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
2024년 11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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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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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스트리트에 해마다 되돌아오는 상승장과 하락장,
당신만 몰랐던 미국 주식 계절의 사이클!
유튜브 서학요정 김인오 증권 전문기자가 시기별로 콕콕 짚어주는 한 장 투자 캘린더!
1인 가구 재테커이자 뉴욕 특파원 출신 12년차 증권부 기자가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포인트를 뉴욕 증시 등락 사이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입문서 《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산타랠리’, ‘윈도 드레싱’ 등 월별로 미국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와 시기적인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왜 미국 증시의 상승장과 하락장이 주기적으로 되돌아오는지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한눈에 투자 사이클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각 월별로 한 장 투자 캘린더도 수록되어 있다. 이밖에 ‘네 마녀의 날, 어닝 시즌, 점도표’처럼 알고 보면 별거 아닌 미국 증시 필수 용어,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ETF 투자 가이드, ‘국민 절세 계좌’ ISA 활용법 등 알짜 팁과 투자할 때 행동 지침이 되는 미국 주식 원칙도 소개한다.
고물가 시대, 자산 가치를 지켜내는 방법으로 미국 주식 투자가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미국 주식을 하려는 이유는 5년을 놓고 봐도 10년을 놓고 봐도 20년을 놓고 봐도 한국 증시보다 미국 증시 투자 수익률이 더 좋기 때문이다. 남들 벌 때 소외되고 싶지 않다면, 뉴욕 월스트리트의 계절 법칙을 담은 책 《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를 미국 주식 투자의 교두보로 삼아보길 바란다.
PART 1 ‘주식 공부’ 압박에서 벗어나기
‘공부하세요’가 만든 투자 진입장벽
‘투자는 실전’ 일단 1주라도 매수해보기
‘아묻따’ 적립식 장기 투자의 환상
자신의 선호 파악하기: 자산 키우기 vs 용돈 만들기
PART 2 미국 주식 투자 육하원칙
미국 주식은 누가, 어디에서 투자할 수 있을까?
미국 주식은 언제 사고팔 수 있을까?
미국 주식, 무엇을 투자할까?
미국 주식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3 알겠으니까, 무슨 종목 어떻게 사면 돼?
자산을 ‘벌크 업’ 하고 싶을 때: 성장주에 투자하기
마음 편히 리스크를 줄이고 싶을 때: ETF의 세계
남들 버는 만큼 벌고 싶을 때: 미국 증시 흐름 따라 투자하기
PART 4 미국 주식의 설레는 시작, 봄과 여름
봄, 뉴욕 증시 ‘벚꽃 랠리’의 계절
여름, 휴가철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PART 5 미국 주식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매매 타이밍
가을, ‘워싱턴 DC 블루스’ 정치의 계절
겨울, ‘오른다! 올라’ 산타랠리의 계절
PART 6 정말 자주 묻는 미국 주식 Q&A!
상장 폐지가 항상 나쁜가요?: 던킨 도넛과 티파니앤코
미국 주식 투자 수익률, 한국 주식과 뭐가 다르죠?
‘국민 절세 계좌’ ISA로 똘똘하게 투자하기
‘그들만의 리그’ 미국 공모주 투자 어떨까요?
나오며_ 기분이 매매가 되지 않는 마음 관리법 찾기
참고문헌
물론 나는 아예 아무런 고민을 하지 않고 재테크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 대표 주가지수라든지 대표 기업 주식을 그냥 기계적으로 사서 모으겠다는 식인데요. 그래서 잠깐 미국 주식을 소액으로 적립식 자동 매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은행에 자동 이체를 걸어두고 소액 적금을 든다는 마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_PART 1 ‘주식 공부’ 압박에서 벗어나기 중에서, p 20
만약에 우리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다면 24일 애프터마켓에서 15% 내려간 가격으로 메타 주식을 샀으면 됐겠죠? 하지만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서 우리가 정확히 저점에 매수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보면 오히려 이미 메타를 가진 사람이 애프터마켓에서 주식을 헐값에 내다 팔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반대로 내가 메타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24일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급락하는 걸 보고 불안에 휩싸인 나머지 15% 급락한 수준에서 매도했다고 생각해볼게요. 다음 날인 25일 본 거래에서 낙폭은 오히려 11% 정도로 적었습니다.
_PART 2 미국 주식 투자 육하원칙 중에서, p 50
‘이왕이면 분배금을 아주 많이, 또 자주 받고 싶다’는 욕심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매달 배당을 주는 고배당 커버드콜 ETF를 고르는 것이 유리한데요. 커버드콜covered call 전략은 일반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생소한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커버드콜 ETF가 분기별로가 아니라 매달 분배금을 주는 데다 분배 수익률 역시 높다는 점 때문입니다.
_PART 3 알겠으니까, 무슨 종목 어떻게 사면 돼? 중에서, p 94
자, 이제 매년 3월에 돌아오는 중요한 일정을 확인해봤으니 3월 강세장에 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볼게요.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발Sam Stovall 최고 투자 전략가는 “1945~2022년을 통틀어 볼 때 3월에 S&P 500 지수는 강세를 보였고 이 기간 상승분만 모두 합치면 총 64%”라면서 “1년 열두 달 중 지수 상승률을 순위를 매긴다면 3월은 상위 5위에 해당하는 달이며 변동성도 5번째로 적은 달”이라고 분석했습니다. CFRA 리서치는 종종 미국 주식 관련 기사에 등장하는데,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분석업체예요.
_PART 4 미국 주식의 설레는 시작, 봄과 여름 중에서, p 131
물론 문장을 끝까지 읽으면 “10월은 주식 투기에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다. 나머지 위험한 달은 7월과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이다. 그리고 6월과 12월, 8월, 2월도 있다”라는 말인데, 한 마디로 주식은 해봐야 잃기만 하니 주식하기 좋은 때란 없다는 냉소적인 말입니다. 실제로 미국 증시를 뒤흔든 시장 붕괴 사태는 1929년과 1987년, 2008년의 10월께 발생했다고 해서 ‘마크 트웨인의 저주’라는 말도 돕니다. 과연 그럴까요? 일단 10월마다 돌아오는 일정을 확인해볼게요._
_PART 5 미국 주식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매매 타이밍 중에서, p 184
미국은 공모주 투자 방식이 우리나라와 매우 다릅니다. 미국은 개인 투자자들이 공모주 청약을 사실상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미국판 DC 갤러리’ 레딧(RDDT)이 이례적으로 개인 배정 물량을 8%로 잡아서 눈길을 끌었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공모주 청약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 증시는 기관 투자자들 위주이고 이들이 고액 자산가 고객 일부에게 공모주 물량을 나눠주는 정도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기업이 상장한다고 할 때, 개인 투자자 입장에는 기업이 상장한 후에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주 투자라는 말보다는 상장주 투자라는 말을 써야 할 것 같네요.
_PART 6 정말 자주 묻는 미국 주식 Q&A! 중에서, p 256
“주식, 기분이 매매가 되지 않도록”
초보자도 투자할 수 있는 미국 주식 재테크 이야기
《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에는 대한민국 젊은이의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있다. 주변에서는 “한국 주식 하는 거 아니래, 미국 주식 해야 돈 번대“라며 재테크 공부도 게을리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영어를 못한다고, 경제를 모른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러면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마음먹으면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생긴다. 각자 상황에 따라서 알아봐야 할 것들이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미국 주식을 시작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들은 정해져 있다. 어려운 경제용어, 기업의 재무제표를 몰라도 이 책만 참고하면 충분히 미국 주식에 도전할 수 있다. 저자는 유튜브에서 서학요정으로 인기 있는 증권 전문기자이지만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 투자자이기도 하다. 일반 직장인의 입장에서 미국 주식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책에 담았다.
미국 주식 하고 싶지만 몰라서 망설이는 너에게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미국 주식 투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주식시장이란 건 예측 불가능하고 주식은 대표적인 ‘위험 자산’이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이런 불확실성을 받아들인다. PART 1에서는 “어떻게 내 상황에 맞는 미국 주식을 고를까?”, “내가 고른 주식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 타이밍은?”, “적은 돈으로 하는 소수점 투자는 어떨까?”, “투자 방향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와 같은 초보 투자자의 고민에 답한다. 또 미국 주식을 시작할 때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을 몸소 터득한 깨달음과 노하우를 통해 풀어낸다.
PART 2에서는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을 ‘왜, 누가, 어디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의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설명한다. 차근차근 도전해볼 수 있는 단계별 미국 주식의 종류들도 추천한다. 또 PART 3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도전해보면 좋은 미국 주식의 종류를 추천한다. ‘성장주’와 ‘기술주’를 비롯해 요즘 유행하는 ‘배당형 ETF’, ‘커버드콜 ETF’, ‘레버리지 ETF’, ‘코인 ETF’와 미국 대선 관련 ‘테마주 ETF’를 자세히 다룬다. 알고 보면 별거 아니지만 모르면 손해 보는 미국 증시의 필수 용어들도 함께 곁들였다.
처음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뉴욕 월스트리트 다이어리
PART 4부터 PART 5에 걸쳐서는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뉴욕 증시의 경향성을 월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짚어내면서, 초보도 다른 투자자들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크게 ‘벚꽃 랠리’의 봄, ‘휴가철’ 여름, ‘워싱턴DC 블루스’ 정치의 가을, ‘산타 랠리’의 겨울로 미국 증시의 커다란 상승장과 하락장 사이클의 줄기를 나눌 수 있다. 계절을 담은 뉴욕 사진과 함께 월마다 챙겨야 할 이벤트를 캘린더 한 장에 담았다.
또 “5월에 팔고 떠나라”, “연준(연방준비제도)과 싸우지 말라” 등 재미있는 월가의 격언도 다룬다. ‘네 마녀의 날’과 ‘어닝 시즌’에 맞춰서 출렁이는 뉴욕 증시의 흐름과 반등장, 약세장의 원리도 담았다. ‘윈도 드레싱’과 ‘1월 효과’ 등을 S&P 지수 변동률 그래프와 표로 자세히 설명해서 객관성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PART 6에서는 초보 투자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상장 폐지’, ‘미국 주식 세금’, ‘ISA’, ‘미국 공모주 투자’에 대해 다룬다. 특히 ISA는 국민 절세 계좌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남들 돈 벌 때 소외되고 싶지 않다면
우리 사회에서 20~40대 회사원 월급은 대부분 세후 200~500만 원 범위에 걸친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 나이 대에는 아직 1억 원도 모으지 못했는데 결혼 혹은 내 집 장만, 이사, 퇴사 후 다른 인생 찾기 등등 인생의 중요한 변수들이 툭툭 튀어나와 목돈을 요구한다. 하지만 일상을 충실하게 살아가느라 주식 공부할 시간이 없는 것을 핑계라고 할 수 있을까? 그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일 뿐이다. 현실에서는 스스로를 돌보는 일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금융 업계 종사자가 아닌 한 각자의 삶을 꾸려야한다.
세상에는 저마다 서로 다른 성공담이 있다. 투자는 철저히 현실이자 실전일 뿐이다. 미국 주식 어떤 종목을 사둘지, 또 언제 사서 팔면 좋을지는 공부가 해결해주지 않는다.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따랐을 때 실제 수익이 생긴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가 공포감에 휩싸여 실수로 매매하지 않도록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가는 작업을 돕는다. 《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를 통해 지속가능한 투자법과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가기 바란다.
작가정보
매일경제신문에서 미국 증시 시황을 취재하는 ‘재테커’이자 2022년 여름, 뉴욕 단기 특파원을 다녀온 12년차 기자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상적인 삶의 궤도를 따르지 못하는 이탈자가 될 듯한 예감이 들어 청약 통장, 연금 펀드를 해지한 돈으로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 기사에만 얽매이지 않고 매일경제신문 자이앤트TV와 자이앤트레터, 월가월부 텔레그램 등을 통해 미국 증시 소식을 전한다.
미국 주식시장과 월가 용어, 경제학을 속속들이 꿰뚫지 못하더라도 뉴스를 따라가면 누구나 자신만의 미국 주식 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변덕스러운 시장 속에서 기분이 매매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며, 무소의 뿔처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을 글을 통해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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