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각이 잠든 사이에
2024년 12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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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12.36MB) | 약 6.0만 자
- ISBN 979119883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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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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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과 나를 포함한 모두를 향한 응원!
누구보다 ‘나’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보다 ‘나’를 모르는 ‘나’.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만 이러는 거 아니야?” 싶었던 마음도, “내가 왜 이러지?” 싶었던 마음도
모두 당신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양한 감정이라는 이름의 얼굴을 가지고 사니까요.
그런 ‘나’에게 물어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사랑은 그저 ‘하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숨 쉬고 말하고 존재하는 모든 순간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스럽게 여기면’ 됩니다.
그럼, 함께 ‘나’에 대해 알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chapter 1 마음의 다양한 얼굴
여러 개의 얼굴로 사는 마음_멀티 페르소나
이불 킥 전문가의 마음_수다 중독증
의심투성이 마음_걱정이 걱정
특별 대우를 바라는 마음_나르시시스트
슈퍼히어로적 마음_분노는 나의 힘
chapter 2 내 안의 작은 지옥
잡초를 숨기고 싶은 마음_수치심
동굴 안에서 바라보는 마음_은둔형 외톨이
야식 동물의 마음_식욕
명도와 채도를 아는 마음_모두가 주인공이어야 하는 세상
슬퍼도 울지 못하는 마음_슬픔에 대한 애도
초전도체의 마음_감정과 거리 두기
상대를 간파해 보려는 마음_인간성에 관한 신뢰
chapter 3 나를 안아주는 마음
새로 시작하는 마음_도전이 두려운 마음의 마찰력
시간 여행자의 마음_지금에 집중하기
뻔뻔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_자기 객관화의 부작용
구석을 좋아하는 마음_구석이 주는 심리적 위안
나이만큼 아픈 마음_나이 든다는 것
오솔길을 내는 마음_보행 예찬
동심원을 그리는 마음_내 몸 긍정
chapter 4 사랑을 시작하는 마음
이름 불러주는 마음_감정의 종류
형체가 없는 마음_행동은 기분을 만드는 변수
쉬어도 쉬지 못하는 마음_마인드풀니스
개소리 탐지기를 켜는 마음_감사 일기
지루함을 대접하는 마음_지루함이 두려운 이유
평균 올려치기를 대하는 마음_무의미의 의미
자기 연민에서 벗어난 마음_초월감
약간의 똘기가 필요한 마음_착한 사람 증후군
에필로그
언젠가부터 그는 마음에 분노 버튼이 있다고 느껴졌다. ‘인간으로 태어나 근면하게 노력하며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살아야 한다’는 자신의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만날 때마다 증오가 발산되었다. 가치관이 부정당하면 자기 자신이 상대에게 부정당한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였다.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려는 방어막은 싸움이라는 공격 태세를 취하게 했다. 증오는 점차 빈번해졌으며, 조절할 수 없었다. 가족들은 강산 씨가 진상 고객 혹은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거라고, 웃으며 넘겼지만 정작 그 자신은 웃을 수 없었다.
- “슈퍼히어로적 마음_분노는 나의 힘” 중에서
감정은 마음속에만 있지 않다. 우리의 몸 곳곳을 돌아다니며 오장육부와 근육, 피부에서 함께 숨을 쉰다. 말로만 전하던 애도가 힘이 없었던 까닭은 이와 비슷하다. 말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할 때 위로는 배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친구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주면 좋을까? 말없이 함께 울어주거나 곁에서 온기를 채워준다면 좋겠다. 고갈된 마음을 누일 수 있게 쉴 수 있는 배려와 따스한 눈빛으로 안아준다면 좋겠다. 거짓된 말을 부풀려 애써 위로하려 하지 않고 함께 고인을 그리워하는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 “슬퍼도 울지 못하는 마음_슬픔에 대한 애도”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적어도 자신이 ‘실수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런 행동이 ‘실수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보다 덜 부끄럽다. 실수가 실수인지 모르는 무지야말로 두렵고 경계의 대상이 된다.
실수를 인지하는 순간, 반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갖게 된다. 당혹스럽고 감추고 싶은 실수라도 배움을 위해선 무조건 미워할 수 없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관대함으로 포용할 수 있는 배포는 겉으로 번지르르한 자신감과 기세로 비추어질 수 있다. 실수를 아는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기보다 뻔뻔하게 격려해 주기를…….
- “뻔뻔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_자기 객관화의 부작용” 중에서
모든 인간은 무에서 탄생해서 무로 돌아간다. 원자가 생명을 얻었다가 다시 원자로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기대감과 긴장감을 줄이고 오늘을 마음껏 웃고 기뻐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도 ‘무’에서 탄생한다. 거창함을 버리면 된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내려놓고 구별 짓고 싶은 욕구도 버린 채 조금은 잊혀진 존재로 살아가는 것도 좋다. 마침내 ‘의미’를 찾겠다는 욕구마저도 내려놓을 때 삶의 생경한 기쁨은 찾아온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자신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 “평균 올려치기를 대하는 마음_무의미의 의미” 중에서
외롭고 괴로운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
《당신의 생각이 잠든 사이에》는 ‘정상성’에 가려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마음에 관해 숨김없이 이야기한다.
우리는 생각을 통해 자신을 알아차리지만, 떠오르는 모든 감정과 생각이 전부 나 자신은 아니다, 이 생각은 무례하게 노크 없이 불쑥 들어와 마음속을 헤집고 나간다. 제멋대로 환상을 품기도 하고 부조리한 알몸으로 나타나 경악하게도 한다. 작가는 무수한 걱정과 불안, 후회와 불면의 나날들에 지치던 어느 날, 생각이 잠든 사이에 진정한 ‘나’를 마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동안 나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난 건 바로 나였음을….
삶이 지옥 같을 때, 이 지옥이 어느 날 동동 떠올라 나를 괴롭게 할 때,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내가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감정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누구나 다 그렇고, 누구나 다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의 힘듦, 아픔, 분노, 슬픔, 그 모든 것들이 나아지길 바란다.
나를 안아주고, 사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
이 책은 나의 마음도 진찰해 주지만,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스로 돌보고 사랑하기 위해서 타인에게 보이는 모습이 아닌 스스로에 대접하는 삶에 관해 이야기하며, 인정이 곧 자부심과 사랑이라 착각했던 날들과 이별할 것을 권유한다.
또한 어떻게 사랑을 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안내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간단하다. 그저 하면 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숨 쉬고 말하고 존재하는 모든 순간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스럽게 여기면 된다.
삶은 기세이자 의지다. 비록 미래와 현실 간의 괴리감으로 사랑의 시작이 미흡할지도 모르지만, 마음속 자신감이란 바람을 채워 움직여 건강함을 키우자.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너스라도 모두 나쁜 게 아니다. 덜어가는 삶, 그 빈틈을 나로 채우는 삶, 그것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고, 분명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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