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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크리처스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
캐서린 런델 지음 | 김원종 옮김
아르테(arte)

2024년 12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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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04MB)
ISBN 97911711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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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신비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마법의 섬 ‘아키펠라고’로의 초대!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열풍을 잇는 차세대 판타지 걸작
수호자의 야수 도감

시작
또 다른 시작
도착
또 다른 도착
프랭크 어리엇
살인자가 오기 전에는
금지된 언덕 위
죽어가는 빛
절대 가서는 안 될 곳
살인자
질주
수호자의 비밀
물가에서 만난 개
빛물질
아키펠라고
유니콘과의 만남
용감무쌍호
순수하게 빛나는 파랑
하늘을 나는 의회
피덴스의 단골 주점
하늘의 불
수리
크라켄
학자들의 도시
스핑크스 반도
추락의 반대
글이 새겨진 산
수수께끼 넷
아니라고 말한 남자
폭력의 분출
맬럼, 열매
이별
겔리펀
최악의 가정
복잡하고 반갑지 않은 소식
불멸자의 섬
살아 있는 황금의 열기
살인자의 섬
만티코어의 악취
피덴스 나이트핸드
드라이어드
물약
돌아온 인간은 없었다
미궁
회색 안개
심장부
불멸자
비행
장례식 행렬
스핑크스의 친절
다시 한번 시작
크리스토퍼의 여정
그녀가 남긴 말

감사의 말

아주 화창한 날이었다. 무언가 그를 잡아먹으려 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건 검은 개처럼 생긴 짐승이었는데 지금껏 봐온 개들과는 좀 달랐다. 이빨은 그의 팔만큼이나 길었고 발톱은 참나무도 찢어버릴 듯했다.
그러므로 크리스토퍼 포레스터가 날쌔고 지혜롭게, 또한 용기 있게 대처하여 잡아먹히지 않은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_25p

사실 크리스토퍼는 가는 곳마다 동물들이 찾아와서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곤 했다. 길에서는 고양이들이 와서 그의 발을 휘감고 8자 모양으로 돌았다. 공원에서는 개들이 그를 향해 펄쩍펄쩍 뛰었고, 여우 몇 마리가 우는 소리를 내며 그에게 다가와 축구 경기가 중단된 적도 있었다. 학교 소풍 날에는 비둘기들이 그를 향해 날아왔고 햄스테드에 있는 야외 수영장에서는 수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갑자기 나타난 백조 떼에 놀란 아이들이 비명을 질렀기 때문이다. _29p

맬이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운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다. 시작은 어떤 떠돌이 예언자가 갓 태어난 그녀에게 선물로 준 비행 코트였다. 예언자는 그녀의 이름을 지어주고는 자그마한 발 옆에 코트를 놓았다. 그런 다음 왜 주었는지, 왜 그녀에게 주었는지 설명하려 했으나 당시 맬의 어머니가 그녀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자리를 피해달라는 말을 듣고는 바로 떠나야 했다. _33p

안쪽에는 파란색 유리그릇이 수없이 쌓여 벽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아키펠라고 곳곳에서 모은 다양한 사탕이 담겨 있었다. 공 모양에 부드럽게 씹히는 껌은 실프들이 바다에서 채취한 것이었다. 씹으면 온몸에 힘이 불끈 솟아나지만, 그렇다고 너무 오래 씹으면 손에 비늘이 돋을 수 있다. 켄타우로스들이 에뎀 산맥에서 만들었다는, 전 재산으로도 살 수 없을 만큼 비싼 볼레이 알사탕도 보였다. 먹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맛이 나는데 다만 두 개 이상 먹으면 며칠 동안 검은 뭔가를 토한다고들 했다. _41~42p

그 생명체는 새끼 사자의 뒷다리 그리고 독수리의 앞다리와 날개를 지녔고 숱이 많은 깃털은 하얀색이었다. 크고 초록색인 눈을 가진 얼굴은 어린 새와 비슷했으나 갈색 귀는 말처럼 뾰족했고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컸다.
“너, 그리핀이구나.” 크리스토퍼가 말했다.
꿈이 아니었다. 코트 속의 생명체는 몸을 뒤틀며 공포에 질려 마구 할퀴고 있었다. 사자 같은 뒷다리의 발톱이 특히 날카로워서 상처도 더 깊었다. 그런 고통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토퍼의 가슴은 뛰고 있었다.
“어? 이런!” 그리핀에게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_64p

”크리스토퍼,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비밀의 땅이 있단다. 그곳에는 신화에 나오는 온갖 생물이 아직 존재하고 잘 살고 있는데, 우리가 알 수 없게 숨겨져 있지.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말이야. 그곳의 주민은 그 땅을 아키펠라고라고 부른단다. 총 서른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는데 어떤 섬은 덴마크만큼 크고 또 어떤 섬은 마을 광장만 하기도 하지. 수천 마리 마법의 동물이 섬들 곳곳을 누비며 새끼를 기르기도 하면서 살다가 수명이 다하면 죽고 또 이러기를 반복하지. 그곳은 마지막 남은 마법의 땅이야.” _68p

“4천 년 전에는 마법이 깃든 생명체를 지구 어디에서든 볼 수 있었지. 그렇지만 서서히 문명을 이루면서 우리 인류는 그 생명체들을 이용할 수 있음을 깨달았어. 사육하고 사냥하고 함정에 빠뜨리면서 유리하게 쓸 수 있다는 걸 말이야. 그러자 그 생명체들이 점점 줄었지.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이야기는 아니구나. […]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는 마법의 생명체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 인간의 사냥 때문에 멸종한 거야. 이후로 또 몇천 년이 흐르면서 우리는 세상이 한때 유니콘의 찬란함과 용의 불꽃으로 빛났다는 사실을 차츰 잊었고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 신화나 그저 동화 속 이야기라고 믿게 되었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이야. 우리 인류는 참 쉽게 잊어버리지.” _69p

그때 맬이 갑자기 겁에 질린 듯 비명을 질렀다. 크리스토퍼가 고개를 돌렸다. 칼을 든 살인자가 들판 저쪽 끝에 서 있었다.
“도망쳐!”
그러나 유니콘들은 떠나는 대신 더욱 다가와 그들을 둘러싸고는 머리로 크리스토퍼의 가슴을 눌러댔다. 그가 유니콘들을 밀어내며 말했다.
“좀 비켜줘!”
“크리스토퍼! 우리를 태워주려는 거야.” 맬이 말했다.
“확실해?” 그는 유니콘들의 뿔 끝을 보았다. 단검처럼 날카로웠다. 유니콘들이 재촉하듯 몸으로 크리스토퍼를 툭툭 쳤다. “내 생각엔 이건 정말 생생한 환상 같아. 아무튼 뭐, 알았어. 탈게.” _94p

“그리핀은 날개가 튼튼해. 전에 알던 어떤 그리핀은 쭉 달까지 날아가서 아침 식사로 한입 베어 물고는 저녁에 돌아오곤 했어.” […]
맬이 심각한 얼굴로 겔리펀을 보며 말했다. 어렵고 고통스럽게 짜낸 듯한 목소리였다. “내 생각엔 겔리펀이 마지막 그리핀인 것 같아.” 크리스토퍼는 그녀가 그 말을 입 밖에 낸 것이 처음임을 문득 깨달았다. 모두가 말을 잃고는 나비를 노리고 펄쩍 뛴 그리핀이 사냥에 실패하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 _137p

크리스토퍼는 처음에 그 생물이 머메이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꼬리 대신에 다리가 있었다. 그들 주위는 물보라로 가득했는데 그가 물속에서 바둥거리며 힘들게 호흡을 이어가고 있던 반면, 여인 모습을 한 생명체는 발목 아래만 움직일 뿐 힘들이지도 않고 떠 있었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꺼낸 신비한 생물들에 관한 책 내용이 생각났다. 네레이드였다. _150p

전 세계 언론 및 명사들이 이 책에 보내는 찬사!
“나는 캐서린 런델의 작품을 사랑한다.” 필립 풀먼, 『황금 나침반』 작가
“나이와 취향을 뛰어넘어 수많은 독자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책.” 닐 게이먼, 『북유럽 신화』 작가
“매혹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경이와 상상의 나래.” 크레시다 코웰, 『드래곤 길들이기』 작가

★★★ 영국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수상
★★★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포일스 올해의 도서상 수상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정통 판타지를 대표하는 나라인 영국에서 작년과 올해는 이 책 『임파서블 크리처스』의 저자 캐서린 런델의 해였다. 영국 출판계의 주요 상인 2023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을 수상했고, 이어서 2024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소설’과 ‘올해의 작가상’을 동시 수상했다. 출간 한 달 만에 3만 부 이상 판매,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23주 이상 머무르는 데서 나아가 2024년 9월 미국판이 KNOPF에서 출간되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전 세계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원래 총 3부작으로 계획된 시리즈는 5부작으로 계획이 변경되며 영국 정통 판타지의 명맥을 이을 대작으로서 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그리핀, 스핑크스, 크라켄 등 신화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를 떠올리게 하는 놀라운 이야기로 영국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을 비롯한 영미권에서는 J.R.R. 톨킨과 필립 풀먼을 이을 정통 판타지의 차세대 작가로서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판타지 문학의 전통을 계승한 작품으로 전 세계가 주목,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는 차세대 판타지

『임파서블 크리처스』가 이렇게 열풍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독자들이 목말라 했던 완성도 높은 정통 판타지 걸작이 정말 오랜만에 탄생했기 때문이다. 저자 캐서린 런델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옥스퍼드대학교 산하 올소울즈 칼리지의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졸업생 중 극히 소수만 받아주는 곳이며 한 단어로 된 키워드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는 시험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런델은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하는 동시에 다양한 글을 쓰며 소설을 발표해왔고 독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그리고 작년에 발표한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대작 시리즈의 첫 권이 이 책 『임파서블 크리처스』이다.
영국의 정통 판타지는 옥스퍼드대학교와 인연이 깊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표적인 소설 『반지의 제왕』의 저자 J.R.R. 톨킨, 그리고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한 C.S. 루이스가 모두 옥스퍼드대 출신이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저자가 문헌과 역사에 대한 면밀한 조사로 한층 심도 있게 신화와 환상을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단연 기대작이라 할 수 있으며, 정통 판타지의 부활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자연 속에서 보낸 유년과 르네상스 문학을 공부한 저자의 이력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함께 탄탄한 내용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그런 만큼 빠르게 많은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성장해왔으며, 이제 『임파서블 크리처스』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판타지 문학 작가가 되었다.


세상의 모든 신화와 전설이 교차하는 곳,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펼쳐지는 환상 여정

크리스토퍼는 어느 날 호수에 빠진 어린 동물을 구한다. 그것은 놀랍게도 신화에서나 봤던 사자의 몸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아기 그리핀이었다. 한편, 그리핀을 잃어버려 애타게 찾고 있던 소녀 맬은 크리스토퍼를 만나자 도움을 청한다. 자신이 사는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자신은 살인자에게 쫓기고 있다는 것. 맬의 부탁으로 신화 속 동물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 아키펠라고로 두 사람은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살인자를 피해 아키펠라고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신비한 마법 생명체들이 사라져가는 이유, 마법 세계에 닥친 위기, 아키펠라고의 시작과 함께 존재했던 불멸자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 세상에서 아키펠라고의 지도를 가져온 소년 그리고 하늘을 나는 코트를 가진 소녀는 광전사 나이트핸드, 신비로운 해양학자 아이리언와 함께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를 풀고, 바다 괴물 크라켄의 공격을 받고, 살인자들의 섬에서 켄타우로스를 만나고, 독이 든 뿔로 공격해오는 카르카단을 상대해야 하기도 한다. 그 모든 모험의 끝에는 사라진 불멸자와 함께 사라져가는 글리머리에 대한 비밀이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토퍼는 처음에 그 생명체가 머메이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꼬리 대신에 다리가 있었다. 그들 주위엔 물보라가 가득했는데 그가 물속에서 바둥거리며 힘겹게 호흡을 이어가고 있던 반면, 여인 모습을 한 생명체는 발목 아래만 움직일 뿐 힘들이지도 않고 떠 있었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꺼낸 신비한 동물들에 관한 책 내용이 생각났다. 네레이드였다. _본문 중에서

벨히브가 소개했다.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주실 나라비랄라 님이시다.”
잠시 후 산등성이 너머로 그들이 여태껏 봤던 것 중 가장 큰 스핑크스가 털을 흩날리며 날아왔다. 입과 귀 주변의 털이 허옇게 센 것으로 보아 나라비랄라라는 스핑크스는 나이가 무척 많은 듯했다. 등은 근육으로 가득했고 발톱은 길고 날카로웠으며 압도적인 힘이 느껴졌다. 얼굴은 친절하지도 퉁명스럽지도 않았다. 지식이 녹으면 만들어질 법한 얼굴이었다. 나라비랄라가 그들을 유심히 살폈다. 물어뜯는 듯한 눈빛이었다. 크리스토퍼는 무언가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_본문 중에서


그리핀, 유니콘, 스핑크스, 켄타우로스…
신비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아키펠라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5부작으로 이어지는 『임파서블 크리처스』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스코틀랜드의 한 언덕에서 소년과 소녀가 마법의 생명체 그리핀을 구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곳은 실제 세계와 마법 세계가 연결되는 장소이고, 이곳에서 마법 세계로 넘어간 이후 아키펠라고의 이야기는 거침없이 질주한다. 군더더기 없이 빠른 템포로 숨 막히게 이어지는 서사 속에서 친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신화 속 신비한 동물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리고 맬의 비행 코트와 어디서든 집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카사파사란, 모든 걸 자를 수 있는 글램리검, 그리고 결코 훼손되지 않는 드라이어드 나무로 만든 배 등 판타지 문학이 줄 수 있는 즐거운 요소도 가득 담겨 있다.
저자 캐서린 런델은 이미 시리즈의 두 번째 책 『The Poisoned King』을 준비 중이다. 3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키펠라고에서 펼쳐지는 마법과 함께 더 혹독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정통 판타지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대중성과 세련된 감각을 잃지 않은 런델의 세계는 이제 시작이며, 출간 한 달 만에 3만 부 이상 판매, 판타지 거장 필립 풀먼과 닐 게이먼의 찬사에 이어 영국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며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의 열풍을 재현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재능을 지닌 이야기꾼이 써낸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즉시 명작의 반열에 오른 놀라운 기적이 담긴 책이다. -캐서린 애플게이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작가

맹렬하게 타오르는 용기와 지혜로 날아오르는 대모험. -피어스 토데이, 작가

놀랍도록 생동감 넘치며 상상 그 이상으로 치닫는 멋진 이야기. 작가 캐서린 런델이 선보인 최고의 경이로운 걸작. 책을 다 읽은 후 소리를 지르고, 웃고, 뭔가를 물어뜯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 『잉크와 별의 소녀』 작가

환희할 만한 생명체들. 모두가 마법으로 충만한 이 생명체들을 기억하고자 펜을 꺼내 들게 될 것이다. -패트릭 네스, 『카오스 워킹』 작가

『임파서블 크리처스』의 모든 장면을 음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이지 멋진 이야기이다! -애비 엘핀스톤, 작가

참으로 원숙한 이야기꾼이 빛나는 상상력으로 빚어낸 보기 드문 위업. 필립 풀먼의 『황금 나침반』 이후 최고의 작품. -캐서린 도일, 작가

나는 배고픈 용이 되어 이 작품을 게걸스럽게 탐독했다! -샘 세그먼, 작가

한 장 한 장 전율을 느끼며 넘기게 되는 서사 판타지. -로렌 세인트 존

매력적인 인물, 숨이 멎는 듯한 모험, 풍부한 신화와 마법이 함께하는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판타지 문학의 정수를 선사한다. -아이샤 부시비, 작가

지난 12개월 동안 작가 캐서린 런델은 세대를 대표하는 탁월한 작가 중 한 명임을 알 수 있었다. 작가 마이클 모퍼고는 『임파서블 크리처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한때 J.R.R. 톨킨이 있었고, 필립 풀먼이 있었다면 지금은 캐서린 런델이 있다.’ -《북셀러》

J.R.R. 톨킨 및 필립 풀먼의 작품에 비견될 만한 걸작. -《데일리 텔레그래프》

정부 개편에 관한 소식보다 더 열렬히 기대할 만한 신작이 출간되었다. -《아일랜드 오브 브릴리언트》

신화 속 생명체들이 가득한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로 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의 시작. -《가디언》

C.S. 루이스와 J.R.R 톨킨의 뒤를 이을 만한가? 새로이 등장한 이 판타지 시리즈의 첫 권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과 다채로운 문장이 가득하다. 그리핀 날개의 펄럭임과 독을 품은 뾰족뒤쥐의 섬뜩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악한 만티코어가 ‘진한 고기 냄새’와 함께 입에서 뿜어내는 악취 또한 맡아볼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다. 이 작품은 비단 『황금 나침반』 독자에게만 어필할 만한 책은 아니다. 라이라 벨라쿠아가 모래 먼지 쫓기를 단념한 후 알리시오미터를 던져버리고 저술에 매진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기로 했다면 내놓았을 만한 작품이다. 다시 말해, 최고다. -《타임스》

캐서린 런델은 J.K. 롤링을 떠올리게 하는 뛰어난 작가이다. 그녀는 공중그네 예술가인 동시에 학자였는데 이제는 필립 풀먼에 필적할 만한 명작 『임파서블 크리처스』를 써냈다. - 《선데이 타임스》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도서. J.R.R. 톨킨과 필립 풀먼에 필적할 만한 걸작. -《데일리 텔레그래프》

캐서린 런델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득 담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책으로 우리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그녀는 판타지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앞으로 오랫동안 사랑할 만한 이야기를 빚어냈다. -《인디펜던트》

생기 넘치는 존 던의 전기를 펴내기 위해 아동도서 저술을 중단한 캐서린 런델이 『나니아 연대기』와 『황금 나침반』과 결을 같이 하며, 우리가 신화 속 존재로만 여기는 그리핀, 유니콘, 크라켄 등이 활기차게 살아 숨 쉬는 숨겨진 땅 아키펠라고를 배경으로 한, 『임파서블 크리처스』라는 제목의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와 함께 돌아왔다. -《가디언》, 2023년 주목할 신간

10대 청소년 및 아이들을 매혹시키는 ‘런델의 작품은 늘 독창적이다. -《옵서버》, 추천 신간

만약 잠자리에 들 시간을 훌쩍 넘어서까지 아이들을 매혹시킬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임파서블 크리처스』이다. -《아이The I》

캐서린 런델은 비범한 작가이다. 그녀가 쓴 이번 시리즈의 첫 작품은 긴장과 전율, 감동을 동시에 담고 있으며, 때론 눈물까지 흘리게 한다. 또한 뛰어난 상상력이 가득한 이 이야기에는 오래 기억할 만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중 하나가 결코 잊을 수 없는 그리핀이다. - 《데일리 메일》

작가정보

(Katherine Rundell)
영국 현대 판타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1987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나 아프리카, 벨기에, 영국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르네상스 문학과 관련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올소울즈 칼리지에서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2013년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을 출간하며 워터스톤스 아동도서상, 블루피터 북어워드를 수상, 영국 문단의 떠오르는 총아로 주목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울프 와일더』, 코스타 문학상 수상작 『어느 날, 정글』,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최종후보작 『살아 있니 황금두더지』, 베일리 기포드 상 수상작이며 시인 존 던의 전기인 『슈퍼 인피니티』 등을 펴냈다. 자연 속에서 유년을 보내고 르네상스 문학을 공부한 작가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 유려한 문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판타지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강렬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여 수많은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임파서블 크리처스』로 화제가 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판타지 문학 작가로 거듭났다.
이 책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그리핀, 유니콘, 스핑크스 등 신화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으며,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는 놀라운 이야기로 영국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황금 나침반』, 『스토너』, 『노멀 피플』에 이어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수상에 이어,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등 영국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여 끝없는 찬사와 관심을 모았다. 현재 영미권에서는 J.R.R. 톨킨, 필립 풀먼을 이을 정통 판타지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송도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유년 시절부터 『호빗』, 『반지의 제왕』 등을 즐겨 읽으며 판타지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르테 판타지 기획에 참여하며, 『임파서블 크리처스』를 시작으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여러 판타지 걸작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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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임파서블 크리처스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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