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여행
2024년 12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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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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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제주에 길을 만드는 여자’의 꿈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녀가 걷기에 중독된 사연과 산티아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록, ‘제주올레’ 길 이 만들어지기까지 웃음과 눈물이 뒤범벅된 사연, 올레 길에 사는 멋진 제주인들과 올레를 찾는 올레꾼들 이야기들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찡하게 펼쳐진다.
올레 길을 만들기 위해 때로는 해병대 장병들의 도움을 받아 손으로 일일이 돌을 옮겨 울퉁불퉁한 바위길을 평탄하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의 발길이 끊겨 30여 년 동안 사라졌던 길을 복원해내기도 했다. 이 모든 모든 열정과 땀방울로 만들어낸 제주올레 27개 코스는 제주의 오름과 바다, 나무와 들꽃, 하늘과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인간적인 길, 느릿하게 걸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자동차 네 바퀴로는 볼 수 없는데, 두 발로는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차량으로 휙휙 스쳐가면서 차창 너머로 본 풍경이나 유명 관광지, 골프장, 박물관 따위가 아닌, 진짜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보자. 책 뒤에는 가볍게 떼어 휴대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들어있다. 가이드북 속의 코스 소개, 맛집 소개는 또다른 재미.
우리가 걷고 싶은 길은 - 허영선
Part 1 길 없는 길을 찾아서
‘서귀포 까미노’에 뜬 십자매
기자 누나, 조폭 동생 손을 잡다
제주 첫 마을과 마지막 마을이 만나다
중섭도 이 올레를 걸었겠지
그 바다에 나는 무릎 꿇었네
살아 있는 여신, 해녀들의 길
끊어진 길은 잇고, 사라진 길은 불러내고
갯바위에 누워, 우주의 치마폭에 싸여
Part 2 길치, 걷기에 빠져들다
비양도에서 흘린 눈물
이제야 보이네, 발아래 들꽃이
산티아고 길을 가슴에 품다
광화문통에서 보낸 사계
덜렁이에 길치가 그 먼 길을 가겠다고?
Part 3 산티아고에서 만난 사람들
피레네 산중에서 만난 흑기사
야맹증 남자와 손전등 없는 여자
부침개와 파울로 코엘료
길에서 길을 묻는 순례자들
가난 속의 사치, 빗속의 자유
“당신의 까미노를 만들어라”
떠난 자만이 목적지에 이른다
Part 4 느릿느릿 걸으면 행복하다
올레에서는 ‘간세다리’가 되자
올레꾼만의 비밀부호, 파란 화살표
쌩얼마녀도 얼굴은 씻어야지
길은 내 영혼의 쉼터
여자는 왜 올레에 열광하는가
아이들은 걸으면서 자란다
올레, 마음의 길을 트다
올레여행의 끝은 재래시장에서
Part 5 낙원…… 그곳에 사는 사람들
‘슬로 시티’ 서귀포에 산다는 것
서귀동 매일시장 587번지의 두 여자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살린 두 남자
제주로 돌아온 두 화가
때로는 음악처럼 때로는 암호처럼
바다와 땅이 차려주는 소박한 성찬
여신이 만든 섬, 여신이 사는 섬
바람이 그립거든 제주로 오라
아름다운 것도 때로는 눈물이어라
섬에서 섬을 보다
에필로그 - 걸어서 아버지의 땅 무산까지
화순만큼은 절대적으로 바닷길로만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길을 만들면서 이곳 지형을 제 손금 들여다보듯 환하게 아는 호경이와 화순리 이장님의 도움을 받았다.
사람들을 절로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모래사장길, 헉 소리가 절로 나는 주상절리 전망대, 울퉁불퉁한 갯바위에 몸을 딱 붙이고 가는 길, 암반과 암반 사이를 겅중겅중 건너는 길, 산방산을 향해 경배하듯이 몸을 낮추고 올라가는 사구언덕길, 모래땅을 뒤덮은 순비기나무 군락길, 홀연 나그네의 땀을 식혀주는 호젓한 소나무 길.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조차 도전할 수 없는, 오로지 걷는 사람들만을 위해 선물처럼 주어지는 길, 화순해수욕장에서 용머리 해안까지의 '화순 해안길'은 올레코스 중에서도 명품 길이다.
본디 사람이 걷는 길이 그러했다. 콘크리트가 없이도, 중장비를 동원하지 않아도, 폭이 넓지 않아도 된다. 두 발로 디딜 수 있고, 몸의 중력을 받아낸다면 길이 된다. 가끔은 한 발만 디뎌도 된다. 왼발과 오른발 사이에 길은 존재하므로. (118쪽)
개화산 산책은 육체를 단련하는 시간일뿐더러, 정신을 샤워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걷기는 온몸으로 하는 기도요, 두 발로 추구하는 선(禪)이었다. (143쪽)
시간에 쫓기고 일에 치이고, 지치고 상처 받은 당신에게 바치는 길
바당올레 하늘올레 제주올레 길
‘제주에 길을 만드는 여자’ 서명숙
전 〈시사저널〉 편집장,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그녀가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제주올레 길!
정치부 여기자 1세대로 꼽히면서 시사주간지 사상 최초의 여성편집장을 역임한 서명숙. 깐깐하고 날카로운 정치 칼럼으로 명성을 떨쳤던 그녀가 23년에 걸친 기자생활을 때려치우고 홀연 걷기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산티아고 길을 완주하며 고향 제주를 떠올리게 된다. 산티아고 길보다 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을 제주에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고, ‘나만의 길을 만들리라’ 다짐하게 된 것. 그녀는 귀국 후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발족하고 걷는 길을 내기 시작해 현재 여덟 개 코스 105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개척했다.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은 ‘제주에 길을 만드는 여자’ 서명숙의 꿈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녀가 걷기에 중독된 사연과 산티아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록과 더불어, ‘제주올레’ 길 이 만들어지기까지 웃음과 눈물이 뒤범벅된 사연, 올레 길에 사는 멋진 제주인들과 올레를 찾는 올레꾼들 이야기들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찡하게 펼쳐진다.
“지난해 9월 8일 올레 1코스를 개장한 이래, 코스가 하나씩 열릴 때마다 올레꾼은 나날이 그 숫자가 늘어났다. 그들은 한 번, 두 번, 세 번, 거듭 올레를 찾았다. 당일치기로 내려오더니, 2박 3일, 3박 4일로, 최근에는 일주일씩 다녀가는 올레꾼도 생겨났다. 만만하고 안전하면서도 호젓하니 아름다운 길이어서일까. 특히 여자들이 혼자서, 둘이서, 여럿이서, 자녀의 손을 잡고 올레를 찾았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올레가 있어 행복하다”고.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올레지기도 더불어 행복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차량으로 휙휙 스쳐가면서 차창 너머로 본 풍경이, 유명 관광지와 골프장과 박물관 따위가, 제주의 전부가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 올레 길을 직접 걸으면서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보았으면 한다. 그리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올레에서 치유하기를, 가파른 속도에서 한순간이라도 벗어나기를, 잠시라도 일중독자에서 ‘간세다리’가 되어보기를.”
_ 프롤로그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바치는 길입니다’ 중에서
* 올레 : ‘동네의 넓은 골목으로 연결되는 집 앞의 좁은 골목길’을 의미하는 제주어
* 간세다리 : ‘느리고 게으른 사람’을 의미하는 제주어
자동차 여행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제주의 속살로 걸어들어가라!
“당신이 알고 있던 제주는 진짜 제주가 아니다!”
자동차 한 바퀴 휙 둘러보는 여행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제주의 숨겨진 아름다운 길. 서명숙과 올레지기들은 제주의 속살을 보여주기 위해 코스 개발에 몸을 던졌다. 때로는 해병대 장병들의 도움을 받아 손으로 일일이 돌을 옮겨 울퉁불퉁한 바위길을 평탄하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의 발길이 끊겨 30여 년 동안 사라졌던 길을 복원해내기도 한다. 손으로 한 계단 한 계단 흙을 다져 계단을 만들어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기도 하고, 돌덩이 하나하나 손수 옮겨 돌다리를 만들어 내를 연결하기도 한다. 이 모든 열정과 땀방울이 만들어낸 제주올레 27개 코스는 제주의 오름과 바다, 나무와 들꽃, 하늘과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인간적인 길, 느릿하게 걸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길이다.
걸어본 사람들의 만장일치!
“이런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1. 오피니언 리더들이 열광하는 길!
제주올레 길은 특별하다.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의 자연을 두 발로 느리게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몸과 마음이 에너지로 재충전된다. 제주올레 길이야말로 걷기의 놀라운 효과를 가장 극명하게 느끼게 해주는 길이다. 높은 스트레스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누구보다 먼저 제주올레 길에 매료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2. 여자들이 꿈꾸던 길!
제주올레 길은 여자들의 길이기도 하다. 개별적으로 제주올레를 찾아오는 경우는 십중팔구가 여자다. 혼자서, 친구끼리, 이웃끼리, 동창생끼리, 교회 신도끼리. 여자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올레를 찾는다. 직업이나 연령대도 천차만별이다.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에서부터 삼십대 직장여성, 사십대 오십대 전업주부, 쉰을 넘긴 여류화가, 일흔 넘은 교장선생님까지. 많은 여자가 여자의 길, 제주올레를 찾는다.
3.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걷는 길, 부부와 연인이 마음을 여는 길!
제주올레 길 위에서는 마음이 트인다. 서로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자연에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순수하고 절대적이면서, 포근하고 호젓한 제주올레 길 위에서야.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걸으며 마음을 터놓는 길, 부부끼리 연인끼리 함께 걸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길, 바로 제주올레 길이다. 굳이 멀리 떠날 필요 없다. 모녀간에, 모자간에, 부녀간에, 부자간에, 연인끼리, 부부끼리, 손을 잡고 올레를 걷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깊어진다.
부산의 그린피스 님
다설 살배기 아들이 제 마음이 주는 말을 엄마에게 전합니다.
“엄마… 너무 아름다워요,”
“어? 으응… 응. 그러네. 근데 아름다운 건 어떤 거예요?”
“아… 그건요, 예쁘다가 다섯 개 있는 거예요!”
오십대 중반 부부의 로맨스
저자의 지인인 오십대 중반의 선배 부부가 지난 가을 2박 3일간 올레를 걸었다. 부인은 대기업체 홍보 담당 이사, 남편은 서울 유수의 명문대학 교수. 둘 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전문직 부부다.
부부는 올레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더니 소꿉동무처럼 들꽃도 들여다보고, 파도에 발을 담그면서 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첫날엔 더도 덜도 아닌 딱 오십대 부부 같더니, 돌아가는 날에는 삼십대 후반의 늦된 신혼부부 같았다. 손수건으로 두건을 만들어 쓴 그들에게 저자가 놀려댔다.
“선배, 올레에 성금 두둑이 내놔야겠다. 둘 다 스무 살은 젋어 보이니 두 사람 성형수술 비용, 보톡스 비용 합치면 억대는 족히 될걸.”
읽고 나서 그 섬으로 가는 것도 늦지 않다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은 제3자로서 여행지를 여행하고 감상을 정리한 기존의 여행서와는 그 출발부터 다르다. ‘제주 걷기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의 형식을, 제주에 길을 만들면서 직접 현실로 이루어내는 한 여자의 열정에 대한 기록이자 제주를 걸어서 가장 아름답게 여행할 수 있는 법에 대한 생생한 여행서이다.
Part 1 ‘길 없는 길을 찾아서’에서는 제주올레 1코스에서 6코스까지 길을 만드는 과정과 사연이 흥미롭게 풀어진다. 그와 더불어 제주올레 각 코스의 특징과 아름다움이 풍부한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진다.
Part 2 ‘길치, 걷기에 빠져들다’는 광화문통 언론계 현장에서 20년 넘게 치열하게 일중독자로 살아온 저자가 어떻게 ‘걷기’에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사연을 이야기한다.
Part 3 ‘산티아고에서 만난 사람들’에서는 걷기에 매료된 저자가 모든 도보여행자의 로망인 산티아고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백하게 펼쳐진다. 산티아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길 위에서 치유되고 정화되는 마음의 상처들, 그리고 우연히 아니 운명적으로 제주올레 길에 대한 꿈이 심겨진 과정이 흡인력 있는 필치로 그려진다.
Part 4 ‘느릿느릿 걸으면 행복하다’는 제주올레 길을 만드는 올레지기의 이야기이자 올레 길을 걷는 올레꾼들 이야기이다. 제주올레의 정신 ‘간세다리 정신’의 의미와 파란 화살표인 올레 사인 이야기에서부터, 올레 길을 걷고 인생이 바뀐 사람들, 올레에 여자들이 열광하는 이유, 길 위에서 자라는 아이들, 부부와 연인의 올레까지, 올레 길 위에서 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Part 5 ‘낙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서귀포와 제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주 남자와 제주 여자, 제주의 신화, 제주어의 아름다움, 제주의 바람과 꽃, 우도와 마라도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펼쳐지는 제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제주에 대한 사랑이 깊어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깊어진 마음으로 두 발로 직접 느끼는 제주는, 아마 이전에 자동차로 한 바퀴 훓어본 제주와는 전혀 다른 제주임을 알게 되리라.
작가정보
23년에 걸친 기자생활을 때려치우고 길 위에 서다. 산티아고 길 위에서 고향 제주를 떠올리다. 산티아고 길보다 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을 제주에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고, '나만의 길을 만들리라' 다짐하다. 귀국 후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발족하고 걷는 길을 내기 시작하다. 제주의 구석구석을 느리게 걸어 여행하는 제주올레 길은 여행자들이 제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 '올레 신드롬'을 일으키며 '걷기 여행' 열풍을 불러왔다. 제주올레의 성공신화는 한국을 넘어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한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의 최고 영예인 아쇼카 펠로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식탐』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 『영초언니』 등이 있다.
1957년|제주도 성산읍 고성리 출생
1964〜1976년|서귀포초등학교, 서귀여자중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
1980년|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83〜1989년|월간 <마당> <한국인> 기자
1989〜2001년|<시사저널> 정치부 기자, 취재1부장
2001〜2003년|<시사저널> 편집장
2005〜2006년|<오마이뉴스> 편집국장
2013년 | 한국 최초 아쇼카 펠로 선정
2014년~현재 | 아시아트레일연합(ATN) 상임대표
2018년 | 스페인에서 개최된 세계트레일연합(WTN) 총회
첫 국제홍보대사 위촉
현재|(사)제주올레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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