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레드 엠마 2

아나키스트 엠마 골드만 자서전
레드 엠마 2
엠마 골드만 지음 | 임유진 옮김
북튜브

2024년 11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1MB)
ISBN 979119262843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7,000원

쿠폰적용가 24,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시리즈 전체 2
레드 엠마 2
27,000
레드 엠마 1
27,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레드 엠마』 1, 2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아나키스트 엠마 골드만의 자서전 Living My Life를 완역한 책이다. “내가 춤출 수 없다면, 그것은 나의 혁명이 아니다”라는 문구로 잘 알려진 엠마 골드만은 대중을 격동시키는 탁월한 연설 능력을 통해 당대의 많은 이들이 노동운동과 아나키즘의 대의에 나서도록 이끌었으며, 전쟁과 징병제, 애국주의에 대한 반대, 피임과 모성에 대한 급진적 사유, 결혼제도에 대한 비판, 동성애에 대한 옹호 등 당대 미국의 모든 사회문제에 대해 급진적인 입장을 견지했던 사상가이자 활동가이다.
엠마 골드만의 자서전 『레드 엠마』 1, 2는 ‘가장 긴 여성의 자서전’(일본어판 옮긴이)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책으로, 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또 다른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던 격동의 시대를 살아갔던 여성 혁명가가 어떻게 살고 사랑하고 투쟁했는지를 그 자신의 목소리로 대하소설처럼 장대하면서도 진솔하고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2부

옮긴이 후기
엠마 골드만 연보
찾아보기

▶지은이의 말
자서전을 써 보면 어떻겠냐는 주변의 제안은 내가 이제 막 나의 삶을 시작했다고 생각했을 때부터 그 후로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하지만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이지는 않았다. 나는 그저 나의 삶을 강렬하게 살고 있었을 뿐인데 그것에 대해 글까지 쓸 필요가 무엇이란 말인가? 내가 글쓰기를 주저했던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의 삶에 대해 글을 쓰는 건 인생의 급류에서 멈춰 설 때야만 비로소 가능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비극과 희극을 조금은 떨어져서 객관적이고 초연하게 볼 수 있는 철학적인 나이가 되면, 그때는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자서전을 쓸 수 있겠지.” 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언제까지고 계속 젊다는 느낌에, 내 삶에 대해 쓰는 일 같은 것을 하기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었다. - 1권, ‘감사의 말’ 중에서


▶본문 중에서
나는 군중의 야만성이 끔찍한 동시에 매혹적이라고 생각했다. 벤의 이전의 경험이 어째서 그를 다시 샌디에이고로 끌어들였는지 알 것 같았다. 군중의 집중된 열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고 강력했다. 나 또한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 그것을 제압하거나 파괴하기 전까지 평화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2권 24쪽)

벤의 어머니를 이해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그녀 역시 여러 한계들로 인해 삶을 멈춰야 했던 수많은 사람 중 한 명이었으니 말이다. 모자가 서로를 끔찍이 여기는 사이가 아니었다면 나는 그녀가 나를 인정하든 말든 크게 개의치 않았을 것이다. 벤은 어머니와 자신 사이에 공통점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를 방문하러 시카고에 갈 때마다 그녀의 태도는 아들을 극도로 괴롭게 했고 벤은 이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멀어졌지만 결국 다시 어머니에게 가고야 마는 것은 그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자기의 머릿속에 상주하는 어머니에 대한 생각 때문에 여성을 만날 때 위협이 되기도 했다. 그의 모성 콤플렉스는 나에게 또한 많은 고통과 절망을 주었으나 나는 우리의 그 모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했다. 다만 나는 그와 함께 조화와 평화 속에서 살길 원했고, 그가 행복해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길 원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를 뉴욕으로 데리고 오고 싶다는 그의 청을 받아들였던 것이다.(2권 31쪽)

사실 나의 강연이나 마거릿 생어의 활동이 피임 문제를 논의한 최초의 노력은 아니었다. 미국에서 피임에 대한 논의는 위대한 투사 모시스 하먼과 그의 딸 릴리언과 에즈라 헤이우드, 푸트 박사와 그의 아들 E. C. 워커, 그리고 이전 세대의 협력자들이 개척해 놓은 길이었다. 여성 해방의 가장 용감한 옹호자 중 한 명이었던 아이다 크래독은 혹독한 대가를 치렀는데 콤스톡에게 쫓겨 5년형을 선고받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그녀와 모시스 하먼 그룹은 자유로운 모성을 위한 투쟁,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권리를 위한 투쟁에 있어 선구자이자 영웅이었다. 그러나 최초가 아니라는 것으로 마거릿 생어의 업적을 축소시킬 순 없었다. 생어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여성들에게 피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유일한 여성이었으며, 수년간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던 이 주제를 자신의 저서에서 다시 부활시켰으니 말이다. (2권 85~86쪽)

동성애에 대한 내 강연이 끝난 후 나를 찾아와 자신의 고뇌와 고립감을 털어놓던 남녀는 종종 그들을 내모는 사람들보다 더 고상하고 고운 결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그간 동성애를 질병이나 수치스러운 고통으로만 여기고 억누르는 수년간의 투쟁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차별성을 이해하게 된 사람들이었다. 심지어 한 젊은 여성은 25년 동안 남자 곁에 가까이 가기만 해도, 그게 아버지와 남자 형제라 할지라도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노라고 고백했다. 성적인 접근에 반응해 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더욱 남자들이 혐오스러워졌는데, 자신이 어머니를 사랑하듯 아버지와 남자형제를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미워했다고 말했다. 극도로 괴로워하면서도 혐오감은 줄어들지 않았다. 그녀 나이 열여덟에 자신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결혼 제안을 수락하고 약혼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는 끔찍한 실수였다. 거의 미쳐 버릴 뻔한 그녀는 도무지 결혼을 직면할 수 없었음에도 친구들이나 약혼자에게 이 사실을 감히 털어놓을 수 없었다.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만난 적도 없거니와 그런 주제를 다룬 책을 읽어 본 적도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내 강의를 통해 그녀는 비로소 해방되었고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었노라고 했다.(2권 90쪽)

일관성과 용기란 것은 천재성과 마찬가지로 가장 드물고 희귀한 능력임을 나는 이제 잘 알고 있다. 나의 친우 벤은 안타깝게도 이 두 가지 모두가 부족했다. 그런 남자를 10년이나 견뎌 온 내가 어떻게 위험을 피하겠다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젝트는 벤을 열광시켰다. 『어머니 대지 불레틴』이라는 아이디어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예의 그 에너지를 한꺼번에 쏟아 부어 출판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버렸던가 보다. 그는 『불레틴』이 전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했다. 논의해야 할 다른 문제들이 아직 너무 많으며, 정부에 대해 계속 반대만 하고 있으면 우리가 오랜 세월 동안 쌓아 온 것을 망칠 것이 분명하다면서 말이다. 좀 더 신중하고 더 실용적일 필요가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반전 연설에서 무모한 발언을 일삼던 그가 이런 태도를 보인 것은 내게 놀라운 일이었다. 벤이 결국 이런 사람이 되었다는 게 이상하고 또 우습기까지 했다. 그의 변화는 그의 다른 모든 게 그렇듯 이유나 일관성이 없었다. 우리의 관계는 지속될 수 없었고 어느 날 그는 사무실을 박차고서 그길로 떠나 버렸다, 영영.(2권 222쪽)

내셔널 호텔 앞 시장의 불행한 사람들은 대형 제과점에 자리를 내주어야 했다. 제과점에는 신선한 식빵, 케이크, 파이가 쌓여 있었다. 주인은 공산주의자는 아닌 것 같았지만 레닌의 말대로 사업가였다. 그는 고객을 유치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가게는 붐비고 장사가 잘 됐지만 밖에서는 굶주림으로 창백하고 기진맥진해진 얼굴의 군중들이 쇼윈도에 전시된 기적과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사치품에 대한 갈망으로 눈을 부릅뜬 채 구경하고 있었다. “이런 것들이 다 어디서 오는 거죠?” 그곳을 지나가다가 한 여성이 항의하는 소리를 들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흰 빵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는데, 이걸 보세요. 저 고급스러운 케이크들을요! 이것들 때문에 우리가 혁명을 일으킨 건가요?” 그녀는 괴로움에 신음했다. “부르주아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건만.” 한 남성이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저들이 가게에 드나드는 걸 봐요! 저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죠? 누구냔 말입니다!” 관중들은 남자의 말을 따라하며 일부는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다. “해산하십시오, 해산하십시오!” 가게를 지키고 있던 민병대의 명령이 떨어졌다. 재산의 신성한 권리를 보호해야 했던 것이다.(2권 615~616쪽)

우리의 사랑스럽고 찬란한 파냐는 생명과 사랑으로 빛나고, 자신의 이상을 향한 헌신에 흔들림이 없었으며, 감동적인 여성스러움을 지니면서도 새끼를 지키는 암사자처럼 단호하고 불굴의 의지로 마지막 숨이 붙어 있을 때까지 싸웠다. 그녀는 자신의 운명에 순순히 굴복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저항하며 그녀는 공산주의 국가의 기사들에 의해 처형 장소로 끌려가야 했다. 끝까지 반란군으로 남은 파냐는 괴물과 잠시나마 힘을 겨뤘지만, 갑작스러운 권총 소리와 함께 체카 지하실의 끔찍한 정적이 다시 한번 깨지면서 영원으로 끌려갔다. 정말 끝이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 어둠 속에서 나는 사샤에게 어떻게든 러시아를 떠나게 해달라고 간청할 생각이었다. “사샤, 나는 어떤 식으로든 당신과 함께 갈 준비가 되었어요.” 내가 속삭였다. “그저 슬픔과 피, 눈물, 우리를 따라오는 죽음에서 멀리 떨어지고 싶을 뿐이에요.”(2권 653쪽)

격동의 시대에 온몸으로 맞선 여성 혁명가의
사랑과 삶!!
아나카 페미니즘의 창시자, 엠마 골드만 자서전 국내 최초 완역!!

엠마 골드만은 19세기 말 20세기 초, 전쟁과 혁명의 세계사적 격동기에 미국을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아나키스트 활동가였으며, 현재까지도 아나키즘과 페미니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인용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 ‘대중 연설에서 최초로 동성애를 옹호한 인물’, ‘최초로 구속된 여성 정치범’, ‘자유연애주의자’ 등등, 시대를 넘어서는 여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엠마 골드만은 탁월한 연설 능력으로 많은 이들을 노동운동과 아나키즘의 대의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잡지 『어머니 대지』(Mother Earth)를 창간하여 페미니즘과 아나키즘 이론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영향력은 동아시아에까지 미쳐 군국주의로 나아가던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많은 청년들이 아나키즘을 받아들여 투쟁에 나서는 데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사회에 엠마 골드만의 삶과 사상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는 자서전(원제 : Living My Life, 1931/1935)이 번역되지 않았다는 것은 의외라고 할 수 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미국의 노동운동과 사회운동, 유럽의 아나키즘 운동, 그리고 러시아 혁명 이후의 소련의 실상까지를 자신의 삶의 궤적과 함께 자세하고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는 엠마 골드만의 자서전은 골드만 자신의 생애뿐만 아니라 당대의 역사에 대한 탁월한 기록과 비평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그렇다.
이번에 『레드 엠마』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엠마 골드만의 자서전 한국어판은 축약되지 않은 ‘무삭제 완역판’으로 사건과 사건 사이에서 엠마 골드만이 느꼈던 감정과 세부적인 사항들까지도 온전하게 담겨 있어, 골드만의 사상과 실천이 어떤 삶과 사랑과 감정의 궤적 속에서 나온 것인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이해를 통해 오늘날의 독자들은 100년 전 엠마 골드만이 맞서 싸웠던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세계 속에서 불의와 어떻게 맞서 싸울지, 어떻게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영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Emma Goldman, 1869~1940
아나키스트, 사회활동가, 페미니스트, 작가. 제정 러시아의 코브노(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태어나 1885년 미국으로 이민했다. 1886년의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아나키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1889년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아나키스트로서 정치활동에 뛰어들었다. 뉴욕에서 평생의 연인이자 동지인 알렉산더 버크만을 만났으며, 버크만이 카네기철강의 산업자본가인 헨리 클레이 프릭에 대한 암살 시도로 14년간 수감되자 버크만의 석방과 감옥에서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실직의 만연과 노동자 탄압에 대한 항의, 성적 자유와 산아제한에 대한 지지,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투쟁, 전쟁과 강제징집에 대한 반대 등 당시 미국 사회의 여러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가장 탁월한 연설가 중 한 명이었으며, 잡지 『어머니 대지』(Mother Earth)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아나키즘 이론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이유로 훗날 초대 FBI 국장이 되는 에드거 후버는 엠마 골드만을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 미국이 참전하면서 징병제가 실시되자, 엠마 골드만은 강제징집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섰으며, ‘징병제 반대’의 죄목으로 버크만과 함께 체포되어 2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게 된다. 1년 6개월 후 버크만과 함께 석방되지만, 미국에서 추방되어 소비에트 러시아로 이주하게 된다. 러시아에서 엠마 골드만은 혁명세력의 타락과 민중에 대한 수탈,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극심한 탄압, 신경제정책(NEP)의 시작 등을 목격하면서 러시아혁명에 대해 회의를 하게 되고, 결국 러시아를 탈출해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활동을 이어가면서, 러시아의 경험을 담은 『러시아에서의 환멸』(1923)을 출간하고, 1931년에는 자서전 『내 삶을 살기』(Living My Life, 한국어판 제목은 『레드 엠마』 1, 2)를 출간했다. 이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스페인의 아나키스트들을 지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1940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15년 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고, 이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에서 미국문학을 공부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디어리더』, 옮긴 책으로는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1000가지 감정』, 『왜 소중할까요』 시리즈, 『바위에 가로막힌 오또』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레드 엠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레드 엠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레드 엠마 2
    아나키스트 엠마 골드만 자서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