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독식사회
2024년 09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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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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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이긴 자가 전부 가지는 사회
부익부 빈익빈┃경쟁자가 너무 많다┃일류 대학 출신이라는 보증수표┃일상생활에서도 경쟁하는 사람들 ┃소모적인 경쟁을 막기 위한 협정┃과도한 보상이 주어지는 곳┃근소한 차이가 부른 극단적인 결론┃ 대중문화가 타락했다고요?┃승자독식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까┃평등은 성장을 가로막는가
2장. 승자독식시장의 탄생
승자독식시장이란 무엇인가┃구매자가 결정하는 시장: “제발 내 돈을 가져가요┃누가 싸우고 있는가┃승자를 정하는 법┃승자독식시장이 생기게 된 이유
3장. 승자독식사회는 왜 멈출 수 없는가
운송비와 관세의 하락┃컴퓨터와 이동통신의 발전┃영어: 국경을 뛰어넘는 국제어의 등장┃생산방식의 혁신: 분업, 전문화, 로봇┃경쟁 금지 조항의 약화┃조직 바깥에서 일하는 독립 계약의 증가┃보여 주기 위한 소비┃보상을 강화시키는 비교의 힘┃상쇄 효과: 소규모 공급자가 나타나다
4장. 승자에게 쏠린 상상을 초월하는 소득
출판업계: 쓰기도 전에 돈을 버는 작가들┃프로테니스: 선수가 곧 광고다┃CEO: 이직으로 연봉을 올리는 사람들┃경영 컨설턴트: 위험을 관리하고 받는 대가┃영화와 방송 산업: 스타, 스타, 오로지 스타┃패션모델: ‘슈퍼’ 모델의 등장┃대학과 프로스포츠: 가장 뛰어난 감독과 선수 데려오기┃사치품의 인기: 비쌀수록 좋다
5장. 마이너리그의 슈퍼스타들
불평등의 심화┃상위 1퍼센트 집단의 패턴┃1명의 천재가 압도적인 성과를 가져온다면?┃성공이 성공을 낳는 직업┃어느 업계에나 승자가 있다
6장. 경쟁자가 너무 많다고요?
몇 명이 싸워야 적당할까┃지나친 자기 과신: “나는 할 수 있어”┃가상 경제 속,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습니까?┃현실이 작동하는 법┃세금이라는 고삐가 필요한 이유┃형평성을 택하면 효율성이 희생된다?
7장. 투자라는 이름의 도박
죄수의 딜레마┃위치군비경쟁: 손해지만 멈출 수가 없다┃운동선수들: 과도한 훈련, 과도한 투자┃증권시장의 수익 예측 경쟁┃광고 시장: 돈을 쏟아부어야 돈이 벌린다┃노동 경쟁: 야근을 자처하는 이유┃승자의 후광: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한 노력┃약간의 예외들
8장. 학벌 전쟁
명문 대학이 되기 위한 조건┃일류대 간판이 주는 이점┃가까운 주립대학보다 유명한 일류대가 좋다?┃우린 일류대 출신만 뽑습니다┃똑똑한 학생들만 모여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학벌 경쟁의 결과물
9장. 낭비적 경쟁을 그만두는 법
스포츠 분야┃암묵적인 사회규범이 존재하는 이유┃경쟁을 막는 사전 계약┃교육: 과외 없이 교과서만으로 충분합니다┃법과 공공정책: 평화를 위한 구속┃결혼제도의 일부일처제┃미래에 발생할 문제들: 유전자 검사
10장. 승자독식사회 속 대중문화는 어디로 가는가
철저한 승자독식의 원리로 돌아가는 곳┃조급한 경쟁이 가져온 영향┃암묵적인 규범을 지키기엔 보상이 너무 크다┃문화를 시장의 논리로만 바라볼 수 없는 이유
11장. 승자독식사회를 벗어나기 위하여
조세정책: 소득세 vs. 소비세┃조세 개혁을 잘못한 경우┃법조계: 재능 있는 인력의 쏠림 현상 방지┃의료비: 전문의와 일반의┃교육비: 장학금제도의 명과 암┃진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하기┃반독점 정책이 유효하려면┃노동시간 줄이기┃대중문화: 공영방송이 필요한 이유┃미래의 전망
감사의 말
주석
참고 문헌
오늘날 우리는 대부분 녹음된 음악을 들으니 어디에서나 세계 최고 소프라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캐슬린 베틀(Kathleen Battle)의 모차르트 아리아 원본 테이프에서 CD를 찍어 내는 비용이나 이류 성악가의 테이프에서 찍어 내는 비용이나 차이가 없으므로 우리는 당연하게 캐슬린 베틀의 노래를 듣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베틀보다 조금 못한 성악가를 듣느니 몇 푼을 더 내더라도 베틀의 노래를 듣기를 원한다. 그러니 베틀의 몸값은 부르는 게 값이 된다. 라보 카라베키안과 캐슬린 베틀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파는 시장을 ‘승자독식시장(winner-take-all-market)’이라고 부른다. _p.18〈1장. 이긴 자가 전부 가지는 사회〉
우리는 승자독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최고를 향한 경쟁 덕분에 가장 재능 있고 생산적인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지만 동시에 두 가지 형태의 낭비를 조장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너무 많은 경쟁자가 모이고 둘째, 경쟁 과정에서 비생산적인 소비와 투자가 발생한다. _p.27〈1장. 이긴 자가 전부 가지는 사회〉
상대적인 실력 차이로 보상을 받는다는 점이 승자독식시장을 다른 시장과 구별해 주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반대로 경제학자들이 연구하는 시장에서는 절대적 능력 차이로 보상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생산직 노동자의 급여가 생산성에 의해 결정된다면 동료 노동자와 비교한 생산성이 아니라 그가 매주 생산하는 제품의 개수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중략) 승자독식시장의 두 번째 특징은 승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몇몇 최고 실력자에게 집중되므로 미미한 재능이나 노력의 차이가 엄청난 소득 차이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_p.48~49〈2장. 승자독식시장의 탄생〉
정보통신 혁명, 운송비 감소, 관세 하락 추세는 서로 결합해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시키고 이는 다시 승자독식시장을 탄생시킨다. 이런 변화는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면서 가능해진다. 즉, 구성원 사이에 어떤 형태로든 상호 연결된다는 뜻이다. 아마도 모든 네트워크 중에서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한 분야는 문자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일 것이다. 예를 들어 전화, 팩스, 이메일 같은 전자 통신망 같은 것들이다. (중략) 그 결과 이런 네트워크 덕분에 다양한 국제시장이 성장했고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_p.84~85〈3장. 승자독식사회는 왜 멈출 수 없는가〉
공동 소유의 초지에 소를 1마리 더 풀어 놓으면 소의 몸무게가 늘어나므로 주인 입장에서는 이익이다. 풀어 놓지 않아도 어차피 다른 소들이 그곳의 풀을 다 먹게 되어 있다. 목초지에는 다른 사람의 소만 있으므로 소 주인은 자신의 소를 보냈을 때의 이익만 생각하고 소를 보낸다. 다른 사람이 치러야 할 비용은 생각하지 않고 소
를 1마리 더 방목했을 때 자신이 얻게 될 이익이 마을 전체의 손실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가수 시장에 진입했을 때 다른 참가자들의 승리 확률이 줄어들지만 이를 무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승리할 거라고 착각한다. (중략) 재능이 부족한 참가자들이 경쟁을 포기하고 엔지니어, 교사, 제조업 근로자 등으로 이직해도 승자독식시장에서 최고 실력자의 능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덕분에 우리는 더욱 가치 있는 재화와 서비스를 추가로 얻게 된다. 결국 개인적인 동기는 지나치게 많은 경쟁자를 승자독식시장에 끌어들여 다른 시장의 산출물을 희생시킨다. _p.159~160〈6장. 경쟁자가 너무 많다고요?〉
경쟁자들의 실력 향상에 대한 투자는 최종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가수들이 경쟁적으로 발성 훈련에 투자하면 청중들은 더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례에 대한 면밀한 이론적 분석에서 알 수 있듯 성능 향상에 대한 투자 수준은, 최종 제품의 가치가 투자와 무관할 때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과도하다. (중략) 즉, 능력 개발을 위한 투자가 개인의 승률에 영향을 미치는 승자독식경쟁에서 개개인의 투자는 서로의 투자 효과를 상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이는 사회적으로 비효율적이다. _p.187~188〈7장. 투자라는 이름의 도박〉
과거에는 비교적 소수의 경쟁자가 반복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쳤다. 텔레비전 방송국도 3개뿐이고 영화사도 몇 개 안 되고 출판사의 수도 적을 때는 어떤 책을 출간하고 어떤 영화를 찍고 어떤 프로그램을 방송해야 하는지에 대한 암묵적인 규범을 지키는 것이 가능했다. 게다가 최고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비교적 적었기 때문에 이런 규범을 깨고 싶다는 유혹을 억제할 수 있었다. (중략) 오늘날의 경쟁적 환경에서는 그러한 제한을 유지하는 것
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해관계가 너무나 많이 얽혀 있고 규범이 느슨해졌다. 그러므로 O. J. 심슨이 남부 캘리포니아의 고속도로에서 경찰에게 쫓기는 장면을 주요 공중파 방송사와 수많은 유선방송사에서 생방송으로 장시간 내보낸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_p.278~279〈10장. 승자독식사회 속 대중문화는 어디로 가는가〉
책과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아직도 개인이 움직일 수 없는 영역이다. 물론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메뉴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개개인이 그 메뉴에 대해 통제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문화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으므로 우리는 문화가 나아가는 방향에 관심을 가진다. 우리가 읽고 보는 것이 우리의 인격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대중문화 공급자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콘텐츠가 달라진다. 이렇게 끝없이 순환이 이루어진다. _p.287〈10장. 승자독식사회 속 대중문화는 어디로 가는가〉
철학자 마이클 월저(Michael Walzer)는 불평등이 어떤 영역에서는 더 큰 고통을 만들어 낸다고 주장한다. 소득이 높아야 고급 승용차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일 수 있어도 소득이 높아야 좋은 학교에 다니고 필수적인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또한 돈이 있어야 해외로 휴가를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은 견딜 수 있어도 돈이 있어야 공평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참기 힘들다. 월저는 삶의 영역이 독립적으로 구분된 세계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영역에서는 소득이 중요하지만 다른 중요한 사회 영역에서는 모든 시민이 소득과 상관없이 평등한 자격을 가져야 한다. _pp.318~319〈11장. 승자독식사회를 벗어나기 위하여〉
“성서처럼 지금도 유효한 교훈을 주는 책”
_경제학 교수 김현철 추천
★★★1995년〈비즈니스 위크〉 10대 비즈니스북★★★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도서★★★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는 문제적 걸작
“개천에서 용 난다는 타령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지 깨달아야만 한다.
20:80을 넘어 1:99로 가는 사회 안에서
어떻게 평등과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신랄한 예언서다.”
◆ 〈비즈니스 위크〉 10대 비즈니스 북,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도서
〈샌프란시스코 리뷰 오브 북스〉 평론가가 뽑은 책, 〈런던 옵저버〉 올해 최고의 책
〈차이나 타임스〉 올해의 10대 도서
“이 책은 자본주의의 이면을 명쾌하게 파헤친 현실 경제학의 새로운 고전이다”
왜 세상은 승리한 1등의 이름만 기억할까? 금메달을 딴 세계 챔피언의 이름을 딴 스포츠용품은 출시되지만, 은메달을 딴 2등의 이름을 단 광고는 찾기 어렵다.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료는 매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일반 사원과 CEO의 연봉 갭 차이는 갈수록 벌어진다. 무한 경쟁사회에서 2등 혹은 3등은 의미가 없다. 모든 사람이 정상을 향해 목숨을 걸고 달리는 현상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1995년 〈비즈니스 위크〉 10대 비즈니스북,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도서로 선정된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 바로 정상에 선 소수가 모든 부를 독차지하게 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여기에 ‘승자독식사회(The Winner-Take-All Society)’라는 이름을 붙여 경제학계에 파란을 몰고 왔다.
개인의 뛰어난 능력이 기업이나 시장에 엄청난 가치를 가져오는 시장일수록 능력에 따른 보상은 더욱 커진다. 뛰어난 외과 의사, CEO, 소설가, 운동선수 등이 그렇다. 이 보상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너도나도 1등에 도전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문제는 아무리 정밀하게 사회제도를 고안한다고 하더라도 아무 비용을 치르지 않고 최고 실력자를 가려낼 수 없다는 것이다. 개인에게는 매력적인 도전일지 모르겠으나 사회 전체적으로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비효율이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승자독식의 논리가 어떻게 사회 전체로 퍼져 나가 강화되고 있는지, 그럼으로써 우리 사회에 어떤 파멸적인 낭비를 가져오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또한 이러한 비효율이 가져오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내가 발을 딛고 선 사회가 어떤 논리로 움직이고 있는지 알고 싶은 교양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21세기 경제 필독서다.
◆ 정상에 선 1명이 모든 부를 독차지하는 현대사회,
이 불합리한 시스템은 왜 생겨났으며 어떻게 유지되는가?
자본주의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우리 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예측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고전은 출간된 시기와 공간을 뛰어넘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1995년에 미국에서 출간된 뒤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한국에 도착한 이 책이 “현대판 경제학 고전”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이와 같다. 1990년대 미국에서 소송의 남발로 인해 변호사가 엄청난 소득을 올리면서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자, 똑똑한 학생들이 대거 로스쿨로 몰려들었다. 또한 아이비리그 대학을 향한 열망이 점차 거세지면서 집에서 가깝고 장학금까지 보장되어 있는 집 근처 주립대학보다 등록금이 비싼 하버드, 예일대 같은 일류 대학 입학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김현철 경제학 교수는 “변호사를 향한 인기를 의대로, 아이비리그 선호 현상을 서울대 선호 현상으로 바꾸면 대한민국의 현실과 데칼코마니가 된다”고 지적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수많은 사례들은 단지 숫자의 규모만 달라졌을 뿐 미래에 불평등이 심화되고 글로벌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실제로 그대로 실현되었음을 생생하게 확인시켜 준다. 경제학자의 냉철한 논리가 읽어낸 사회의 모습이 얼마나 정확한지 실감하는 동안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지금 우리 사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버트 H. 프랭크
Robert H. Frank
로버트 H. 프랭크는 코넬대학교 존슨경영대학원의 경제학·경영학 명예교수로, 맨큐, 크루크먼, 버냉키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경제학 교과서 저자이자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로 불리고 있다. 조지아 공대에서 수학 학사 학위를 받은 후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에서 통계학 석사,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랭크의 책은 23개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그중에는 《미시경제학》, 《버냉키 프랭크 경제학》(벤 버냉키와 공저),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행동의 전염》, 《사치 열병》 등이 있다. 필립 J. 쿡과 함께 쓴 《승자독식사회》는 출간된 지 30년이 되어 가지만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현실을 무섭도록 날카롭게 그리고 있어 “경제학자는 물론이고 일반인을 위한 최고의 경제학 도서”라는 찬사를 받으며 경제학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으며 전략, 마케팅 상품, 내부감사, 캐나다 주재원 등의 경력이 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옮긴 책으로는 《변화하는 세계 질서》, 《나만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 《트러스트》,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리처드 루멜트 크럭스》, 《세금의 세계사》, 《핸드오버》, 《레인보우 맨션》, 《정상이라는 환상》, 《기업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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