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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아내

CJ 하우저 지음 | 서제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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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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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63MB)
ISBN 97889329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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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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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 『두루미 아내』는 『파리 리뷰』에서 1백만 회 이상 조회되고 많은 여성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며 커다란 화제를 일으킨 기고문에서 출발했다. 파혼하고 열흘 뒤 소설 취재를 위해 두루미 탐구 답사를 떠난 저자 CJ 하우저는 외딴 바닷가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사랑과 내면을 진솔하고도 섬세하게 돌아본 이 에세이를 썼다.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한 여성의 내밀한 삶, 사랑, 자기 발견에 관한 솔직하고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곱씹으며 사랑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일이 결국은 〈나는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나〉 숙고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성의 내밀한 기록이자 연인, 가족, 친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 깊이 공감하고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들이다.

핏줄 ─ 스물일곱 가지 사랑 이야기
1막: 직공들
헵번 자신으로서의 헵번
커튼 뒤의 남자
두루미 아내


말하자면 디프 블루
2막: 판타스틱스
램프를 든 여인
멀더, 나예요


우리가 하지 않았던 밤
3막: 둘시네아 떠나다
두 번째 드 윈터 부인
2천 파운드의 꿀벌


잭슨의 성벽 허물기
여우 농장
얽힌 가닥 풀어내기
시베리아수박

감사의 말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그는 어둠 속에서 나를 발견했고, 우리는 속삭여 대화를 나눴다. 대니는 연기를 잘 해낸 터라 승리감에 차 있었다. 그는 옥수수시럽으로 만든 새빨간 피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나 너 안고 싶어, 그런데 ─」 그가 말했다.
「안아 줘.」 내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가짜 피에 뒤덮이게 됐다. 사랑이란 그런 거다.
─ 20면

너는 처음으로 이해한다. 사람들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고 할 때 그건 더 이상 기억하거나 피 흘리는 일이 없을 거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그저 계속 살아가며 다른 일들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될 뿐이다.
─ 56면

오랫동안 나는 취향을 정체성과, 깊이와 혼동했다. 나는 이것이 서로 맞춰 가야 하는 문제인 척했지만 사실 남자들의 취향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들의 취향이 내 취향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66면

내게 나 자신의 욕망보다 더 굴욕적인 건 없다. 자립하지 못하고 남에게 부담이 되는 것만큼 나 자신을 싫어하게 만드는 건 없다. 나는 시트콤 속에나 존재할 법한, 잔소리가 심한 그런 부류의 여자가 된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이런 것들은 사소한 일이었고, 나는 이런 일들로 실망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었다. 남들에게 이것저것 요구하는 일은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고 믿으며 30대에 들어선 터였다. 내 생각에 이건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되지만 특히 여자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 것 같다.
─ 123면

두루미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만, 자신이 두루미인 걸 알게 되면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에 밤마다 부리로 깃털을 몽땅 뽑아낸다. 두루미 여자는 자신의 정체를 남자가 모르기를 바란다. 자신이 돌봐 주어야 하는 새이고, 날 수 있는 새이며, 생명체가 가질 법한 욕구들을 지닌 생명체라는 사실을 그가 모르기를 바란다. 매일 아침 두루미 아내는 탈진한 상태가 되지만 다시 인간 여자로 돌아온다. 여자가 되기를 계속하는 일은 스스로를 아주 많이 지워 내는 작업이다.
─ 129면

비행기들이 쌍둥이 빌딩에 충돌한 건 9월이었다. 1월이 되자 「판타스틱스」가 사라진다. 주방에서 뉴스를 보고 있던 어머니가 너에게 소리친다. 설리번 스트리트 플레이하우스가 문을 닫는대! 너는 주방으로 달려 나오고, 거기 텔레비전에는 그날 바닥을 쓸고 있던, 너와 소년에게 지갑을 찾아 줬던 남자가 나오고 있다. 로레 노토. 처음으로 「판타스틱스」를 무대에 올렸던 프로듀서다. 그 모든 세월 내내 설리번 스트리트 플레이하우스를 운영했던 사람. 그날 지갑을 찾아 줌으로써 너와 소년에게 온전한 하루를 돌려주었던 그 사람이 로레 노토였다.
─ 165면


나는 내가 어떤 방식으로 사랑받고 싶은지, 혹은 누구로부터 사랑받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한 번도 질문해 본 적이 없다. 내가 돌봐 주기에 적합했던 사람들이 나를 돌봐 주기에도 적합한 사람들이었는지 한 번도 질문해 본 적이 없다. 그들 대부분은 그렇지 않았다. 그건 그들의 잘못이 아니었다. 질문하지 않았던 사람은 나니까.
─ 197면

어땠어? 그 애들은 물었다. 매기와 사귀는 게 어땠느냐는 뜻이었다. 그리고 나는 거짓말을 했다. 혼란스러웠어. 가슴이 너무 여러 개여서 그랬나. 나는 그렇게 말함으로써 친구들을 웃게 만들었다.
─ 252면

나는 결혼식을 꿈꾸는 여자아이였던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꿈꾼 건 집이었다.

─ 373면

지금의 나를 만든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며
이별과 상실의 장면들에서 길어 낸 사랑의 이론들

사랑, 친밀함, 자아에 관한 우아한 걸작이다. - 록산 게이

에세이집 『두루미 아내』는 『파리 리뷰』에서 1백만 회 이상 조회되고 많은 여성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며 커다란 화제를 일으킨 기고문에서 출발했다. 파혼하고 열흘 뒤 소설 취재를 위해 두루미 탐구 답사를 떠난 저자 CJ 하우저는 외딴 바닷가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사랑과 내면을 진솔하고도 섬세하게 돌아본 이 에세이를 썼다.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한 여성의 내밀한 삶, 사랑, 자기 발견에 관한 솔직하고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곱씹으며 사랑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일이 결국은 〈나는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나〉 숙고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성의 내밀한 기록이자 연인, 가족, 친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 깊이 공감하고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들이다.

관계와 친밀함에 대한 박사 논문급 분석이자
진지한 자기 치유의 기록

나는 왜 이럴까? 나는 그때 왜 그랬을까? 소설가이자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CJ 하우저는 에세이집 『두루미 아내』를 통해 이런 질문들에 답하며 우리를 그의 삶에 기록된 기억의 지도 속으로 이끈다. 그 안에 들어가면,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수만큼 칸을 옮기는 보드게임처럼 예측할 수 없는 장소들을 오가게 된다. 「오즈의 마법사」 콘셉트의 카지노, 뉴욕 브로드웨이의 오래된 소극장, 로봇 경진 대회가 열리는 마이애미주의 한 경기장, 그리고 텍사스주의 두루미 서식지……. 이런 장소들을 배경으로 저자는 자신의 과거를 반추한다. 이 장소들은 저자에게 깊이 영향을 준 사람들의 모습이 되살아나는 무대가 되고, 저자는 그곳에서 상연되는 장면들을 통해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 과오들을, 나도 모르는 채 새겨졌던 상처들을 깨닫는다.
하우저는 친밀했던 사람 - 가족 또는 연인, 혹은 친구들과의 기억을 해부하며 사랑에 대한 이론과 가설들을 써내려 간다. 그리고 그 이론과 가설은 자신의 상처, 결핍, 욕망에 대한 스스럼없는 고백과 짝을 이루며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보편성으로 나아간다.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떠나지 못하는 마음처럼 누구든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복잡한 감정들을 하우저는 돌이켜 본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그때는 왜 몰랐을까?〉라며 자책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뚜렷하게 인식하고 성장하려 하며, 상처를 보듬는 해학을 독자와 나누려 한다.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현실 속
상처와 결핍과 욕망 들을 해부하는 이야기

『두루미 아내』에 대한 열광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세월이 흘러도 쉽게 달라지지 않으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현실이 있고, 이 에세이는 그 현실의 한 원형에 가깝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똑똑하고 재능 있고 열정적인 여성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을 것이다. 훌륭한 무대 뒤 스태프처럼 자신을 서서히 지워 나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계속 살아갈 수는 없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두루미 아내』에서 저자 하우저는 자신의 삶을 해체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나열해 보인다. 그것들은 웃음을 주체할 수 없는 단막극의 형태로, 혹은 눈물 젖은 일기장의 형태로 이 책의 곳곳에 놓여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일과 자기 정체성을 선택하는 일을 혼동하게 되는 여자(「헵번 자신으로서의 헵번」), 애정에 굶주린 여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욕망하는 것을 포기하는 여자(「두루미 아내」), 이 사람과 사귀어서 그를 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램프를 든 여인」)들이 있다. 옮긴이의 말을 빌려, 〈등짝을 퍽〉 때려 주며 정신 차리라고 말해 주고 싶지만 하우저는 그런 선택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이상한 현실을 함께 제시하고, 그런 선택의 밑바닥에 있는 〈마음〉, 무 자르듯 쳐낼 수 없는 욕망과 감정을 파헤친다. 록산 게이는 이 책을 읽고 〈사랑, 친밀함, 자아에 관한 우아한 걸작〉이라 평했다. 여성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은 에세이를 읽고 싶은 독자,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 비루하고 지난하다는 것을 아는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옮긴이의 한마디

CJ 하우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작가와 독자 사이에 가능한 격의 없음이란 게 뭔지 정말이지 확실하게 보여 주는 사람. 소탈한 와인 바나 포장마차에 마주 앉아 밤새도록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 콧물을 닦아 주고, 가끔씩은 등짝도 퍽 때려 주고 싶은 사람. 넓은 의미에서의 오타쿠. 애매한 시작과 실패한 관계도 소중하다는 걸 아는 퀴어.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현실의 풍차를 향해 달려가다 또다시 고꾸라지는 낭만주의자. 하지만 마침내는 자신이 유일한 사랑이라 여겼던 극적이고 낭만적인 사랑에 대한 환상을 놓아 주고 성숙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

(……) 무엇보다 그는 쉽게 잊기 힘들고 미워하기 힘든 익살꾼이다. 이 책을 옮기는 동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일에 관해, 글쓰기에 관해 많은 것을 배웠고, 확장되는 가족의 개념에 관해 즐거운 상상들을 할 수 있었다. 작가가 준 웃음에, 대담함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CJ 하우저

미국의 소설가이자 산문가. 브루클린 칼리지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플로리다 주립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콜게이트 대학에서 글쓰기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두 편의 장편소설을 출간했고, 2022년 출간한 『두루미 아내』는 그의 첫 산문집이다. 『파리 리뷰』, 『가디언』, 『보그』, 『에스콰이어』, 그리고 『뉴욕 타임스』 등의 매체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논바이너리 퀴어로 자신을 정체화하고 현재 뉴욕 근교와 브루클린을 오가며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다. 『두루미 아내』는 『파리 리뷰』에 기고한 뒤 1백만 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명의 에세이에서 출발했다. 파혼하고 열흘 뒤 두루미 탐구 답사를 떠나 외딴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사랑을, 내면을 진솔하고도 섬세하게 돌아본 글 「두루미 아내」는 많은 여성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 책은 표제작을 비롯해 21세기를 살아가는 한 여성의 내밀한 삶, 사랑, 자기 발견에 관한 솔직하고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우저는 자신의 경험을 곱씹으며 사랑의 정의는 어디까지 이르는가를 질문한다. 스스로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자,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성의 내밀한 기록이다.

번역을 하면서 세상이 거기 있다는 걸 확인한다. 옮긴 책으로 『블랙케이크』, 『형식과 영향력』,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목구멍 속의 유령』, 『300개의 단상』, 토베 디틀레우센 〈코펜하겐 3부작〉,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노마드랜드』,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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