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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사회적 상상력

본질을 회복하고 사명을 수행하는 몸짓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학술 총서 3
배덕만 지음
느헤미야

2024년 12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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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90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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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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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독연구원 느헤미야 학술 총서의 세 번째 책으로,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를 살리고 지키기 위한 신학적 탐구와 목회적 분투의 과정에서 탄생했다. 이 책에 수록된 16편의 글들은 예외 없이 이런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적절한 해법을 찾기 위해 분투한 연구자들의 소중한 학문적 소산이다. 각 글의 필자는 위기에 처한 교회가 적대적인 세상에서 자신의 본질을 회복하고 궁극적인 사명을 순결하고 탁월하게 수행할 방법을 각자의 언어와 논리로 제시한다. 중심이 흔들리는 교회들이 이 글들에 주목해야 할 일차적인 이유다.
ㆍ우리는 사회와 분리될 수 없으며, 사회의 구성원이자 대안세력이란 이중적 정체성에 따라 주어진 독특한 역할과 책임을 지혜롭고 탁월하게 수행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자신이 소유한 거대한 인력과 재정, 권력을 사용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과 책임을 그야말로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하게” 수행해야 한다. 이것은 이 책의 공동집필에 참여한 연구자들이 치열하게 씨름한 또 하나의 공통된 주제다.
ㆍ계몽과 합리가 주도하고 과학과 논리가 지배하는 이 시대에 경험하는 불안과 공포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살벌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상상력”을 소환한다. 답 없는 현실에서, 좌절과 절망의 나락으로 추락할 상황에서 우리는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출구와 세상을 모색할 힘을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막다른 상태에서 우리는 상상의 날개를 타고 다시 노래할 힘, 새 꿈을 꿀 기회, 그리고 다시 일어나 춤을 출 영감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할 이유와 계속 걸어갈 동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런 이유와 목적 때문에, 이 책의 저자들은 상상력에 주목한다. 그리고 흑암과 혼돈 속에서 성령과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창조를 상상한다. 이 책을 읽고 싶은 또 하나의 이유다.
ㆍ이처럼, 교회, 사회, 상상력은 21세기 한반도에서 신학 하는 이들이 씨름해야 할 시대적 화두다. 하지만 이런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주제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현실과 연결하여 설득력 있는 언어와 논리로 서술하기 위해서는, 치밀하고 광범위한 연구, 무한 반복되는 심층적 사색, 그리고 정교한 글쓰기가 요청된다. 결국, 한 개인의 영웅적·천재적 재능만으로 완결할 수 없는 부담스러운 프로젝트이며, 다양한 영역에서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구도자적 태도로 학문에 정진해온 신학자들의 집단지성과 공동작업이 절실히 요청된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과 공동작업의 실험적 결과물이다.
-〈서문〉 중에서
서문

1부ㆍ 성서와 사회적 상상력-사회학적 분석
여호와는 윤리적인가?: 사무엘서 속 신적 윤리의 문제 ㆍ 권지성
구약의 폭력과 하나님의 사과로서의 십자가 ㆍ 전성민
예수의 왕권과 그의 나라 ㆍ 조석민
마커스 보그의 신학적 상상력과 그 너머의 길 ㆍ 김성희
바울의 복음과 구원의 확신 ㆍ 권연경

2부ㆍ 신학과 사회적 상상력
사회적 신학의 모색 ㆍ 김동춘
라우션부시의 사회복음 신학의 정당성과 실천 구상 ㆍ 남병훈
칼 바르트의 신학에서 하나님 나라와 정치 ㆍ 박성철
교회, 사회 정치적 실재로서 대안 공동체 ㆍ 김기현
사회적 해방을 향한 신학 ㆍ 박득훈
급진 정통주의에서 신학적 상상력 ㆍ 김승환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사회적 상상력 ㆍ 최경환
공공신학과 공동체 신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회실천의 상상력 ㆍ 전남식

3부ㆍ 복음주의와 사회적 상상력
복음주의의 확장: 성경주의를 중심으로 ㆍ 김근주
공공성과 영성 ㆍ 김형원
도널드 W. 데이턴의 사회적 상상력과 복음주의 ㆍ 배덕만

p41.
사무엘서가 보여주는 무고한 고난을 받는 자로서 다윗과 무고한 자를 살인한 다윗의 범죄라는 이중성은 텍스트 속 여호와의 일관된 윤리적 특성을 부정케 하는 요소이다. … 왜 사울은 처벌받고 다윗은 용서받는가? 왜 다윗의 헤렘에 대한 실천은 문제되지 않지만, 사울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가? 왜 다윗의 죄악 때문에 그의 무고한 자녀들이 죽음을 맞이해야 하며, 수 많은 백성들이 전염병으로 죽어야 하는가? 사무엘서가 보여주는 여호와는 보편적인 윤리관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p62.
“신적 폭력”에 대한 논의와 씨름은 단순한 신학 논쟁을 넘어 신앙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p69.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과거의 폭력적 심판 방식을 유감으로 여기시고, 온유와 희생을 통해 세상의 죄와 악을 해결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 보이셨다. 이러한 이해를 받아들인다면 구약의 심판과 정복의 언어는 더 이상 신앙의 이름으로 행하는 폭력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십자가는 이와 같은 폭력적 심판의 종식을 선언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자기희생의 본을 따라 세상의 악에 대항해야 하며, 폭력 대신 온유와 사랑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p91-92.
예수는 유대만을 위하여 일하지 않았고 사마리아인들과 이방인들, 다시 말해서, 온 세상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였다. 이런 점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느 국가와 어느 민족에 속해 있던지 자신의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자기 역할을 감당할 때 올바른 시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p98.
새로운 기독교의 패러다임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맺는 것, 하나님의 계시이며 제자도의 표본인 예수를 닮는 것, 영, 자비, 공동체, 사회적 정의에 의한 우리의 삶의 변화이다. 과거의 패러다임이 대상을 믿는 것 그 자체로, 구원을 이 세상 이후의 삶으로 강조하는 것과 달리 새로운 패러다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한 우리의 현재 삶의 변화, 이 세상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에 관심을 더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p110.
기독교와 사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묵상하며 좀 더 거룩해지기 원한다면 그 시작은 예수님의 대안, 즉 하나님의 자비를 인식하고 공유하며, 그것을 실천하고 제도화하는 것이다.

p117.
결국 하나님의 주권적 부르심에서 결정적인 것은 내 믿음이 얼마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냐 하는 것이다. 열쇠는 내 확신의 강도가 아니라 내 믿음의 실천적 모습이다. 이 점에서 성도들은 자주 착각한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 자주 “속지 말라”, 혹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혹은 “하나님은 우습게 여길 수 있는 분이 아니다” 하는 경고를 반복한다. 자아도취적 확신이 있든 없든,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무시하면 약속하신 미래의 구원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경고다.

p124.
우리는 과거의 삶으로부터 “구원받았다.” 하지만 이는 “확신”이 필요한 고백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 묘사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께로 회심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은 엄연한 현실 경험이지 “확신”해야 할 대상은 아니다. 구약의 언어로 말하자면, 광야 이스라엘은 출애굽이라는 엄연한 체험을 근거로 장래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소망한다. 마찬가지로 바울이 구원을 “확신”의 대상으로 말하는 것은 그것이 미래 소망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구원에 관한 바울의 많은 선언은 바로 이 사실에 초점을 맞춘다.

p131.
성령이 미래 구원의 보증이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성령은 육체의 행위들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조율된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생명의 원천이다. 성령은 유업의 약속을 받은 자녀/상속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게 하는 능력의 원천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밝혀주는 삶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성령은 구원의 목적지까지 도달하게 해 주는 “보증”이다. 성령 받음 자체가 구원을 보장한다는 말이 아니라, 성령께서 신자를 생명에 이르는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이 성령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는 논리적 혹은 교리적 차원의 확실성을 넘어간다. 이는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역사하는 능력에 의해 보장되는 확실성이다.

p149-150.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현존이듯 교회는 그리스도의 현존이다. … 그래서 교회의 관심은 ‘종교적인 것’에 있지 않고,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데 있다.

p153.
교회는 ‘공동체로 존재하시는 그리스도이다.’ 본회퍼 교회론에서 매우 중요한 이 문장은 교회의 사회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명제이다. 교회는 그리스도라는 집단인격으로 존재하는 사회적 공동체이다. 또한 이 개념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육화된 현재이고 그리스도의 가시적 형태라는 것이며, 그리스도가 집단인격으로 현실화된 공동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p157.
교회의 사회전략은 말과 선포나 행동적 참여가 아닌, 존재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에 있다. 그러므로 교회의 실존이야 말로 복음증거의 강력한 수단이 된다. 교회는 사회적 불의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복음의 내용을 공동체를 통해 강력하게 드러냄으로써, 즉 독특한 교회의 실존을 보여줌으로써 사회정치적 실제로 기능한다. 이것이 바로 “새로 구속된 예수의 제자공동체는 구원의 실재를 보여주는 복음의 일부이다”란 의미다.

p172.
‘믿음’은 교리나 신학의 확정적 진술에 복종하거나 교회의 가르침에 복종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다가오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기대와 신뢰이다. 믿음은 의지의 활동적인 행위로서 하나님과 인간의 교제를 확언하고, 하나님 나라와의 사회연대성을 선포하며, 이기적인 분리를 거부하는 것이다.

p187.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신앙은 개인복음과 사회복음이 건전한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 더 나아가 개인구원이 사회구원으로 수렴되고, 개인복음이 사회복음으로 수렴되어 일원화 된다면 아마도 더 바람직할 것이다. 사회복음은 개인복음을 전제로 하고, 사회구원은 개인구원과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p224.
예수의 이야기를 살아내는 하나님 백성들의 모임이 교회라고 할 때, 신자는 교회 안에서 그 이야기를 살아가는 이유와 근거, 실제적인 방법을 배우고 훈련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세상 안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가시적 하나님 나라가 되어 간다. 요더는 그 대조성을 비폭력에서 찾는다. 어쩌면 어색한 조합인 듯 보이는 교회와 비폭력은 신약 성경의 알맹이다. “새로운 공동체의 창조 및 모든 종류의 폭력에 대한 거부를 특징으로 하는 사회적 태도는 신약적 선포의 처음과 끝을 가로지르는 일관된 주제다.” 그러므로 교회가 문젯거리가 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그럼에도 교회가 대안이라고, 그리고 해결책이라고 웅변하는 요더는 신학과 윤리의 대답이다.

p247-248.
자발적으로 ‘뒷것’이 되어 ‘배경이 되는 기쁨’을 누릴 줄 아는 이들.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할지라도 아니 ‘만물의 찌꺼기’로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이웃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새로운 세상 건설을 위해 자기 몸을 기꺼이 던질 수 있는 사람이다. 거기서부터 연대를 시작하면 된다.

p293.
사라지는 것을 향한 슬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애통, 고통받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물에까지 연결된 마음, 공동체와 공동선을 향한 애씀, 이런 공감과 공적 마음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우리 시대에 신학이 해야 할 일은 상실한 마음, 부서진 마음, 애통하는 마음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신학의 실패를 겸허히 인정하고 무너져가는 도시에서 남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신학의 역할이고 마지막 사명이다.

p319.
공공신학과 교회윤리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상력이 요청된다. 새로운 상상력이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을 기대하고 대망하는 신학적 상상력이다.

p353-354.
우리네 기독교는 늘 복음 그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 있으며, 그로 인해 현실 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맴돌곤 한다. …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현실과 교회, 복음주의 진영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영원토록 변치 않는 복음이 어떻게 우리 현실이라는 구체적 상황 속에서 변해야 하는지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진보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이라도 진부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덕만

공동저자 (가나다순)
권연경 숭실대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 신약학
권지성 기독연구원느헤미야 / 구약학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 구약학
김기현 침례신학대학교 / 종교철학 및 윤리
김동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 조직신학
김성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 신약학
김승환 장로회신학대학교 / 기독교와 문화
김형원 기독연구원느헤미야 / 조직신학
남병훈 독립연구가 / 조직신학
박득훈 기독연구원느헤미야 / 기독교윤리
박성철 경희대학교 / 기독교윤리
배덕만 기독연구원느헤미야 / 교회사
전남식 대전꿈이있는교회 / 목사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 구약학
조석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 신약학
최경환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 종교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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