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의 모험 이야기 (10탄)

이명애 지음

위아북스 2024년 12월 0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프롤로그

“열쇠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었다.”

정민이는 국내선 공항청사에서 발견한 열쇠를 통해 서울 곳곳을 탐험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칩니다.

그녀는 하늘을 날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방문하고, 겸재정선 미술관과 허준박물관에서 과거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과연 정민이는 시간의 문을 열고 모든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목차

2 들어가며

4 지은이 소개

5 프롤로그

7 목차

11 제1부: 하늘로 향하는 열쇠 (90번~92번)
27 제2부: 단서를 좇다 (93번~95번)
43 제3부: 시간의 문을 열다 (96번~99번)

63 에필로그

책 속으로

허준박물관에서 (정민이): "허준 선생님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돕다니 대단해!" 열쇠가 약재 서랍 안에서 빛났다. (정민이): "이건 열쇠의 또 다른 조각이야!" 발산역 먹자골목에서 (포장마차 주인): "이 떡꼬치 밑에 네가 찾는 단서가 있어." (정민이): "우와! 다음 장소는 우장산 공원정이야!" 가양 인공폭포에서 (정민이): "이제 문을 열 때야!"

출판사 서평

"정민이의 모험은 나에게도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연결하며 독자들이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여정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간은 우리의 모든 순간과 도전을 이어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정민이와 함께 시간의 여정을 탐험하며, 자신의 새로운 열쇠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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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명애

지은이 소개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기억법의 작가"

《정민이의 모험 이야기》 시리즈의 저자는 서울의 풍경과 역사를 독창적인 스토리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그는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장소와 이야기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모험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정민이의 모험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영감을 주며,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