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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

한지혜 , 정이채 지음
문화온도씨도씨

2024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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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20MB)   |  약 3476자
ISBN 97911988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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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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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들어봤지만 지도에는 찾을 수 없는 땅, 팔레스타인에서
오늘의 일상을 지켜내는 함마드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세계지도에서는 찾을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에 살고 있는 9살 함마드의 세상에는, 차가운 점령의 현실도 있지만
묵묵히 한 자리를 지키며 함마드의 하루를 응원하는 존재도 있습니다.
오늘도 꿋꿋이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는 함마드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시선으로 평화와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목차없음

세계지도에서는 찾을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에 살고 있는 9살 함마드의 세상에는, 차가운 점령의 현실도 있지만
묵묵히 한 자리를 지키며 함마드의 하루를 응원하는 존재도 있습니다.
오늘도 꿋꿋이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는 함마드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시선으로 평화와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9살 아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만나는 팔레스타인의 희망

함마드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뭔가 특별한 준비물도 챙긴 함마드는 올리브 할아버지와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서요. 학교 가는 길에는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는 갈 수 없는 곳, 만날 수 없는 사람들, 사라진 집과 나무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함마드에게는 일상적인 이 길이 우리에게는 길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특별한 준비물은 왜 필요하고, 그 길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학교 가는 길이 평화롭고 안전할 수는 없는 걸까요? 왜 이런 일들이 일상이 되어야 했을까요?
그럼에도 함마드는 자신만의 작은 희망을 친구들과 함께 나눕니다. 좋아하는 축구를 즐기고 희망을 꿈꾸고 평화를 땅에 심습니다.
평화인권활동가인 작가는 오랫동안 팔레스타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그림책을 통하여 작가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도에는 없는 땅,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합니다. 점령하에 있는 팔레스타인에도 삶을 지속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상이 있고, 어린이가 있고, 기쁨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작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의 현실과 일상을 폭력과 무력으로는 막을 수 없다’라고요. 이 책을 통해 주인공 함마드의 길을 따라가면서 오늘의 희망을 같이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이어진 선
이 책에는 다양한 선이 있습니다. 학교에 가기 위한 길, 세대와 세대가 이어지는 연대의 끈, 깊이 뿌리내리는 나무 등이 그것입니다. 또한 나누고 단절시키는 분리장벽, 사람들 사이를 가르는 폭력의 철조망, 잘려진 나무처럼 이어진 선을 끊어내기 위한 선도 있습니다.
조각조각 나눠진 팔레스타인에서 어떤 선은 사람들을 지킨다는 이름하에 생겨났고 또 어떤 선은 사람들을 외부와 차단하기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단절과 분리의 선이 그어질수록 사람들은 더욱 연결되고 이어지는 선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람과 마음과 세대가 연결되어 또 다른 선을 만들고 길을 냅니다.
학교로 향한 함마드의 길은 시각적으로는 이어져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막혀있습니다. 검문소로 막히고, 분리장벽으로 나누어진 길. 하지만 함마드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가는 길은 결국 희망의 선으로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따로, 또 같이 연결된 존재
팔레스타인에서 올리브나무는 경제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존재이자 팔레스타인 땅을 의미하기도 하고 평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의미를 가져서인지 작가가 콜라주로 표현한 올리브나무는 그 모습이 참 다양합니다. 인사를 건네는 푸른 나무, 불안과 위기 속 빛바랜 나무, 절망으로 타버린 검은 나무, 위로와 평안을 주는 다정한 나무, 희망을 전해주는 다채로운 빛깔의 나무......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된 이 나무들은 저 깊이 뿌리에서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마치 사방에 흩어져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처럼 마음대로 이동할 수는 없지만 제 자리에서 각자의 일상을 지키고 있는 모습과 같습니다. 각각 따로 존재하지만 서로 이어진 존재로 말입니다. 각자의 일상이 서로의 삶을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나무가 잘려 나간 땅에 오늘도 올리브나무를 심습니다.
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는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마음을 이해하기도 하며 공감해주기도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자연이 사람을, 사람이 자연을..... 모든 것은 존재로서 서로를 인식할 때 가능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존재를 존중할 때 우리는 더 큰 희망과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함마드를, 올리브나무를, 팔레스타인을, 그 자체를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희망과 평화를 꿈꿀 수 있습니다.

▶ 계속되는 일상, 이어지는 이야기
비록 점령된 현실에 살고 있지만 그들에게도 기쁨과 즐거움과 슬픔의 일상은 존재합니다. 그것이 함마드가 다양한 표정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일상이 지속되는 한 함마드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들의 간절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우리도 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와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팔레스타인이지만 분리에 대한 역사는 우리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그 역사를 이어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우리 모두가 연결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모두가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돌아볼 수 있도록, UN에서는 매년 11월 29일을 팔레스타인 국제 연대의 날(International Day of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 People)로 정했습니다. 유엔 결의안 제181호(팔레스타인 분할안)가 채택된 날이기도 합니다. 또 2023년 3월 30일이면 47번째를 맞이하는 팔레스타인 땅의 날(Palestine Land Day)도 있습니다. 빼앗긴 땅을 위한 저항의 날이기도 하지요. 이런 날들을 통해 세계가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평화는 연결되어 있어요. 어느 누군가가 자유롭지 않다면 우리의 평화도 안전할 수는 없어요. 우리 모두가 함께 이 책으로 팔레스타인 이야기의 한 조각을 곳곳에 전하면 좋겠습니다.

* ‘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를 구매하시면 책 판매금액의 1%가 올리브나무평화네트워크(http://goyangymca.org)에서 진행하는 올리브트리캠페인에 후원되어 팔레스타인 농민들의 땅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사>>
함마드는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얼핏 보면 다른 나라 어린이들과 조금도 다를 게 없는 등굣길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멀고, 높고, 한길뿐인데다, 시끄럽고 두려운 광경을 매일 봐야 하는 길입니다. 게다가 무서운 사람들이 길목에서 일일이 검사를 합니다. 그래도 함마드와 친구들은 기죽지 않습니다. 푸른 잎사귀와 열매를 매단 올리브 할아버지가 늘 어린이들을 반겨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오늘날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생생하게, 뭉클하게, 가슴 아리게 보여주는 동화이자 다큐이자 증언록입니다. 어린이, 어른, 선생님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감동적인 그래픽 스토리북입니다. 더 깊게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도 있는 세계시민교육의 열쇠 교재입니다. 늘 곁에 두고 싶은 보석 같은 책입니다.
-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탄소 사회의 종말》, 《침묵의 범죄 에코사이드》 저자)

희망을 도둑맞은 땅에 올리브나무를 심는 사람들
아홉 살 함마드의 희망을 찾아주세요!
이 지구상에 희망이 사라진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계지도에서도 사라진 나라, 정겹게 살던 마을이 괴물 같은 거대한 장벽과 도로에 의해 가로막히고 찢겨져 하늘 아래 거대한 감옥이 된 나라, 어제까지 눈뜨면 만났던 옆 집 친구들을 더 이상 쉽게 만날 수 없게 된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선생님이 계신 학교에서, 부모님과 잠자리에 들었던 집에서 새벽에 끌려가는 무기력한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제국의 식민지 지배가 극성을 부렸던 그 시간을 경험했던 한국인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70년 전 한반도의 이야기이자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팔레스타인 함마드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에게 팔레스타인은 낯설기만 합니다. 오히려 위험하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팔레스타인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쩌면 죽고 죽이는 가상의 현실로 미디어에만 남아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자들의 따뜻한 시선이 머물고 있는 함마드의 이야기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지만, 슬프게도 존재하지 않는 투명인간의 이야기처럼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70여 년 전 세계인들에 비친 한국인들, 함마드의 한국 친구들처럼 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함마드의 한국 친구들에겐 저자들과 같은 따뜻한 사랑의 동행자, 평화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투명인간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으로 따뜻한 동행의 손을 내밀었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온갖 색깔의 피부와 눈빛을 가졌던 생전 듣도 보도 못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자들은 희망을 도둑맞은 땅에서 살아가는 아홉 살 함마드의 시선으로 ‘빼앗긴 희망과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당당히 되찾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길 가운데 함께하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희망은 깊은 절망가운데 피는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일제 식민지를 경험한 한국인들이 만들어 왔던 평화가 절실하고 진실 될 수 있었던 이유일 것입니다.
이제 함마드가 향한 희망의 시선은 저자들을 통해 평화의 DNA로 성장한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도둑맞고 잊혀진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나하고 친구해주지 않을래? 와서 나를 찾아주지 않을래? 한국 친구들아!’ 함마드의 손을 잡고 동행하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희망입니다. - 이윤희 (고양YMCA 사무총장, 올리브나무평화한국네트워크 코디네이터)

우리는 세계 수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극적인 일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또한 그곳에서 일상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어느 나라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마치 모든 것이 해결되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우리의 관심에서 잊히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이슈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연대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교사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와 관련해서 어린 시절부터 쉽게 접할 수 있는 책도, 교육 프로그램도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다룬 <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와 같은 책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팔레스타인 이야기가 멀리 있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읽히길 기대합니다. - 백순영 (서흥초등학교 교사)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0Ew2hfJe2vU

작가정보

저자(글) 한지혜

자발적 비주류생활 주의자로 최대한 스스로 내린 온전한 선택을 통해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덕분에 활동하게 된 모로코, 요르단에서의 해외봉사단원 생활을 통해 팔레스타인 이슈를 알게 되었고, 이후부터 이를 알리기 위한 공부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계시민교육과 성평등 교육 활동가로 일하면서 시민사회 영역에서 이런저런 하고 싶은 것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 현) 작은따옴표 대표
- 현) 세계시민교육강사협의회 하이 전문강사
- 현)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 전) 모로코, 요르단 코이카 해외봉사단원 활동
- 제8회 해외봉사상 외교부장관상 표창

저자(글) 정이채

500년 된 느티나무 그늘에서 맘껏 뛰놀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기억이 흐려질 때 숲을 다시 찾게 되었고, 숲의 친구들을 만나 마음에 생기를 얻었습니다. 평화로운 공존을 이루고 있는 숲, 사람들이 사는 세상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작은 희망으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YMCA에서 일했고, 현재는 한국주민운동교육원 교육훈련가와 숲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현) 한국주민운동교육원 교육훈련가
- 현) 숲해설가
- 현) 녹두씨알 연구원
- 전) 구리YMCA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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