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식의 대전환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역사의 시그니처 4
김혜숙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12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9MB)
ISBN 979117117975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9,200원

쿠폰적용가 17,2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국내 칸트 연구의 빛나는 성취

2024년 아시아인 최초 국제철학연맹(FISP) 회장
이화여대 철학과 김혜숙 명예교수의
『순수이성비판』의 가장 명쾌하고 우아한 해설

칸트 이전의 모든 철학은 칸트로 흘러 들어가고
이후의 모든 철학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온다!

물음을 통해 스스로와 마주하는 인간에게
250년 전 칸트가 남긴 위대한 질문들
들어가며
250년 전 칸트가 남긴 질문

PART 1
이전 형이상학에 종언을 고하다

01 칸트와 형이상학
02 새로운 형이상학은 이성 비판으로부터
03 순수이성 비판은 선험철학을 생성시킨다
04 존재론을 선험적 분석론으로 대치
05 존재론은 이제 인식론으로 대체된다
06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1): 사고방식의 변혁을 통해 이룬 것
07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2): 수학과 물리학을 모방한 철학의 혁명
08 『순수이성비판』의 구조
09 형이상학의 종언과 도덕형이상학의 가능성
10 『순수이성비판』이 한 일
11 인간 존재와 형이상학적 욕망

PART 2
‘도대체’ 대상 인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01 ‘대상들 일반’에 대한 선천적 인식의 가능성 탐구
02 인식의 원천들: 직관적 감성과 추론적 오성
03 선험적 감성론: 감성의 형식으로서의 공간과 시간
04 시공의 경험적 실재성과 선험적 관념성
05 선험적 논리학: 분석론과 변증론
06 일반 논리학 vs. 선험적 논리학
07 오성개념(범주)의 분석론
08 범주의 형이상학적 연역
09 범주의 선험적 연역 (1)
10 범주의 선험적 연역 (2)
11 오성원칙의 분석론 (1): 범주의 도식화
12 오성원칙의 분석론 (2): 범주적 종합의 수학적 원칙들
13 오성의 역학적 원칙들 (1): 경험의 유추
14 오성의 역학적 원칙들 (2): 경험적 사고 일반의 요청
15 수학적 원리 vs. 역학적 원리(구성적 원칙 vs. 통제적 원칙)
16 상상력과 인식


PART 3
앎의 한계와 인간 이성의 운명

01 현상과 가상
02 오성의 오용과 한계개념으로서의 물자체
03 관념론 논박
04 선험적 변증론의 목적
05 오성의 통일과 이성의 통일
06 자연의 통일성
07 칸트의 이성이념과 플라톤의 이데아
08 이성이념의 통제적 기능
09 선험적 관념론과 경험적 실재론
10 이념과 현실

PART 4
자아, 세계, 하나님

01 데카르트의 코기토 명제와 칸트의 비판
02 칸트의 자아 이론
03 자기인식과 자기의식(경험적 자아와 선험적 자아)
04 합리주의 영혼론의 오류
05 전체성 개념이 초래하는 역설
06 순수이성의 이율배반과 그 해소
07 인과적 필연의 세계와 인간의 자유
08 신 존재 증명의 불가능성 (1)
09 신 존재 증명의 불가능성 (2)
10 요청된 존재로서의 하나님

나가며
AI시대에 칸트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주석
참고문헌

물음은 인간의 존재 양식이고, 물음을 통해 나는 비로소 나와 마주 서게 된다.
【15쪽_들어가며_250년 전 칸트가 남긴 질문】

칸트를 불안하게 만들었던 것은 형이상학적 지식이 조롱당하는 와중에 인간의 자유와 그 자유에 기초한 도덕마저도 가변적인 것으로 부정되고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는 점이다. 어떻게 하면 엄밀학으로서의 철학을 구하고 도덕, 즉 자유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칸트는 자기 시대의 문제에 자기의 전 생애를 걸게 되었다.
【27쪽_PART 01_01 칸트와 형이상학】

칸트는 수학과 물리학으로부터 방법론적 혁명의 힌트를 얻었다. 철학, 정확히는 형이상학이 학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고 사이비 지식으로 전락하고 있는 이유는 엄밀한 철학 방법론을 갖고 있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철학에서 선천적 종합명제를 구하는 일은 수학과 물리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성 자신이 사물에 ‘생각해 넣은 것’을 구하는 일이라고 본 것이다. 대상세계의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이 이성이 ‘생각해 넣은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성의 기능, 작동 원리, 구성 요소, 한계 등에 관해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순수이성비판』의 목표이다.
【70쪽_PART 01_07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2): 수학과 물리학을 모방한 철학의 혁명】

칸트는 ‘경험적 사고일반의 요청’과 같은 오성원칙들을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달리 대상경험을 할 방법이 없다는 논법에 의해서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고자 한다. 더 강한 객관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물자체 차원을 끌어들이거나, 신의 관점과 같은 것을 끌어들여야 하는데, 이는 가능하지 않다. 궁극의 실재나 절대적 객관성에 관해서는 의미 있는 논의를 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대상인식은 인간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한계를 지닌다는 것을 겸손하게 수용해야 한다고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은 주장하고 있다.
【192쪽_PART 02_14 오성의 역학적 원칙들 (2): 경험적 사고 일반의 요청】

그래서 칸트는 우리의 대상인식이 따르는 형식들이나 원리들이 선천적인, 곧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근원을 갖고 있으며, 그들을 전제조건으로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인식의 가능성을 설명할 수 없다는 불가피성, 즉 조건들의 필연성을 논변했다. 이를 통해 대상인식의 객관성을 정립하고자 한 것이다. A가 B를 설명하는 유일의 방법이라면 A는 객관적 타당성을 갖는다는 말이다. 이것이 칸트의 객관성 개념과 선험주의가 지니는 독특함이다. 선천적 종합판단이 어떻게 가능한가의 물음은 어떻게 경험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특정한 명제들이 선천적으로 경험과 독립해서, 객관적 인식의 가능성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수립하는가의 물음이다.
【210쪽_PART 03_01 현상과 가상】

하나님의 현존을 가정하는 것은 칸트에게서는 도덕적으로 필연이다. 그러나 이 필연성은 주관적인 것으로서 하나의 ‘요구(Bedürfnis, need)’일 뿐 의무가 아니다. 이렇게 요구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앎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누구도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고 자랑할 수 없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신이 오랫동안 찾던 바로 그 사람이라고까지 칸트는 말한다.
【357쪽_PART 04_10 요청된 존재로서의 하나님】

칸트는 철학에 끼친 영향력과 유명세만큼이나 독해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칸트 탄생 300주년을 맞아 칸트를 읽어보려 했지만 실패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칸트 연구자이자 국제철학연맹(FISP) 아시아인 최초 회장인 이화여대 김혜숙 명예교수가 칸트 철학의 핵심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짚어주는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시에 2024년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며 전 세계 칸트 학회 및 연구 집단이 참여한 비대면칸트회의(Virtual Kant Congress)의 2회차 연사로 참여한 저자의 이 책은 국내 칸트 연구의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다.

이 책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가장 중요한 47개의 문단을 발췌하여 그의 철학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40년 가까이 칸트 철학을 강의한 저자가 칸트 인식론의 핵심을 짚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주니 칸트의 철학이 기존의 철학과 다른 점을, 그의 철학이 위대하다고 칭송받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종국에는 칸트가 던지고 싶었던 진정한 질문을 마주한다. 그 질문은 ‘진리란 무엇인가?’ 같은 기존의 질문이 아닌, ‘도대체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문제의 근본에 다가가는 질문이다.

칸트가 인간의 근본질문을 파헤친 끝에 도달한 물음은 다음과 같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인간의 존재양식이 물음이라면, 인간은 물음을 통해 스스로와 마주한다. 칸트는 이미 250년 전 영원히 풀리지 않을, 그렇기에 인간이라면 영원히 매달려야 할 거대한 질문을 남겨 놓은 셈이다.

칸트는 그의 노년에 프랑스혁명을 목도했다. 혁명 이후 유럽은 엄청난 변화를 엮었고 그 이후 철학 또한 다양한 길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칸트의 물음과 고뇌는 시공간을 넘어 AI시대가 도래한 오늘날까지도 유효하며, 어쩌면 더욱 절실하기까지 하다. 가상세계와 가짜뉴스의 홍수 안에서 진리와 진실의 문제가 더욱 첨예해진 지금,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인 칸트의 지혜에 귀를 기울일 때다.


격동하는 지식의 전환점 18세기
칸트가 이룩한 철학의 완전한 탈바꿈

‘역사의 시그니처’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인식의 대전환』은 칸트 인식론을 해설하고 그것이 철학에 미친 영향을 살핀다. 칸트 인식론은 칸트 철학의 핵심이거니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분야이다. 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기란 쉽지 않음에도, 이화여대 김혜숙 명예교수는 국내 『순수이성비판』의 대중적 입문서, 개론서가 마땅치 않은 점에 아쉬움을 느껴 이 책을 집필했다. 1987년부터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로 칸트 철학을 강의한 저자는 한국철학회 회장, 국제여성철학회(IAPh) 이사, 이화여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철학연맹(FISP) 회장에 당선됐다. 또한 2024년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며 전 세계 칸트 학회 및 연구 집단이 참여한 비대면칸트회의(Virtual Kant Congress)의 한국 대표로 2회차 연사로 참여하는 등 국내 칸트 연구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촉발한 과학 혁명의 영향으로 유럽의 지적 지형은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증명할 수 없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 과학 혁명의 테제는 이성의 능력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전통 형이상학의 설 자리를 빼앗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칸트는 방법적 대전환을 꾀했다. 대상의 가능성과 한계를 밝히는 ‘비판’을 통해 이성을 심판대에 올리는 누구도 감히 하지 못했던 일을 수행했다. 그 결과 ‘인식’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사유의 새로운 지대를 발견했고 철학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칸트 이전의 모든 철학은 칸트로 흘러 들어가고, 이후의 모든 철학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온다”라는 말처럼, 그의 이름은 서양철학사뿐만이 아니라 인류사 전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칸트의 위대한 업적을 칭송하기만 하는 책은 아니다. “(칸트가) 과도한 지적 위용을 가장했던 전통 형이상학의 무게를 과감하게 덜어냈던 것처럼, (…) 200여 년의 역사 안에서 칸트에게 붙여진 무거운 훈장을 떼어내고 칸트를 우리의 지적 향연으로 불러낼 때”라는 저자의 말처럼, 칸트의 가능성과 한계를 밝히는 비판 작업을 진행한다. 그의 철학이 놓인 시대적 맥락의 분석부터 시작하여, 『순수이성비판』에서 드러난 칸트의 인식론을 해설하고, 칸트가 종국에 바랐던 『순수이성비판』이 결국 던지고자 했던 질문까지 도착한다. 이 과정을 통해 칸트를 한 번도 읽지 않았던 독자라면 현대인의 사유 곳곳에 숨어 있던 칸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이미 칸트를 읽었던 독자라면 300년 전 태어난 칸트가 던지는 질문이 전혀 무뎌지지 않고 여전히 예리하다는 점에 다시금 놀라게 될 것이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AI시대에 칸트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칸트 이후 서양철학은 그의 의식철학과 주관주의를 극단으로 강화하거나, 이를 비판적으로 지양하고 언어나 사회, 역사, 문화로 나아간 방향으로 나뉜다. 이 과정에서 칸트를 계승하거나, 곡해하거나, 부정하는 등 다양한 사조가 등장했지만 모두 칸트의 그늘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심지어 철학자뿐만이 아닌 심리학, 의학, 신경생리학, 인지과학, 컴퓨터공학 전공자들도 칸트를 탐구했고, 대표적으로 양자역학계의 큰 거목인 닐스 보어가 약 2년간 칸트를 읽은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처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뻗친 칸트의 영향력이기에, 칸트를 읽는 것은 비단 철학 고전을 읽는 것이 아닌 학문 전반의 기틀을 닦는 일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다.

칸트의 영향력은 AI시대가 도래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더욱 절실할 정도이다. 가상세계와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서 진리와 진실의 문제는 더욱 첨예해졌다. 또한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판단이란 무엇이고 ‘느낀다’는 것은 무엇인지 등은 철학의 오래된 물음이기도 하지만, 칸트가 몰두한 문제이기도 하다. 이때 칸트는 질문을 바꾸어 물었다. ‘진리가 무엇인지’ 묻지 않고 ‘안다는 것은 무엇인지’ 물었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지 않고 ‘도덕적으로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런 칸트의 질문법을 익히고 칸트의 대답을 곱씹는 일은 오늘날 AI시대 논의의 배경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칸트와는 다른 자신만의 대답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대가 직면한 문제에 자신만의 윤리적 가치관을 만드는 일이 될 것이다.


▶ 시리즈 소개

시대정신으로 읽는 지성사, ‘역사의 시그니처’
국내 최고 연구자들의 입체적 해설로 만나는 인문 앤솔러지

‘역사의 시그니처’는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각 세기의 대표적 시대정신을 소개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한 시대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들을 엄선해 그들이 남긴 말과 글을 소개하고 인류의 사상이 어떤 갈래로 이어져 왔는지 살펴봅니다.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시대별로 어떻게 충돌하고 융합되어 오늘의 21세기를 만들었는지 ‘역사의 시그니처’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세요.

01 《혁명과 배신의 시대》(정태헌 지음) - 격동의 20세기, 한 · 중 · 일의 빛과 그림자
02 《사유의 충돌과 융합》(최광식 지음) - 동아시아를 만든 세 가지 생각
03 《신 앞에 선 인간》(박승찬 지음) - 중세의 위대한 유산, 철학과 종교의 첫 만남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식의 대전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식의 대전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식의 대전환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