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7남매 홈스쿨

순종과 믿음이 이끄는 자녀교육
이상훈 지음
사부작북스

2024년 12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63MB)   |  약 9.0만 자
ISBN 979119886572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800원

쿠폰적용가 10,6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홈스쿨의 정수

목사이자 선교사인 저자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스무 해 넘게 한 교회를 섬기면서 깨달은 선교와 목회의 보고서인 첫 번째 책 <한 영혼>에 이어 이번에는 일곱 명의 자녀를 입양하여 양육한 ‘자녀교육’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는 전작에서 ‘한 영혼을 가족으로 받아들여 그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죽음의 순간까지 섬기고 사랑하고 함께해주는 것’이 하나님이 자신과 가족에게 맡긴 소명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리고 아이를 입양하여 한 가족이 되는 것이 바로 이 한 영혼을 위한 사역의 한 축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책에서는 바로 이 부분을 자세하게 풀었다.

이 책은 저자가 아내를 만나 결혼하여 첫 아이를 출산하고 이후 입양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룬 가족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네 식구가 일본으로 파송받고 낯선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면서 맞닥뜨리게 된 자녀양육의 어려움과 장애물을 통해 하나님의 홈스쿨을 향한 부르심으로 이끌려가는지 보여준다.

첫째가 중학교에 올라가기 직전, 둘째가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칠 즈음,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저자는 홈스쿨을 선포하고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일본 공교육에 잘 적응한 첫째는 일본 사회에서 남과 다르게 사는 것이 가지고 오는 외로움을 경험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반면, 어린 시절부터 유독 부모와 떨어지기 힘들어하고 두려움에 자주 휩싸였던 둘째는 홈스쿨의 수혜를 받았다. 첫째와 둘째가 겪은 시행착오뿐 아니라 홈스쿨을 통해 누린 예상치 못한 감격과 보람 또한 들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일곱 아이를 홈스쿨링하면서 어떻게 홈스쿨의 형태가 변해가는지를 들려준다. 그리스도인 홈스쿨 가정들과 함께 연합한 처치스쿨부터 부모가 모든 교과목을 책임지고 가르치는 전형적인 홈스쿨까지 총 네 가지 형태의 홈스쿨을 거치면서 각각의 장점과 한계 또한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일곱 아이를 양육하면서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순간, 자식과 함께 눈물 흘려야 했던 순간들을 저자는 담담하게 내뱉는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성공담보다는 실패담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갈등과 실패,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홈스쿨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가 반드시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말하면서 홈스쿨의 최종 결론을 말한다. 그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사랑으로 자식을 키우는 일 말이다.
프롤로그

1장 홈스쿨의 시작

가족의 비밀 20 /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이 26
일본 초등학교에 보내다 34 / 축구부에서 일어난 일 41
믿음의 결단 45 / 아내의 한마디 51
유치원에서 겪은 일 55 / 매일 우는 아이 59
하나님의 사인 63 / 좁은 문 68 / 믿음에 따르는 약속 73


2장 첫째의 시행착오

환희도 하나요? 80 / 첫걸음을 내딛다 84
홈스쿨 입학식 90 / 첫째가 치른 대가 94
순종의 한계에 이르다 98 / 아빠, 나 다 끝났어요 103
부모가 책임지는 교육 110

3장 둘째의 탄탄대로

물 만난 물고기 116 / 발레를 시작하다 120
춤추는 예배자 125 / 헌신의 축복 129


4장 자녀를 알아가는 시간
우리 집 셋째 136 / 방치되는 학습 140
복병이 나타나다 144 / 자식을 모르는 부모 147
자녀와 함께 울다 151 / 손재주가 좋은 넷째 155
사회성을 기르는 곳 159 / 세 쌍둥이처럼 크는 아이들 16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166 / 견고한 진 171
막내의 홈스쿨을 기다리며 176


5장 홈스쿨의 축복
세 가지 질문 182 / 군사 훈련소 186
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 189 / 홈스쿨의 유형들 193
오해와 시행착오 198 / 홈스쿨의 최종 결론 204
실패하지 않는 홈스쿨 210

에필로그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우리 홈스쿨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기를 원한다. 그 사랑은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홈스쿨을 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의 믿음과 교육을 위해 홈스쿨을 생각하는 모든 부모에게 도전과 격려를 해주고 싶다. 믿음으로 시작하는 홈스쿨에는 결코 후회가 없다. 이 여정을 믿음으로 시작하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 _프롤로그 중에서

우리에게 가족이란 남다르다. 나와 아내를 포함해 우리 가족은 각자 자기를 낳은 사람이 다 다르다. 이렇게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가족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하다. 우리 가족은 사람의 생각으로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믿음으로 이루어졌다. 즉 하나님의 강권하심과 사랑으로 인해 엮인 사랑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P. 24

“저는 환희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게 하고 싶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나의 의도에 동감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일본교육은 아이들을 일본인으로 만들어가는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희는 집에서 배우는 것과 학교에서 받는 교육과의 괴리를 느껴야 했다. 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를 때 아이는 매우 혼란스러워했다. P. 51, 52

‘홈스쿨’이라는 말을 아내로부터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아예 받아들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 내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가 바로 홈스쿨이었다. 나는 평범한 삶이 좋았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가정이라는 안정된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 잘 졸업하고 성장하여 결혼하기를 원했다.
‘다들 그렇게 하잖아?’
나는 다른 가정이 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교육기관에 맡기면,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문제없이 잘 흘러갈 수 있다고 믿었다. P. 69

온유는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한다는 것에 크게 기뻐했다. 반면 환희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환희는 학교생활에 크게 만족하는 아이였다. 비록 초등학교였지만, 일본사회를 경험한 환희로서는 홈스쿨이 어떤 의미인지 알았다. 그것은 그동안 친했던 친구들을 모두 잃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일본 사회에서 남과 다르게 행동해서 한번 낙인이 찍히면, 그 사람은 공동체 일원으로서 다른 사람과 평범한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 환희는 홈스쿨로 인해 친구들과의 관계가 끊기는 마음 아픈 경험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P. 82


“온유야, 앞으로 발레를 어떻게 할 거야?”
“복음을 위해서 발레를 계속할 거예요.”
나는 온유에게 그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원했다.
“온유야, 그러면 네가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지 않을래?”
온유는 아빠와 함께 기도한다는 것에 조금 부담을 느꼈지만, 피할 수 없는 일임을 알고 눈을 감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약속했다.
“하나님, 앞으로 제가 발레를 계속하게 되면, 발레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온유의 기도는 간단하고 짧았다. 하지만 그 기도가 온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P. 123, 124


홈스쿨은 공부뿐 아니라 아이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치면서 각자에게 어떤 재능이 있고, 또한 잘 안되는 부분도 알게 되었다. 우리 부부가 홈스쿨을 전적으로 담당하게 되면서, 특히 찬송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러다 한 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은 우리가 홈스쿨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는 중요한 발단이었다. P. 147

아이는 가족이라는 테두리에서 형제들끼리 놀면서 사회성을 배운다. 또한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스스로 놀이를 통해 꺼내게 된다는 것을 평화를 통해 발견했다. 사실 공부는 아무리 가르쳐도 끝이 없다. 우리는 세상 지식을 홈스쿨에서 결코 모두 다룰 수 없다. 홈스쿨은 한 가지 제일 중요한 것만하면 된다. 거기에 집중하면서 다른 공부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배우게 해야 한다. P. 161
아내는 이어서 나에게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한마디 했다.
“찬송이가 그 나이에 동생들을 그렇게 잘 챙겨줄 수 있는 아이로 훈련되었다면, 우리의 홈스쿨은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요즘 우리 찬송이처럼 할 수 있는 아이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찬송이는 더 귀중한 것을 배우고 있는지도 몰라요.” P. 177


홈스쿨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시작하기 전,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믿음으로 분명한 답을 해야 한다.
‘우리는 왜 홈스쿨을 하는가?’
‘홈스쿨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홈스쿨은 우리 아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인가?’
나는 우리 아이들의 홈스쿨 경험과 성경적 원리를 통해 이 질문에 대답하고 싶다. P. 182


내가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결국 알게 된 것이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홈스쿨은 아이들과 부모를 학생과 교사 관계로 나누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게 하시는 홈스쿨은 가정을 학교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정 그 자체에 있었다. 부모는 부모가 되게 하고 자녀는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홈스쿨이었다. P. 204

‘과연 내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
‘아이들의 사회성이 결여되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의 미래가 과연 홈스쿨로 보장될까?’
부모가 이런 불안과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모든 의심을 물리치는 유일한 것이 바로 믿음이다. 믿음으로 홈스쿨을 시작한 부모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 아이들의 홈스쿨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은 홈스쿨의 교장선생님은 부모가 아닌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P. 222, 223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훈

1968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다. 부산수산대학교를 졸
업하고 서울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산 하구언 교회, 경남 밀양교회, 대전 성결교회 전도사를 거쳐 2003년 10월 16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선교사로 일본 히로시마제일교회 목회자로 파송받았고, 현재까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아내이자 동역자인 장미숙 선교사와 슬하에 여덟 명의 자녀가 있으며 그중 일곱 명을 입양했다. 최근에 큰아들 환희를 장가보냈지만, 아직도 소망, 초애, 승리의 홈스쿨 선생으로 내년 막내 신희의 홈스쿨 입학을 기다리고 있다.
부부는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면서 여덟 자녀를 비롯해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으로 삼은 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7남매 홈스쿨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7남매 홈스쿨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7남매 홈스쿨
    순종과 믿음이 이끄는 자녀교육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