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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나민애 지음
페이지2북스

2024년 12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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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1MB)
ISBN 979116985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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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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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말할 줄 아니까, 학교를 다니면서 배웠으니까 등의 이유로 국어 공부가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우리는 국어로 쓰인 텍스트를 통해 모든 지식과 문명, 역사, 문학 등을 배우고 소통하며 살아간다. 결국 국어를 제대로 알아야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국어 공부가 평생 공부로 이어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서울대 강의 평가 1위 글쓰기 수업을 맡고 있는 나민애 교수는 문해력, 어휘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요즘 어른들을 위해 고등학교 때는 몰랐던 국어 교과서 속의 재미와 가치를 찾아 나섰다. 나민애 교수가 직접 선정한 교과서 속 문학작품부터 시, 소설, 동화를 통해 찾는 독서의 쓸모,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소개서, 서평, 메일 쓰기 등의 실용 글쓰기 노하우가 한 권에 담겼다. 국어를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으로만 쓰는 이들에게 국어의 진정한 재미를 깨닫게 하고, 제대로 쓰게 만드는 노하우가 들어 있는 이 책은 국어와 친해지지 못한 어른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1강 읽기, 큰 세상을 만나는 기쁨
01 우리는 왜 국어와 친해지지 못했을까?
02 우리가 국어를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
03 독서에 대하여
04 읽을 때마다 달라지는 책의 매력
05 독서력 향상을 위한 실전 꿀팁

2강 시, 그리운 순간과의 조우
06 노래가 시가 되고, 시는 노래가 되어
07 시를 쓰는 마음, 시를 읽는 마음
08 내 안의 나를 만나다
09 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
10 은유의 맛
11 시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3강 소설, 천 개의 인생 답안
12 우리는 왜 소설을 읽을까?
13 현대 소설은 고전 소설과 무엇이 다를까?
14 소설, 어떻게 읽을까?
15 소설 탐색의 즐거움

4강 고전시가, 변치 않는 인간의 비밀
16 슬프고 비통한 마음
17 사랑과 그리움
18 자연의 섭리

5강 동화, 착하고 순한 위로
19 동화를 만나는 순간
20 우리나라의 동화 작가 이야기
21 동화의 세 가지 주제

6강 듣기, 치유의 시작
22 듣기에도 종류가 있다
23 우리를 살리는 일상 속 듣기
24 아름다운 듣기가 만든 아름다운 시들

7강 에세이, 나를 살리는 글쓰기
25 에세이 쓰기의 장점
26 문장으로 쓴 시, 에세이
27 에세이 쓰기를 위한 마중물
28 에세이를 좀 더 잘 쓰기 위한 꿀팁

8강 실용 글쓰기, 설득의 기술을 배우다
29 누구나 한 번쯤 자기소개서를 쓸 때가 있다
30 매일 쓰는 메일 어떻게 써야 할까?
31 발표에 대한 짧은 팁

9강 비평문 쓰기, 인생 책을 만드는 방법
32 서평, 왜 읽고 써야 할까?
33 실전 서평 쓰기
34 인생에서 서평 쓰기가 필요한 순간

10강 제목 쓰기, 모든 것의 진정한 마침표
35 인생에도 제목이 필요하다
36 가제 잘 짓는 법
37 최종 제목을 만드는 네 가지 공식
38 제목이 중요한 이유

“여러분이 국어를 어려워했다면, 모국어가 여러분을 배신한 게 아닙니다. 국어가 여러분을 미워한 것도 아니에요. 국어 자체가 원래 엄청 어려운 겁니다. 이건 평생 공부감입니다. 원래가 그런걸요.” 국어를 공부하고 전공한 전문가들에게도 국어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끝이 안 나서 어려워요. 그러니까 ‘나는 국어랑 안 맞아’라는 생각은 조금 잊으시길 바라요. 못해서 어려운 게 아니고 너무 큰 범위라서 어려웠던 겁니다. 이건 위로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p.14)

혹시 여러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지인들과 카페에서 브런치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신나서 막 떠들기도 하죠. 그런데 어떨 때는 공허해지고,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했다는 후회도 생깁니다. 회식은 더합니다. 회식할 때 분위기가 시끌벅적하잖아요. 신나게 먹고 마신 후 밤늦게 택시를 타면 소위 말하는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괜히 말했다 싶고,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주워 담고 싶은 말들이 있죠. 그 모든 대화를 지우고 싶을 때, 우리에게는 조금 다른 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럴 때 조용히 책을 봅니다. 졸릴 때까지요. 다음 날 아침이 돼서도 그 찜찜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으면 또 조용히 앉아서 책을 봐요. 책을 볼 때는 가만가만, 저자하고 단 둘이서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p.30)

소설 읽기가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앞부분 30퍼센트 정도까지가 어려워요. 소설은 어떤 충격이 가해졌다고 금방 반응이 나오는 장르가 아닙니다. 사건을 전개 시키는 일종의 빌드업을 해야 해요. 장소도 설정해야죠. 캐릭터도 설정해야죠. 개연성도 따라야죠. 시간과 공간을 세팅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소설가가 설정한 인물, 관계, 사회적 배경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초반 30퍼센트 부분을 버텨야 합니다. 세계관으로 진입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거죠. 여기만 잘 넘기면 쭉 가게 됩니다. (p.124)

생각해 보면 우리에겐 손도 두 개입니다. 외로울 땐 나의 왼손이 오른손을 잡아줄 수 있죠. 이런 생각을 하면 비통한 마음을 쓴 고전시가들은 나의 오른손을 잡아주는 나의 왼손, 혹은 혼자 울지 말라고 생겨난 두 눈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아주 오래전부터 견뎌온 사람들을 보면서 오늘 나의 슬픔은 조금 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큰 슬픔 앞에서 내 슬픔은 위로를 받고 조금 더 견뎌볼 힘을 얻습니다. (p.142)

산은 말이 없습니다. 흐르는 물은 형태가 없죠. 바람에는 값을 매길 수 없고, 달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그저 보는 사람 마음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딱 하나 마음만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시인은 자연과 함께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중요한 건 그거 하나예요. 옛날 사람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자세입니다. 부럽지 않나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흰머리 생기면서 늙고 싶어요. 이 시조는 저의 노년에 대한 일종의 워너비입니다. (p.155)

생명을 주제로 하는 동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가끔 사는 게 삶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경쟁이 일상화돼 있으니까 내가 살아남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진 거죠. 그런데 인간은 원래 같이 사는 존재이지 이기고 홀로 살아남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삶을 생존이라고 해석하는 게 요즘 사회입니다. 이런 현대의 문법에 아주 예쁜 말과 아름다운 스토리로 맞서는 작품들이 바로 생명의 동화예요. (p.182)

시와 소설은 배우기 어렵지만 에세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작법을 배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어요. 에세이 쓰기는 샘물에서 물이 솟아날 때 그걸 그대로 담는 것과 같죠. 글쓰기 입문으로 에세이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에세이는 내면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는 측면에서 시와 닮았습니다. 하지만 시처럼 압축이나 절제할 필요 없이 편하게 문장으로 쓰면 됩니다. 서술 방식은 소설과 더 가깝습니다. 소설과 다른 점은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 내가 주인공이 된 나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입니다. (p.220)

여러분과 저는 한 편의 책을 쓰듯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저자요, 작가입니다. 우리는 그 여정 중에 잠깐 만났습니다. 작은 하이파이브 같은 책을 마무리하면서 여러분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맨 마지막 날에 우리가 우리의 책장을 덮을 때 좀 뿌듯한 제목이 달리기를, 당신이라는 책의 멋진 제목을 응원할게요. 결국 국어는 그 제목 하나를 위해 배우는 거 아닐까요. (p.318)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BS 〈세바시〉 출연 화제의 인물
★★★★ 서울대 강의 평가 1위! ‘갓민애’의 글쓰기 수업을 책으로 만나다
★★★★ 한 권으로 끝내는 교양 있는 어른들의 평생 국어 공부

시험과 숙제에서 해방된 ‘교양’ 있는 어른들의 흥미진진 국어 이야기

우리는 이미 학창 시절에 국어를 공부했었다. 하지만 그때의 기억이 흐릿하고, 좋지 않게 여겨지는 이유는 ‘시험’을 위한 공부만 하느라 교과서 속의 문학작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미와 가치를 놓쳤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교과서에 있었다. 다만 당시에는 그 의미를 알지 못했고, 그래서 우리는 국어 교과서를 영영 잃어버리게 되었다.
유튜브, 숏폼, 인스타 등의 짧은 영상 콘텐츠에 노출된 어른들은 책이나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고 꺼려 한다. 책을 읽으면 머리에서 줄줄 새는 느낌을 경험하고, 어휘력과 문해력이 저하되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일은 금요일인가요?’ ‘추후 공고는 어느 고등학교인가요?’ ‘심심한 사과는 무슨 뜻이죠?’ 이렇게 최근 성인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문해력, 어휘력의 부족을 극복하고 싶은 방법을 그 동안 다 알았다고 여기며 멀리 했던 국어 교과서에서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깊이 있는 문학 읽기부터 꼭 필요한 실용 글쓰기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국어 공부

서울대 강의 평가 1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는 나민애 교수는 국어가 어려운 어른들에게 잃어버린 국어 교과서를 찾아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교과서를 즐기지 못한 학생이 자라, 국어를 어려워하는 어른이 된 것을 안타깝게 여긴 나민애 교수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를 통해 어른들이 독서와 친해지고, 국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특유의 자상하고 꼼꼼한 말투로 전한다.
이 책에는 나민애 교수가 추천하는 수십 편의 시, 소설, 고전시가 등이 담겨 있다. 읽다 보면 눈물과 웃음이 나는 작품들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국어 읽기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서울대 학생들에게 최고의 강의로 평가받은 글쓰기 수업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평, 에세이, 자기소개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방면의 실용 글쓰기 방법과 노하우를 전해 어른들의 생활 국어 실력을 높인다.
어렸을 때 국어를 뗐다는 것은 착각이다. 국어는 어느 순간 뗀다고 떼지는 것이 아니라, 읽고 말하고 쓰는 평생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나민애 교수는 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어른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한다. “국어는 오래 차근히 공부할 과목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민애

1979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나태주 시인의 딸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문학평론가이자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 강의 평가 1위를 기록한 글쓰기 강의를 맡고 있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제망아가의 사도들』, 『내게로 온 시 너에게 보낸다』, 『책 읽고 글쓰기』, 『반짝이지 않아도 사랑이 된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등이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에서 주간 시평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시대의 정신과 감수성에 맞는 시를 찾고 소개하는 ‘시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딩동댕 유치원〉, CBS〈세바시〉, 유튜브 〈교육대기자TV〉, 〈다독다독〉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어의 재미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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