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의 모험 이야기 (8탄)

이명애 지음

위아북스 2024년 12월 0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프롤로그
“영등포역에서 발견한 열쇠는 평범하지 않았다.”

정민이는 어느 평범한 날, 영등포역에서 낡은 열쇠 하나를 주웁니다.

이상하게도 이 열쇠는 단순한 금속 조각이 아닌, 신비한 빛을 내며 정민이를 특별한 여정으로 이끕니다.

시간을 넘나드는 열쇠의 주인으로 선택된 정민이는, 각 장소에서 미스터리와 대결을 마주하며 점점 더 강해집니다.

“모험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정민이의 여정을 따라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함께 풀어 보세요.

목차

2 들어가며
3 지은이 소개
4 프롤로그

6 목차
9 제1부: 소통과 연결의 공간 (70번~72번)
25 제2부: 창조와 발견의 여정 (73번~75번)
40 제3부: 역사와 낭만이 흐르는 서울
(76번~79번)

61 에필로그

책 속으로

영등포역에서의 첫 발견 정민이: "어? 이건 뭐지? 낡은 열쇠인데 빛나고 있어!" 열쇠의 목소리: "시간의 문으로 너를 인도할 열쇠다. 첫 번째 장소로 떠나라." 국회의사당의 숨겨진 문 정민이: "열쇠를 넣어 볼까? 우와... 문이 빛나!" 벽의 메시지: "암호가 필요하다. 다음 장소로 향하라." 6.3 빌딩 옥상에서의 대결 악당: "열쇠는 내 거야! 넌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정민이: "시간은 모두의 것이야. 내가 지켜낼 거야!"

출판사 서평

"아이와 어른 모두가 빠져드는 모험 이야기!" "정민이의 모험은 마치 나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았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가득한 책!" "학습과 재미를 한꺼번에" "각 장소마다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흥미롭고 유익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딱 좋다." "시간의 열쇠를 통해 배운 도전의 가치" "정민이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읽고 나면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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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명애

지은이 소개
"내비게이션 기억법 전문가, 창의적 이야기꾼"
이 책의 지은이는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기억법을 결합하여, 독자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아 왔습니다.

"정민이의 모험 이야기" 시리즈는 지은이가 어린 독자들에게 꿈과 도전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작품으로, 현재까지 8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독자들이 기억 속에 오래 남을 **"학습과 재미가 공존하는 모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