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후에는 출근합니다

소원라이트나우 7
소원나무

2024년 11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89MB)
ISBN 979119320754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000원

쿠폰적용가 9,9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후에는 출근합니다』는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톡톡 튀는 캐릭터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건을 담은 앤솔러지입니다. 학교 밖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며 유쾌한 변화를 만드는 청소년의 활약에 주목하는 작품입니다. 각 작품 속 주인공은 일을 통해 자기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고 작은 용기가 가진 영향력을 목격하게 됩니다.

[줄거리]

「인형 탈을 쓰면」
'나'는 친구 이단아 대신 인형 탈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인형 탈의 매력을 느끼고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던 중 한 남자아이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곧 친구 이단아도 그 아이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소녀 계약주의보」
지나는 마법 생쥐 핑키에게 10대 아르바이트생을 도와주고 악덕 고용주를 처벌하는 마법소녀 틴틴이 되어 달라는 제의를 받고 이를 수락한다. 한편, 지나의 가장 친한 친구 해랑 앞에도 핑키가 나타나 틴틴을 막아달라는 수상한 부탁을 한다.

「그 아이」
홍구는 유튜브 채널 개설에 필요한 방송 장비를 사기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매일 밤늦게까지 편의점에 앉아 있는 '그 아이' 민준을 만나게 된다. 홍구는 민준의 부모가 지나치게 바쁜 탓에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민준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는다.

「역방향으로 원 스텝!」
미래 사회, 원인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AI가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 주인공 화니는 AI의 에러 코드를 해결하는 'AI 상담사'로 업무차 어느 노인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상담 도중 문밖에서 살려 달라는 노인의 외침을 듣고는 서둘러 집 안을 탐색하지만, 어떠한 특이 사항도 발견하지 못한 채 돌아간다. 그다음 날 뉴스에서 노인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호 탐정의 조수가 되고 싶어」
나리는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탐정 호도를 만나게 되고 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한편 나리의 아빠 주승은 부동산 앱 〈부동산은 미다스〉에서 아이디 '미다스의 딸'이 사사건건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단점을 이야기해 심기가 불편하다. 주승은 미다스의 딸이 새로 이사 온 호 탐정이라 의심한다.
인형 탈을 쓰면 … 9
마법소녀 계약주의보 … 51
그 아이 … 107
역방형으로 원 스텝! … 149
호 탐정의 조수가 되고 싶어 … 191

“아무튼 탈을 쓰고 있으니까 없던 용기도 막 생기네. 아니지. 없던 용기가 생길 리는 없지. 원래 용기는 있었는데 내가 꺼내지 못했던 거잖아. 용기 말고 또 어떤 것들이 내 안에 숨어 있을까? 앞으로는 꺼내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 보고 싶어.”
---p.37

“진짜 나를 안다고? 어떻게?”
“자주 봤거든, 우리. 넌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가만있을 수가 없었어.”
안틴의 한쪽 팔에서 슈트가 사라지자 맨살이 드러났다.
“이젠 가야겠다. 마법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안틴은 건물 옥상 난간에 서서, 지나를 뒤돌아봤다.
“잊지 마. 내가 언제 나타났는지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도.”
“중요한 사실?”
“행복하지 않은 마법소녀는 누구도 구할 수 없어.”
---p.84

문득 아르바이트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돈을 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를 경험하고,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다.
---p.144

로이 말이 자꾸 떠올랐다. 우리를 아르바이트로 소모한다는 말, 그리고 보완재의 보완 아르바이트라는 말, 우리가 일종의 도구라는 표현까지. 하지만 난 동의할 수 없다. 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뿐이지, 존재 자체가 아르바이트일 수 없으므로. 말 그대로 임시로 일을 하는 거지 임시로 살고자 하는 게 절대 아니니까 말이다.
---p.187~188

자백 따위 두렵지 않았다. 외려 신기하게도 자백을 앞두고 나서야 내 행동의 진의가 이해되어 비로소 기뻤다. 어쩌면 나는 내내 아빠가 알아차리길 바랐는지도 모른다. 그 많은 글을 매일같이 내가 썼다는 걸 알고 나서 제발 깨닫는 게 있기를, 엄마가 아빠를 떠났듯 내가 아빠를 떠나지 않도록 손을 꼭 붙잡아 주기를 바라고 또 바랐기에.
---p.245

[추천사]
출근하는 청소년의 삶은 어떨까. 이 책은 아르바이트를 생계유지의 도구 또는 청소년 시기의 흔한 일탈쯤으로 여겼던 내 생각을 뒤바꿔 놓았다. 꿈이 가득한 청소년에게 아르바이트란, 현실을 엿보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다섯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풋풋한 사랑을 만나기도 하고, 부당한 사회의 모습에 마음고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자신만의 방식대로 헤쳐 나가며 한 걸음 더 성장해 간다.
청소년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씨앗에 비유하곤 하는데,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그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읽는 내내 세상과 마주한 청소년의 곧은 마음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 감동했고, 마음속에 따스함이 서서히 스며들었다. 이들의 사랑을, 부당한 일에 목소리 낼 줄 아는 용기를,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선을 항상 응원하고 싶다.

익산부천중학교 사서교사 변지영

교문을 나서는 순간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하는 10대의 모습을 포착한 앤솔러지
『오후에는 출근합니다』는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두 발로 열심히 뛰는 청소년의 모습을 포착한 작품이다. 그동안 소원라이트나우 시리즈가 견지해 온 청소년 문제에 대한 예민한 촉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청소년의 주체적이고 유쾌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또한,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영어덜트 문학을 이끄는 김선희, 범유진, 정해연, 박하령, 허진희 다섯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각 작품 속 주인공은 일로 만난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자기 세계와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 그들이 마주한 세상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낯설고 싱싱한 자신을 꺼내 보는 거대한 실험실이 된다. 학교 담장을 뛰어넘어 톡톡하게 자기 역할을 해내는 청소년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청소년 소설의 새로운 이정표로 삼을 만한 작품이다.

이제껏 상상하지 못했던 다이내믹한 알바담이 펼쳐진다
마음을 간지럽히는 하이틴 명랑 로맨스부터 인구 문제의 딜레마를 다룬 미스터리 SF까지
『오후에는 출근합니다』는 톡톡 튀는 캐릭터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건들로 가득하다. 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독자에게 한시도 지루할 틈을 허락하지 않는다. 단편마다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독자를 유혹한다. 다양한 장르를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아르바이트 중 만난 남자아이에게 생기는 감정을 생기발랄하게 그린 「인형 탈을 쓰면」은 마음을 간지럽히는 하이틴 명랑 로맨스물이다. 「인형 탈을 쓰면」이 연애의 설렘을 담았다면 「그 아이」는 편의점 알바생 홍구와 정서적 학대를 받는 민준의 연대에 초점을 맞춘 브로맨스 작품이다.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 주는 따스한 추리 과정이 인상적인 「호 탐정의 조수가 되고 싶어」는 본격 감성 추리물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에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 추가되며 장르적인 만족감을 배가한다. 「마법소녀 계약주의보」는 10대 아르바이트생이 겪는 어두운 현실을 깜찍 발랄한 판타지로 풀어냈다. 'AI 상담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버무린 「역방향으로 원 스텝!」은 인구 문제의 딜레마를 주제로 한 미스터리 SF이다.

두근두근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나는 낯설지만 대견한 나
『오후에는 출근합니다』는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독자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인형 탈을 쓰면」에서 인형 탈을 쓰는 행위는 타인과 맺는 새로운 관계를 뜻한다. 주인공 '나'는 다양한 인형 탈을 쓰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며 이제껏 상상해 보지 못했던 누군가의 심정을 헤아리게 된다. 이전과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자기 안에 숨어 있었던 새로운 감정을 발견한다. 「호 탐정의 조수가 되고 싶어」의 주인공 나리도 호 탐정을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고백하게 된다. 이제껏 발견하지 못했던 또 다른 내 모습을 꺼내는 장면은 우리가 관계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두 작품의 주인공들은 이를 통해 삶의 의욕을 되찾게 된다. 생활을 이어 갈 동기를 발견한다. 자기 안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무언가를 하나하나 꺼내 보리라 다짐한다.
우리는 입버릇처럼 청소년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고 말한다. 하지만 청소년에게 자기 안에 숨겨진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충분할까? 그들은 자기 안에 숨겨진 더 많은 가능성을 세상 앞에 꺼내 보는 연습을 하고 있을까? 『오후에는 출근합니다』는 자기 안에 숨겨진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꺼내 보는 연습이 우리의 삶을 지속하는 힘이 되어 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변화를 만드는 존재로 청소년을 바라보다
아무리 작은 존재일지라도 누군가의 손을 잡아 주기에 충분하다
「그 아이」의 주인공 홍구는 민준의 부모와 갈등 관계에 놓인다. 흥미로운 점은 둘의 지위 차이인데 홍구는 편의점 알바생이고 민준의 부모는 시 의원과 대학 병원 교수다. 홍구는 민준의 부모에 비해 어떤 변화를 만들 힘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다. 민준의 부모는 홍구가 찍은 짧은 영상을 통해 무관심으로 아이를 방치하는 행동이 학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홍구로 인해 민준은 더 나은 생활을 기대하게 된다. 이렇듯 작품은 인물 간의 낙차를 이용해 아무리 작은 존재일지라도 누군가의 손을 잡아 주기에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역방향으로 원 스텝!」도 신분의 대비를 사용해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주인공 화니는 자신이 연루된 살인 사건이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세력에 의해 일어났음을 직감한다. 거대 세력 앞에 선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은 초라해 보인다. 그럼에도 화니는 사건의 전모를 밝히리라 다짐한다. 자기 정체성을 변화를 만드는 존재로 결정한다. 그릇된 일을 바르게 고치기 위해 용기를 발휘한다.
『오후에는 출근합니다』는 변화란 영웅적인 면모를 가진 소수에 의해 실행되는 이벤트가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변화의 주체로 청소년을 바라본다. 다른 사람이 내민 손을 외면하지 않고 맞잡는 작은 용기가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응원을 보낸다.

아르바이트생을 위한 사회 안전망은 튼튼한가?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다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소년 중 49.4%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했으며 14.7%가 정해진 시간보다 초과 근무를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품은 이런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인형 탈을 쓰면」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은 고강도 업무를 수행함에도 휴게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초과 근무를 해야 한다. 「마법소녀 계약주의보」에서는 일부러 근로계약서와 보호자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을 시킨 후 돈을 주지 않는 악덕 고용주가 등장한다.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본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의 현실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심어 준다. 더 나은 노동 환경을 위해 점검해 봐야 할 것들을 알려 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을 이용하고 부당한 대우를 일삼는 일부 어른에게 반성을 요구한다.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아르바이트생을 수익이나 편의를 위한 부품으로 보지 않기를 당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희

『더 빨강』으로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열여덟 소울』로 살림 YA문학상 대상을, 장편 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창작 동화 『여우비』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귓속말 금지 구역』 『방과 후 사냥꾼』, 청소년 소설 『검은 하트』『1의 들러리』 『춘란의 계절』 등 다수가 있다.

저자(글) 범유진

「왕따나무」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아홉수 가위』 『가짜 커플 브이로그』 『카피캣 식당』 『친구가 죽었습니다』 『I필터를 설치하시겠습니까?』 『내일의 소년 어제의 소녀』 『당신이 사랑을 하면 우리는 복수를 하지』 등 다수가 있다.

저자(글) 정해연

『백일청춘』으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예스24 e-연재 공모전에서 대상을, 『내가 죽였다』로 CJ E&M과 카카오페이지
가 공동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지금 죽으러 갑니다』『홍학의 자리』 『더블』 『못 먹는 남자』 『유괴의 날』 등 다수가 있다.

저자(글) 박하령

『의자 뺏기』로 살림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됐고 『발버둥 치다』가 서울시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쓴 책으로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숏컷』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나는 파괴되지 않아』 등 다수가 있다.

저자(글) 허진희

「군주의 시대」로 한우리문학상을,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세 개의 시간』 『푸른 머리카락』 『성장의 프리즘』 『B612의 샘』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하면 좀 어떤 사이』 등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오후에는 출근합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오후에는 출근합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오후에는 출근합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