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페인 미술관의 도슨트입니다
2025년 01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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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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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살아있다면 움직여라
-행동한다. 고로 존재한다! 세계사를 바꾼 왕의 얼굴들
스페인의 영웅, 이사벨 여왕과 콜럼버스 | 지상 최고의 금수저, 카를 5세 | 스페인과 영국의 로얄 커플, 펠리페 2세와 메리 1세
-살아 숨 쉬는 빛의 화가들
광기의 천재, 카라바조 | 영혼을 비추는 빛의 화가, 렘브란트 | 키 작은 천재 스페인 화가, 호세 데 리베라 | 미소년의 장인, 귀도 레니
2장 인생은 낭만 여행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 지금
인상주의의 뿌리, 외젠 부댕 | 미세먼지의 미학, 클로드 모네 | 따뜻한 감성의 르누아르 | 차가운 감성의 시슬레 | 비 오는 날의 파리 거리, 카미유 피사로
-여행을 부르는 풍경 화가들
풍경화의 시조새 파티니르, 스틱스 강을 건너는 카론 뱃사공 | 풍경화의 근본, 클로드 로랭 | 베두타 화가, 카날레토 | 해양 풍경 전문 화가, 클로드 베르네 | 낭만과 사실주의 사이,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3장 아름다운 나의 사랑, 나의 연인
-천상의 여인들
성모 마리아를 여신의 경지로 끌어올린 라파엘로 | 체코 브라보의 이브의 유혹 | 엄숙한 바로크의 거장, 프란시스코 수르바란 |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무리요의 성모
-우아하고 아름다운 매혹의 여인들
피렌체 귀부인의 지성미, 기를란다요의 조반나 트로나부오니 초상 | 프라도의 ‘이영애’, 페데리코의 아말리아 초상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품격, 사전트의 귀부인 초상
4장 이상과 현실 사이
-이성과 과학의 예술
플랑드르의 현미경 화가, 얀 판 에이크 | 독일 르네상스의 거장, 알브레히트 뒤러 | 마법의 구도, 틴토레토의 세족식
-상상과 현실의 경계
색채의 마법사, 티치아노 | 예술의 브로맨스, 루벤스와 벨라스케스 | 사실주의와 개념 미술의 사이, 벨라스케스 | 명품 그림 공장장, 루벤스
-뼈 때리는 현실을 그린 화가들
따뜻한 리얼리즘 화가, 무리요의 성가족 | 인생을 담은 자화상, 렘브란트 | 인상주의와 사실주의 사이, 에드가 드가 | 존 싱어 사전트의 양파 팔이 소녀 | 미국 사실주의의 거장, 에드워드 호퍼
5장 불가능한 꿈을 간직한다는 것
-미래를 상상한 현대 미술의 현자들
빈센트 반 고흐의 진화 | 역마살의 화가, 고갱 | 에밀 베르나르와 폴 세잔
-가혹한 세상, 낭만을 그린 화가들
동화적 초현실주의, 마르크 샤갈 | 별에 가까이 다가간 화가, 앙헬레스 산토스 | 유토피아를 그린 청기사파, 칸딘스키와 프란츠 마르크 | 별에 집착한 귀여운 변태, 호안 미로
-비이성과 광기
스페인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황녀, 광녀 후아나 | 스페인의 이방인 화가, 엘 그레코
6장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막장의 시대를 풍자한 화가들
항문 성애자, 히에로니무스 보스 | 피터르 브뤼헐이 그린 죽음의 시대 | 루카스 크라나흐의 캐리커처
-고야의 시대유감
고야의 로코코 시대 |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깨어난다, 카프리초스 시리즈 | 금기를 깬 누드화 | 모더니즘의 시작, 익사하는 개
-전쟁의 트라우마
전운이 감도는 불길함, 에곤 실레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그린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 전쟁 난민, 피카소와 게르니카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을 프라도 미술관의 주변 다른 작품과 비교해도 유난히 눈에 띌 정도로 특유의 현실감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이러한 고전 미술을 감상할 때는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이미 현란하고 자극적인 영상매체에 의해 감각이 무뎌진 상태니까요. 카메라와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이렇게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현실감 있는 그림을 처음 접한다면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당시에는 시각적 충격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릅니다. (p.44)
동시대 미술의 기준으로 봤을 때도 〈시녀들〉은 충분히 통하는 유니크함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찰자가 누구인지, 우리가 그림 속 인물들을 관찰하는지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관찰하는지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모호함은 호아킨 소로야, 존 싱어 사전트, 쿠르베 등의 사실주의 화가뿐 아니라 현대 미술의 피카소와 달리를 포함한 그토록 많은 화가들이 〈시녀들〉을 연구하고 오마주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p.206)
〈흔들리는 댄서〉에서처럼 드가는 발레리나의 몸동작에서 오는 아름다움에 진심이었던 화가였습니다. 워낙 발레리나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까 그들이 처한 힘든 상황까지도 그림에 표현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드가가 여성 혐오가 있었다기보다는 애정과 연민이 있었다고 봅니다. 단지 조용히 애정하고 응원하는 관찰자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p.231~232)
에드워드 호퍼는 이른 아침 빛 설정도 즐겨 그린 화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호텔 룸〉은 겉으로는 당시 미국의 허름한 호텔 내부의 모습을 사실대로 그린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벽에는 어떠한 디테일한 연출도 보이지 않죠. 바닥과 쇼파의 인위적인 깔맞춤도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오른쪽의 누런 배경은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이러한 공간이 현실에 존재하기는 할까요? (p.242)
반 고흐 그림은 아를 시대부터 붓놀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래서 고흐의 그림을 직관하신다면 한 번은 가까이서 터치의 거친 느낌과 물감 레이어의 두께감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두툼하게 올린 것을 볼 수 있죠. 고흐가 생을 마감한 1890년 제작한 〈오베르의 레 베스노 마을〉의 붓의 터치 방향을 보면 생레미 시절에 비해 자유분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p.258)
고야는 격변의 시대에 살았던 화가였죠. 화가에게 찾아온 청각장애라는 불운도 그의 예술세계에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고야는 열병을 앓은 이후 원인 모를 이유로 청각을 상실했죠. 외부세계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쩌면 고야는 자신의 내면세계에 귀를 기울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말년에 정신 질환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고야의 그림은 시대를 비판하며 냉소적인 시각으로 그린 작품들이 많습니다. 실제 계몽주의 사상가들과 어울리고 카프리초스 판화 시리즈와 같은 작품으로 시대를 풍자하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출세욕이 강한 기회주의적인 삶을 살아온 것도 사실이죠. (p.360)
스페인 미술관 전문 도슨트가 안내하는
가장 스페인다운 그림과 화가들
스페인에는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세비야 등 도시마다 미술관, 박물관을 비롯해 건축물이 가득하고, 그림의 거장 피카소, 호안 미로가 있으며, 건축의 대가 가우디도 있고, 세계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받는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가 살아 숨 쉰다. 어느 곳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유명 그림과 건축물이 넘쳐나는 매력적인 나라, 스페인! 이 책 『나는 스페인 미술관의 도슨트입니다』는 스페인의 예술문화 중 프라도 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소로야 미술관, 카탈루냐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등 스페인 미술관에 소장된 그림과 화가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화가인 티치아노, 고야, 벨라스케스뿐 아니라 카라바조, 반 고흐, 고갱, 에드가 드가 등 이름을 알 만한 화가들, 그리고 현대 화가로 피카소, 호안 미로, 에드워드 호퍼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작품 속 비화를 위트 있게 전달한다.
이안(iAn) 저자는 남들이 보지 않는 그림들, 외딴 방에 숨겨진 그림들을 소개하는 걸 즐긴다. 10년 넘게 스페인에 거주하며, 스페인 미술관의 도슨트로서 특별히 추천하는 그림은 페데리코 마드라소의 〈아말리아, 빌체스 백작부인〉 작품이다. 프라도 미술관에 가면 외딴 방에 숨겨진 이 그림을 꼭 찾아보길 추천한다. 여행의 피로를 날려버릴 만큼 힐링이 되는 작품이라고 한다.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고, 낭만적 사랑을 꿈꾸며,
자기실현을 해나간
스페인 미술관에서 발견한 돈키호테형 예술가들
스페인 하면 낭만과 자유가 살아 있는 나라, 문화와 예술이 춤을 추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0여 년 동안 유학생활을 하며 미술관 가이드 일을 한 이안(iAn) 저자는 스페인은, 이민족의 지배와 내전을 겪으며 억압을 받은 나라로, 낭만과 이상을 추구하면서도 억압과 지배에 도전하며 실패를 거듭한 나라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예술가는 돈키호테다. 스페인 미술관에는 돈키호테가 있다.”라고 정의한다. 좌충우돌 무모한 도전을 하는 편력기사인 돈키호테이지만 그에게는 따뜻한 낭만과 사랑이 있었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불가능한 꿈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으로,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반항하며 분노했다.
이러한 특징은 스페인 미술관에 있는 대부분의 예술가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그들 역시 돈키호테처럼 한편으로는 무모하고, 한편으로는 집요하게 사랑하고 열정을 불태우며,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실현을 끝없이 해나간 예술가들이었다.
『나는 스페인 미술관의 도슨트입니다』는 스페인의 주요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작품들을 돈키호테가 지닌 성향과 특색에 맞게 테마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안(iAn) 저자가 스페인에서 유학하면서 느꼈던 스페인 사람들의 모습과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방인으로 느꼈던 감상들도 설명한다. 스페인 미술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리 작품을 본다는 의미뿐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그림을 감상하는 저자만의 노하우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답게 그림의 붓터치와 색감, 그리고 화가들이 당시 처한 시대 상황에 따라 그림 스타일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이야기하고 있어 흥미롭다.
“스페인에 가면 이 그림을 꼭 보세요!
그리고 남들이 가지 않는
외딴 방에 있는 이 그림을 꼭 찾으세요!”
스페인 마드리드 미술관의 전문 도슨트가 추천하는 스페인에서 꼭 봐야 할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스페인에서 놓치면 후회할 그림으로, 이 책에 소개된 두 가지 작품만 꼽는다면, 프라도 미술관에 소장된 페데리코 마드라소의 〈아말리아, 빌체스 백작부인〉과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에 소장된 체코 브라보의 〈이브의 유혹〉을 추천한다. 페데리코의 〈아말리아, 빌체스 백작부인〉 작품은, 만약 프라도 미술관에서 단체 관람을 한다면 감상하기 쉽지 않은 그림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유명한 화가들의 동선에서 소외된 방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SNS에서 ‘프라도의 이영애’라고 불리기도 한 그림으로, 눈으로 직접 보게 되면 여행의 피로를 날려버릴 정도로 힐링이 되는 그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체코 브라보의 〈이브의 유혹〉은 저자가 바로셀로나의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에서 처음 보자마자 깜짝 놀랐던 작품이다. 시대를 앞서는 현대적인 느낌 때문에 눈을 사로잡은 그림이라고 한다. 19세기 말 어느 상징주의 화가의 작품인가 생각했는데,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화가라는 것을 알고 신기했었다고 한다. 이안(iAn) 저자는 “이브를 주제로 한 수많은 종교화 중 체코 브라보의 작품만큼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그림은 흔치 않죠.”라고 말하며 이 그림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에 소장된 반 고흐의 〈오베르의 레 베스노 마을〉과 에드가 드가의 〈흔들리는 댄서〉 작품을 실제 눈으로 보면 그 아름다운 색감에 놀랄 수 있고, 얀 판 에이크의 〈수태고지〉는 그림인지 조각인지 사진인지 혼동될 만큼 그 섬세함에 놀랄 것이라고 말한다. 스페인에 가게 되면 꼭 봐야 하는 그림, 그리고 단체 관람 시 주요 동선에서 소외된 외딴 방에 있는 그림으로 놓치면 후회할 만한 작품들을 알려준다. 한 권으로 즐기는 스페인 미술관 가이드 책이다!
작가정보
(iAn)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스페인 마드리드 카를로스 3세대학(Carlos III)에서 문화예술경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더 넓은 세상의 예술가들을 만나고 싶다는 욕망으로 선택한 나라가 스페인이었다. 처음에 자유와 열정의 나라라고 생각했던 스페인은 정적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저항적인 나라였고, 그 안에 예술적 영혼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학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미술관 가이드 생활은 미술관에 숨어 있는 그림들을 발견하는 희열의 시간이었다.
남들이 보지 않는 그림들, 외딴 방에 숨겨진 그림들을 소개하는 걸 재미있어 한다. 유튜브 채널 〈허세 미술관〉을 통해 화가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그림을 보는 관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래스 101, 교육청, 도서관, 기업 등 여러 기관에서 강연을 하고 있고, 미술 작가들의 기획&브랜딩 및 컬렉터 컨설팅, 전시 기획도 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미술관 전문 도슨트(2013~), 교육청 VIP 도슨트(2024~)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bluff_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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