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
2024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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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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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심상정(정의당 상임대표)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는 참 뜻깊은 책입니다. ‘할 말을 하자’는 것은 ‘말의 힘을 통해 시민들의 권리가 정치적으로 반영되도록 하자’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말 잘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생생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애청자는 물론, 팟캐스트를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흥미롭게 읽을 것입니다.
_박원석(정의당 국회의원)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저에게 정치교과서나 다름없습니다. 1,000대의 컴퓨팅을 가동한다는 인공지능이라 할지라도 노유진의 심도 깊고 밀도 높은 대화를 능가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각양각색 세 사람의 일치된 철학은 우리에게 ‘야만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진리를 깨쳐줍니다. 그리고 이들이 했던 말.말.말.을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아는 즐거움과 꿈꾸는 즐거움을 제공해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_김용석(국민TV PD)
정치인 노회찬 vs 작가 유시민 vs 논객 진중권
서로 다른 세 남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논하다
‘믿을 만한 뉴스가 없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수많은 대안언론이 등장한 오늘,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수많은 팟캐스트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인구수의 두 배를 뛰어넘는 ‘1억 다운로드’ 누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독보적 인기의 가운데에는 당연히 세 남자가 있다. 노 ․ 유 ․ 진.
권력의 중심에 서 있던 한 사람과, 그 대칭점에서 현실 정치에 참여 중인 한 사람, 그리고 할 말을 해야 할 상대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소신 있게 직설하는 한 사람.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이들의 조우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완벽한 합을 이루어냈다. 한때는 서로 공격하고 비난했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자유로이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새로운 롤모델로 다가온다.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다양성’ ‘자유로운 사고’ 그리고 ‘국민이 사랑하는 정치’의 축소판과 마주하는 것이다.
저 너머의 세상
눈에 보이는 것 이면의 세상을 통찰하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풀어나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는 ‘예언’이라 불릴 만큼 정확도가 높다. 그들의 예언이 적중률이 높은 이유는 잘 찍기 때문이 아니다.
노유진은 한 가지 쟁점에 대해 냉정하게 비판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다. 일반 청취자가 알아듣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논리적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정치 외곽에서 바라보는 통찰력이 아니라 실제 정치의 안쪽에서 체득한 고급 정보력과 현실 장악력으로 해당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치 현실을 알려주며, 보다 넓은 시각에서 지금 벌어지는 정치 사건의 이면까지 짚어준다. 정치뿐 아니라 사회, 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주제를 다루며 시각의 지평을 넓혀준다. 전혀 생뚱할 수 있는 주제들이 노유진 속에서 자연스레 녹아든 사실은 ‘우리의 삶과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 너머의 세상, 눈에 보이는 것 이면의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어주고, 그 배경 상황을 이해시켜주며, 때로는 헤쳐나갈 대안을 제시해준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대장정의 마무리를 준비하며
숨겨진 뒷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다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는 <노유진의 정치카페> 1억 다운로드 가운데 최고의 핫이슈만 엄선한 책이다. 제1부에는 늘 뜨거운 관심을 받지만 여전히 미결의 과제인 국정원 특수활동비 문제부터 성완종리스트, 언론국정화 등의 정치적 주제가, 제2부에는 쌀 수입․개방 문제부터 금융․경제, 보육대란과 국정교과서 등의 사회․경제․세계적 주제가 담겨 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애청자뿐 아니라 팟캐스트를 듣지 않았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삶과 직면하여 한 번쯤은 고민해볼 법했던 주제들이 노유진의 생생한 목소리에 담겨 눈앞에서 펼쳐진다.
특히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던 부록의 ‘<노유진의 정치카페> 뒷이야기’는 방송을 기획, 제작했던 PD의 현장 기록이다. 팟캐스트 탄생 비화와 세 사람의 캐스팅 일화 등이 생동감 넘치는 글로써 다가온다. 부록의 여러 비하인드스토리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노유진의 정치카페>에 얽힌 여러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갈시켜주는 작은 선물이다.
제1부
노유진, 입을 떼다
1.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불가침의 성역
나라 좀먹는 1조: 특수활동비 • 정치카페 65편 1부(2015년 8월 31일)
2. 진실은 땅속에 묻을 수 없다
성완종 1막2장: 설계자 • 정치카페 47편 1부(2015년 4월 20일)
성완종리스트: 2막은 “없다” • 정치카페 48편 1부(2015년 4월 27일)
3. 모든 입을 틀어막아라
한국판 워킹데드, 언론국정화 • 정치카페 76편 2부(2015년 11월 17일)
4. 우리 좀 살게 해주세요!
청년 망국선언문 • 정치카페 86편 2부(2016년 1월 26일)
5. 역사의 한 장을 넘기며 한 시대가 지나가다
아디오스, YS • 정치카페 77편 1부(2015년 11월 23일)
6. 진보, 보수를 위해 돗자리를 깔다
백 투 더 퓨처: 대통령의 국회연설 • 정치카페 89편 1부(2016년 2월 15일)
제2부
이면의 세상을 파헤치다
1. 우리의 농촌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통일벼, 새마을, 그리고 세계화 • 정치카페 14편 2부(2014년 9월 2일)
2. 세계를 흐르는 돈
세계 화폐전쟁, 그리고 화폐개혁 • 정치카페 66편 2부(2015년 9월 8일)
3. 초등학생이 받은 채권추심 편지
2015년 추노(推奴) 이야기 • 정치카페 67편 2부(2015년 9월 15일)
4. 파시즘과 세습자본주의의 습격
경제위기와 파시즘의 망령 • 정치카페 77편 2부(2015년 11월 24일)
5. 내가 쏠게, 네가 내라
‘내가 쏠게 니가 내라’ 보육대란 • 정치카페 84편 2부(2016년 1월 12일)
6. 누군가는 1970년대로 돌아가길 바란다
국정교과서, 파시즘의 기운이 온다 • 정치카페 스페셜 1편(2015년 11월 11일)
맺으며 2017년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 2는 가능한가?
부록 <노유진의 정치카페> 뒷이야기
유시민: 이게 언제 처음 드러났느냐면 김대중 대통령이 98년도에 취임해서 미국 방문인가… 처음으로 해외출장을 나갔어요. 그런데 안기부에서 돈이 막 10억인가 20억인가가 온 거야, 비서실로. 그게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어요. 대통령이 ‘이게 뭐야’ 그러니까 ‘관례적으로 주던 건데요’ 했죠. 그럼 그 돈으로 어디다 쓰라는 얘기냐, 대통령 가지라는 게 아니에요. 수행기자단부터 시작해서 많잖아, 거기에 다 뿌리라는 이야기예요. 순방 중에 저녁때 술대접도 해야 하고 말이죠. 각 부처에서 이 돈을 쓴 내용을 들여다보면 다 권언유착, 부패, 이런 거하고 관련돼 있어요. 국가예산을 가지고 권력기관 사이의 유착과 부패를 북돋우는 데 쓰는 거예요.
_제1부 노유진, 입을 떼다 <1.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불가침의 성역>
손아람: 자본과 노동 사이에 뛰어넘을 수 없는 격차가 있다 보니 노동 내의 격차는 말하기가 무의미할 정도가 되었다는 점이 있죠.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주거예요. 저는 이제30대 후반이 됐는데요, 주변 30대를 보면 그들의 주거환경이 그들의 노동과 상관성이 거의 없어요. 서울 도심에서 좀 가깝고 멀고, 반지하냐 그 위냐, 좀 더 깨끗한 신축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월세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나서 사는 것은 자기 직업에 따라서가 아니라….
유시민: 부모의 직업.
손아람: 네, 부모와의 상관성이 명백한 거죠. 제가 어렸을 때는 ‘부자’ 하면 바로 연상되는 게 전문직이었거든요. 의사, 변호사. 그런데 우리 세대는 부자라는 단어가 부자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연상시키지 않아요.
유시민: 그 아버지가… 또는 할아버지가….
진중권: 이런 게 이른바 금수저 흙수저 그 얘기죠.
_제1부 노유진, 입을 떼다 <4. 우리 좀 살게 해주세요!>
제윤경: 자살 사유 중에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이 빚 독촉입니다. … 또 끔찍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요. 어떤 분이, 이혼한 전 남편이 15년 전에 그분의 명의로 빌린 200만 원에 대해 갑자기 대부업체에서 추심이 들어왔습니다. 15년 전 빚은 캐피탈에서 빌린 차량담보대출이었고, 담보물인 차는 이미 회수해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잔존채무 200만 원을 15년 만에 뜬금없이 어느 대부업체에서 추심해온 겁니다. 이 채권은 200만 원이지만 1600만 원을 청구해왔고요. 그래서 이걸 추적을 해보니까 그 채권의 거래가격은 2,000원이 채 되지 않더라는 거죠.
진중권: 2,000원짜리 사가지고 1600만 원을 달라고요?
제윤경: 네, 그렇죠. 1600만 원을. … 얼마 전에는 저희가 초등학생 아이의 파산면책을 도왔거든요.
진중권: 초등학생이요?
제윤경: 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장애인이었어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이 빚을 거절할 수 있는 상속포기 절차를 몰랐던 겁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지나서 빚이 아이에게 상속돼버렸어요. 끊임없이 빚추심이 들어오는데.
유시민: 초등학생한테요?
제윤경: 네,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이 아이가 파산면책진술서에 ‘나는 어려서 나에게 오는 편지는 다 반가웠는데, 그게 알고 보니까 아버지 빚을 대신 갚으라는 편지였다’라고.
_제2부 이면의 세상을 파헤치다 <3. 초등학생이 받은 채권추심 편지>
유시민: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는 이 문제를 우리 헌법의 정신이나 혹은 헌법의 규정에 비추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한상희: 헌법 19조에서 말하는 ‘양심의 자유’, 10조에 나오는 ‘인격권’, 그리고 31조 4항에 나오는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역사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생관, 세계관, 그리고 사건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과 같은 것을 교육하는 중요한 과목이지 않습니까. 학생의 인격이 형성되고 양심이 형성되는 그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바로 이런 부분에 국가가 나서서 직접 개입을 하는 거죠. ‘너희는 세계를 이렇게 바라봐야 하고 시대는 이런 식으로 이해해라’라고 강요하는 셈이 되거든요. 이것은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_제2부 이면의 세상을 파헤치다 <6. 누군가는 1970년대로 돌아가길 바란다>
작은 테이블에 마주 앉은 진중권 교수에게 당직자라며 명함을 내밀었는데, 돌아오는 첫마디가 이거였다.
“곧 지방선거인데 당 지지율이 너무 안 나오네. 뭐라도 합시다.” …
“노회찬 대표님은 뭔가 하실 테고. 유시민 씨가 나하고 방송할지 모르겠네? 만나봤어요?
“아뇨. 내일 뵙고 부탁드려야죠.”
“그래요, 확정되면 전화 주세요.”
“진짜 나빠. 진짜 화가 나. 팟캐스트가 됐든 뭐가 됐든 일단 뭐든 하자고!”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1시간 반 정도 토크를 제작하겠습니다.”
백 PD가 대답했다. 단호한 정계 은퇴 선언으로 당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던 유시민 작가의 정의당 팟캐스트 합류는 이렇게 예상보다 수월한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노회찬 대표는 〈노유진의 정치카페〉 출연부터 최근의 경남 창원 출마까지, 단 한 번도 당의 등판 요청을 거절한 적이 없다. 오늘도 그는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청취자들이 목 놓아 기다리는 승전보는 도착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의 노회찬 대표가 정의당과 한국 정치를 위해 바친 희생과 헌신은 이번 4·13 총선에서 응답을 들으리라 확신하고 있다.
_부록 <노유진의 정치카페> 뒷이야기
작가정보
저자(글) 노회찬,유시민,진중권
노회찬
<노유진의 정치카페> 진박 담당, 직업은 정치인. 그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첼리스트이다. 노유진 세 명 가운데 유일한 현역 정치인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때는 개봉한 영화를 모두 봤을 만큼 영화광이었던 소년은 1972년 10월 유신과 함께 국회해산이 발표되자 ‘국회해산은 대통령 권한 밖’이라고 배운 학교 수업 내용과 현실이 이격됐음을 확인한다. ‘왜 이럴까’에서 시작한 의문은 숱한 고초와 영욕을 겪으면서도 진보정치의 한길을 걷게 한 동력이 되어 ‘시대의 답변자’ ‘정의의 호빵맨’ 노회찬을 완성시켜주었다.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나를 기소하라》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진보의 재탄생》 등의 인간미 넘치는 저서와 공저 《생각해봤어?》 등이 있다
유시민
<노유진의 정치카페> 예언 담당, 직업은 작가. 그리고 낚시를 즐기는 자유인이다. 노유진 세 명 가운데 유일하게 권력의 중심에 선 경험이 있는 전직 정치인이기도 하다. 현재는 정계를 은퇴하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글을 쓰며 행복을 느낀다. 그는 남의 글과 말에 세심히 귀 기울인다. 뉴스의 주체가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떤 글을 썼는지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궤변, 허언, 막말도 가리지 않고 해부대 위에 올린다. 그렇기에 그의 예언이 더더욱 확률 높게 적중되는 듯하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후불제 민주주의》 《청춘의 독서》 《국가란 무엇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등의 베스트셀러와 공저 《생각해봤어?》 등이 있다.
진중권
<노유진의 정치카페> 비주얼 담당, 직업은 논객. 그리고 반려묘 루비의 집사이다. 노유진 세 명 가운데 유일하게 직업 정치인으로서 활약한 적이 없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내 편일 땐 든든하고 적일 땐 짜증 나는 사람’으로 유명한 그는 진보의 엄숙주의를 깨는 데 앞장선 선구자다. 통상의 미학자가 사조와 예술에 치중할 때, 그의 지평은 이미 사회현실 전반으로 확대됐다. 거침없는 직언으로 유명하며 진보정당이란 진보정당에는 모두 참여했다. 《미학 오딧세이》 《춤추는 죽음》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호모 코레아니쿠스》 《호모 코레아니쿠스》 등의 걸출한 저서와 공저 《생각해봤어?》 그리고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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