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해설과 그림이 있는 천로역정
2024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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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056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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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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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 정본에
캐리 마스의 풍요롭고 정련된 해설!
영문학 교수이며 문학 전문가인 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 수록
“이 책을 적어도 백 번은 읽은 것 같다.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책이다.”
- 찰스 스펄전
“오십 년이 넘는 동안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씩 읽었다. 모든 고전 중에서도 뛰어난 고전이다.”
- 제임스 패커
시대를 넘어 널리 읽히는 고전!
이 책의 역사적 풍부함, 설득력 있는 상징, 상상력 가득한 놀라운 이야기는 시간의 시험을 넘어서서 모든 세대에게 즐겁게 읽혀지고 있다.
모든 세대를 위한 우화
“사는 게 힘들어질 때 어떻게 그 삶을 헤쳐 나가는가?” 존 버니언도 삼백여 년 전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 분투와 발견을 바탕으로 쓴 책이 《천로역정》이다.
《천로역정》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여행기이며, 친절한 신앙 가이드다.
《천로역정》에는 크리스천이란 순례자가 등장하는데, 그는 천상의 도시로 가는 길에서 갖가지 덫과 유혹, 온갖 부류의 동행, 무자비한 원수를 만난다.
주인공 크리스천과 함께 함정과 성(城)이 나오고 시장과 골짜기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에 함께해 보라. 그와 함께 가다 보면, 그 길이 매우 좁고 험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할 그 길 끝의 목적지는 모든 힘든 여정을 끝까지 이어갈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책 속의 책>
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천로역정》 본문의 섬세한 해설과 더불어 전체를 볼 수 있는 《천로역정 가이드》가 있다는 것이다.
문학 전문가인 릴랜드 라이큰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 문학인 《천로역정》으로 독자들을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신앙의 본질, 유혹의 현실성, 구원의 영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와 작품에 대한 소개, 작품의 문화적 정황, 문학적 특색과 더불어 《천로역정》 본문 각 장의 줄거리, 해설, 토론 주제가 제시되어 있어 함께 나누기에도 유익하다.
《천로역정》에 대한 작가의 변 25
01 무거운 짐 진 구도자, 늪에서 구출되다,
그리고 그때 나타난 율법주의자 39
02 좁은 문, 그리고 해석자의 가르침 75
03 십자가, 그리고 오르기 힘든 산 103
04 교제의 집 123
05 두 골짜기에서 시달림당하고 모욕당하다 149
06 믿음의 순례 여정 175
07 은혜의 증표 195
08 허영 시장에서 박해당하다 219
09 세상 좇기를 버리다 247
10 자유롭게 해주는 열쇠, 약속 273
11 유쾌한 산에서의 계시 295
12 그릇된 믿음과 연약한 믿음 307
13 듣기 좋은 속임수, 그리고 자꾸 졸린 곳 331
14 신앙이 퇴보하는 주제넘은 여행자들 361
15 피할 수 없이 건너야 하는 강, 그리고 빛나는 영광의 도성 389
결론 411
주 414
책 속의 책 419
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
문학의 본질과 기능 424
고전은 왜 중요한가 426
이야기를 읽는 방법 429
한눈에 훑어보는 《천로역정》 432
작가와 작가의 신앙 437
문학적 특색 439
버니언이 그리는 풍유적 인물 441
본문 1장 | 1 멸망의 도시에서 좁은 문으로 444
본문 2장 | 2 좁은 문을 지나 해석자의 집에서 451
본문 3장 | 3 해석자의 집에서 아름다운 집에 이르는 험난한 여정 57
본문 4장 | 4 아름다운 집 462
본문 5장 | 5 굴욕과 사망의 그늘의 골짜기 467
본문 6~7장 | 6 믿음과 함께 가는 길에서 472
본문 8~9장 | 7 허영 시장 479
본문 10장 | 8 절망 거인 486
본문 11~14장 | 9 유쾌한 산과 마법의 땅 492
본문 15장 | 10 천상의 도시에 들어가다 501
자료 더 찾아보기 508
이 책에 쓰인 문학용어 풀이 510
요즘 같은 복음 시대 성도들의 인생행로와 생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들의 여정과 영광으로 이르는 길에 관한 우화로 빠져들었습니다. 스무 가지도 넘는 사건들까지 더해서 말입니다. 책을 다 쓰고 나서도 스무 가지의 또 다른 사건들이 아직 내 머릿속에 있었고, 이 사건들은 숯불에서 날아오는 불티처럼 자꾸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불어나는 생각들은 따로 넣어 두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한히 부풀어 이미 거의 다 쓴 책을 망쳐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25쪽)
이제 내가 또 보니, 이런 대화를 마칠 무렵 두 사람은 들판 한가운데 있는 진흙투성이 늪지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걷던 두 사람은 졸지에 진창에 빠지고 말았다. 그 진창은 낙심(Despond)의 늪이었다. 두 사람은 한동안 진창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고 말았다. 등에 짐까지 지고 있던 크리스천은 수렁으로 점점 깊이 빠져들기 시작했다. (53쪽)
세상의 현인_ “내가 충고 한마디 하면 들으시겠소?”
크리스천_ “유익한 충고라면 귀담아 들어야지요. 좋은 충고가 절실하거든요.”
세상의 현인_ “그렇다면 한마디 하겠는데, 가능한 한 빨리 그 짐을 벗어 버리세요. 그러기 전에는 절대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겁니다. 짐을 벗어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유익도 누리지 못할 거예요.”
크리스천_ “제가 바라는 게 바로 그겁니다. 이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안 돼요. 그리고 이 나라에는 내 어깨에서 이 짐을 내려 줄 사람이 없어요. 말씀드렸다시피 그래서 내가 이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이 짐에서 벗어나려고요.”
세상의 현인_ “짐을 벗어 버리려면 이 길을 가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크리스천_ “아주 훌륭하고 고귀해 보이는 어떤 분이요. 이름이 전도자라고 하던가.” (60쪽)
율법과 복음을 대조하는 먼지투성이 응접실 장면은 로마서 7장 7~10절에 기록된 바울의 체험과 관련 있다. 율법은 죄를 지적하며, 율법만 강조하면 우리 삶에서 죄의 권세가 커지고 자신의 죄성에 대한 자각이 커진다. 율법은 우리 죄를 없애 주지 못한다. 우리는 복음이라는 물을 받아들여야만 청결해질 수 있다. (88쪽)
두 사람_ “봤지요! 골짜기 자체가 역청처럼 시꺼멓더군요. 구덩이 속에서 온갖 새끼 귀신들, 반인반수(半人半獸), 용도 봤습니다. 골짜기에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당하면서 말로 다 할 수 없이 비참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와 고함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골짜기 위는 혼돈의 구름이 덮여 있었지요. 사망도 골짜기 위에 늘 그 날개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그곳은 질서라고는 없는, 몹시 기분 나쁘고 으스스한 곳이랍니다(욥 3:5; 10:22).”
크리스천_ “두 분이 말씀하신 광경을 나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만, 내가 바라는 안식처로 가는 길이 이 길이라서요(렘 2:6).”
두 사람_ “그럼 가보시구려. 우리는 이 길을 택하지 않을 테니.”
두 사람은 그렇게 가버리고 크리스천은 가던 길을 계속 갔다. 하지만 무언가에 습격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여전히 칼을 거머쥔 채였다. (164쪽)
풍유적 이름을 지닌 인물들은 《천로역정》의 거의 모든 페이지에 등장하며, 이들은 버니언이 생각하는 이야기 설계의 중심임이 분명하다. 이 풍유적 인물들은 형용사(‘믿음’faithful 같은)나 명사(‘전도자’evangelist 같은)를 가지고 만들어지고, 첫 글자가 대문자로 표현되며(Faithful, Evangelist처럼), 그래서 학자들은 이를 가리켜 “의인화된 추상 개념”이라고 한다. 이런 기법은 대개 빈약한 캐릭터를 낳지만, 버니언이 창조하는 풍유적 인물들은 그런 경향에 아랑곳하지 않으며 오히려 상상력의 승리를 구가한다.
우선, 버니언의 인물 묘사 기법 그 이면에는 풍성한 문학적 역사가 있다. 그리스 작가 테오프라스투스(Theophrastus)로 거슬러 올라가서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의 전체 서문에 등장하는 인물 묘사에 이르기까지, 문학에는 ‘인물’(the character)이란 장르가 있다(오늘날에는 ‘인물 스케치’나 ‘초상’이라고 부른다). 이런 인물 스케치는 일부 시대에서 ‘기질 캐릭터’(humor character)라고 부른 인물들을 거의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이 인물들이 한결같이 어떤 단일한 주 특징(예를 들어 게으름 같은)이나 역할(상인이나 아내)에 지배된다는 의미다. 이어서 이 기법은 흔히 풍자적 초상(인간의 악이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초상)을 그려 보인다. (442쪽)
어떤 소설이든 처음 몇 페이지를 읽을 때 그렇듯, 첫 장에서는 더듬더듬 길을 찾아 나가다가 점차 이야기 전체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옹고집과 팔랑귀라는 인물의 등장은, 크리스천이 계속 앞으로 나아갈 때 이런저런 인물들에게 영적 여정을 방해받을 것이며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일 경우 곁길로 빠져 탐구의 목적지에 이르지 못하게 되리라는 첫 번째 암시다. (447쪽)
이번에 출간된 《천로역정》은 오현미 번역가의 유려한 번역이 원작의 느낌을 풍성히 살려주어 존 버니언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생동감 있게 맛볼 수 있다.
이야기의 전후 배경을 알 수 있는 캐리 마스의 섬세한 해설과 내용을 담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있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류호준 교수의 말처럼, “독자들은 천로역정이 제2의 성경이라 할 정도로 성경을 전거(典據, 말이나 문장의 근거가 되는 문헌상의 출처)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특별히 《천로역정》에는 구원의 과정이 기막히게 형상화되어 있다. 말씀을 통해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 그의 부르심에 이끌려 순례의 여정을 떠나게 된 장면은 죄인인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죄인을 선택하셨다는 구원의 본질을 가리키는 인상적 시작이다. ... 《천로역정》은 이 세상에서 도망치듯 떠나라는 가르침이 아니다. 이 세상 속에 살면서 죄악 된 이 세상과 치열하게 투쟁하며 살아간다는 의미의 영적 투쟁 여행기이다.
한마디로 버니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 지상에서 출발하여 온갖 위협과 유혹의 좁은 문들을 통과하면서 천성에 이르는 기나긴 영적 순례의 여정에 비유한다. 버니언에게 “여정”은 구원을 점진적으로 이루어가는 성화의 과정을 뜻한다. 그에겐 칭의와 성화의 과정은 분리되지 않는다. 그는 칭의와 성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한다. 이것이 영적 순례의 과정이 영적 투쟁의 여정이라는 뜻이다.”
존 버니언이 감옥에 있을 때 집필하기 시작하여 1678년에 출간된 《천로역정》은 출간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후 수 세기에 걸쳐 이 책은 아메리카와 잉글랜드에서 그리스도인의 필독서가 되었고, 지금도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성경을 별개로 하면 이 책은 지금 다른 어떤 책보다도 많이 팔렸고 다른 어떤 책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여러 언어로(이백여 개 언어) 번역되었다. 초기 개신교 선교사들은 관례처럼 선교지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나면 바로 뒤이어 《천로역정》을 번역하여 사역에 광범위하게 사용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버니언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설교자였던 존 버니언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 주 엘스토우에서 태어났다. 마을 학교에서 읽고 쓰는 법을 배웠고, 1644년 영국 남북전쟁이 발발했을 때 땜장이 일을 하는 아버지의 직업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열여섯 살에 청교도주의를 주도한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 군대에 입대해 청교도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다.
1653년 베드포드에 있는 비국교도 교회의 존 기포드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개종하여 침례를 받은 뒤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는 설교를 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관한 기포드의 설교와 기포드가 추천한 루터의 갈라디아서 주석은 버니언의 회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 후 찰스 2세가 왕위에 올랐고, 버니언은 영국 국교회에 따르지 않는 예배를 드린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서 12년을 보냈다. 이 기간 동안 자신의 영적 투쟁과 성장을 묘사한 자서전인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CH북스)를 썼으며, 감옥에서의 마지막 몇 년 동안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천로역정》의 집필을 시작했다. 제1부는 1678년에, 제2부는 1684년에 출판되었다.
《천로역정》은 출간 즉시 인기를 얻었다. 19세기까지 이 책은 영국과 뉴잉글랜드의 거의 모든 독자에게 알려진 책이었으며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이 되었다. 1688년 런던에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설교자, 집필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구원을 일깨우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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