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2025년 01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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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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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여러 형태를 손으로 꾹꾹 눌러쓰며 마음으로 깊이 새길 수 있는 책! (이루다)
긴 시간 우려낸 곰탕처럼 우리 마음을 뜨끈하고 진하게 채워 줄 글이다. 추운 날 곰탕 한 그릇이 온몸에 온기를 채우듯 필사로 채워질 따뜻함을 기대한다.(홍은영)
▶ 지금 필사를 해야 하는 이유
책을 읽는 방법 중 필사는 책의 문장을 곱씹으며 사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저자들의 온기가 담긴 문장을 하나씩 필사해 본다면 당신은 자신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귀찮을 수도 있다. 믿음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시도해 보면서 필사의 매력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이루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마음에 품고 사는 한 문장이 있기 마련이다. 성경이나 또 다른 종교의 경전이나 훌륭한 위인이 남긴 말일 수 있고, 닮고 싶은 누군가의 이야기일 수 있고, 정서를 깨워주는 시일 수도 있겠다. 이전에 몰랐던 사실이라 무릎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며 깨닫게 되기도 하고,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신기하게도 누군가 대신 글로 표현해 주어서 크게 공감하며 마치 연말 보너스를 왕창 받은 기분으로 마음에 품게 되는 경우도 있다.
기쁠 때나 슬플 때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약국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만져주는 한마디의 기록이 결국 웃음이 되고 기적의 치유가 되는 것을 경험하는 필사의 힘, 기록하고 기억하고 재생하는, 그리고 깊고 넓게 공감하는 문장을 담은 책이다. (홍반장)
불안하고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새롭고 긍정적인 생각을 채울 수 있는 필사, 당신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천정은)
글을 읽으며 마음에 새기고 싶다면 필사를 해보세요. 좀 더 깊이 읽을 수 있습니다. 글 속에는 길이 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문이 열릴 것입니다. (김지연)
Chapter 1. 삶이 사랑이다(홍반장)
사랑의 이름 ㆍ 18
무관심에 대한 관심 ㆍ 20
바라는 것이 없는 마음 ㆍ 22
존재함이 사랑이다 ㆍ 24
아이러니한 미의 기준 ㆍ 26
배부른 짝꿍 ㆍ 28
무거운 침묵 ㆍ 30
불편한 선택 ㆍ 32
추억의 비밀 ㆍ 34
사회. 시간 ㆍ 36
사랑의 힘 ㆍ 38
얼떨결에 놓치는 진실 ㆍ 40
모든 타이밍 ㆍ 42
첫사랑 자리 ㆍ 44
평범한 여자 ㆍ 46의심스러운 미모 ㆍ 48
사랑의 디스플레이 ㆍ 50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ㆍ 52
상황을 이기는 습관 ㆍ 54
일탈을 위한 일탈 ㆍ 56
결국 사랑 ㆍ 58
사랑 그 이중성 ㆍ 60
이런 사랑 ㆍ 62
삶이 사랑이다 ㆍ 64
모두가 사랑이에요 ㆍ 66
축배의 노래 ㆍ 68
절세미족이라도 ㆍ 70
내가 할 수 없는 일 ㆍ 72
사랑의 질서 ㆍ 74
필요만큼의 기적 ㆍ 76
Chapter 2. 당신의 삶은 너무나 소중하다(이루다)
실행에 옮길 용기 ㆍ 80
걷기는 치유다 ㆍ 82
나라는 세계 ㆍ 84
하늘은 고통을 잊게 한다 ㆍ 86
걷기는 공짜 ㆍ 88
혼자 놀기의 달인 ㆍ 90
나라는 존재에 관한 생각 ㆍ 92
온전히 나를 돌보며 아끼는 삶 ㆍ 94
당신의 정원에서 꽃피우기를 ㆍ 96
나의 인생 속도 ㆍ 98
오늘이 가지는 의미 ㆍ 100
과거는 그저 성장의 발판일 뿐 ㆍ 102
오늘이 지나면 ‘어제’가 된다 ㆍ 104
틀린 게 아니다, 다를 뿐. ㆍ 106
사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을까? ㆍ 108
새로운 것을 보는 눈 ㆍ 110
글쓰기의 효과 ㆍ 11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 ㆍ 114
끝이 없을 것 같은 고통 또한 지나가리라 ㆍ 116
우리에겐 포기할 권리가 있다 ㆍ 118
소중한 자양분 ㆍ 120
당신의 삶은 너무나 소중하다 ㆍ 122
고통받는 나일지라도 행복은 존재한다 ㆍ 124
상처 입은 치유자 ㆍ 126
행복은 발밑에 ㆍ 128
나를 믿어주기 ㆍ 130
내가 나의 안식처가 될 수 있길 ㆍ 132
나를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 ㆍ 134
인간으로서 존엄성 ㆍ 136
우리에게 구원이란 ㆍ 138
Chapter 3. 사랑, 나를 완성시키는 단어(천정은)
나의 리즈시절이 된 3교대 근무 ㆍ 142
내가 응급실에서 배운 것 ㆍ 144
회의감을 견디고 20년 경력을 채우다 ㆍ 146
사직서를 냈던 어느 날 ㆍ 148
태움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ㆍ 150
누구나 올챙이 시절이 있었다 ㆍ 152
쉬운 거 하나 없는 인생 ㆍ 154
진정한 의료인이란 ㆍ 156
보호자 입장에 서보니 ㆍ 158
의료인이 아닌 보호자 입장에 서다 ㆍ 160
병이라는 죄목을 들고 온 죄수 같다 ㆍ 162
보호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ㆍ 164
환자로서 존중받고 싶다 ㆍ 166
1%의 차별화 ㆍ 168
진정한 의료인을 만나다 ㆍ 170
우리에게 공평한 건 죽음 ㆍ 172
쉽지 않은 간호사의 길 ㆍ 174
힘든 직장인의 모습 ㆍ 176
천정은버티자. 힘든 인생 ㆍ 178
자연 앞에서 인간은 작은 존재일 뿐 ㆍ 180
나는 멋진 간호사 ㆍ 182
인생 만만하지 않다 ㆍ 184
삶의 고비 ㆍ 186
책 한 권 읽지 않는 엄마는 무식하다 ㆍ 188
독서 시간을 정하자 ㆍ 190
엄마는 아이 앞에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 ㆍ 192
시어머니의 사랑 ㆍ 194
비움과 채움을 알려주는 시어머니 ㆍ 196
존경합니다. 당신을 ㆍ 198
따뜻한 말 한마디 ㆍ 200
삶을 가르쳐 주신 당신 ㆍ 202
인생철학 ㆍ 204
Chapter 4. 행복한 인생에는 탄탄한 사랑이 있다(김지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ㆍ 208
오래 만났다고 사랑이 아니다 ㆍ 210
사랑의 큰 의미 ㆍ 212
사랑은 노력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ㆍ 214
사랑에 빠지면 ㆍ 216
사랑이란 ㆍ 218
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탱하는 힘 ㆍ 220
사랑의 본질 ㆍ 222
사랑의 착각 ㆍ 224
진짜 사랑 ㆍ 226
타인의 인정 ㆍ 228
사랑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 ㆍ 230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ㆍ 232
순수한 마음은 더럽혀지기 쉽다 ㆍ 234
사랑은 원래 하나다 ㆍ 236
당신의 곁에는 누가 있는가 ㆍ 238
사랑은 시너지다 ㆍ 240
헤어짐 ㆍ 242
반려 ㆍ 246
사랑의 힘 ㆍ 248
바라는 것이 없는 마음은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아도 아프지 않은 법이니까._22
짝이 없다는 것은, 혼자라는 허전함보다 선택받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 없는 부끄러움인 것 같았다. 그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기에도 너무 어렸던 유년의 날에 내가 먼저 선택하거나 선택을 받아서 혼자가 아니어도 된다는 건, 생각해 보면 사소하지 않은 감사 였다. 선택하는 것의 용기와 선택받는 것의 기쁨은 적당한 포만감과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생각했다._28
살다 보면 가끔 진실을 모를 때가 더 좋았던 적이 있다. 진실을 정말 알고 싶었는데 그 진실이 예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엄청난 상실감을 가져다준 경험이 있다면 기억 저편으로 진실을 묻어두고 싶을 것이다._40
누군가를 만날 때 무슨 옷을 입고 갈지 고민한다는 것은 분명 그 만남에 대한 마음의 농도가 진해지고 있다는 사실적 묘사일 것이다._50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명쾌하고 단순한 진리가 그렇게나 뼈를 때릴 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한번 내 입을 떠난 말은 내 것이 아니니 말할 때 주의하고 뱉어야 한다. 순간의 거짓말이 이토록 불편할 수가 없었다. 타이밍을 놓친 거짓말은 정직해질 타이밍을 찾느라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는 불안을 가져다주었다._52
사랑과 아쉬움을 닮은, 설렘 같기도 하고 호기심 같기도 한 그 감정이 싫지 않았던 건 분 명하지만 그 감정을 마음껏 즐기기에 나의 용기는 매우 부족했고 넘 치는 의리는 왜 또 그렇게나 점점 커지는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눈송이를 굴려 가며 만든 아빠 눈사람 같았다. 그렇다고 해서 더 채우 거나 키우고 싶지 않은 그 용기를 멈추는 일은, 어쩌면 습관이었는지 도 모르겠다._54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 그땐 비가 오면 사랑이 그리웠고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났다._58
우리에겐 사랑을 나누었든 나누지 않았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고, 숨 막힐 듯 사랑했지만, 기억 속에서 지우고 싶은 사람도 있다. 헤어짐이 구질구질해서 떠오르면 낯이 뜨거워지는 사람이 있고, 이별로 이어질 줄 모르고 느닷없이 헤어져서 아쉽고 애절한 사람도 있다. _60
비와 함께 생각나는 사람, 눈이 오면 보고 싶은 사람, 꽃이나 나무 나 바람으로 기억되는 사람, 냄새나 소리로 기억되는 사람, 어느 장소 어느 시간으로 멈춰있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었다._66
다시 태어난다면 반드시 또 만나고 싶을 정도로 넘치게 그리운 사람이 있고, 결국엔 안 만났어야 좋았을 사람도 있다. 자주 만나지 않아도 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다는 사실로 위안 되는 사람이 있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게 갈증 나는 사람이 있다._62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시간이었어도, 온전히 영혼을 불태우지 못했던 순간이었어도 그저 작은 한 조각 꿈같은 추억이었어도, 오래오래 두고두고 꺼내 먹으며 달콤하게 기억될 맛. 그것이 바로 사랑의 맛이다._68
걷는 행위는 치유다. 두 다리로 시작되는 이 삶의 작은 여행은 온몸과 마음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마사지해 주는 치유의 한 수단이다._82
하루도 같은 색일 수 없는 하늘의 아름다운 빛깔과 계속 바뀌어 가는 구름의 모양을 구경하고 있노라면 방금 도대체 나에게 어떤 고통이 있었는지 까맣게 잊게 된다._86
매일 행복하기를 바라기보단 하루를 온전히 나를 돌보며 아끼는 삶을 살고 싶을 뿐이다._94
나를 사랑하지 못해도 매일 행복한 삶이 아니어도 괜찮다. 사람은 계속 변화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_94
혼자라는 것은 틀린 게 아니다. 그저 삶을 살아가는 한 형태이다. 결국 인간은 혼자 와서 혼자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 않은가._96
오늘과 내일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과 1년 후의 오늘은 크게 다를 것이다._100
오늘도 언젠간 과거가 될 것이다. 그럼, 그때도 난 생각하겠지. 과거로 보내달라고, 그럼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_102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건, 오늘이 지나고 나면 ‘어제’가 된다는 것이다. 결국 과거가 된다. 그러니 지나간 세월을 그리워하며 오늘을 괴롭히는 일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언젠간 떠올릴 오늘이 기분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언젠간 할 거라는 생각으로 미루지 않겠다._104
사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을까?_108
떠오른 생각을 잡기 위해 우린 무슨 수라도 써야 한다. 쉽게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은 없다. 분명 어딘가에서 떠올랐던 부분이 연관되어 연결된다._110
특별하지 않은 걸 특별하게 보는 시각에서 영감을 잡아 올린다._110
고통스럽고 아프다고 느꼈던 과거는 모두 글감이 되었다. 글로 탄생한 지나온 역사는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다. 쓰는 삶을 살기 시작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았다. 의욕이 생겼고 열정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몸과 마음은 다시 뜨거워졌다._112
부정적인 사람을 옆에 있으면 나도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일할 때마다 부정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과 거리를 뒀다. 긍정적인 사람 옆에 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_146
내가 잠시 쉬는 게 큰일은 아니구나. 나는 그토록 썩은 밧줄을 부여잡고 있었구나.너무 애쓰며 살지 말아 야겠다고 말이다.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다고 말이다._148
늘 평가질에 익숙해진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남을 평가하며 욕할 시간에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먼저 살펴보자._150
따뜻한 사람이 되자.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자._172
강한 비바람이 불고, 거센 폭풍우가 오더라도 강한 정신력으로 버 티는 힘을 키워주려고 한다. _184
나는 오늘도 비움과 채움을 통해 힘든 인생을 잘 이겨내고 있다. 인생에서 버려야 할 것은 버리고 남길것은 남기는 지혜가 생겼다._196
사랑이란 무엇일까? 바라만 봐도 행복한 것이 아닐까. 사람이 살아 가는 인생의 깊은 원동력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없는 삶이란 얼마나 무미건조한가. 웃을 일도 없고 설렐 일도 없고 슬플 일도 없고 가슴 떨릴 일도 없다. 이러한 시간이 계속되면 큰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인생의 가치를 깨닫고 삶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사랑이란 활력 그 자체이다. _208
부족해진 사랑은 노력으로 채울 수는 없다. 정이 안 가는 사람을 어찌 노력으로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은 자연스럽게 생겨야 한다. 그 러면 저절로 할 수 있는 행동이 아주 많이 생긴다. 안 생기는 사랑을 또 어찌하겠는가._214
사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탱하는 거대한 힘이다.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지만 그 존재감이 분명히 느껴진다.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없으면 맥없이 와르르 무너진다. 사랑이 없으면 사소한 문제에 도 크게 균열이 간다. 사랑이 있으면 어떤 위기가 와도 극복할 방법을 찾아낸다. 그러니 사랑이란 인생의 원동력이다. _220
작가정보
나만의 이야기로 사람들과 희망을 꽃피우는 게 바람인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자 사람, 그리고 작가. 저서로《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등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esignk_g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axt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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