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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수명

루하서 지음
델피노

2024년 12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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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91MB)   |  약 13.0만 자
ISBN 979119145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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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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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壽命)은 더 이상 신의 영역이 아니다. 스스로 수명을 측정하고, 타인에게 나눔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루하서 작가의 신작 『타인의 수명』은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요소와 반전 요소가 조화롭게 결합된 작품이다. ‘수명을 측정할 수 있다’는 충격적이고 특별한 설정은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예측 불허한 전개가 도파민을 자극한다. 인간이 가장 원하는 것, 하지만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것. 평범한 사람에게도 숨겨져 있는 욕망을 소설에서 대리 실현하여 독자들에게 극도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수명(壽命)을 측정하다 : 숫자로 보이는 삶의 남은 시간

〈오늘부터 수명 측정기를 전 국민에게 배부합니다. 이 측정기만 있으면 자신의 수명이 언제까지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본문 중

수명 측정기만 있으면 매일 자신의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수명은 혈압처럼 측정 가능한 숫자가 되었고, 그 숫자는 우리의 일상을 통째로 바꿔놓는다. 식이조절이나 운동을 통해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고, 반대로 과도한 음주나 흡연,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타인의 수명을 탐하는 인간의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수명을 얻기 위해 죄의식과 양심을 버리며, 불법 거래까지 은밀히 이루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만다. 과연, 수명 측정기는 우리에게 약이 될 것인가? 아니면 독이 될 것인가?

수명(壽命)을 나눠줄 수는 있지만, 그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수명을 나누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되며, 나라에서 정한 여러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나눔 받는 사람은 3번까지 가능하지만, 나눔 하는 사람은 평생 단 한 번만 가능하다. 그리고 타인에게 수명을 나눠주는 만큼 자신의 수명이 줄어들며, 그 선택 뒤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친구인 정우가 가족에게 수명 나눔을 거절당하고 사망하게 되자 도훈은 인간에 대한 깊은 회의감에 빠진다. 실의에 잠겨 폐인이 되어 가던 도훈에게 오래전 이별했던 세희가 찾아온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도훈의 마음을 파고드는 세희. 더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던 도훈은 그녀와 결혼까지 이르게 되고 둘 사이에 아이도 태어난다. 찰나의 행복도 잠시, 1년 후 마주한 그녀의 실체.

“나한테…… 수명 나눠줄 수 있어?”
-본문 중

이후 그에게는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펼쳐지는데…….

반전의 연속, 그리고 드러나는 인간의 민낯

『타인의 수명』은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인간의 탐욕, 이기심을 그린다. 수명을 둘러싼 거래는 단순한 상상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에 윤리적 딜레마를 던진다. ‘수명 측정기가 당신 앞에 놓인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루하서의 『타인의 수명』은 독자들에게 재미를 넘어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며 동시에 충격적이고도 몰입감 넘치는 여정을 선사한다.
1. 수명 나눔의 시대
2.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3. DILEMMA - 진실 혹은 거짓
4. 서서히 밀려오는 바다
5. 불행 중 다행이라는 착각
6. 이기심과 양심의 줄타기
7. SECRET B - 판도라의 상자
8. 돌이킬 수 없는 계약
9. 불편하고 기이한 관계
10. 극단적 오해 × 최악의 선택
11. 수면 위로 드러난 비밀
12. 겨울과 봄 사이

《오늘부터 수명측정기를 전 국민에게 배부합니다.》
《이제는 자신의 수명을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습니다. 단, 한 사람에게만.》 --- p.11

“네가 나한테 수명을 나눠주면 그만큼 네 수명이 줄어드는 거야. 많이 주면 줄수록 네가 빨리 죽는 거라고. 그래도 나에게 쉽게 줄 수 있겠어?” --- p.22

“단지, 알고 싶었을 뿐이야. 죽음을 앞두니 사람들의 진심이 뭔지 궁금해졌거든. 단 한 명이라도 나를 진짜로 위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나와 똑같은 마음인지를…….” --- p.30

다시 정신이 돌아왔을 때, 세희는 없었다. 나는 경찰의 입을 통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깨어난 걸 지독하게 후회할 만큼. --- p.59

언젠가 삶은 지옥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다. 그때만 해도 지옥보다는 당연히 이승이 낫다고 생각했었다. 전혀 공감되지 않았던 그 말이 지금은 뼈저리게 느껴졌다. --- p.74

“저의 조건은 첫째, 혈액형이 O형이어야 할 것. 둘째, 신체 건강하고 수명측정기로 검사했을 때 예측 수명이 80세 이상이어야 할 것. 세 번째도 있는데, 이건 선을 보게 되면 상대분께 직접 동의를 구하겠습니다. 가능한가요?” --- p.101

“쉽게 말해서 백도훈 씨가 조건을 내건 것처럼 상대 역시 자신이 필요한 조건을 걸었다는 뜻이죠. 그게 돈이 될 수도, 다른 중요한 게 될 수도 있는데, 괜찮으세요?” --- p.146

“원래 사람들 입이 가장 무섭잖아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금세 퍼지고. 다들 진실보다는 가십을 훨씬 좋아하니까. 회사를 다니다 보면 소문의 대상이 되는 게 제일 두려운 것 같아요.” --- p.150

그 순간, 잊은 줄 알았던 원한이 소용돌이쳤다. 이윽고 나는 깨달았다. 지나간 인연이자 지워진 감정인 줄 알았던 세희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다는 것을. --- p.164

“각오해. 내가 당신한테 빼앗긴 거, 다른 식으로라도 돌려받을 테니까.” --- p.171

[SECRET B에서 연결된 S입니다.] --- p.180

누군가는 미친 짓이라고 말할 것이다. 교활하고 비열하다며 손가락질해도 어쩔 수 없다. 나에게는 이 방법이 목숨줄과 다름없으니. --- p.190

“사람이 극한 상황에 내몰리면 어쩔 수 없이 바닥을 드러내게 되더라고요. 추악한 민낯을……. 뉴스만 봐도 그렇잖아요 몇 억이 아닌 몇 백에도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는 세상이니까.” --- p.207

어리석게도 그는 모르고 있었다. 아무리 이미지 관리하며 노력해봤자 소용없는 일이라는 것을. 나는 그의 헛된 기대에 여지를 줄 마음이 추호도 없으니. --- p.214

“나는 공태영 씨가 원하는 건, 아무것도 들어줄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돈 외에는. 그러니 명심하세요. 경고는 딱 한 번뿐입니다.” --- p.215

“사람은 누구나 이중적이에요. 나는 그 사실을 남들보다 조금 일찍 깨달았을 뿐이고……. 그래서 함부로 누구를 비난할 수 없는 거예요.” --- p.232

인연과 악연 사이, 우리는 대체 어디까지 얽혀 있는 걸까. --- p.234

“어이없게도 내 이기심이 양심을 이겨버리더라고요. 나름 선하게 살아온 줄 알았는데, 내 안에도 악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걸 그때 알게 됐죠. 평범한 사람도 악한 본성을 감추고 있다는 걸.” --- p.269

“용서와 복수는 종이 한 장 차이더라. 앞면도 뒷면도 똑같아서 언제든 바뀔 수 있는.” --- p.280

숨 막히는 긴장감과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소설
자신의 수명(壽命)을 알게 된다면?

전 국민에게 자신의 수명을 알려주는 측정기가 보급된다. 소설 『타인의 수명』은 이 기막힌 상상을 바탕으로, 삶의 가치와 죽음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우리 사회의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불안과 욕망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수명(壽命) 나눔, 딜레마의 시작

이 작품의 핵심은 단순히 수명을 측정하는 기술적 진보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다. 측정한 수명을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갈등을 야기한다. 증오심에 눈이 멀어 남편의 수명을 빼앗는 아내,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기필코 딸을 살리고 싶은 아버지,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양심을 내려놓는 주변 인물들, 서슴없이 타인을 속고 속이는 이기적인 모습에서 숨겨진 본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수명을 늘리고 싶은 인간의 본능과 극한 상황을 이용해 이득을 취해보려는 인간의 욕심, 이 모든 것들이 범죄와 뒤섞이며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과연 생명의 존엄성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을까? 소설은 이러한 윤리적 딜레마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깊이 있는 메시지

흔해 빠진 교훈적 결말을 기대했다면, 이 작품은 당신의 예상을 산산이 부술 것이다. 『타인의 수명』은 인간의 삶과 죽음이라는 근본적이고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매 순간 긴장감을 잃지 않아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빠른 전개와 독창적인 설정, 그리고 인간 심리에 대한 치밀하고 섬세한 묘사는 독자를 단숨에 매료시킨다.

특히 주인공의 고뇌와 갈등은 독자의 감정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마치 자신이 소설 속 한 인물이 된 것처럼 깊이 몰입하게 만든다. 예상을 교묘히 비껴가는 플롯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지막 페이지에 이를 때까지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하며, 소설을 다 읽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질문의 중심, 삶의 가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은 이 소설을 관통하는 중심 화두다. 하지만 작품은 이 질문에 대한 단순하거나 명쾌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사유의 공간을 열어준다.

재미와 더불어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을 찾고 있다면, 『타인의 수명』을 절대 놓치지 말 것. 이 소설은 당신의 생각을 흔들고, 마음을 울리며,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펼쳐 보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하서

하늘빛 바다가 보이는 고즈넉한 동네에서 태어났다.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을 자유로이 펼쳐 놓고 일상과 상상을 더하여 우리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무수한 감정, 무한한 상상, 그리고 영원한 꿈을 담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필명은 가족, 글, 눈물의 뜻과 축하하는 글 ‘하서’라는 뜻을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삶의 희비를 녹여낸 책 한 권이 이제는 누군가에게 평온한 안식처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밤이슬 수집사, 묘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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