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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게 인생철학의 길을 묻다

씨제이에스북

2024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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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33MB)   |  260 쪽
ISBN 979119678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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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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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실존주의자, 장자는 누구인가?

장자(본명: 장주莊周)는 기원전 369년 중국의 전국시대에 송나라 몽(蒙: 현재 중국 하남성 귀덕부)에서 태어나 기원전 289년에 세상을 떠난 중국 전국시대의 도가를 대표하는 사상가이다.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에 따르면, 장자는 한때 몽에서 칠원이라는 지방 관리직을 맡았던 적이 있었지만 곧 사직했다.
그 후 그는 송나라를 떠나 위나라와 초나라 등 여러 곳을 유랑하면서 자유분방하게 살았으며, 그가 살던 시기는 춘추전국시대의 양나라 혜왕과 제나라 선왕 때(기원전 370년-301년)로 기록되어 있다.
장자의 근본 사상은 노자의 학설이지만 그의 학문이 노자로부터 어디서 어떻게 계승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다만 그가 쓴 10여만 자의 저술 활동을 보면 그가 중국 역사상 가장 어려운 한문체 문장을 구사한 동시대 중국 산문의 대가였으며, 노자 사상의 계승자였고, 공자 사상의 강력한 비판자였던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그의 저술은 대부분 우화 형식을 통해 공자의 사상을 비판하고 노자의 사상을 밝히는 데 주력한다. 따라서 당대의 유가와 묵가의 학자들이 그의 날카로운 필력을 꺾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당대의 왕이나 제후들이 그를 등용하기를 꺼렸으며, 그 자신도 초나라 위왕이 제시한 재상 자리를 거절할 만큼 학문적 자유를 누리며 자유분방하게 살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전해지고 있는 장자의 저서는 33편에 이르는 분량이다. 그러나 장자가 직접 쓴 것은 15편뿐이고 나머지는 제자나 후대들이 가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학문은 형이상학적 숙명관에서 시작되어 초월적 인생관에 이르고 있다. 또한 대자연에 철저히 순응하며 삶과 죽음이 하나가 되는 무위자연적 달관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장자 철학의 핵심이다.
특히 그의 사상 중심에는 무(無)가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고, 영원에 머무르며, 마음을 비워서 이해관계가 없고, 정이 없어서 막힘도 없고, 이름이 없어서 명예를 구하지 않으며, 공로를 탐내지 않아서 남과 다투지 않고, 자신에게 무관심하면서 지혜를 버리고 말이 없어 시비가 붙지 않으며, 귀천이 없어서 편안하고, 생사를 초월했으므로 기쁨도 슬픔도 없으며, 처음도 끝도 없이 대자연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곧 인간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장자는 말했다.

이 책은 장자의 33편의 방대한 저술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우화 100가지를 가려 뽑아 쉽게 요약한 후 정리함으로써 2천여 년 전 신앙과 종교가 없던 당대 중국 사회의 지식인들이 인간적 슬픔과 허무를 어떻게 학문적으로 극복하고 살았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道)를 통해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는 장자가 오늘날 첨단 문명사회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삶의 지혜와 인생관을 제시하고 있는가를 잘 사색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동양시작하며-동양의 실존주의자, 장자는 누구인가?


Part 1
나는 이 부분을 먼저 읽었다

001 모든 것은 반드시 쓸모가 있다
002 작은 지혜로 큰 지혜를 넘보지 말라
003 자기 분수부터 지켜라
004 시비와 편견에서 벗어나라
005 얕은 지식으로 자랑하지 말라
006 사람은 옳고 그름을 알 수 없다
007 참된 도는 하나로 통한다
008 죽음을 슬퍼하지 말라
009 영혼이 무엇인지 알라
010 명예를 버려야 정의가 선다
011 오직 진실만 말하라
012 상대의 성질을 거스르지 말라
013 힘과 재능을 욕심껏 발휘하지 말라
014 하늘을 알고 사람을 알라
015 절대 진리를 깨닫다
016 죽음은 참된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017 자연의 변화에 잘 순응하라
018 균형을 잃지 말라
019 남의 본성을 바꾸려 들지 말라
020 통치자는 공손하게 자리만 지켜라
021 어짊과 인의도 세상을 구하지 못한다
022 지나친 칭찬과 비판을 삼가라
023 지식과 학문을 너무 받들지 말라
024 마음을 항상 고요하게 유지하라
025 무슨 일이든 쉽게 하려고 하지 말라


Part 2
나는 이 부분을 먼저 읽었다

026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아라
027 순서와 절차를 무시하지 말라
028 진리를 책에서만 배우려고 하지 말라
029 남이 한다고 따라서 하지 말라
030 타고난 본성대로 살게 하라
031 어떤 사람을 성인군자라고 부르는가?
032 큰 것을 먼저 깨달아라
033 큰 지혜로 모든 것을 헤아려라
034 타고난 천성에 만족하라
035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
036 자신을 먼저 알고 남을 보라
037 좋아하는 것만 밝히지 말라
038 능력에 맞는 일을 찾아라
039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040 덕을 갖추라
041 타고난 기질을 꾸준히 연마하라
042 최고가 되려면 마음부터 수양하라
043 지혜를 내세워 시비를 가리지 말라
044 대자연의 법칙에 따르라
045 권력을 잡으려면 권력을 잊어라
046 자기 공로를 내세우지 말라
047 시기와 조건을 잘 살펴라
048 대자연에 순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049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하지 말라
050 잘난 척하지 말라


Part 3
나는 이 부분을 먼저 읽었다

051 겉모습만 보지 말고 속을 살펴라
052 대자연의 이치를 깨닫다
053 세상을 크게 읽어라
054 옷차림으로 자신을 꾸미지 말라
055 지도자는 말없이 백성을 감동시켜라
056 자기 잣대로 나라를 다스리지 말라
057 절대 경지에 오른 고수가 되라
058 천하를 내 마음으로 삼아라
059 창조의 숨은 뜻을 깨달아라
060 이 세상에 내 것은 없다고 생각하라
061 도(道)를 따르라
062 인생의 짧은 목숨을 직시하라
063 도(道)를 소유하려고 하지 말라
064 절대적인 없음은 없는 것조차 없는 것이다
065 한 우물만 끝까지 파라
066 삶과 죽음은 하나다
067 슬픔이 오면 슬퍼하고 기쁨이 오면 기뻐하라
068 자신을 쉽게 드러내지 말라
069 마음의 묵은 때를 벗어라
070 능력 밖의 일에 도전하지 말라
071 하늘이 준 본성을 찾아라
072 서로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라
073 물러나야 할 때는 과감히 물러나라
074 마음의 균형을 잃지 말라
075 윗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라


Part 4
나는 이 부분을 먼저 읽었다

076 자신의 본성을 찾아라
077 이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078 견줄 상대가 있어야 행복하다
079 못난 사람을 귀하게 여기라
080 교만은 최대의 적이다
081 포용력을 크게 가져라
082 뜻밖의 행운을 경계하라
083 짧은 안목으로 시비를 가리지 말라
084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라
085 타락하기 전의 본성을 찾아라
086 참된 지혜를 얻어라
087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라
088 천성대로 살라
089 위정자의 부도덕은 재앙이다
090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
091 운명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092 필요한 것을 필요할 때 베풀라
093 작은 미끼로는 큰 고기를 낚을 수 없다
094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095 마음을 비우라
096 시비를 따지지 말라
097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098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
099 하늘의 뜻에 따르라
100 죽음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라

[본문 중에서]

사람들은 권력자의 자리를 따르지, 권력자를 따르지 않는다.
재상 자리라는 것은 누가 되어도 존경받는 자리가 아닌가. 사람들은 재상이라는 권력의 자리를 따르는 것이지 권력자를 따르는 것이 아닌데, 내가 왜 나 자신과는 관계도 없이 직책에 매달려 기뻐하고 슬퍼하는가.

불로 불을 끄려고 하거나 물로 물을 막으려 하지 말라.
덕은 명예를 좇으면 혼란해지고, 명예는 상대를 해치며, 지혜는 다투는 무기가 된다. 따라서 명예와 지혜는 모두 흉기 같아서 그것으로는 사람을 다스릴 수가 없는 법이다.

꽃은 아름다울수록 빨리 꺾이고, 나무는 곧을수록 빨리 베인다.
꽃은 아름다울수록 빨리 꺾이고, 나무는 곧을수록 빨리 베인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세상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남보다 뛰어나려고 욕심과 허세를 부리다가 제 명을 못 누리고 세상을 일찍 등진다.

사람의 마음은 누르면 비굴해지고 추켜세우면 우쭐해진다.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 말라. 사람의 마음은 누르면 비굴해지고 추켜세우면 우쭐해진다. 비굴해지거나 우쭐해지면 그 자체가 이미 구속된 것이고, 떳떳하지 못하니 죽은 것과 같다.

슬픔이 오면 슬퍼하고 기쁨이 오면 기뻐하라.
사람들은 슬픔이든 기쁨이든 그것이 다가오는 것을 지혜로 예감할 수 있지만, 그것을 끝내 막을 수 없다. 슬픔이 오면 슬퍼해야 하고, 기쁨이 오면 기뻐해야 한다. 어느 것 하나 피하거나 거절할 수가 없다.

작가정보

시인, 소설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그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미국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국방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주이탈리아 참사관, 주일 총영사,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하였다.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데뷔 한 후, <내 영혼의 노래> <굿모닝 커피> <얼빠진 세상> <얼빠진 시대> <얼빠진 나라> <더 밝은 내일을 향하여> 등 29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영문판 시집 <Song of My Soul>은 독일 Peperkon사에서 출간하였다.
희곡집 《금관의 예수》 《독신자 아파트》, 장편소설 《우리가 사랑하는 죄인》 《외교관》, 번역서 《장미의 이름으로》 《걸리버 여행기》 《제2의 성서》(신약•구약) 《링컨의 일생》 《명상록》 《세계 영웅사》 《1분 군주론》 《한 번은 읽어야 할 신곡》등 수십여 권이 있다.

저자(글) 서희(평역)

출판기획자, 편집자, 번역가
그녀는 책읽기를 좋아하여 책 만드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지(紙)류계의 책쟁이다. 20여 년 동안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인문, 철학, 역사, 문학, 자기계발, 아동 등 다양한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 출판기획자, 편집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책의 정보는 영원히 공존한다’고 믿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책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고 감성을 깨워 책읽기의 참맛을 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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