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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스페셜(2024년 12월호)

투나미스

2024년 12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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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3058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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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스페셜 2025년 2월호(vo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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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스페셜 2025년 1월호(vol. 3)
15,000
리스닝 스페셜(2024년 12월호)
15,000
리스닝 스페셜(창간호)
15,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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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스페셜』은 영어뉴스 하루치(약 20분)만이라도 제대로 소화하자는 취지 아래 기획되었다. 영어 청취를 공부하는 데 뉴스는 가장 좋은 교재로 알려져 있다. 뉴스에서는 실제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어휘와 표현이 자주 보이기도 하고,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폭넓은 시사 상식도 챙길 수 있다. 단순히 언어 학습을 넘어 해당 언어가 사용되는 문화적 맥락과 뉘앙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아나운서와 기자의 명확한 발음과 속도도 학습에 유익한 포인트로 꼽힌다. 뉴스는 일반적으로 정확하고 명확한 발음으로 전달되는 데다 적절한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듣기 학습에 매우 적합하다.
INTRO 인트로

Stabbing Spree In Seattle
시애틀, 묻지마 칼부림 쇼크

Extreme Weather Coast To Coast
미국, 이상기후로 몸살

DOJ: Iranian Agents Plotted To Kill Trump
법무부, 이란 공작원, 트럼프 암살 모의

Musk Joins Trump Call With Zelenskyy
머스크, 트럼프·젤렌스키 통화에 깜짝 등장

Israeli Soccer Fans Attacked
축구 보러 갔다가 날벼락 맞은 이스라엘 팬들

Racist Texts Reported In 12+ States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쏘아 올린 문자폭탄

Dow Hits Record Highs, Briefly Surpasses 44,000 Mark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44,000 돌파

Homes Damaged In Suv Blast
사건사고_SUV 폭발로 주택 피해

Notre Dame’s Bells Ring Again
5년 후, 노트르담에서 종소리가 다시 울리다

A Love Story 28 Years In The Making
동병상련이 쓴 러브스토리

A LOVE STORY 28 YEARS IN THE MAKING

DAVID MUIR: Finally tonight here, Our PERSONS OF THE WEEK. Every day in hospitals across America, the doctors and nurses hard at work in the NICU, caring for babies born premature. And tonight, proof their work leads to extraordinary full lives and forever bonds. Our PERSONS OF THE WEEK.

DAVID MUIR: Tonight in Dearborn, Michigan, a wedding celebration like none other. Newlyweds Hayden and Rachel Sacky in the Corwell Health Dearborn Hospital NICU—Rachel in her wedding dress. They’re both there to honor the doctors and nurses who cared for them nearly three decades ago.
Incredibly, both of them were in the NICU 28 years ago. Here they are, both holding photos of when they were being cared for, born premature, the nurses taking care of them.
The two families meeting during an intense and emotional time, both grateful for the care they received and the bond they would create. The newborns would be okay. The families staying in touch, getting together over the years. Rachel’s family would move away, but the two moms would stay in touch.
And when it was time for senior prom, and Hayden needed a date, Rachel’s mom told Hayden’s mom he should ask her. The two went together. They began dating, and then they got engaged. And tonight, at 28 years old, they are now married. To celebrate, the two wanted to go back to where it all began, the NICU, to say thank you. The hospital documenting the moment. Also there, the nurse who cared for them both. Look at the image of her with them all those years ago. Nurse Valerie Halt Williams.

VALERIE HALT WILLIAMS: I’m just so happy for them. It was so nice that me and all the nurses and physicians here were able to take part in caring for them and watching them grow into great young adults.

DAVID MUIR: And right here tonight.

MRS. SACKY: Hi, David.

DAVID MUIR: The newlyweds, Mr. and Mrs. Sacky, and their message.

MR. & MRS. SACKY: We cannot thank the staff enough for their kindness, skill, and dedication.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care for us.
Parents of little ones in the NICU, your strength, love, and patience in these trying times are building the foundation for a brighter future. Hold on. Better days are coming.

DAVID MUIR: And so we choose Mr. and Mrs. Sacky, and of course, the doctors and nurses in NICUs across this country, caring for the babies. I’ll see you Monday. Good night.


동병상련이 쓴 러브스토리

데이비드 뮤어
마지막 소식입니다. 오늘 밤에도 금주의 인물을 소개합니다. 국내 병원에 가보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들의 건강을 관리하는데요, 그들의 노고가 특별하고도 풍요로운 삶과 영원한 인연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 사건입니다. 금주의 인물을 소개합니다.

데이비드 뮤어
오늘 밤, 미시간 디어본에서는 특별한 결혼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신혼인 헤이든과 레이첼 새키 부부는 코웰 헬스 디어본 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찾았습니다. 레이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병원을 방문했는데요, 약 30년 전 두 사람을 돌봐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는군요.
놀랍게도 이 두 사람은 28년 전 이곳에서 치료를 받던 미숙아였습니다. 각자가 병원 신세를 졌던 당시 사진을 들고 있군요. 사진 속에는 둘을 담당했던 간호사도 있습니다.
두 가족은 정신적으로 예민하고 힘들 때 처음 만났고, 자신을 돌봐준 간호사들과 서로가 맺은 인연에 감사했습니다. 두 신생아는 모두 건강하게 자랐고, 두 가족은 이후에도 연락하며 지냈고 여러 해 동안 함께 어울렸습니다. 어느 날 레이첼 가족은 먼 곳으로 이사를 했지만, 두 어머니는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하루는 고교 졸업 무도회가 있던 날, 레이첼 어머니는, 당시 데이트 상대가 필요했던 헤이든에게 말했다죠. “레이첼에게 데이트를 신청해보렴.” 그들은 함께 무도회에 갔고, 이후 연애를 시작해 결혼을 약속한 사이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28세가 된 오늘 밤에는 이미 부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두 주인공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인연이 시작된 현장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병원도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집중치료실에는 두 사람을 담당했던 간호사 발레리 홀트 윌리엄스도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전, 발레리가 두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세요.

발레리 홀트 윌리엄스
아이들이 이렇게나 잘 자라줘서 정말 흐뭇합니다. 저와, 여기 있는 모든 간호사와 의사들이 두 아이를 돌봤고 두 녀석이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데이비드 뮤어
그럼 두 부부를 모셔보죠.

새키 부부
안녕하세요, 데이비드.

데이비드 뮤어
이제 갓 결혼한 새키 부부가 들려줄 메시지가 있다는군요.

새키 부부
저희를 돌봐주신 직원 여러분의 배려와 의술과 헌신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은 저희를 위해 기대 이상으로 애써 주셨습니다.
집중치료실에서 아기를 돌보고 계신 부모님, 여러분의 힘과 사랑과 인내는 이 힘든 시기에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조만간 해 뜰 날이 올 겁니다.

데이비드 뮤어
그래서 저희가 금주의 인물로 새키 부부를 선택한 겁니다. 물론 미국 곳곳의 집중치료실에서 아기를 돌보고 있는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도 해당되겠죠.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Headline Summary
A heartwarming love story unfolded in Dearborn, Michigan, where newlyweds Hayden and Rachel Sacky returned to the NICU where they were cared for as premature babies 28 years ago. The couple, who met when their families stayed connected after their NICU experience, began dating after attending senior prom together and eventually got married. To celebrate their wedding, they revisited the hospital to thank the doctors and nurses who cared for them as infants, including Nurse Valerie Halt Williams, who was part of their care team. The couple expressed deep gratitude for the NICU staff's dedication and shared an encouraging message for current NICU parents, highlighting the strength and hope required during challenging times. The story celebrates the remarkable bonds formed in the NICU and the tireless work of healthcare professionals nationwide.


Pronunciation Tips


hard at work

r+자음이 모음(a)과 만나면 이때 자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하댓워크/보다는 /하아랫워크/가 더 가깝다. 아울러 at work는 두 단어를 뚜렷이 구분해서 발음한다.

앳/워크(○) 애뤌크(×)

outlet
아울렛(×) 아웃/렛(○)

documenting the moment
nt+모음에서 /t/는 약화되어 거의 들리지 않을 때가 더러 있다.

documenting the moment
/ˈdɒk.jʊ.mɛn.tɪŋ ðə ˈmoʊ.mənt다큐멘팅 더 모우먼트/
→ /ˈdɒk.jʊ.mɛn.nɪŋ ðə ˈmoʊ.mənt다큐메닝 더 모우먼트/


Behind the News

The Power of NICU Bonds
NICUs (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are often places of immense struggle, but also of incredible hope and resilience. The story of Hayden and Rachel Sacky highlights the lasting impact these units and their staff have—not just on the babies but on their families as well. The connections formed in such vulnerable moments can transcend decades, as shown by this extraordinary reunion. This is a testament to the dedication of NICU professionals who provide not only medical care but also emotional support that fosters lifelong relationships.

Love and Resilience Born in the NICU
Stories like Hayden and Rachel’s remind us that even the most challenging beginnings can lead to beautiful outcomes. Born premature and weighing just a few pounds, they faced odds that might have seemed insurmountable. But with the care of skilled nurses and doctors, they not only survived but thrived—building a life and love story that serves as an inspiring reminder of what perseverance and care can achieve.

Honoring the Unsung Heroes
Behind every miracle story like Hayden and Rachel’s are countless healthcare professionals who work tirelessly to save fragile lives. This celebration isn’t just about a couple’s journey—it’s a spotlight on the doctors, nurses, and hospital staff who dedicate their careers to giving these tiny fighters a chance at life. Their expertise, compassion, and commitment are what make stories like this possible. For every wedding or reunion, there are countless untold stories of success thanks to their efforts.


Idioms & Expressions

like none other
독보적인

The view from the top of the mountain was like none other.
산 정상에서의 풍경은 독보적인 장관이었다

Their wedding was a celebration like none other, filled with joy and laughter.
결혼식은 기쁨과 웃음으로 가득 찬 독보적인 잔치였다

This opportunity is like none other, and you should seize it.
이번 기회는 여느 것과는 다르니 꼭 붙잡아야 한다

born premature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The twins were born premature but are now healthy and strong.
쌍둥이는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튼튼하다

He was born premature and spent weeks in the NICU before going home.
그는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 퇴원 전 몇 주간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었다

Babies born premature often require extra medical care in their early days.
조산아는 초기에는 종종 추가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하다


staying in touch
계속 연락하며 지내다

Even after moving abroad, they made an effort to stay in touch.
해외 이주 후에도 그들은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려 했다

I love staying in touch with old friends through social media.
소셜미디어를 통해 옛 친구들과 계속 소통하며 지내는 걸 좋아한다

They promised to stay in touch after the project ended.
그들은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연락을 주고받기로 약속했다

cannot thank the staff enough for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스태프가 고맙다

We cannot thank the staff enough for their kindness and professionalism during our stay.
현장에 머무는 동안 만나본 스태프의 친절과 프로정신은 아무리 극찬을 해도 부족할 지경이다

I cannot thank the staff enough for helping us through such a difficult time.
그렇게나 힘든 시기에도 우리를 도와준 스태프가 고맙기 그지없다

The patients’ families cannot thank the hospital staff enough for their dedication and care.
환자 가족들은 병원 직원들의 헌신과 세심한 간호에 대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고마워했다

『리스닝 스페셜』에는 하루치 뉴스가 담겨있다. 그뿐이다. 하지만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루치 해봐야 20분이지만 이를 대본으로 옮기고 제대로 공부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20일 정도로 될까, 수준에 따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유명 앵커와 특파원의 발음은 초심자를 비롯한 외국어 학습자에게 귀중한 자료가 된다. 또렷한 발음이 아니면 정확한 학습이 힘들 테니까.

필자 또래라면 대학생 때 『월드뉴스』 매거진으로 영어뉴스를 공부했을 것이다. 테이프가 늘어져라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따라 읽기도 했을 것이다. 영어뉴스를 교재로 하는 매거진은 이제 남은 게 없다. EBS가 명맥을 잇다가 『월드뉴스』처럼 돌연 자취를 감추었다. 청취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영어는 듣기가 가장 어렵다. 이를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던 차에 영어뉴스를 공부할 수 있는 매거진이 전혀 다른 외관으로 부활했다. 기존 학습지와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보그VOGUE』 같은, 유명 패션 잡지 느낌을 주려고 내지까지 신경을 써서 작업했다. 보기 좋으면 책을 펼치고 싶은 마음이 더 들지 않을까.

결론, 하루치 뉴스를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달달 외우는 경지에까지 이른다면, 매달 꾸준히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청취 실력은 물론 읽기, 쓰기, 말하기 실력도 아울러 일취월장할 것이다. 영어 학습의 달인들이 이를 줄기차게 강조해왔다.


섹션별 특징
대본(Transcript)
하루치 뉴스의 전체 대본을 제공한다. 학습자는 앵커와 특파원이 전하는 보도를 문장 그대로 읽으면서 청취를 연습할 수 있다. 대본은 받아쓴 뒤에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스크립트가 없으면 학습은 불가능하다. 귀가 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손으로 쓸 수 있어야 자기가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이 될 것이다.

보카박스(Vocabulary Box)
생소하다 싶은 어휘를 정리했다. 왼쪽에는 해당 단어가 쓰인 뉴스 본문을 그대로 실었고 오른쪽에는 한글 뜻과 함께 영어식 정의를 소개했다. 어휘는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그 맥락과 배경과 뉘앙스를 동시에 느끼면서 익혀야 한다. 단어만 따로 외우는 것은 무의미한 노동에 불과하다. 먼저 왼쪽으로 보고 뜻을 모르겠다 싶으면 영어로 쓴 정의를 읽고 떠올리다가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한글 뜻을 보라. 한글 정의는 완전한 것이 아니다. 문맥에 따라 달리 쓰이므로 나오는 족족 쓰임새와 뉘앙스를 확인하면서 철저히 학습해야 한다.

헤드라인 요약(Headline Summary)
뉴스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독자가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스를 요약하는 훈련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스스로 들은 내용을 자기 언어로 요약해 보고 이를 비교해보라.

뉴스의 배경과 맥락 정리(Behind the News)
뉴스의 배경과 맥락을 설명하는 섹션이다. 뉴스의 역사적‧사회적‧정치적 맥락을 추가로 설명하여 학습자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건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로써 뉴스 청취의 흥미를 돋우는 동시에 영어 실력과 시사 상식도 더불어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발음 해설(Pronunciation Tips)
어휘나 어구의 발음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발음 현상 중 익혀두면 유익한 정보를 다양하게 다루어 청취뿐 아니라 발음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어휘 적용 연습(Idioms & Expressions)
다양한 상황 속에서 쓰이는 어휘와 표현이 적용된 예문을 통해 어구를 정확한 맥락에서 정확한 뉘앙스로 쓸 수 있도록 돕는다.

* 음원은 챕터 시작 페이지에 찍힌 QR코드를 읽으면 재생된다. 전체 음원도 제공한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5cgJbLsTM1s?si=iB531XXpqZIn31AF

작가정보

수원에서 출판 기획 및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 번역 동인지 『번역하다』 편집을 전담하고 있으며, 약 80종의 도서를 옮겼다.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트렌드 2040』을 비롯하여 『키플링 콜렉션 50선』과 『스크린 영어리딩_어벤저스』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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