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 가이드: “자동차에게 핸들을 맡기다!”

김선후 지음

미르 2024년 12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자율주행 자동차 가이드: 자동차에게 핸들을 맡기다!"는 자율주행 기술의 기초를 폭넓게 다루며,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책은 자율주행차의 기본 원리와 필수 구성 요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제 응용 사례도 함께 다룹니다. 특히, SLAM, 센서 기술, 인공지능의 역할 등 다양한 핵심 주제를 독자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자율주행 기술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 연구자, 그리고 이 기술의 미래 가능성에 흥미를 느끼는 일반 독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자율주행 기술의 본질과 실무를 이 한 권으로 만나보세요.

목차

프롤로그 - 핸들을 놓아도 되는 시대가 온다
제1부 자율주행의 탄생 - “핸들 놔도 되나요?”
1.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운전한다?
2. 자율주행의 발전 단계: "이건 레벨 1인가? 아니면 레벨 5인가?"
3. 운전대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시대의 서막
제2부 자동차의 두뇌 - “AI야, 길 좀 찾아줘!”
4.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의 비밀: "뇌가 달린 자동차는 뭐가 다를까?"
5. 딥러닝으로 배우는 도로 규칙, 그리고 AI의 도로 판단력.
6. SLAM으로 길 찾는 자동차: "길 잃었을 땐 내가 알아서 한다!"
제3부 도로 감각을 깨우다 -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7.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 자동차의 눈, 귀, 촉각까지!
8. 센서 융합 기술: "내가 봤다, 네가 들었다, 우리가 함께 판단하자!"
9. 자동차가 도로를 느끼는 방식의 진화.
제4부 길 찾기 마스터 클래스 - “GPS만으론 부족해!”
10. 네비게이션? 자율주행은 한 단계 더 간다!
11. SLAM과 HD맵: "실시간으로 세상을 그려내는 기술!"
12. 별을 보고 길 찾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위성과 AI가 함께 한다.
제5부안전과 윤리 - “이런 상황, 차라면 어떻게 할래?”
13. 자율주행의 윤리적 고민: "아이와 어르신 누구를 먼저 구할까?"
14. 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운전자? 제조사? 아니면 자동차?
15. 법적 규제와 안전 기준, 그리고 도심 속 자율주행의 한계.
제6부자율주행의 현실 - “눈도, 비도, 정체도 견딜 수 있니?”
16. 자동차도 만만치 않은 현실 속 문제를 마주한다.
17. 도로 인프라의 부족, 극단적인 날씨, 그리고 AI의 한계.
18. 테스트 중인 자율주행 차량의 희로애락: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제7부 자율주행의 미래 -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19. 완전 자율주행 시대는 언제 올까?
20. 운전에서 해방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21. 끝없는 기술 혁신 속에서 자율주행의 새로운.....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후

김선후는 전북대학교에서 융합기술공학부(IT융합기전공학)를 본 전공으로, 기계공학부(미래자동차공학)를 연계전공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융합공학 분야를 탐구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학업과 연구를 통해 IT 기술과 자동차 공학의 융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특히 자율주행차의 제어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 경험과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고민하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저서는 이러한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에 대한 여러 내용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집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