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 1
2024년 12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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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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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해설한 90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성경적, 교리적, 경험적, 실천적인 측면에서 최상의 보스턴을 보게 된다. 이 설교들에서 보스턴은 인간 타락의 깊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주권, 인간의 완전한 책임성, 그리고 은혜의 무조건적인 제공에 대해 두려움 없이 설교한다.
이 작품은 현재보다 더욱 알려져서 고전이 될 가치가 있다.
추천의 글
소개글
1장 인간의 최고 목적과 행복
2장 성경의 신적 권위
3장 믿음과 삶의 규칙으로서의 말씀의 효용
4장 성경의 범주
5장 하나님의 책인 성경
6장 완전하신 하나님
7장 한 분이신 하나님
8장 성령
9장 하나님의 작정
10장 창조의 역사
11장 인간 창조
12장 하나님의 섭리
13장 하나님의 섭리를 지혜롭게 잘 살핌
14장 행위언약
15장 첫 조상들의 타락
16장 죄, 일반적인 죄
17장 아담이 처음 지은 죄
18장 아담과 함께 타락한 인간
19장 원죄
20장 자연인의 비참함
21장 영생으로의 선택
22장 은혜언약
23장 하나님이 택정하신 자들의 유일한 구속자 그리스도
24장 그리스도의 성육신
25장 그리스도의 직분
26장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27장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28장 왕이신 그리스도
29장 그리스도의 비하
30장 그리스도의 승귀
31장 구속의 적용
32장 그리스도와의 연합
33장 효과적인 부르심
34장 효과적인 부르심의 유익
35장 칭의
36장 양자 됨
37장 사탄의 권속에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38장 성화
39장 그리스도와의 연합-성화에 이르는 유일한 길
40장 칭의와 양자 됨과 성화로부터 얻는 유익
41장 은혜가 더하고 이기기까지 견디는 일
42장 신자가 임종시에 누리는 유익
43장 부활의 유익
“믿음과 거룩함은 지식이라는 토양에서만 자랍니다. 무지한 사람의 마음과 삶은 모든 것이 모호하고 뒤죽박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진리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진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방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1640년부터 1648년 어간에 경건한 목사들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모여 당시 세 나라 간의 일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엄숙한 동맹과 언약을 추구하는 가운데 작성한 소교리문답(Shorter Catechism)은 으뜸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이제 당신이 이 교리문답이 밝히 보여 주는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이 교리문답을 가장 간명하게 설명하려 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배교의 위험으로 이끄는 많은 올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시험의 때에 당신의 지성이 굳건하게 진리에 터를 잡기 위해서라도 이 일은 꼭 필요합니다.”(23~24쪽)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지식과 의로움과 거룩함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요! 영롱하게 빛나는 이런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마음을 매료하고 사로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본성적으로 눈이 어두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 가진 아름다움과 탁월함을 보지 못합니다. 오! 하나님의 은혜로, 속이는 정욕을 따라 부패한 옛사람을 벗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어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힘씁시다. 이런 복된 변화가 당신에게 있는지, 주님 안에서 빛으로 사는지, 하나님 뜻을 자기 뜻으로 받고 사는지, 마음과 삶이 거룩한지 잘 살피십시오. 하나님을 닮고 싶다면,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을 부지런히 연구하십시오.”(265쪽)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메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2,000여 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 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 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중반 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 출판사가 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리(Iain Murray) 목사가 1957년에 설립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가 1988년에 설립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있어서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가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에는 10여 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에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머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처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하우(John Howe, 3권), 윌리엄 브리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저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머스 케이스(Thomas Case), 새뮤얼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앤드루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머스 셰퍼드(Thomas Shepard, 3권). 이 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식의 종합 출판을 지향하는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 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 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 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청교도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방대한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또는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적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청교도 책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라는 한 의사 부부의 물음에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부부입니다. 그분들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가정보
비국교도 부모에게서 태어난,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목사이자 신학자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1699년에 심프린이라는 작은 교구의 목사가 되었다. 1707년에는 에트릭으로 부임하여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목회했다. 보스턴의 삶 전체는 설교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설교에서 그의 목적은 중생한 자에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확신시키고, 중생하지 않은 자가 그리스도에게로 회심하게 돕는 것이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번역 장호준
미국 트리니티 뱁티스트 교회(TBC) 회원으로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Th. M.)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TBC 파송 교회개척자로 용인, 동탄, 광교 지역에서 1689 런던 뱁티스트 신앙고백에 따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Trinity Baptist Fellowship). 역서로는 J. C. 라일의 『거룩』, 존 머레이의 『구속』, 토머스 슈라이너의 『히브리서 주석』, 헤르만 바빙크의 『개혁파 교의학(단권축약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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