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홀랜프 1: 거룩한 땅의 수호자

샘터(샘터사)

2024년 12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2MB)
ISBN 978894647478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시리즈 전체 2
홀랜프 2: 메시아의 수호자
11,900
홀랜프 1: 거룩한 땅의 수호자
11,9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홀랜프》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는 사이먼 케이의 첫 장편소설이자 SF 소설이다. 20대부터 여러 단편영화를 만들며, 이야기의 감각을 익혀온 그는 단편영화 〈키라잇(Keylight)〉으로 뉴욕 시네마 영화제에 초청받아 수상하였고, 이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 개봉, 동명의 소설책으로도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성장한 그는 어릴 적부터 미국에서 활성화된 SF 장르 문화를 직접 느끼고 경험해왔다. 이제 그가 마음속에서 키워온 SF 스토리를 그만의 생생한 시각적 감각을 담은 소설로 완성했다. 사이먼 케이의 《홀랜프》는 지구를 침공한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에 맞서 싸우는 청소년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홀랜프》는 암울한 인류의 묵시록이자 그 안에서 힘겹게 희망을 싹틔우는 청소년들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외계 생명체의 식민지가 된 지구에서 그들은 인류를 구원할 전사들로 성장해간다. 그리고 그 계획은 외계인 침공 후 발견된 ‘예언서’에 모두 적혀 있었다. 최 박사. 그는 인류를 구원할 7인의 아이들을 키워온 인물로, 사실 예언서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이제 지구는 외계 생명체 홀랜프에게 복종하여 새로운 육체를 얻은 자들, 인류의 마지막 존엄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 자들로 나뉘었다. 그리고 전쟁 중 태어난 새로운 인류도 존재한다. 이제 인류의 새 역사는 묵시록과 창세기의 경계에 서게 된다.

“그건 생물체가 가진 불변의 법칙이야. 강한 생물이 지배하는 것이 우주의 이치라고. 인간은 굳이 홀랜프가 아니어도 망했을 종이야. 다행히 홀랜프의 축복이 내려 우리를 이렇게 새로운 진화체로 만들어준 게 아니겠나?”
- 《홀랜프 1》 본문에서
프롤로그
인간은 자기 뜻대로 계획하고……

ACT 1
1장 1절 에덴동산
1장 2절 신의 열매
2장 1절 창조주
3장 1절 첫 만남
3장 2절 그 아버지에 그 아들
4장 1절 두 번째 만남
4장 2절 그만을 위한 요리
4장 3절 잠재력
4장 4절 소속감
4장 5절 남편의 시점
4장 6절 아이들의 시점
4장 7절 생식세포

ACT 2
5장 1절 신의 선물
5장 2절 그 할아버지에 그 손녀
6장 1절 고백
7장 1절 1차 대전
7장 2절 신의 시점
7장 3절 생물체
7장 4절 군대
8장 1절 각성
8장 2절 결투
9장 1절 죽음

ACT 3
10장 1절 태아
10장 2절 능력
10장 3절 훈련
11장 1절 핵폭탄
11장 2절 최 박사의 아이들
12장 1절 과정
12장 2절 탄생
12장 3절 교감
12장 4절 아이들의 꿈
13장 1절 성장
13장 2절 가족 구성원
13장 3절 존재 여부
14장 1절 밖으로
14장 2절 편도체
14장 3절 근황
14장 4절 하늘의 도시

에필로그
……신은 자기 뜻대로 실행한다

시야를 가리던 국제우주정거장이 사라지면서 지구의 온전한 모습이 다시 보인다. 태양에 의해 낮과 밤이 만들어지고 그에 맞춰 생활하는 인간들이 저 둥근 사람 머리 같은 곳 안에서 분주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엄지를 손안으로 집어넣고 주먹을 쥐어본다. 그 모양이 인간의 뇌와 비슷하다. 그리고 두 주먹을 한데 모아본다. 둥근 지구, 둥근 사람의 머리 같다.
“이렇게 두 개의 뇌를 합치면 지구가 되는 셈이지.” _ 9쪽

“정말 저 같은 유전자가 괜찮을까요? 저 엄청 얼빵하고 띨띨한 데다 늘 왕따 당하는 애인데……. 그리고 사교성도 없어서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 해요.”
서 집사가 말없이 미소를 짓는다. 최 박사 역시 선우필에게 미소 짓고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소외감을 느낄 줄 아는 것도 중요한 감각을 깨우는 일이야. 그런 왕따 경험으로 자네의 생각이 깊어졌을 수 있지. 오늘부로 자네 유전자는 현재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유전자가 될 걸세.”
최 박사가 놀리는 것인지 칭찬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궁금증이 더 많아진 선우필은 입을 웅얼대며 물어본다. 하지만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조차 모른 채 잠이 들어간다. _ 92~93쪽

엘리베이터에서 리브 역시 난생처음 보는 최 박사의 모습에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른다. 다른 아이들도 당황하고 있다. 늘 최 박사의 말을 들으며 그의 말을 따라 행동해왔고 지금까지 순조로운 생활을 해왔다. 그것은 세상이 만들어낸 규칙과 통념을 잘 따르는 생활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 건 아무 쓸모가 없으며 그저 생사를 오가는 상황이다. 이럴 때 규칙과 통념으로만 살아온 아이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른다. 늘 답이 있었던 리브조차 지금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때 리브는 누가 자신의 손을 꼭 잡는 것을 느낀다. 레나인가 싶어 무의식적으로 안아주려고 돌아보니 그 손의 주인은 선우필이다. _ 126쪽

갑자기 나타난 괴생물체들의 공격에 온 세상이 폐허가 되어간다. 인간들은 영문도 모른 채 괴생물체들에게 죽어간다. 하늘에서 비행하는 대형 괴생물체들은 인간들이 이제껏 지어온 건축물들을 공격하고 파괴한다. 대형 괴생물체 위에 탑승하고 있던 인간과 비슷한 크기의 중형, 인간의 반 크기인 소형 괴생물체들은 지상으로 내려와 인간들을 공격한다. 중형 괴생물체들은 한 손에 총과 비슷한 무기를 들고 알 수 없는 빛을 쏴대고 돌기가 나 있는 날카로운 팔로 사람들을 베어 죽인다. 괴생물체들은 흡사 해파리와 물곰을 섞어놓은 모양이다. _ 140쪽

움스크린 안에는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마치 산모의 배 속을 보여주는 듯 애벌레 같은 태아가 중심에 있다. 작고 투명한 막이 그 주위를 감싸고 있으며 투명한 태아의 속이 다 보인다. 커다란 연필심이 박혀 있는 듯한 검은 두 눈이 어디를 보는 듯 조금씩 움직이고 머리 주위에는 전류가 흐르는 듯 빛이 흐르고 있다. 조그마한 심장이 팔딱거리는 것이 진동으로 느껴지는 듯 태아는 이따금 꿈틀거린다. _ 186쪽

“페카터모리가 된 인간들은 홀랜프의 도움으로 잠재력이 빨리 깨어나고 어빌리스 능력치가 월등히 높아져. 지금 세상은 어빌리스를 활용하지 못하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니 쉬운 방법에 매료된 인간들이 홀랜프에 붙는 거지. 인간의 본성인 게으름이 나타나는 거야. 훈련으로 어렵게 강해지려 하기보다 쉽고 간단하게 강해지려는 거니까. 페카터모리가 되어 홀랜프를 무찌르겠다는 인간들도 있었지만, 그들 역시 어느새 홀랜프의 하수인이 되었지.” _ 317쪽

“하늘의 도시에서는 보통의 사람들이 읽기 쉽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배포하였고 사람들은 그 책을 예언서라고 부르기 시작했어. 우리는 인류의 계획을 설명한 계획서로 생각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지.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예언서라고 부르고 우리 나름대로 해석하기 시작했어. 박사님은 모호한 말을 자주 하셨기에 내용이 애매한 부분이 많아. 우리가 알아서 해석해야 했지. 하지만 모두가 공통으로 믿고 해석한 것이 있어. 바로 자네들과 관련된 부분이야.” _ 319쪽

서 집사는 대형 스크린을 쳐다본다. 붉은 픽셀의 사령관은 리브와 이야기하는 동시에 뒤에서 지켜보는 다른 색 픽셀의 사령관들과도 대화하는 듯 계속 움직인다. 저화질인 데다 다양한 색의 픽셀로 되어 있어 얼굴 분석이 힘들다. 어빌리스조차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가까이에 있지 않은 듯하다. 빨간 전화기를 든 리브는 아무 표정 없이 얘기만 듣고 있다. 마치 영혼이 빠져나간 표정이다. _ 323쪽

“이전 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 난 나를 속박하던 모든 것에서 이제 자유로워졌다.”
페카터모리 알파가 사람의 머리를 던진다. 죽은 사람의 머리가 사내 앞으로 굴러온다. 입을 벌린 그 표정이 슬퍼 보인다. 울었는지 하얗게 뜬 눈 밑에 눈물이 말라 있다.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고 죽은 표정이다. 사내가 페카터모리 알파를 바라본다.
“인간이었을 때 나의 아버지다.” _ 330~331쪽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활극,
SF가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의 기술과 무기

외계 생명체 홀랜프에 맞서는 7인의 아이들은 ‘어빌리스’라는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인간의 정신적 힘과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최 박사가 설계한 뉴컨밴드를 통해 어빌리스는 물리적 힘으로 변환될 수 있다. 뉴컨밴드를 머리에 착용한 아이들은 이와 통신이 되는 멘사보드를 타고 공중을 날기도 하고, 뉴컨밴드 자체가 방패나 칼이 되어 홀랜프를 공격할 수 있다. 뉴컨밴드와 멘사보드 그리고 어빌리스로 작동되는 하이퍼 컴퓨터를 갖춘 아이들이 홀랜프에 맞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그리고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움스크린은 임부의 자궁을 본떠 만든 인공 자궁이다. 스크린의 형태이기에 태아의 성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움스크린을 통해 태어난 선우희는 소설의 주인공인 선우필과 리브 사이에서 탄생한 아이이다. 선우희는 인류 구원의 열쇠를 쥔 가장 중요한 인물로 성장해간다.

“선우민 사범이 어빌리스를 발견했고 박사님은 뉴컨밴드와 멘사보드를 개발하셨지. 그리고 이 기계는 군용무기로 채택되었었다. 괴생물체들이 공격하기 전에 군에서 테스트하도록 한정적으로 만들어 보냈지만, 군에서 어빌리스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였지.”
서 집사가 멘사보드를 타고 자유자재로 공중을 날아다닌다. 머리에 장착된 뉴컨밴드에서는 더 강렬한 빛이 나온다. 아이들이 멘사보드를 타고 훈련실의 공중을 날아다니는 서 집사를 신기한 듯 따라다닌다. 서 집사가 현란하게 멘사보드와 함께 공중에서 몇 번 돌더니 다시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온다. 멘사보드에서 내린 그가 잠시 숨을 헐떡거리다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기를 여러 번 한다.
- 《홀랜프 1》 본문에서

그들은 예언서에 적힌 구원자들인가,
아니면 외계 생명체가 선사한 파라다이스의 이단자들인가?

인류는 외계 생명체의 지배를 받으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외계 생명체 홀랜프는 ‘파라다이스’라는 거대 도시를 살아남은 인류에게 제공한다. 여기서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물자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홀랜프와 유사한 몸으로 변환한 새로운 인류인 페카터모리는 상위 계급으로 인정받는다. 결국 식민지에서 인간 사회의 계급은 더욱 심화된 결과를 낳는다.
이로 인해 인류를 해방할 7인의 아이들은 권력을 얻은 인간에게는 이단자가 되며, 파라다이스를 벗어나 궁핍하게 살아가는 인간에게는 구원자가 될 운명이 된다. 저자는 메시아라는 존재가 이렇듯 역사에서 늘 모순적인 존재로서 비쳤음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
《홀랜프》는 역사와 종교, 과학과 기술, 사회와 권력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성장기로 훌륭하게 펼쳐내고 있다.

“예언서를 믿고 있던 게 아니었나요?”
니나가 묻는다. 박 사령관은 전사들과 민간인들을 잠시 보더니 조용히 말한다.
“아니. 하늘의 도시는 예언서를 만든 사람들이지 믿는 사람들이 아니야.”
니나는 박 사령관의 말에 힘없이 홀랜프 본부를 쳐다본다.
- 《홀랜프 2》 본문에서

작가정보

1.5세대 한국계 미국인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며 어릴 때부터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일했다. 20대부터 여러 단편영화를 촬영하며 쌓은 경험으로 만든 단편영화 〈키라잇(Keylight)〉이 뉴욕 시네마 영화제에 초청받아 수상하였다. 이 영화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 개봉되었고 동명의 소설책도 출판되었다.
미국에서 활성화된 SF 장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란 저자는 이제 한국에도 반드시 있어야 할,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야 할 한국형 SF 소설을 개척해나가고자 한다.
《홀랜프》는 저자의 첫 장편소설로 지구를 침공한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에 맞서 싸우는 청소년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홀랜프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홀랜프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홀랜프 1: 거룩한 땅의 수호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