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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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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02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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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84MB)   |  약 54.0만 자
ISBN 979117131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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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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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작가이자 여성해방 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저서를 남긴 보부아르의 『노년』은 노인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통렬하게 비판한 방대한 사회 철학서다. 노인 문제가 전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될 것이라는 점을 시몬 드 보부아르는 30여 년 전에 이미 [노년]을 통해 통찰했다. 이 책은 방대한 기획 아래 노인을 둘러싼 모든 문제를 조명하며, 노인의 위치와 가치, 건강, 사회 제도, 노인의 성생활, 정신병리학적 문제 등을 고대 문헌과 실증 자료를 토대로 긴밀하게 논의하여, 노인 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마련해준다.

62세에 이 책을 집필한 보부아르는 노년의 문제를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면서, '노인의 지위'가 노인 자신이 정복하고 취득해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는 인간 역사를 통틀어 한 사회 집단이 그 집단의 필요에 따라 혹은 이해관계에 따라 노인들의 운명을 결정해왔음을 암시한다. 노인의 생명 자체가 '주어진' 지위에 따라 좌우되어온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노인의 인간 조건 중에서 가장 비인간적인 면이라고 지적하는 보부아르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노인은 하나의 인간 존재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고, 그것을 토대로 개인적·사회적인 해결책이 모색되어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1970년 파리에서 첫 출간되었고, 1977년 미국에서 번역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론 ... 7
머리말 ... 17

제1부 외부에서 본 노년

제1장 노화와 생물학 ... 27
제2장 인종학적 자료들 ... 54
제3장 역사 사회에서의 노년 ... 119
제4장 현대 사회에서의 노년 ... 303

제2부 세계 속의 존재

제5장 노년의 발견과 수락:육체의 산 경험 ... 392
제6장 시간, 활동, 역사 ... 505
제7장 노년의 일상생활 ... 624
제8장 노년의 실례들 ... 706
결론 ... 755
해설 ... 763
옮기고 나서 ... 772
작품 연보 ... 775

<b>인간, 존재로서의 노년</b>
지난해 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국경제 보고서는 2022년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중이 14%를 넘어 한국 사회가 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인 인구의 전례 없는 증가와 유년 인구의 감소로 바야흐로 실버 시대가 임박해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고령화에 대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해졌다. 그러나 제도 개선만이 관건인가?

노인 문제가 전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될 것이라는 점을 시몬 드 보부아르는 30여 년 전에 이미 [노년]을 통해 통찰했다. 이 책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하게 읽히는 까닭은 노인을 둘러싼 모든 문제가 방대한 기획 아래 조명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서구의 양상이긴 하지만 노인의 위치와 가치, 건강, 사회 제도, 노인의 성생활, 정신병리학적 문제 등이 고대 문헌과 실증 자료를 토대로 매우 긴밀하게 논의되어 있어, 노인 정책을 세우는 데 기본 인식을 마련해주리라 보인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여성해방 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저서를 남긴 보부아르의 [노년]은 노인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통렬하게 비판한 방대한 사회 철학서로 1970년 파리에서 첫 출간되었고, 1977년 미국에서 번역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62세에 이 책을 집필한 보부아르는 노년의 문제를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면서, '노인의 지위'가 노인 자신이 정복하고 취득해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는 인간 역사를 통틀어 한 사회 집단이 그 집단의 필요에 따라 혹은 이해관계에 따라 노인들의 운명을 결정해왔음을 암시한다. 노인의 생명 자체가 '주어진' 지위에 따라 좌우되어온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노인의 인간 조건 중에서 가장 비인간적인 면이라고 지적하는 보부아르는 [노년]을 통해 이제 노인은 하나의 인간 존재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고, 그것을 토대로 개인적·사회적인 해결책이 모색되어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b>노년은 문화적 현상이다.</b>
인간에게 죽음보다 더 자명한 사실은 늙음이다. 우리는 죽음의 시기를 점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늙어갈 것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늙는다는 것은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현실'이다. 이 현실은 19세기 산업혁명과 맞물리면서 전 사회적인 문제로 급부상했다. 산업혁명의 결과로 인간마저도 일종의 '도구'처럼 받아들여지면서, 수명을 다한 기계는 가차없이 버려지듯 노동력을 상실한 인간은 폐물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또 과학기술의 발달은 의학의 진보를 불러왔고 의학의 진보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지만, 엄밀히 말해 이는 폐물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퇴직 생활은 자유와 여가 시간에 다름 아니라고 우리 사회는 홍보하지만 경제력을 상실한 노인에게 노년기의 가능성은 대부분 봉쇄되어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소비 사회의 행복 의식, 팽창과 풍요의 신화 뒤에 숨어 있는 태평함이 노인들을 일종의 천민 계급으로 추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가난과 고독, 신체 불구와 절망 속에서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야 하는 노인 문제는 산업화와 더불어 이제 전 사회적인 문제로 확장되었다. 생물학적인 퇴보의 문제만으로 노년을 바라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노년을 단지 생물학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화적 현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부아르의 근거 또한 여기에 있다. 노쇠라는 말이 담고 있는 퇴보와 쇠퇴의 개념은 선험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사회라는 배경 안에서 만들어진 총체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이제는 고령의 비활동 인구로서, 소비 사회의 폐물로서, 소외된 계층으로서 존재하는 노인 문제를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진지하고 심도 있게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첫걸음은 노인을 하나의 존재로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보부아르는 말한다. 그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고, 그들의 미덕을 청장년의 활기와 열정과 결합시킬 때 사회의 진정한 진보가 있다는 것이다.

<b>이 책의 구성</b>
[노년]은 총 2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외부에서 본 노년>은 외부에서 본 노년을, 2부 <세계 속의 존재>는 내면에서 본 노년을 다루고 있다. 1부의 제1장 '노화와 생물학'은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사람이 노인이 되었을 때 신체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여러 생리적·의학적 현상을 살펴본다.

제2장 '인종학적 자료들'에서는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 사회에서 노인이 차지해온 위치를 여러 기록을 통해 훑어본다. 여기에 등장하는 여러 원시 사회와 원주민들의 노인에 대한 대우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2장을 읽으면서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인간 역사와 잔혹성에 몸을 떨게 될 것이다.

제3장 '역사 사회에서의 노년'에서는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철학자들과 문인들이 노년과 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정의했는지, 또 문학 속에서 노인의 모습은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피고 있다.

제4장 '현대 사회에서의 노년'은 현대 사회에서의 노인의 현실을 다룬다. 노인에게 닥치는 실업 문제, 경제 문제, 노인 복지 문제 등이 구체적인 수치, 실례와 함께 소개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이 진보한 현대 사회가 어떤 식으로 노인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2부의 제5장 '노년의 발견과 수락 : 육체의 산 경험'에서는 괴테, 톨스토이, 마담 드 세비녜 등 유명한 문인들의 글을 통해 그들이 겪었던 노년에 대한 육체적 체험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제6장 '시간, 활동, 역사'에서는 문인뿐 아니라 음악가, 화가, 조각가, 정치가 들의 내적 체험을 바탕으로 노인이 느끼는 시간과의 관계, 활동, 역사와의 관계를 조명한다.

제7장 '노년의 일상생활'에서는 때로는 불합리하게 보이는 노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노인들의 심리적 특성과 그 원인을 분석하고, 제8장 '노년의 실례들'에서는 미켈란젤로나 베르디 등 죽을 때까지 자기 일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들이 노년의 자기 인생을 어떻게 느꼈는가를 소개한다.

<hr>
<font color="007700"><b>본문 소개</b></font>
<font color="808080">
우리는 '늙는다는 것'이 나 자신에게서 시작되기 전에는 단지 다른 사람들의 일로 생각한다. 또한 사회가 우리로 하여금 늙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눈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제 속임수는 그만두자. 문제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미래, 그때 우리 인생의 방향이다. 미래에 우리가 어떤 인간일 것인가를 모른다면 지금 우리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다. 늙은 남자, 늙은 여자, 이들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자. 그러면 단번에 우리는 만년의 불행을 더 이상 무관심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서론> 중에서

노인의 상황에서 가장 절망적인 것은, 노인들 자신이 능동적으로 그 상황을 수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타인들에 의해 결정된 자신의 운명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들에게 있어 또 다른 불행은 내가 마음속으로 느끼는 '나'와 남들이 생각하는 '나'의 불일치에서 온다. 물론 모든 인간에게 있어 즉자와 대자의 종합은 사르트르의 말처럼 불가능한 존재의 계획에 속한다. 그러나 노인에게 있어 즉자와 대자의 불일치는 내면과 외면의 불일치이기도 하기에 거울을 볼 때마다 혹은 타인의 시선 속에서 확인해야 하는 자아의 분열처럼 더욱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 <해설> 중에서</font>

<hr>
<font color="007700"><b>저자 소개</b></font>
<b>시몬 드 보부아르</b>는 1908년 1월 9일 프랑스 파리 라스파유 거리의 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변호사인 아버지 조르주 베르트랑 드 보부아르 밑에서 심한 저항감을 느끼며 사춘기를 보낸 그녀는 이러한 경험을 나중에 작품 속에 생생히 재현했다. 후에 계약 결혼을 하게 될 철학자이자 소설가 사르트르는 소르본 고등사범학교에서 교수 자격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에 만났다. 교수 자격을 얻었을 때 사르트르가 수석, 보부아르가 차석이었다. 그들은 졸업하면서 그 유명한 계약 결혼 생활에 들어갔다.

작가이자 여성해방 운동가였던 그녀는 이론적인 증명을 위한 창작 경향을 보였던 사르트르와 달리 다양한 저서를 남겼다. 1960년대 여성해방문학의 고전이 된 《제2의 성》은 '영원한 여성다움'의 신화를 타파하려는 작가의 의지가 드러난 평론으로 아직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소설 《초대받은 여자》와 공쿠르상을 수상한 《레 망다랭》, 《대장정 : 중국에 관한 에세이》 《미국에서의 나날》 등의 여행기와 여러 권의 철학서도 있다. 《얌전한 처녀의 회상》 《나이의 힘》 《사물의 힘》 《결국》 등의 자서전은 개인적인 흥미를 넘어 1930년대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 세대 프랑스 지식인들의 생활을 분명하고 힘차게 묘사했다. 《노년》은 노인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통렬하게 비판한 책으로 1970년 파리에서 첫 출간되었다.

역자 <b>박혜영</b>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덕성여자대학교 불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셸 투르니에의 《빨간 난장이》, 모리스 블랑쇼의 《문학의 공간》, 베르나르 앙리 레비의 《보들레르의 마지막 나날들》, 파트릭 사무아조의 《텍사코》(공역) 등이 있다.

역자 <b>홍상희</b>는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파리 4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경성대학교 불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르 클레지오의 《사막》, 아니 에르노의 《아버지의 자리》, 《텍사코》(공역) 등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 시몬 드 보부아르는 1908년 1월 9일 프랑스 파리 라스파유 거리의 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변호사인 아버지 조르주 베르트랑 드 보부아르 밑에서 심한 저항감을 느끼며 사춘기를 보낸 그녀는 이러한 경험을 나중에 작품 속에 생생히 재현했다. 후에 계약 결혼을 하게 될 철학자이자 소설가 사르트르는 소르본 고등사범학교에서 교수 자격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에 만났다. 교수 자격을 얻었을 때 사르트르가 수석, 보부아르가 차석이었다. 그들은 졸업하면서 그 유명한 계약 결혼 생활에 들어갔다.

작가이자 여성해방 운동가였던 그녀는 이론적인 증명을 위한 창작 경향을 보였던 사르트르와 달리 다양한 저서를 남겼다. 1960년대 여성해방문학의 고전이 된 《제2의 성》은 '영원한 여성다움'의 신화를 타파하려는 작가의 의지가 드러난 평론으로 아직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소설 《초대받은 여자》와 공쿠르상을 수상한 《레 망다랭》, 《대장정 : 중국에 관한 에세이》 《미국에서의 나날》 등의 여행기와 여러 권의 철학서도 있다. 《얌전한 처녀의 회상》 《나이의 힘》 《사물의 힘》 《결국》 등의 자서전은 개인적인 흥미를 넘어 1930년대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 세대 프랑스 지식인들의 생활을 분명하고 힘차게 묘사했다. 《노년》은 노인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통렬하게 비판한 책으로 1970년 파리에서 첫 출간되었다.

역자 홍상희는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파리 4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경성대학교 불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르 클레지오의 《사막》, 아니 에르노의 《아버지의 자리》, 《텍사코》(공역) 등이 있다.

역자 박혜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덕성여자대학교 불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셸 투르니에의 《빨간 난장이》, 모리스 블랑쇼의 《문학의 공간》, 베르나르 앙리 레비의 《보들레르의 마지막 나날들》, 파트릭 사무아조의 《텍사코》(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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