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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

생각의빛

2025년 01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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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1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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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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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필사해요


필사는 쓰는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사람도 삶도 쓰기의 시간을 통해 성장한다.
삶으로 옮겨 온 한 문장이 당신을 쓰게 한다. (이현주)

세상엔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고, 끝나지 않을 불행 또한 없다. (남상희)

글쓰기는 삶을 쓰는 일이다.
소소한 일상을 한 자 한자 적어 내려갈 때, 우리의 평범한 날들은
글 속에서 빛나는 이야기가 된다. (김정아)

필사는 단순히 글을 옮겨 쓰는 일이 아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길로 이끄는 힘이 되었다. 매일 글을 쓰는 작은 습관은 내 삶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어 주었고 그렇게 나만의 이야기가 책으로 태어났다. (곽리즈)

삶에 의미를 찾지 못하고 낙이 없다고 느껴질 때, 필사를 해 보자. 필사를 통해 글쓰기가 내 삶으로 들어오면서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점점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다. 필사, 꼭 해보시길 권한다. (최정님)

인생의 동반자, 바로 글과 함께 살아간다.
내게 운명처럼 다가온 글쓰기의 삶, 아름답다.
필사의 몰입감, 쫄깃쫄깃한 감동이 맛이다. (김경부)

글로 쓰지 못할 삶이란 없다.
누구나 의미를 부여하면 소소한 일상이 멋진 글이 된다.
평범한 삶도 글로 쓰는 순간, 특별한 삶이 된다.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삶은 글감이 된다.
평범하게 보이는 일상도 글로 쓰면 특별한 삶으로 재탄생된다.
삶을 글로 쓰면 삶이 더 깊어진다.
소소한 내 삶이 글이 되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살아갈 의미가 된다. (나애정)
CHAPTER 1
내가 쓴 글이 곧 ‘나’이자, 내 삶의 인격이다

내 삶은 나만이 쓸 수 있는 한정판 글감이다 ㆍ 16
하나뿐인 내 삶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글이 된다ㆍ 18
글로 쓰지 않은 삶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ㆍ 20
내 삶을 글로 쓰면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산다ㆍ 22
글쓰기는 삶을 지탱하는 무기다ㆍ 24
내 삶은 글이 되고, 내가 쓴 글은 나의 삶이다ㆍ 26
나를 해방해 창조적 글쓰기에 한계를 두지 마라 ㆍ 28
숨만 쉬어도 쓰면 글이다ㆍ 30
이해되지 못할 삶도 없고, 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없다ㆍ 32
당신이 살아있기에 ‘삶 그 자체’로 소중하다ㆍ 34
글쓰기로 삶의 굴곡도 완만해진다 ㆍ 36
삶의 모든 풍파는 글감일 뿐이다ㆍ 38
글쓰기는 나에게로 가는 길이다ㆍ 40
내 생각의 문을 여는 작업이 글쓰기다ㆍ 42
쓰면 나를 자세히 증명한다 ㆍ 44
글을 써서 인생 첫 책을 만나라ㆍ 46
‘쓰기’는 자기완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ㆍ 48
나의 삶, 나만이 글로 쓸 수 있다ㆍ 50

CHAPTER 2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고,끝나지 않을 불행 또한 없다

강한 철이 되기 위한 담금질 ㆍ 54
아이는 엄마의 웃음이 진짜인지 안다 ㆍ 56
모든 경험은 성장을 보장한다 ㆍ 58
나의 마음속 외침을 외면하지 말자 ㆍ 60
나의 삶을 되짚어 본다는 것 ㆍ 62
‘나’라는 드라마의 주인공 ㆍ 64
제발 나로 살자 ㆍ 66
하나의 존재로만 살지 않길 ㆍ 68
단 한 명의 응원으로도 완주를 할 수 있다 ㆍ 70
소속감의 중요성 ㆍ 72
공감의 힘 ㆍ 74
위기가 기회라는 사실 ㆍ 76
시련이 곧 글감이라더니 ㆍ 78
오래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ㆍ 80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 ㆍ 82
마음이 정화되는 가장 좋은 방법 ㆍ 84
글이 가진 치유의 힘 ㆍ 86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ㆍ 88


CHAPTER 3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험하는 글쓰기 여정

내가 찾은 글쓰기의 사랑 ㆍ 92
내면을 탐험하는 글쓰기 여정 ㆍ 94
글로 찾는 마음의 평화 ㆍ 96
나의 성장, 필사로부터의 시작 ㆍ 98
독서와 필사 : 나만의 글쓰기 비법 ㆍ 100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얻은 깨달음 ㆍ 102
글쓰기로 마음의 안정과 자기 발견 ㆍ 104
새벽 필사와 감상 글쓰기 : 나를 발견한다 ㆍ 106
소음 문제에서 얻은 나만의 글감 ㆍ 108
도전이 만들어 준 나의 새로운 모습 ㆍ 110
글쓰기를 통해 꿈을 명확히 하고 그 꿈을 실현해 나간다 ㆍ 112
글쓰기를 통해 발견한 진정한 나 ㆍ 114
호칭이 정의하는 나의 삶 ㆍ 116
포기하지 않는 꿈, 나의 끝없는 도전 ㆍ 118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험하는 나의 글쓰기 여정 ㆍ 120
훌라댄스와 글쓰기의 유사성 ㆍ 122
글쓰기를 통한 성장 ㆍ 124
글쓰기를 통해 찾은 나의 새로운 에너지 ㆍ 126

CHAPTER 4
글쓰기가 삶의 원동력이다

이민자의 삶 ㆍ 130
캐나다 이민의 자녀, 중학생 되기 전 한글을 가르쳐야 한다 ㆍ 132
코리언 캐네디언, 다음 세대를 위하여 할 일은? ㆍ 134
밥상머리 교육 ㆍ 136
토론토에서 어린이집 아침 인사 ㆍ 138
내가 먼저 행복을 나눠주는 친구가 되어주자 ㆍ 140
“What is the magic word?” ㆍ 142
원아 훈육 방법 ㆍ 144
우리는 모두 친구다 ㆍ 146
나의 또 다른 가족 ㆍ 148
희로애락 & 인생지사 새옹지마 ㆍ 150
글쓰기는 삶의 원동력이다 ㆍ 152
글쓰기 아무나 할 수 있다 ㆍ 154
시도하지 않으면 100% 실패만 있을 뿐이다. 도전하라 ㆍ 156
해외에서 얼마든지 필사하고 글쓰기 가능하다 ㆍ 158
기회를 잘 포착하라 ㆍ 160
품고만 있는 꿈은 죽은 꿈이다. 당신이 행동할 때다 ㆍ 162
하루하루의 삶을, 글 속에 녹여 내라 ㆍ 164

CHAPTER 5
삶이 고될수록, 글쓰기로 자신을 care해라

감동이 흐르는 나만의 강을 상상하면서 나는 글을 쓴다 ㆍ168
삶이 고될수록, 글쓰기로 자신을 Care 해라 ㆍ170
내 삶의 주인은 나. 기억해라ㆍ 172
내 소중한 추억,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겨라 ㆍ 174
보잘것없어 보였던 삶, 사실은 가치 있는 글감이었다ㆍ 176
내가 쓰는 글이 바로 나 자신이고 내 감정이다ㆍ 178
말이 마음을 담지 못할 때 글로 남겨라 ㆍ 180
행복의 목표치를 낮추고 행복의 빈도를 높여라 ㆍ 182
나의 아버지, 그리움과 올바른 선택ㆍ 184
삶이 품은 깊은 뜻이 바로 글이 된다ㆍ 186
꿈꾸는 자가 꿈을 현실로 만든다 ㆍ 188
글쓰기는 막연했던 감정을 자신감으로 채우게 한다ㆍ 190
타인과 함께하는 삶에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법ㆍ 192
글을 쓰면서 내가 누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ㆍ 194
행복의 시작점은 나 자신이다ㆍ 196
찰나의 순간이 글이 되는 삶 ㆍ 198
삶의 모든 순간엔 견고하고 빛나는 가치를 품고 있다ㆍ 200
반백 년 산 나, 글쓰기 시작하고 매 순간 깨달음의 연속이다ㆍ 202

CHAPTER 6
글 쓰고 훌라 추며 평생 의미 있게 살 것이다

시작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ㆍ 206
하루의 고마움을 느끼는 신비로운 하루를 살고 있다 ㆍ 208
나의 독자는 결국 나였다 ㆍ210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 ㆍ212
대화의 고수가 되는 법 ㆍ 214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 ㆍ216
나와의 데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질문한다 ㆍ218
글쓰기의 의미, 뜨거운 가슴의 소리를 글로 남긴다 ㆍ220
복잡한 인간관계 해결법 ㆍ222
글쓰기 참 잘한 것 같다 ㆍ 224
진정한 성공이란 과정이 아름답다 ㆍ226
글 쓰는 시간이 소중한 이유는 글쓰기가
쉼표와 마침표가 되기 때문이다 ㆍ228
자기 점검이 필요해 ㆍ230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어준 글쓰기, 매일 쓰며 전진하자 ㆍ 232
반드시 나만의 길이 있다 ㆍ234

CHAPTER 7
의미를 부여한 경험은 버릴 것 하나 없다

글을 쓰면, 세상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챙기기 시작한다 ㆍ238
쓰고자 한다면 삶 전체가 글감이다 ㆍ 240
쓸거리는 세상에 널렸다 ㆍ 242
내 안의 생각, 마음, 가치관에 따라 내 삶은 달라진다 ㆍ 244
의미를 부여한 경험은 버릴 것 하나 없다 ㆍ 246
하기 싫은 일, 힘든 일일수록 우리에게 가치 있다 ㆍ248
글을 쓰면서 유심히 관찰하고 삶의 메시지를 얻는다 ㆍ250
폐업하는 가게를 보고도 글을 쓰며 삶의 교훈을 얻는다 ㆍ252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글을 남긴다 ㆍ254
전자책 쓰기, 요즘 유행이다. 하지만 치명적 약점이 있다 ㆍ256
종이책 쓰기의 홀로서기가 가능하다면 전자책 쓰기는 껌이다ㆍ258
전자책 쓰기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ㆍ260
평범한 일상의 새로운 발견, 이것이 바로 글쓰기다ㆍ262
내 생각을 글로 써서 눈으로 확인해라.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ㆍ264
특별한 성공 사례가 있어야 글을 쓰고 책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ㆍ266
큰 그림을 그리고 살 때, 일상이 달라진다ㆍ268
인생 첫 책 쓰기, 필사에 답이 있었다ㆍ270
바쁜 엄마들이여! 힐링할 수 있게 글 쓰는 시간을 가져라ㆍ272
글을 쓰고 책을 쓰면, 글과 책들이 나의 든든한 삶의 지원군이 된다ㆍ274
꾸준히 쓰면, 나 자신과 내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챈다ㆍ276
진정,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세상사에 흔들리지 않는다ㆍ278

이해되지 못할 삶도 없고, 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없음을 알아가는 것이 글쓰기다. 글쓰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해하기 위한 자신만의 답을 내놓는다._32

나를 만나러 가는 글쓰기가 있어 충분히 행복하다. 어떤 모습을 하고 찾아와도 나를 질책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 자아를 만나는 일은 살면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닐까. 우리는 모두 그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고 기댈 곳이 필요하기에._42

지금 겪고 있는 전환점들이 나중에는 선이 되어 내 인생의 그래프를 만든다. 오르락내리락하며 찍히고 있는 수많은 점이 멀리서 보았을 때 상향 선을 그리고 있길 바란다. 당신의 터닝포인트가 높은 곳에 진 하게 찍히기를 응원한다._54

천천히 움직이다 보면 어느 순간 살아갈 힘이 생길 것이다. 어둠이 점차 사라져 밝아지고, 새싹이 돋고, 그 자리에 꽃이 필 것이다. 꽃이 진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그 자 리에 분명 결실이 있을 것이다. _88

삶의 우여곡절이 많은 예술가가 유난히 극적인 작품들을 많이 남 기듯, 살면서 오는 위기들을 잘 지나가면 분명 그것은 기회로 돌아온다._76

글쓰기는 마음의 다이어트와 같다고 느낀다. 복잡하고 힘든 감정 을 글로 풀어내면, 마음이 정리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_104

필사란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 쓰는 과정으로, 자신이 책을 쓰는 데 필요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_98

글을 쓰다 보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자신을 만날 수 있다._120

쓸까? 말까? 고민하고 미루다 보면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기회 는 내가 만드는 것이고 잡는 것이다. 어떤 일을 만났을 때 기회를 잘 포착하고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물은 이미 만들어져 있다. 더 나은 삶 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글을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 읽고 글 쓰는 삶은 우리의 심지를 굳건히 만들어 주고 스스로 자아가 단단 해지는 것을 경험한다. 무엇을 쓸까? 염려하지 말고 그냥 써라 개인 의 메시지가 가장 차별화된 독보적인 것이다._160

글 쓰는 삶이란 정해진 것이 아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글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것이 글이다. 글을 쓰다 보면 글이 친구 같은 느낌도 받는다. 글이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다정히 말을 건넨 다. 힘들 때도 기쁠 때도 아무 때나 삶을 글로 써보자. 글을 쓰면서 위로도 받고 어떨 때는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 꼭지 한 꼭지를 마감할 때 찾아오는 보람은 내 삶에 또 다른 원동력이 된다._152

행복이라는 소중한 가치는 나눌수록 좋다. 조용히 글을 써보길 권한다. 나도 모르는 힘이 나를 이끌어 줄 것이고 삶에 대한 희망과 행복이 나에게 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내가 나여서 좋다는 깊은 진리를 깨닫는다._196

나는 누구인가? 가치 있는 나로 변화하고 싶은가? 내면을 다지고 기록하면서 가치 있 는 변화를 경험해야 한다. 왜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_194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유한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자. 나 자신을 우선시해야 한다. 책을 쓰면서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로 세상을 바라보는 내 시선도 변했다. 밖으로 향하던 시선이 나로 향 하면서 자신을 불편한 상황에 두지 않는다. 부정적인 것에 멈춤 버튼이 작동하고 반응하지 않는다. 시선을 밝고 긍정적인 곳에 두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타인의 시선에 머물지 않으며 당당하게 산다. 내면에 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확한 의사를 표시한다. 나의 강점을 찾으며 특별한 나의 자아를 인정한다. 글을 써 보자. 글 쓰면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면서 단단해지고 당당해진다. 당당함은 타인과의 삶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며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게 한다. 바로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향기를 풍기며 사는 것이다._192

보잘것없는 애벌레가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자유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가려면, 수없이 많은 몸부림과 기다림이 있다. 그 순수한 경험을 한 사람의 독자라도 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제야 글을 쓸 용기가 생겼다._206


수많은 계절이 변화하면서 겨울이 지나 봄이 오는 사실이 경이롭다. 나무의 움이 트면서 얼마나 많은 반복된 얼음과 녹음 속에서 기다렸을까? 그 과정들이 있었기에 그 신비로움이 더 느껴졌다. 내가 느끼고 알아버린 순간이 아름답다. 그것이 살아있음의 증거이다. 그것이 기쁨의 원천이다._208

모든 순간에 내가 나를 들여다보며 객관적인 생각으로 다시금 보게 된다. 그럼 쓰렸던 감정도 ‘뭐 그럴 수 있지’ 하며 훅 던져버리게 된다._210

왜 감사한지 왜 내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깨달아지는 순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쩜 그것이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될 것이다._212

잠시 멈추어 서서 오늘 내 생각에 집중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내게 질문을 던지고 기다린다. _218

설령 투박하고 못 쓴 글이라도 진심이 느껴진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형식에 어울리는 완벽한 구사를 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천천히 자연스럽게 배워 가고 성장하면 된다._22

인간관계에 시달려 머릿속이 복잡한 시간이 있어도 매일 똑같은 어려움이 있지는 않다. 그 가운데 나에게 긍정적인 요소를 발견하고 그것을 극대화하면 꽉 차 있던 부정적인 생각을 덮는다._222

흘러가는 시간에서 내가 간직해야 할 중요한 의미를 보석을 도굴 하듯 캐내어 다시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럼 내가 낸 용기에 화답하듯 더욱더 강한 에너지가 나온다._224

필사하든 내 글을 쓰든 언제나 조용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기에 하루가 단단해진다. 그것이 홀로 서 있는 시간을 버티게 해주었다._230

성공이란 단어는 내 만족일 수 있다. 크고 작은 성과에 땀과 노력이 있으면, 과정이 아름다우면, 그것이 성공이 아닐까?_226

‘바쁘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또 해냈구나!’ 하며 버려질 수 있는 시간에 의미를 더함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선명해지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_228

매일 하루에 내 길을 점검하며 확신 있게 시작할 때, 글을 쓰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필사하든 내 글을 쓰든 언제나 조용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기에 하루가 단단해진다. 그것이 홀로 서 있는 시간을 버티게 해주었다._230

충분히 준비된 자에게 새로운 기회는 오기 마련이다._232

길이 있기에 걸어갈 수 있고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똑같은 길을 걸어가지 않는다. 반드시 나만의 길이 있다._234

글 쓰고 훌라 추며 평생 의미 있게 살 것이다. 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하다._234

글을 쓰게 되면 내가 경험하는 삶, 하나하나에 떠오르는 메시지가 있다. 세상 일은 사례가 되고 메시지는 내가 말하고 싶은 생각이나 깨닫는 바가 된다. 어떤 경험에서든 나만의 메시지가 생긴다. 이것이 바 로 의미라고 말할 수 있겠다._246

글쓰기의 최고 장점이라면 세상의 어떤 일에도 의미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_248

▶ 필사하면 당신의 삶도 글이 된다!

삶은 유한하다. 제한적인 삶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저마다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단지 자신의 일상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이죠. 그러나 글로 쓰는 삶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평범하기에 쓸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을 망설이게 합니다. 쓰기의 경험이 낯설기에 귀하디귀한 내 삶을 글로 남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이제 더는 쓰기의 삶을 미루지 마세요. 쓰면 내 삶은 또 다른 세계로 당신을 인도해 줄 겁니다. 이 책의 7인의 저자들은 《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 (출간 예정)》의 공저자입니다. 책 속의 숨은 보석 같은 삶의 문장들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작가들의 ‘글이 된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내 삶의 귀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치열하게 살아내느라 내 삶도 나만큼 힘들었다는 것을 작가들의 글을 통해 알게 될 것입니다. 돌보지 못했던 내 삶과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글로 쓰지 못할 삶도 없고, 글이 되지 않을 삶도 없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이기에 소중한 내 삶! 글로 쓰면 세상이 당신을 기억합니다. 삶을 글로 쓰면 글 쓰는 삶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문장이 주는 힘은 특별합니다. 짧은 문장에서도 우리는 얼마든지 의미를 찾을 수 있어요. 필사는 다른 이의 삶을 그대로 옮겨 적는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필사하면 당신의 삶도 글이 됩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이현주)



▶ 필사로 기르는 글쓰기 습관


필사로 꿈을 찾고, 내 삶을 글로 남기자.
시작은 필사였다. 다른 작가의 글을 필사하면서 꿈이 생겼고, 나도 글이 쓰고 싶어졌다. 특별한 것이 없었던 평범한 내 삶도 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러나 남의 글이든 내 글이든 쓰다 보니 내 삶을 글로 쓰는 작가가 되어 있다. 경험은 내 삶을 글로 쓰기 위한 귀한 글감이다. 쓰기는 삶의 밀도와 삶을 바라보는 해상도을 높여 준다. 필사해서 내 삶을 글로 남겨 보자. (이현주)


세상엔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고, 끝나지 않을 불행 또한 없다. 누구나 글을 쓰는 작가가 될 수 있고,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지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하얀 종이에 처음을 적어 내려가 보는 것은 어떨까? 글이 주는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상희 )


글쓰기는 나와의 대화이자,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다. 매일의 작은 글쓰기 습관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가자. 그 속에서 진정한 나와 삶의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김정아)

책 쓰기가 꿈인가? 주저하지 말고 먼저 필사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나는 필사를 통해서 나도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꾸준한 필사는 내가 글을 쓸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해주었다. 그러므로 필사를 꾸준히 하면 내 글을 쓸 수 있다. 필사를 강력하게 권한다, 무조건 필사해라! (곽리즈)

내 삶의 모든 순간이 글이 된다. 찰나의 시간 속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이 귀하고 소중한 글감이 되어 자신을 찾게 하고 성장시킨다. 새로운 멋진 정체성을 만들고 싶은가? 삶의 다양한 감정을 소중하게 다루어 글로 녹여 내보자. 삶은 내가 중심이 될 때, 빛이 나는 법이다. 글쓰기로 삶의 해법을 찾고 우리가 소중한 삶을 살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껴보길 바란다. (최정님)

어제와 오늘 흘러가는 시간에 내가 간직해야 할 중요한 의미를 보석 캐듯 꺼내어 다시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럼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인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다시 살아 낸 용기에 화답하듯 감사하면 더욱더 강한 에너지가 나온다. 그 힘이 글쓰기 삶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김경부)

특별한 성공 사례가 있어야 글을 쓰고 책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소한 일상이 글이 되고 책이 된다. 책을 쓴다고 하면 우리는 거창하게 생각한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멋진 책이 되는 경우가 많다. 독자는 자신과 비슷한 보통 사람의 이야기에 더 공감하고 동기부여 받기 때문이다. 삶을 글로 쓰고 그 글이 또 다른 삶을 만들어가는 것을 행복한 마음으로 지켜보시길 권한다. (나애정)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주

글쓰기만큼 나답게 성장시키는 것은 없다. ‘매일 쓰면 위대해진다.’ 많은 독자가 필사와 글쓰기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글에 담아냈다. 현직 아동병원 간호사로, 글 쓰는 작가로 두 가지 삶을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필사 POWER》가 있다.
인스타그램 @olivia060713 (부계정- oliviahj1220)
블로그 blog.naver.com/olivia060713

저자(글) 남상희

책으로 제2의 삶을 사는 아들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세상 모든 엄마가 엄마로서만 살아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들을 위한 글을 쓰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더 이상 꿈이 꿈으로 남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작가는 점점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길목에 서 있다. 저서로는 《필사 POWER》가 있다.
인스타그램 @mom_eum
블로그 blog.naver.com/chocolatenam

저자(글) 김정아

작가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하며,《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공저에 참여해 글쓰기의 매력을 깨달았다. 특히 훌라춤이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현재 훌라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춤과 글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mahina_hula.house
유튜브 https://youtube.com/@mahina_hula

저자(글) 곽리즈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가는 지름길은 필사였다. 작가는 삶의 우선순위를 필사에 두고 다독 다작 다상량의 삶을 즐기고 있으며, 타이핑 필사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 S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는 워킹맘이다. 공저《필사 POWER》가 있다.
인스타그램 @kwak_liz

저자(글) 최정님

50대 중반을 넘어 60을 바라보는 작가는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지혜와 혜안을 글로 녹여 내고 있다. 삶의 구석구석, 글이 되지 않는 상황이란 없기에 작가는 매 순간을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일상이 품은 보석 같은 가치를 찾는 글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서로는 공저《필사 POWER》가 있다.
인스타그램 @jeong_nim_

저자(글) 김경부

작가는 훌라 추며 글을 쓰고 있다. 감사의 하루를 개척하듯 미래를 생각하며 재미있게 살고 있다. 현재, 하와이훌라클럽 대표로 하와이 훌라댄스 대중화를 위해 꿈을 이루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훌라댄스 강사입니다》,《훌라댄스 엄마의 인생》외 저서가 있다.
인스타그램 @candy_hula23
유튜브 @candy_hula

저자(글) 나애정

책 쓰는 직장인이다. 인생 첫 책을 쓸 때 필사를 시작했고 그 필사 덕분으로 지금은 책 쓰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필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혁신적으로 삶을 바꾼다고 말하며 필사를 통해서 힐링받고 성장하며 원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저서로는 《하루 한 권 독서법》, 《필사 시크릿》, 《필사 POWER》등 총 17권 이상 있다.
인스타그램 @na_ae_jeong
블로그 blog.naver.com/diadem68

작가의 말

▶ 출판 소감문


꾸준히 필사했을 뿐인데 내 삶의 일부가 글이 되어 책으로 내게 왔습니다. 책 속의 내 글은 다시 필사 북으로 태어났습니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 따라 써 내려갈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설렘 주의보를 맞이합니다. 필사는 글과 닮아 가는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한 글자씩 꾹꾹 눌러쓴 마음이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게 합니다. 삶은 동사입니다. 움직이며 경험하는 모든 감정과 생각들은 내 삶을 빛나게 하는 글감으로 충분합니다. 필사하며 내 삶의 먼지를 닦아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당신만이 풀어낼 수 있는 삶을 글로 써보세요. 쓰다 보면 당신이 얼마나 괜찮은 삶을 살고 있고, 얼마나 다정한 사람인지 알게 될 겁니다. 글로 쓴 내 삶의 흔적이 당신의 가슴을 통과해 그대 삶 또한 동사로서의 임무를 다하길 응원합니다. (이현주)


첫 책이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두 번째, 세 번째 책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과거의 내가 참 기특하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은 사실 참 어려운 일이다. 그 시기를 잘 견뎌내야 한다. 그리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다시 어둠 속에서 방황하더라도 그 자리에 오래 주저앉아 있지 말자. 부디 얼른 제자리를 찾아 그곳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매일 고민과 걱정으로 사는, 나와 닮은 당신을 응원한다. (남상희)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단순히 내 마음을 기록하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이었다. 그러나 글을 쓰는 과정에서 글쓰기가 단순히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음을 깨달았다. 글쓰기는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고, 나 자신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글쓰기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는 소중한 도구임을 알게 되었다. 나의 글쓰기는 필사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은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필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감정을 독자들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은 나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특히, 필사라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글쓰기를 직접 체험하고, 나아가 책 쓰기에 도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필사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김정아)


두 번째 공저를 통해서 이렇게 또 하나의 열매로 필사책을 출간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 책을 통해서 책 출간이 꿈인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필사는 곧 책 쓰기 위한 준비운동과 같다. 꾸준함을 당할 자 없다. 자신의 이름이 담긴 책 출간을 위해 필사가 답이다. 필사하면 스스로 더 많이 독서에 관심을 두게 된다. 다 독 하는 습관은 결국 다작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번 필사책을 낼 수 있게 기회를 준, 출판사와 공저로 함께한 작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곽리즈)

누군가가 베푼 친절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온 하루를 그 충만함으로 보낼 수도 있음을 우리는 경험한다. 또,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상을 겪으며 우리는 살아간다. 감동으로 뭉쳐진 삶에 의미를 더해 살아야 한다. 내가 의식하지 못한 채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간다. 나는 글을 쓰면서 시간 속에도 내가 있어 행복했다.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삶에 대한 깊이와 통찰을 하게 되었고 작은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사실을, 글을 통해서 확실히 느꼈다. 그리고 이제는 글을 통해 다른 색깔을 띤 모습의 삶을 살고 있다.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그 속에서 찾은 의미로 다양한 삶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있다. 그리고, 글을 쓰고 나를 쓰고 삶을 쓰고 있는 지금에 감사하다. (최정님)

얼마 전 영상을 찍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유튜브 영상인데 훌라 하는 모습과 인터뷰 정도였다. 색다른 경험일 것 같아 흔쾌히 승낙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낸 책을 읽고 인터뷰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마음이 확 열리는 느낌이었다. 책을 낼 때 이런 것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는데 서로 다른,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종종 느낀다. 그럼 “내가 책 내길 잘했네” 하며 혼자 만족할 때가 있다. 이번 새로운 형태의 책은 색다르다. 필사하면서 얼마나 감동을 얻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며 음미하는 독자의 마음에 콕 받히는 문장의 힘은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여유를 줄 것 같다. 그 자체만으로 좋다. 어떤 글을 남길까 고민했다. 퇴고하면서 내 마음을 울렸던 부분을 남기기로 했다. 똑같은 마음이 아니어도 한 번쯤 쉼표, 마침표는 찍을 수 있기를 바란다. 언제나 출간은 떨린다. 세상 밖에 나올 투박한 글, 있는 모습 그대로 봐주기를 바라며 인생은 살아갈수록 더욱 아름답다는 일관성 있는 주장으로 마무리한다. (김경부)

《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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