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혁명인가 반란인가
2024년 11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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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부 블록체인, 철학 렌즈로 살펴보기
1장 자유와 평등의 블록체인: 윤리, 인권, 기술의 연결
2장 블록체인의 철학의 결정론
Ⅰ. 블록체인 철학의 등장
Ⅱ. 블록체인의 철학
Ⅲ. 블록체인 이면의 철학적 직관
3장 철학의 렌즈를 통해서 본 블록체인
Ⅰ. 블록체인 기술 개요 기초 스케치
Ⅱ.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적 함의
Ⅲ. 블록체인의 존재론적 함의: 현실의 재정의
Ⅳ. 블록체인의 사회적·정치적 함의: 탈중앙화 및 권력 재분배의 잠재력 이해
Ⅴ. 블록체인의 미학적 함의: 새로운 형태의 창의성, 소유권 및 커뮤니티 탐구
4장 철학적 관점에서의 블록체인
Ⅰ. 철학의 발전 연대기
Ⅱ. 현대철학 이론의 맥락에서 블록체인
5장 기술을 넘어서 철학으로서의 블록체인
Ⅰ. 블록체인의 가상의 철학적 핵심: 사이버펑크와 솔라펑크에서 크립토아나키즘과 기술 자유주의까지
Ⅱ. 블록체인의 철학적 기초
Ⅲ. 블록체인의 도전과 미래 사회 형성의 잠재적 역할
Ⅳ. 블록체인 철학에 의해 주도되는 계몽적인 미래를 위해
6장 블록체인 윤리
Ⅰ. 블록체인 기술: 중개 네트워크에서 인접 네트워크로
Ⅱ. 인권 기반 블록체인 기술
Ⅲ. 블록체인 기술의 윤리적 기회
Ⅳ. 블록체인 기술의 윤리적 위험
Ⅴ. 블록체인 기술의 모호성과 윤리적 성찰의 관련성
2부 암호화폐와 철학, 유토피아인가
1장 집단허구와 돈의 철학의 정당성
Ⅰ. 암호화폐에 대한 철학적 논쟁
Ⅱ. 암호화폐의 내러티브(서사)와 철학
Ⅲ. 비트코인과 자유선택의 철학
2장 비트코인의 철학과 돈의 문제
Ⅰ. 논의의 소개
Ⅱ. 돈에 관한 근본적인 충돌
Ⅲ. 돈에 대한 국가의 시각
Ⅳ. 모던 머니
Ⅴ. 비트코인의 철학
Ⅵ. 가치와 돈의 값
Ⅶ. 물질로서의 돈의 실제 가치
Ⅷ. 상징으로서의 돈
Ⅸ. 정치적 차원
Ⅹ. 정치로서의 비트코인
Ⅺ. 돈과 신뢰
Ⅻ. 사회운동으로서의 비트코인
3장 암호화폐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
Ⅰ. 암호화폐의 역사, 본질 및 철학
Ⅱ. 최초의 암호화폐의 탄생: 비트코인
Ⅲ. 비트코인의 선구자, 간신히 묻힌 디지털 화석
Ⅳ. 암호화 자산의 진화
Ⅴ. 채굴 비트코인 튜토리얼
Ⅵ. 신뢰의 문제
Ⅶ. 작업증명(PoW)
Ⅷ. 분배 또는 부의 집중 문제
Ⅸ. 개인정보보호, 필수적이지만 종종 잊히는 요소
4장 암호화폐 포크의 철학
Ⅰ. 탈중앙화와 합의
Ⅱ. 거버넌스와 민주주의 원칙
Ⅲ. 블록체인 기술 포크의 윤리적 고려사항
Ⅳ. 선택의 자유와 개인의 역량 강화
Ⅴ. 포크된 네트워크의 신뢰와 투명성
5장 오스트리아 자유주의와 비트코인 그 상상 이상의 것
Ⅰ. 암호화폐의 기원
Ⅱ.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자본주의의 미래
Ⅲ. 가장 조용한 혁명
Ⅳ. 비트코인 반란
Ⅴ. 국가해체 수단
Ⅵ. 야생에서 인민주권과 사회계약으로
Ⅶ. 프로메테우스의 불
6장 21세기 크립토 철학
Ⅰ. 암호화폐, 과연 유토피아인가
Ⅱ. 꿈, 약속, 희망
Ⅲ. 영혼의 매각
Ⅳ. 어리석은 욕망
Ⅴ. 믿음의 희망
3부 함께 그려 나가는 가상화폐 시대
1장 암호화폐 거래에서 범죄 메커니즘 유형
Ⅰ. 논의 배경
Ⅱ. 다양한 범죄유형
Ⅲ. 평가 및 방향 모색
2장 정부가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방법
Ⅰ. 암호화폐 규제 논쟁
Ⅱ.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접근방식
Ⅲ.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규제: 오늘날의 풍경
Ⅳ. 최근 시정조치
Ⅴ. 제정 중인 규정 319
Ⅵ. 암호화폐 산업이 도울 수 있는 규제 방법
3장 스토아 철학과 암호화폐의 이해
Ⅰ. 시장 타이밍
Ⅱ. 암호화폐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스토아 철학의 덕목
Ⅲ. 스토이즘(Stoicism)과 암호화폐 이데올로기
Ⅳ. 일확천금 낭만주의
4장 비트코인과 기술사회의 윤리
Ⅰ. 비트코인과 기술철학의 소개
Ⅱ. 딥웹과 사이퍼펑크
Ⅲ.감정 대 사실, 지각 대 현실
Ⅳ.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윤리
Ⅴ. 우리는 윤리적으로 옳은 것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Ⅵ. 정직하고 진실한 자산
Ⅶ. 공개적으로 확장된 블록체인을 통해 정부에 대한 신뢰, 투명성 및 효율성 회복
Ⅷ. 블록체인과 AI
Ⅸ. 윤리적 디자인 프레임워크
5장 비트코인 담론과 탈중앙화 이데올로기
Ⅰ. 비트코인, 돈의 우버피케이션
Ⅱ. 비트코인의 성격: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Ⅲ. 초현실 경제와 세계 금융제도 붕괴의 맥락
Ⅳ. 비트코인 담론
Ⅴ. 우익 이데올로기로서의 비트코인
Ⅵ. 탈중앙화와 그것에 대한 불만
6장 네트워크 페티시즘과 암호화폐의 종말
Ⅰ. 비트코인의 철학적 가치: 분산화와 재정적 자유의 등대
Ⅱ. 네트워크 페티시즘
Ⅲ. 또 다른 비트코인의 부고(Obituary)
Ⅳ. 비트코인, 공유, 그리고 집단화
Ⅴ. 암호화폐의 종말의 시작
블록체인과 철학이라는 단어를 같은 문장에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최근까지 대중은 블록체인을 틈새 기술적 측면, 더 정확하게는 암호화폐 톱니바퀴를 돌리게 하는 유사 불가사의한 메커니즘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여론은 다소 바뀌었고, 블록체인은 이제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고 다재다능한 기술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는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기술과 더 추상적인 철학의 세계를 연결시키지 못하거나 연결할 수 없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핵심 특성을 조금만 더 깊이 파고들면 이 기술에는 실제로 철학적 맨틀이 있으며,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왜 작동하는지에 대한 또 다른 지식을 추가하기 위해 확장할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8-29쪽)
미국 철학자 테오도르 샤츠키(Theodore Schatzki)는 철학적 포스트휴머니즘을 두 가지 유형으로 규정한다. “객관주의”라고 불리는 첫 번째 유형은 세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동물·식물·기술과 같은 비인간 행위자의 역할을 인식함으로써 인간 경험에 대한 초점의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두 번째 유형은 개인보다 실천을 우선시하며, 개인은 실천에 의해 구성된다고 제안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화된 통치기관이 없이 운영되는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의 생성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개별 주체보다 관행을 우선시하는 포스트휴머니즘 의제에 반향을 일으킨다.
포스트휴머니즘의 맥락에서 우리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하는 사이보그 이론(1985)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저명한 페미니스트 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도나 해러웨이를 언급할 수 있다. 사이보그 이론에 대한 해러웨이의 연구는 또한 신체, 정체성 및 기술 간의 관계에 대한 블록체인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사이보그를 인간과 기계의 하이브리드로 보는 그녀의 생각은 자연적인 것과 기술적인 것 사이의 엄격한 구분이라는 개념에 도전하고 기술이 이미 인간의 정체성과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블록체인은 새롭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정체성과 관계를 형성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포스트휴머니즘과 블록체인의 교차점은 사회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있어 기술의 역할과 인간과 비인간 개체 간의 경계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112-113쪽)
아마도 비트코인 담론의 정점은 그 이데올로그인데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그의 저작 『비트코인 빅뱅: 대안 통화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The Bitcoin Big Bang: How Alternative Currencies Are About to Change the World)』에서 제시한 것일 것이다. 비트코인 담론은 복음주의적 열정을 얻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금융 시스템을 중앙집중화에서 탈중앙화로 변화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에서 행복감이 비롯된다.
켈리(Kelly)는 허브에서 장애를 방지하는 것이 필수적일 때 분산형 시스템이 중앙집중식 시스템보다 우수하다고 말한다. 여러 허브가 동시에 실패할 위험이 남아 있지만 시스템 진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래에서 더 자세히 논의할 폴 바란(Paul Baran)이 선동한 분산형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를 반영한다. 탈중앙화가 지정학적 결정에 기초하고, 우연한 선택이며, 특정한 역사적 기능을 수행하고, 적절한 비용분석을 통해 고려하는 대신, 탈중앙화가 우월하고 실제로 시스템 진화의 한 걸음이라고 주장한다. 문화적이고 특수한 것을 보편화하고 자연화하는 이데올로기적 과정은 탈중앙화를 진화와 자연선택에 참여하는 것으로 상정함으로써 달성된다. (385-386쪽)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 과연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날카롭고 예리한 눈으로 가상화폐 시대를 파헤쳐 보다!”
암호화폐는 진정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될 것인가? 블록체인이 제시한 꿈과 약속과 희망의 미래는 과연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이 책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단지 기술로서만이 아닌 윤리로서의 그것과 철학으로서의 그것을 모두 살펴본 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과거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그것이 초래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명해 본다.
블록체인이 처음에 만들어진 것이 자유와 평등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대부분이 돈세탁이나 마약 거래 등 암흑세계에서만의 불투명한 거래만을 생각했기에, 저자가 들려주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진상을 알게 된다면 깜짝 놀라고 말 것이다. 게다가 블록체인이 국가를 해체할 수 있다는 경고는 자못 섬뜩하기까지 하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블록체인, 철학 렌즈로 살펴보기’에서는 윤리·인권·기술을 연결하는 블록체인의 자유와 평등이라는 원칙을 알아보고, 기술을 넘어서 철학으로서의 블록체인과 함께 윤리적 기회 및 함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그리고 2부 ‘암호화폐와 철학, 유토피아인가’에서는 돈의 본질에 대해 살펴본 후, 암호화폐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을 알아본다. 그리고 정치로서의 비트코인과 사회운동으로서의 비트코인이 가지는 함의도 살펴본 다음, 암호화폐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를 이론적으로 세세히 알아 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3부 ‘함께 그려 나가는 가상화폐 시대’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범죄와 정부의 규제, 암호화폐의 투자, AI와의 결합으로 인한 실생활 적용 등 현실에서의 암호화폐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보고, 함께 어떠한 미래를 그려 나가야 할지에 대해 미래상을 그려 본다.
날카롭고 예리한 눈으로 가상화폐 시대를 파헤쳐 본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 나가 보는 건 어떨까?
작가정보
ㆍ 성균관대학교 법학사(LL.B)
ㆍ 성균관대학교 법학석사(MA)
ㆍ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Ph.D)
ㆍ 미네소타 주립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석사(LL.M)
ㆍ 워싱턴 앤 리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석사(LL.M)
ㆍ 인디애나 주립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박사(SJD)
ㆍ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교수 ㆍ (전)호서대학교 총장대행·학사부총장·벤처대학원장·법무실장· 감사실장·법경찰행정학부장·법학연구소장
ㆍ (사)한국법학회 제16대 회장 ㆍ (사)한국지급결제학회 제11대 회장 ㆍ 국내저명(KCI)학술지 134편 및 국제저명(SSCI, SCOPUS) 학술지 20편 연구 실적 발표
작가의 말
나는 철학을 위해 서정시와 꽃을 포기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사람들은 기계를 믿고 사람을 믿지 않지만 나는 정반대다. 왜냐하면, 후자가 나를 존재하게 하는 원동력이고 또한 꽃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 단편은 자연에 내재된 크립시스(crypsis)를, 아니 통합적 모호성을 불러냄으로써, 인식론과 존재론의 분리에 앞선 주제를 포착하고자 하였다. 무한한 추상화의 먼 극을 엿볼 수 있는 수수께끼는 궁극적인 철학적 유혹이다. 이때 철학은 추상적인 암호학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철학이 자신의 효과적인 문화적 존엄성을 재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철학이 사실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블록체인 같은 기술적 지능의 폭발에서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철학에 대한 논의가 이러한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친다면, 그것이 유머로 포장된다 해도 경멸받아 마땅할 것이다. 안락의자에 앉아 내뱉는 어부의 성긴 그물과 같은 철학적 반대는 엔지니어가 차고에서 함께 모이는 것에 비하면 심각한 무게를 지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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