 있음을 깨달았고, 그때의 기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를 집필했다.

부자의 생각과 시선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의 길을 형성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한 부의 원칙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인문학’이라는 부자들의 무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부자들에게 투자의 무기가 되어주는 철학책부터
부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 문학책까지
부자의 생각 깊은 곳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은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서 부의 기회를 엿보며 자녀들에게는 어떻게 부를 되물림하는지, 그 기저에 깔린 인문학적 사고에 대해 설명한다. 2부부터는 철학, 역사, 문학이라는 인문학의 세 가지 큰 영역별로 부자들이 주로 읽고 관심을 보이는 책들을 고전과 신간을 망라해 소개한다.

2부 ‘철학’ 파트에서는 공자, 맹자, 노자 등의 동양 철학과 플라톤, 칸트, 니체, 칼 포퍼 같은 서양 철학자들의 책에서 부자들이 공유하는 투자의 영감과 원천을 이야기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상식의 존중’으로서의 ‘중용’, 공자가 말하는 ‘인’, 노자의 도가, 데카르트의 회의론, 칸트의 미학 이론, 조지 소로스와 칼 포퍼의 ‘열린 사회’ 개념 등을 투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과 연결 지어 흥미롭게 풀어낸다.
3부 ‘역사’ 파트에서는 세계를 지배해온 그리스, 로마, 영국, 미국 중국 등의 패권국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돈을 놓고 벌인 투쟁을 살펴보며 이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원리’를 들여다본다.
4부 ‘문학’ 파트에서는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를 비롯한 세계적 CEO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성공의 밑거름에 어떻게 문학이 접목되는가를 살펴본다. 제프 베이조스의 철학인 ‘후회 최소화의 법칙’에 아이디어를 제공한 소설 《남아 있는 나날》부터, 연봉 1조 원의 사나이 김병주 회장의 국내 비공개 자전 소설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이 사랑하는 문학 작품과 그 안에 담긴 성공의 열쇠를 찾아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부자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다. 부자의 서재 한가운데에 놓인 인문학 책들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가늠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무엇을 얻는지, 그들의 세상 보는 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진상

주요 일간지와 잡지사 기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 입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20년 넘게 미국 주식을 비롯한 다양한 자산에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1만 권 이상의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동산과 주식은 물론 채권, 선물, 옵션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비금융 상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았다. 카카오톡 브런치의 재태크 분야 추천작가로 선정되었으며, 경제 미디어 유튜브 채널 ‘삼프로T V ’의 시청자 자문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신문기자로 일하던 시절, IT 산업 분야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수많은 CEO와 리더, 슈퍼 리치들을 만났다. 이후 재테크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업계의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서재를 엿볼 기회를 가졌다. 그들이 읽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자들은 누구보다도 인간의 생각과 본성에 관심이 있음을 깨달았고, 그때의 기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책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왜 부자는 필사적으로 인문학을 배우려 할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