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내란을 탄핵한다
2025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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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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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내란을 탄핵한다』는 정치 평론가 전영준이 한국 정치의 현실과 좌파 세력의 체제 전복 행위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논란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종북세력의 헌정 질서 파괴를 비판하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둘러싼 정당성과 법적, 정치적 논란을 다루며, 대통령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규정한다. 두 번째 장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보수 진영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며 그를 비판하는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종북세력의 헌정 파괴행위와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 요소들을 조명한다.
저자는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라는 관점에서 현재 한국 정치를 조망하며, 독자들에게 날카로운 통찰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특히, 첨예한 정치적 대립 속에서 국민 통합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01 비상계엄, 오죽하면 그랬을까
02 야권의 입법 난동을 탄핵해야
0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과연 유효한가?
04 윤석열 대통령도 이재명 대표처럼 하면 된다
05 피가 나오면 해법이 생긴다
06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정당방위
07 난파선의 쥐떼와 대한미국의 수사기관
08 내란죄의 구성요건
09 2004년 노무현과 2024년 윤석열
10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11 비대위원장 선임의 중요성
12 여론조사를 잘못 해석하면 미신이 된다
13 불씨가 살아났다
14 내란이 아니라 내전
Chapter 2 한동훈은 보수우파의 흉기였다
01 한동훈은 국민의힘의 흉기였다 02 본색을 잘못 드러낸 최후 03 한동훈의 철면피한 행동 04 한동훈 대표와 검찰의 입체적 반란 05 한동훈의 나홀로 탄핵 찬성 06 한동훈만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07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08 한동훈은 거리의 약장수 09 한동훈의 생까기는 버릇 10 한동훈 출마 선언 스피치 11 한동훈만 빼고 12 한동훈 이름 자체가 흉기 13 한동훈의 잘못된 차별화 14 한동훈은 국민의힘 사람이 아니다 15 한동훈의 ‘어대한’ 16 한동훈·이원석이 원흉
17 한동훈 효과는 없다
18 한동훈은 방전된 배터리, 조기퇴진이 답
Chapter 3 더불어민주당은 체제파괴의 발원지
01 문재인 정권은 통합진보당 정권
02 원산지를 알 수 없는 문재인
03 이재명은 경기도부연합의 일원
04 사람이 중요하다
05 운동권 출신에 불모가 된 더불어민주당
06 이재명 사건은 고정간첩 잡는 것과 같다
07 종북화되어 있는 더불어민주당
08 민주당 혁신이 아니라 이재명 중심
09 물 만난 더불어민주당 꼴뚜기들
10 비대위 전환의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11 이재명은 화해와 협치의 대상 아니다
12 이재명은 정적이 아니라 범인
13 더불어민주당은 NL 계열이 확실하다
14 종북 세력을 복잡한 차원에서 방관
15 김동현 판사 선고 꼭 기억해야
16 건국 전쟁의 종반전이 시작되었다
17 성남시장 당선 이전까지의 이재명
부록
에필로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4일 오전 이를 해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등 야권은 ‘내란죄’, ‘위헌’, ‘위법’, ‘탄핵’, ‘100% 다시 계엄’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격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는 비판받을 여지가 있지만, 왜 이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입법 폭주, 탄핵 남발, 상설특검 추진, 특수활동비 예산 전액 삭감 등으로 국가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국정 운영은 통치 불능 상태에 빠졌다. 이러한 행위를 ‘다수당의 민주적 권한 행사’라고 옹호할 수 있다면, 대통령이 국가 위기 상황을 주관적으로 판단해 헌법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결정을 내란으로 비판할 수 있을까?
과거 대법원은 “계엄은 고도의 정치성을 띤 대통령의 정치 행위로, 사법부가 판단할 수 없다. 정치권이 해결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는 비상계엄 문제를 법적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영역으로 보아야 함을 시사한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지금에 이르렀다. 역대 대통령들 모두 임기 중 편안히 잠을 잘 수 없었다.
5공 시절, 대학가에서는 돌과 최루탄이 난무하고 지식인과 종교인들의 시국선언이 연일 이어졌다. 그러나 경제는 발전했고, 전두환 대통령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는 그의 결단력과 구국을 위한 의지 덕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국정운영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
리얼미터가 12월 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탄핵 찬반’을 묻는 질문에 73.6%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반대는 24.0%에 그쳤다.
또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9.5%가 ‘해당된다’고 응답했고, 24.9%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비록 높은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탄핵 반대 여론과 국정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정 운영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역사적으로도 낮은 지지율 속에서 국정을 이끈 사례는 많다. 이승만 대통령은 25%의 지지율로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율에 비하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은 여전히 가능하다.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한 자릿수 혹은 10%대의 지지율을 극복하며 임기를 완수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까지 이루어냈다. 민주당의 극단적인 정치 공세—내란죄 고발, 상설특검, 국정조사—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은 흔들림 없이 헌정 수호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도자이자, 자신을 지지해준 국민의 아버지다. 이재명 대표는 주 4회 재판에 출석하며 당무를 사실상 포기한 채, 윤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다. 끈질기고 악랄하며 집요하게 말이다.
윤 대통령도 이재명 대표처럼 해야 한다. 단, 목적은 다르다. 윤 대통령은 구국의 일념으로 국가와 헌정을 수호하며, 흔들림 없이 대통령으로서의 길을 걸어야 한다.
『좌파내란을 탄핵한다』는 한국 정치의 현실을 직시하며, 체제전복과 헌정 질서 파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담고 있다. 저자 전영준은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분석력을 통해 복잡한 정치적 사건을 명료하게 해석한다.
책의 강점은 저자가 제공하는 풍부한 사례와 정치적 맥락의 깊이 있는 분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법적, 정치적 논란을 다룬 첫 번째 장은 독자들에게 사건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한동훈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비판적 시각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접할 기회를 줄 것이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보수적인 시각에서 현실을 조망하고 있다. 『좌파내란을 탄핵한다』는 한국 정치의 현실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유익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정치적 대립과 체제 수호라는 중요한 주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영준
전영준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오산고와 인하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지지단체인 청년포럼 ‘Clean Lee’를 이끌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국민의힘(새누리당, 한나라당) 대선 후보들의 홍보와 조직 분야를 지원했다.
2010년 인터넷신문 푸른한국닷컴을 창립한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서 주요 현안에 대한 과감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치 현안 분석과 대안 제시, 선거 전망 예측 등에서 탁월한 식견을 발휘하고 있다.
전영준은 단순한 언론인을 넘어 자유와 정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수적 가치를 지키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앞장서는 한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노력과 통찰은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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