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타임 투어

이야기바다 4
문나인 지음
북극곰

2024년 12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18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57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52.00MB)
ISBN 9791165884178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타임 투어 총 17회
1회. 타임투어_1

6분 8.00MB

2회. 타임투어_2

2분 3.00MB

3회. 타임투어_3

2분 3.00MB

4회. 타임투어_4

5분 7.00MB

5회. 타임투어_5

6분 9.00MB

6회. 타임투어_6

4분 6.00MB

7회. 타임투어_7

7분 10.00MB

8회. 타임투어_8

13분 18.00MB

9회. 타임투어_9

14분 19.00MB

10회. 타임투어_10

4분 5.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4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이 작품은 과거로 시간여행을 갈 수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열여섯 살 소녀가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아홉 살의 나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갈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 사건이 있나요? 이 작품의 주인공 해수는 지옥 같은 현실을 낳게 한 과거의 선택을 되돌리기 위해 그 누구도 하지 않은,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는 선택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과거와 작별하고 앞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의 의지로 현재를 살아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지금의 삶을 진정으로 살아가기 위해 현실을 당차게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 ‘지해수’를 만나 보세요.
01. 상속 ㆍㆍㆍ 6
02. 고민 ㆍㆍㆍ 11
03. 주민아 법률 사무소 ㆍㆍㆍ 14
04. 출생의 비밀 ㆍㆍㆍ 17
05. 템푸스 ㆍㆍㆍ 23
06. 비밀 ㆍㆍㆍ 28
07. 자애원 ㆍㆍㆍ 32
08. 입양 ㆍㆍㆍ 38
09. 탈출 ㆍㆍㆍ 48
10. 템푸스 타워 ㆍㆍㆍ 59
11. 타임 투어 ㆍㆍㆍ 64
12. 결심 ㆍㆍㆍ 72
13. 출발 ㆍㆍㆍ 80
14. 한 사람 ㆍㆍㆍ 84
15. 선택 ㆍㆍㆍ 95
16. 온기 ㆍㆍㆍ 102
작가의 말 ㆍㆍㆍ 105

P.21
구멍 숭숭 뚫린 가정사를 듣고 있자니 눈물이 차올랐다. 엄마의 소재 불명이나 이모의 죽음 때문은 아니었다. 처음부터 없던 것을 잃을 수는 없는 거니까. 그냥 내 앞에 있는 이분들이 나를 불쌍한 아이라고 동정할까 봐 속이 상해 울고 싶었다.

P.35
나는 천천히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다. 어깨를 움츠리며 낮게 한숨도 쉬었다. 그저 교실 바닥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만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뒷일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 싸움이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하지만 나는 대신 싸워 줄 엄마가 없었다. 몇 번의 경험을 통해 나는 가만히 있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믿게 되었다.

P.45~46
그 세월을 보내는 동안 차차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테면 어머니가 원한 것은 또 다른 딸이 아니라 그저 입주 도우미였다는 사실을, 어린 내가 꿈꾸던 정상 가족이라는 허울과 내 소유의 물건들은 그 일에 대한 대가라는 것을 말이다. 나는 새 가족에게서 제대로 된 보살핌과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렇게 살아온 날들 동안 단 한 순간도 마음 편한 적이 없었다.

P.78
“아홉 살로 돌아가요, 매번.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미안해 해요. 하지만 사과를 받아 주고 싶지는 않아요.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나는 선고를 내려요. 땅 땅 땅. 나를 봐, 나를 봐,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똑똑히 봐……. 어머니가 내게 못되게 구는 거……. 그거 다 내 잘못이에요. 입양은 내가 한 선택이거든요. 가족만 생기면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어요. 잘못된 소원을 빌었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어요. 저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다른 선택을 해서 다른 삶을 살아 보고 싶어요.”

P.78~79
나는 그저 다시 시작하고 싶을 뿐이다. 일어났던 일이 일어나지 않은 세상으로 가고 싶다. 그곳에서 다른 생각도 가능한 삶을 간절히 살아 보고 싶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한 마음으로 말했다.
“그래 봐야 발 딛고 서 있는 곳이 지옥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잖아요. 제가 원하는 건 이 지옥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P.92
손목에 찬 타임워치가 묵직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렇게 서정의 속을 뒤집어 놓고 나는 떠나야 한다.
‘이렇게 돌아가면 거짓말처럼 모든 게 완벽해져 있을까. 아니, 애초에 내 계획이 완벽했던 걸까?’
나 자신에게 되물었을 때, 불현듯 이 계획에 뚫린 무수한 구멍이 느껴졌다. 그 헐거운 틈으로 후회와 슬픔이 해일처럼 들이닥쳤다. 나는 왜 여기까지 왔을까. 내가 진짜로 원한 건 무엇이었을까?

P.92~93
“나도 모르겠다. 나는 너무 힘들었어. 그런데 날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온 거야. 널 도와주려고……. 후회할 일 또 만들지 말고, 그냥 내 말대로 하면 안 될까?”
“후회는…… 언니가 하는 거잖아요.”
그 말에 온몸이 굳었다. 서정의 지적은 정확했다. 서정은 나를 꿰뚫어 보고 있었다.

P.95~96
나는 평생 외로웠다. 아무도 없다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내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이 있었다. 세상을 미워하고 남을 탓하는 것은 너무 쉽다. 어렵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응원하고 위로하고 사랑해야 한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나 자신과 잘 지내는 것이었다. 서정을, 어린 나를 마주하면서 마침내 깨달았다. 앞으로 지해수는, 차서정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지금 여기에서 살아야 한다. 나는 결심이 섰다.

나에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이 있다는 걸 깨달은 열여섯 살 소녀
생후 100일 무렵부터 고아원에서 살아온 ‘서정’. ‘엄마’와 ‘새 가족’을 간절히 원하던 서정은 장애가 있는 딸을 홀로 키우는 엄마 지경희의 딸로 입양됩니다. 서정은 ‘지해수’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지만 행복은 일주일이 채 못 되어 사라졌습니다. 해수는 자신이 딸로 입양된 게 아니라 집안일을 대신하고 장애가 있는 동생 해령의 육아를 맡는 도우미로 입양되었다는 냉혹한 현실을 깨닫습니다. 7년간 지옥 같은 생활을 해온 해수는 어느 날 친이모가 엄청난 유산을 남겼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게다가 타임 투어 시대를 연 기업 ‘템푸스’의 주식을 물려받았습니다. 해수는 드디어 잘못된 선택이었던 입양을 막고자 타임 투어를 떠납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린 ‘서정’을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낸 매력적인 주인공, 해수의 삶과 선택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여주인공인 열여섯 살 지해수 캐릭터입니다.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을 원망하며 체념 속에서 살던 해수는 타임 투어를 갈 수 있게 되면서 고아원에서의 생활부터 현재까지 지난 삶을 하나하나 되짚어봅니다. 얼굴 모르는 엄마에 대한 깊은 원망과 그리움,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서 받은 냉소와 상처, 할 일을 제대로 해야만 살 수 있었던 입양 가정에서의 외로움과 힘듦 등 해수는 고작 열여섯 살이지만 오랫동안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타임 투어를 떠난 해수는 그제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고 주체적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깊은 절망 속에서 피워낸 나 자신과의 화해, 나 자신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해수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이런 과정이 해수의 목소리로 때론 나직하게, 때론 강직하게 전개되어 독자들은 출구 없는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낸 해수의 삶과 선택에서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건 ‘현재’이며 삶의 주체는 ‘나’라는 자각
이 작품은 화성에 이주민 정착촌이 건설 중이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가는 미래가 배경입니다. 타임 투어를 다녀온 다른 이들의 사연과 해수가 찾아본 자료들을 통해 미래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이 낙관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양극화는 더욱 심해졌고 “고장 나기 전의 지구”나 “마스크 없이 깨끗한 지구”를 즐기기 위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안전했던 순간”으로 타임 투어를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유년기의 상처를 지우고 완벽한 과거를 가진 완벽한 인간이 되기 위해 여러 번 타임 투어를 떠났지만 다녀올 때마다 온갖 불행을 겪으면서 결국 과거를 바꿀 생각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독자는 ‘과거의 생각이나 행동’을 끊임없이 반추하는 우리 인간의 모습을 새삼스레 되돌아보게 되고, 아울러 어떻게 현재를 살아갈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응원과 사랑을 보내야 한다는 작가의 당부
문나인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오랫동안 현재에 잘 머무르지 못했”으며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는 진짜 어른이 되겠다고 결심”한 후에야 시간 여행을 멈출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 후로도 오랜 시간이 걸려서야 자기 자신과 화해할 수 있었다는 작가는 독자들에게 “자기 자신에게 응원과 사랑을 보내는 일을 절대 멈추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힘든 일들을 겪으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새 삶을 향해 아무도 가지 않은, 새 길로 나아간 해수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나인

아홉 살 때 처음 동화를 썼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지만요. 읽고 쓰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면서도 오래 주저하느라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되도록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는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야기를 짓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타임 투어』는 첫 소설입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타임 투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타임 투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타임 투어
    전 17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