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
2024년 12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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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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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논어》, 공자
▶ 두 번째 책 - 《맹자》, 맹자
▶ 세 번째 책 - 《순자》, 순자
▶ 네 번째 책 - 《한비자》, 한비자
▶ 다섯 번째 책 - 《도덕경》, 노자
▶ 여섯 번째 책 - 《장자》, 장자
▶ 일곱 번째 책 - 《사성제》, 일묵
▶ 여덟 번째 책 - 《주자학, 본체에서 일상으로》, 주광호
▶ 아홉 번째 책 - 《전습록》, 왕양명
▶ 열 번째 책 - 《성학십도》, 이황
▶ 열한 번째 책 - 《성학집요》, 이이
▶ 열두 번째 책 - 《소크라테스의 변명·파이돈·크리톤·향연》, 플라톤
▶ 열세 번째 책 - 《국가》, 플라톤
▶ 열네 번째 책 -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 열다섯 번째 책 - 《쾌락》, 에피쿠로스
▶ 열여섯 번째 책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열일곱 번째 책 -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열여덟 번째 책 - 《통치론》, 존 로크
▶ 열아홉 번째 책 -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스무 번째 책 - 《에티카》,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 스물한 번째 책 - 《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스물두 번째 책 -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제러미 벤담
▶ 스물세 번째 책 -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 스물네 번째 책 - 《도덕형이상학 정초·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 스물다섯 번째 책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스물여섯 번째 책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스물일곱 번째 책 - 《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 스물여덟 번째 책 - 《공산당 선언》,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 스물아홉 번째 책 -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장 폴 사르트르
▶ 서른 번째 책 - 《정의론》, 존 롤스
저는 지금의 학생들이 좀 더 어려운 글을 읽기를 바랍니다. 문장이 휘황찬란하고 화려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글보다, 단순하고 짧은 문장이지만 그 뜻이 심오하고 철학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글들을 더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생각하고 고뇌하는 순간을 더 많이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생기부는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단순한 내용의 나열이 아닌 유의미한 활동들이 기록되어야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철학 고전은 그러한 면에서 매우 뛰어난 재료입니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철학 고전을 통해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책 읽는 활동을 뛰어넘어 다방면의 융합 프로젝트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저자 서문’, p.12
장자는 사회에 혼란이 발생하는 원인을 사람들이 ‘만물제동’이라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데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의 생각에 따르면 문제의 근원은 인간들이 가진 편협한 지식과 그로 인한 분별심에 있습니다. 이러한 편협한 지식과 분별심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과 자연스러운 본성을 잃어버리고 세속에 휩쓸려 허무하게 전도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 ‘장자’, p.67
이황은 성리학자로서 명성을 떨쳤고, 그의 제자들도 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황은 자신보다 한참 어린 학자인 기대승과의 학문적 논쟁에서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8년간 기대승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등하게 대화를 나누었으며, 기대승이 공격을 받을까 우려해 비밀리에 서신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 ‘성학십도’ p.108
《성학집요》는 선조 8년 이이가 선조에게 바친 성학의 총론으로, 이이는 이 책을 통해 선조가 성왕이 되기를 바라면서 당시 혼란한 정치 상황에서도 학문적 역량을 쏟아 부어 군주를 위해 쓴 작품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성학집요》는 선조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했으며, 이후 사림파가 동·서로 나뉘어 붕당정치가 시작되었습니다.
- ‘성학집요’, p.112
《국가》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이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이 저술한 대표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대화의 주체이자 주인공으로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등장합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 대화편에서는 정의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에서 시작해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 통치자의 자질, 교육, 영혼의 불멸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국가’, p.133
플라톤은 이러한 상황을 동굴의 비유를 통해 설명합니다. 현상계에 속한 인간들은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를 진실이라고 오해하며, 진리를 직관하지 못합니다. 이데아계를 지향하는 삶을 이상적인 삶으로 보는 플라톤은 철인(소크라테스와 같은 인물)이 사슬에 묶인 죄수들을 도와 사슬을 끊고 이데아계, 즉 진리의 세계를 직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합니다.
- ‘국가’, p.136
더불어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정치적 안정성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 국민의 사랑보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사랑이 변덕스러운 감정인 반면, 두려움은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군주가 국민에게 지나치게 미움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군주론’, p.179
밀은 질적 쾌락주의의 관점을 바탕으로 공리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합니다. 이 원리는 모든 행동의 도덕적 가치를 그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 즉 그 행동이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얼마나 증진시키거나 감소시켰는지에 따라 평가하는 것입니다. 공리주의의 핵심 목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달성하는 것이며, 이는 모든 도덕적 결정을 내릴 때 고려되어야 하는 최상위 원칙으로 여겨집니다.
- ‘공리주의’, p.248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도 변하지 않는 역량을 키우는 법, 바로 ‘고전 읽기’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고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
고교학점제 시행, 문이과 통합,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등 최근 교육과 입시 제도의 흐름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교과목을 선택하며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입시에 있어 매우 중요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최상위 대학들은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증명할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지닌 인재를 원한다. 인지 능력뿐만 아니다. 공동체 내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까지 골고루 발달한 인재를 바란다. 이러한 역량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고, 근본적인 질문과 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독서, 그중에서도 ‘고전 읽기’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시리즈는 다양한 고전 읽기를 통해 학생들이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한국 문학, 외국 문학, 경제, 과학, 역사, 철학 등 분야별로 고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현직 교사 6명이 대표적인 고전 작품 180편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국내 굴지의 대학들이 제시하는 권장 도서와 필독 도서를 중심으로 하여, 학생들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고전 필독서 심화 탐구 및 생기부 활용 가이드 제시
내신 준비부터 생기부 진로, 과세특 연계까지 한 권으로 완성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고전 필독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학생들이 고전 읽기에 대한 심리적 허들을 낮추고, 편안하게 고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꼼꼼한 해설로 내신 대비도 가능하고, 심화 탐구 활동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단순히 독서 활동에서 끝나지 않고 학업과 연계되도록 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 등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기부와의 연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자 했다. 교과별로 고전과 연계하여 찾아볼 탐구 주제와 방향 등을 제시하고, 고전을 읽은 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특과 연계하여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고전 읽기를 시도하며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학교생활기록부의 로드맵을 그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가치를 배우고 입시를 향한 여정에서 선택의 방향을 잡는 데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논어》에서부터 《국가론》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국가체제 등 각 시대의 전반에 영향을 미쳤던
동서양 철학가들의 사상을 30권의 고전을 통해 배운다
‘철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심오하면서 실체를 알 수 없는 생각의 영역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의외로 철학은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특히 이 책,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이 엄선한 서른 권의 동서양 고전들은, 각 시대의 정치와 경제, 체제에 영향을 미쳤던 철학가들의 사상을 집대성해 놓은 것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국가라는 조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체제가 이상적인지’, ‘군주와 시민에게 필요한 덕성은 무엇인지’처럼 가족과 공동체의 근본 및 사회와 국가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저자는 철학 사상에 대한 쉽고 간결한 해석뿐 아니라 각 철학가의 특이점과 시대적 배경, 현대적 의의 등을 함께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철학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이 책의 글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넓어진 생각의 그릇을 마주하게 된다”라는 서문처럼,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은 철학 독서의 첫 여정에 친절하고 꼼꼼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학생이라면 누구나 ‘철학 고전을 활용한 나만의 생기부 스토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현직 고등학교 윤리 교사로 재직 중이며, 교육부 교원지원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대학 입시와 교육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과 이해를 쌓아 왔다.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고전을 접하였고, 이러한 독서가 자아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얻은 지식은 깊은 사고력과 통찰력의 자양분이 되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고전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실질적인 지혜를 선사하는 귀중한 자원이라는 신념을 학생들에게 강조해 왔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철학 고전 서른 권을 모아 소개한 것으로, 학생들이 철학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치열하게 논의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접하며,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함께 나누고, 철학 고전의 세계 속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즐거움을 느낀다면 독자에게 큰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다. 철학 고전이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기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열렬히 응원한다.
인스타그램 @mon_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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