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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세계문학전집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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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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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84MB)
ISBN 978893749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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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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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 선생님, 그건 거대한 사냥개의 발자국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추리 소설가 아서 코넌 도일
명탐정의 부활을 화려하게 알린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표작
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공포와 인간의 탐욕이 정교하게 결합한 고딕 미스터리
1 셜록 홈스 씨 9
2 바스커빌가의 저주 19
3 골치 아픈 문제 34
4 헨리 바스커빌 경 48
5 끊어진 세 오라기의 실 65
6 바스커빌 저택 81
7 메리핏 저택의 스테이플턴 가문 96
8 왓슨 박사의 첫 번째 보고서 117
9 황야의 불빛(왓슨 박사의 두 번째 보고서) 128
10 왓슨 박사의 일기 발췌 153
11 바위산 위의 남자 168
12 황야에서의 죽음 187
13 그물을 치다 205
14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223
15 회상 240

작품 해설 255
작가 연보 2615

“자네는 고맙게도 지금까지 나의 대수롭지 않은 활약상을 성실하게 기록해 주면서, 본인의 능력은 과소평가하는 습관이 있어. 자네 스스로는 빛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네는 빛을 전달하는 일을 하지. 세상엔 자기 안에 천재성이 없지만, 타인의 천재성을 자극하는 놀라운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 나는 다정한 벗인 자네에게 아주 큰 빚을 지고 있다네.” (11쪽)

우리 가문에서 갑작스럽고도 잔혹하게 의문의 죽음을 맞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죄 없는 자에 대한 벌은 3, 4대를 넘지 않는다는 신의 섭리에 의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선의에 기대어 살아가되 부디 악령이 활개를 치는 어두운 밤에는 황야를 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거라. (25쪽)

“이 세상은 그런 뻔한 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걸 눈여겨보는 사람은 없지.” (43쪽)

“저도 아직 이 사건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헨리 경. 이번 사건은 정말 복잡하군요. 찰스 바스커빌 경의 죽음과 연계해서 생각해 볼 때, 내가 지금까지 다룬 500건의 중요한 사건
중에서 이처럼 복잡한 사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단서가 될 만한 실오라기를 몇 가닥 쥐고 있으니 그중 하나는 우리를 진실로 인도하겠죠. 엉뚱한 실을 따라가다 시간만 낭비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정확한 실을 잡아당길 수 있을 겁니다.” (68쪽)

찰스 경은 길고 어두운 터널을 달려 도망친 거지. 무엇을 피하려고 했던 걸까? 황야에 있던 양치기 개? 아니면 소리 없이 달리던 괴물 같은 검은 유령 개? 이 사건은 인간이 저지른 것일까? 창백한 얼굴로 항상 주위를 경계하는 배리모어는 뭔가를 감추고 있는 걸까? 확실한 건 하나도 없지만 항상 그 배후에는 범죄의 어두운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지. (122~123쪽)

그림 앞에서 돌아서면서 홈스로서는 드물게도 큰 소리로 웃음을 터트렸다. 그가 웃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없었지만, 그럴 때마다 누군가에겐 불운이 찾아왔다. (213쪽)

그것은 개였다! 석탄처럼 새까맣고 거대한 사냥개였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기이한 생명체였다. 벌어진 주둥이에서는 불이 뿜어져 나왔고 눈은 이글이글 타는 것처럼 환하게 빛났고, 콧잔등에서 목덜미까지는 불꽃이 일렁거리고 있었다. 아무리 정신 나간 사람의 말도 안 되는 악몽이라고 해도, 안개 속에서 튀어나온 그 개의 검고 흉포한 얼굴보다 더 사납고 간담이 서늘하며 악마 같은 형상의 생물은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229~230쪽)

▶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는 지금까지 쓰인 추리 소설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미스터리의 전통적인 퍼즐 요소와 고딕 호러를 결합하여 스릴과 지적인 만족감을 모두 선사한다. ─ 《가디언》
▶ 셜록 홈스는 대중 예술, 즉 많은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예술의 가치를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빛나는 예시다. ─ T. S. 엘리엇

아서 코넌 도일의 걸작 『바스커빌가의 사냥개』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아서 코넌 도일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의학을 공부하고 의사로 활동하다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실제 스승이었던 조지프 벨 박사의 놀라운 관찰력과 추리력에서 영감을 받아 ‘셜록 홈스’라는 불멸의 캐릭터를 창조했다. 1887년 『주홍색 연구』를 시작으로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통해 홈스의 모험을 그려냈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과학적 추리와 세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그의 서사는 현대 추리 소설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셜록 홈스 시리즈는 ‘문학 역사상 최고의 탐정 소설’로 인정받으며 연극, 드라마, 영화로 수없이 각색되었고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도일은 1902년 셜록 홈스 시리즈로 세운 공헌 등을 종합해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는 셜록 홈스의 부활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코넌 도일은 홈스가 자신의 다른 문학적 성취를 가린다고 여겨 1893년 발표한 단편「최후의 문제」에서 홈스의 죽음을 암시하고 절필하고자 했다. 홈스의 죽음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코넌 도일에게 항의와 협박이 담긴 편지가 수없이 날아왔고, 소송과 장례식 등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런던 시민들은 홈스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 위해 검은 리본을 하고 다니기도 했다. 코넌 도일의 어머니마저도 편지로 아들을 원망했다.
독자들의 끈질긴 셜록 홈스 부활 요구가 이어지자, 결국 팔 년 만에 발표한 작품이 바로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다. 1901년 연재를 시작한 이 작품은 셜록 홈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긴 장편이자, 고딕 호러와 추리 소설의 완벽한 결합으로 평가받는다. 황량한 데번셔의 다트무어를 배경으로 저주받은 귀족 가문의 비극적 운명과 초자연적 현상으로 보이는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는데, 도일은 당시 빅토리아 시대의 과학 발전과 사회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했고, 이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에 예술성을 부여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첫 출간 당시와 비교해 원고료가 200배나 뛰었다.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각색되며 추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이 작품은 BBC 선정 ‘200대 영국 문학’과 《르 몽드》선정 ‘20세기 100대’ 첵에 모두 선정되었다.


■ 황야의 저주 - 바스커빌 가문을 따라다니는 불길한 전설


19세기 영국 다트무어, 바스커빌 가문에는 황야에 살고 있는 악마같이 거대한 ‘지옥개’가 나타나 후손을 벌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가문의 장자 찰스 바스커빌이 저택의 오솔길을 산책하다가 황야로 향한 후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사건 현장에는 거대한 사냥개의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그의 조카 헨리 바스커빌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당대 최고의 탐정 셜록 홈스에게 범인을 찾아 삼촌의 죽음에 관한 진상을 밝혀 달라고 의뢰한다. 홈스의 조수인 왓슨 박사는 바스커빌 저택으로 가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단서를 수집한다. 왓슨은 헨리와 집사 배리모어, 인근 교도소에서 탈옥한 살인범, 마을에서 동식물을 채집하는 스테이플턴과 여동생 등 주변 인물을 관찰하고 일지를 기록해 홈스에게 전달한다. 어느 날 밤 왓슨은 사냥개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스산한 황야에서, 바위산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한 사내의 실루엣을 목격하고 사건의 실마리는 점차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작품은 19세기 휴고 바스커빌 경의 잔혹한 죽음에 대한 전설로 시작된다. 악명 높은 방탕아였던 휴고는 농부의 딸을 납치해 학대하다가 케로베로스를 연상하게 하는 거대한 사냥개에게 목숨을 잃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바스커빌 가문의 후계자들은 황량한 습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도일은 이성과 과학의 시대에 전설과 미신이 어떻게 현대인의 공포심을 자극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범죄의 도구로 이용되는지를 탁월하게 보여 준다.


■ 이성과 미신의 대결- 과학적 추리와 초자연적 공포의 절묘한 균형

도일은 미신과 과학, 전설과 현실이라는 대립적 요소들을 능숙하게 다룬다. 지옥의 사냥개라는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공포와 이를 이성적으로 해석하려는 홈스의 시도는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특히 습지의 안개와 달빛, 늪지의 수렁과 같은 자연 환경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장치로 활용된다. 사건이 해결되는 순간까지도 이성과 미신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셜록 홈스가 이야기의 상당 부분 동안 무대에서 사라지고 대신 왓슨이 단독으로 조사를 진행하며, 홈스에게 보내는 상세한 보고서 형식으로 서사가 전개되는 구성은 서스펜스를 더욱 강화한다. 독자로 하여금 왓슨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홈스의 부재가 주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도일은 왓슨이라는 렌즈를 통해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다트무어의 음산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도일은 표면적으로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안에 빅토리아 시대 영국 사회의 계급 문제, 과학 발전과 전통적 가치관의 충돌, 인간의 탐욕과 복수심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담아냈다.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는 단순한 추리 소설을 넘어 고딕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걸작으로, 1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힘을 잃지 않고 있다.

작가정보

Sir Arthur Conan Doyle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잉글랜드 랭커셔에서 예수회 예비학교를 다니던 십 대 때부터 꾸준히 단편을 써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 식물학을 공부했고 에든버러 병원 서기, 포경선 선내 의사 등으로 일했다. 1879년 첫 단편 「사삿사 계곡의 비밀」을 발표했다. 진료소를 개업해 일반의로 일하며 여유 시간에 소설을 꾸준히 집필했다. 1887년 셜록 홈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첫 번째 장편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다. 이후 《스트랜드 매거진》 편집장의 눈에 띄어 셜록 홈스 시리즈 단편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병원 일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연재했던 단편들을 모아 첫 번째 단편집인 『셜록 홈스의 모험』(1892)을 펴내고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02년 야전 병원과 전쟁 당시 봉사 활동, 셜록 홈스 시리즈로 세운 공헌을 종합해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같은 해 팔 년 만에 셜록 홈스 시리즈를 재개한 장편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를 발표하고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원고료가 200배가 뛰는 등 세계적인 추리 소설 작가로 거듭났다. 장편 4편, 단편 56편으로 구성된 셜록 홈스 시리즈는 ‘문학 역사상 최고의 탐정 소설’로 인정받으며 연극, 드라마, 영화로 수없이 각색되었고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코넌 도일은 셜록 홈스 시리즈 이외에도 자서전, 시, 희곡, 사회 논평, 심령 연구 등 여러 방면의 글을 왕성하게 발표했다. 1930년 일흔한 살이 되던 해에 심장 마비로 별세했다.

영국 브루넬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세계대전 Z』, 『토니와 수잔』, 그래픽 노블 『카리 모라』, 『사브리나』 등 다수의 작품을 이십 년 가까이 번역했다. 또한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소설의 쓸모』, 『이대로 살아도 좋아』 등의 에세이와 소설 『너를 찾아서』, 『오늘도 조이풀하게!』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글을 쓰고 있다. 2024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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