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시대, 공존의 교실
2024년 11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9.59MB)
- ISBN 9791164251681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2,96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기록은 매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아져 현재, 약 55%가 된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의 교단 일기이자 아이들의 성장 일기이다. 교실 속 아이들은 주어진 환경에 특별한 반감이나 낯섦이 없다. 다른 문화의 친구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소통하고 즐겁게 생활한다.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 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 배경의 학생, 외국인 학생이 흔하지는 않다. 반면, 대다수의 학교 현장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저자가 근무하는 학교와 같은 상황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다문화 가정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 교육 현장은 그 속도에 맞춰 변화하고 있을까?
이 책은 낯선 세계의 모습을 타자화하지 않고 온전히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한 교사의 성장 일기이며 곧 도래할 우리의 미래학교의 모습이다.
교실 속 모든 아이가 주인공이다.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학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1장. 낯선 세계로의 초대
커피 우유 한 잔의 환대
김 주세요, 김!
마스크가 뭐길래
뿌리 깊은 나무처럼
주어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민수의 봄
봄날의 달리기
행운 담은 네 잎 클로버
단 하나의 이유로
작별 인사
2장. 부딪히며 성장하는 아이들
어제 일요일 아니었어요?
외국인은 거짓말을 잘한대요.
소화기 사건
조금 느리거나 조금 빠를 뿐
누구나 다 잘하는 것이 있다
엄마 나라가 싫어요.
‘외국인들’ 때문에
3장. 도전하며 성장하는 아이들
베로니카? 베로니카!
용기 있는 도전, 그 자체가 아름답다
다문화 부문 특별상의 추억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의 나라〉
4장. 관계 맺으며 성장하는 아이들
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 날개를 달다
내 마음이 친구 마음 같다면
깨어진 관계, 돈독해진 관계
이반과 빅토르의 화해
우리 반에도 새 친구가 왔다!
절친이 소원해지기까지
넌 ‘소주한’ 사람이야?!
오늘은 알렉산드라가 인사해요!
5장.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입니다
그때 그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
다문화 감수성이 뭐에요?
다문화 감수성 신장 프로젝트
학부모 교육을 위해 필요한 것들
가정통신문에 대하여
왜 슬럼화라고 하나요?
〈오징어 게임〉 속 이주노동자
러시아어를 배웁니다
삶은 이어지잖니
에필로그. 존중과 존경의 미래학교를 꿈꾸며
2020년, 다문화 학생 비율이 과반수인 학교에 근무하게 되었다. 전에 있던 학교에서는 매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나 또한 교원 대상 다문화 교육 연수에 참여해 왔다. 하지만 내가 마주한 현실은 너무나 새로웠다. 낯선 세상에 내던져진 듯했다. 내가 알고 있던 다문화 교육은 무엇이었나. 내가 이제껏 만나본 다문화 학생은 ‘결혼 이민 여성과 한국 남성의 결혼으로 생겨난 가정’의 자녀 뿐이었다. 나는 나 자신의 경험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6쪽
1학기가 끝나갈 무렵, 우리 반에 러시아 친구 이리나가 새로 왔다. 외모는 한국인과 차이가 없었지만,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했다. 이리나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학교생활에 차차 적응했다. 한국어 학급에서 수업도 받게 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났다. 단 하나, 2학기가 되어서도 내가 이리나를 위해 꼭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김’이다. 한국인과 외형적으로 똑같은 이리나는 김 챙김 대상에서 제외되곤 한다. 23쪽
지현이는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 돌봄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다만 늦게 한국에 들어와 또래보다 2살 많고 한국어가 셋 중 가장 서툴렀다. 이 아이들과 첫 번째 야외활동으로 선택한 곳은 도서관과 서점이다. 소라, 현지, 지현이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가 본 적이 없었다. 이런 아이들에게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39쪽
우리 반 이반과 옆 반 친구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같은 언어권 외국인 학생들이 모여서 놀다가 말이나 행동이 과격해지면서 다툼으로 번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잘 놀다가도 다투는 게,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노는 게 아이들이다. 상황을 알려주고 도움을 요청한 친구는 우리 반 솔라다. 솔라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우리 반 친구 중 한국어를 가장 능숙하게 구사한다. 교실 속 통역사뿐만 아니라 학습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51쪽
다른 국적의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진화의 일상들은 같은 땅에서 태어나 자란 대부분의 한국 가족과 조금은 달라 보인다. 하지만 본질은 같지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진화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진화의 깊은 내면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모니터를 붙잡고 처리해야 할 일들에만 급급한 나는 그에 비교하면 얼마나 모자란 어른인가. 64쪽
소수자로 살아가는 외국인, 그중에서도 소수자가 있다. 그들은 많은 사람에게 자신이 ‘평범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우리 학교 6학년 시리아인 하미드는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 이웃 주민이 하미드가 자전거를 훔쳤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실제 하미드는 버려진 자전거를 개량한 것뿐이었다. 다른 외형과 투박한 말투, 거친 행동을 하는 외국인은 ‘도덕적으로도 결함이 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게 한다. 80쪽
아랍계 친구들은 자신들만의 끈끈한 유대가 있다. 무함마드가 루이젠의 대변 실수를 알고 나에게 귀띔해 주었다. 그날, 교직 생애 처음으로 ‘1학년 담임 교사’의 진면목을 맛보았다. 아이들에게 간단한 자율 활동을 안내한 뒤 루이젠과 교실을 나왔다. 학교에 샤워실이 없어서 화장실의 문을 걸어 잠그고 정리를 시작했다. 키가 큰 편인 루이젠의 몸은 초등학교 3학년은 족히 되었다. 95쪽
유화는 중국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7살 때 한국으로 왔다. 정규수업이 끝난 후에도 교실에 오랫동안 머무르며 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던 아이다. 부모님 모두 중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말을 잘하셨다. 부모는 모국에 대한 정체성이 확고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한국에서 지낸 자녀는 그렇지 않다. 훈육 방식에 대한 생각도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98쪽
영지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영지의 마음이 보인다. 영지는 러시아어 특유의 강세에 익숙하지 않아 러시아어를 소음으로 느낀다. 학교 수업 시간에 러시아어를 주고받으며 떠드는 외국인 학생들이 싫다. 영지의 불편함을 이해한다. 다만 나는 억지로라도 외국인 학생들을 떼어 놓는게 맞는 것인지 고민한다. 한국인 친구들도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놀고 모국어로 대화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당연한 권리를 박탈할 수는 없다. 105쪽
우리나라는 결국 다문화 사회로 나아갈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학교 교실은 미래의 교육 현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다문화 학생인 학교에서 몇 년 동안이나 생활했으면서도 외국인 친구들을 타자화시키는 아이들을 만날 때가 있다. 아이들도, 교사인 나도 이 환경에 익숙해지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105쪽
TV나 다문화 관련 서적들을 접할 때면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매체에 등장하는 다문화 아이들은 대체로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 묘사된다. 학교에서도 친구들로부터 소외되고 늘 주눅 들어있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매체가 그렇게 다루는 이유는 대부분 공동체 구성원 중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낮기 때문일 것이다. 전교생 과반수가 다문화 학생인 우리 학교는 다문화 학생이 ‘다문화’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거나 소외되지 않는다. ‘다문화’라는 배경이 전혀 특이하거나 특별하지 않다. 139쪽
국적이 달라도 같은 모국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인 아이들은 러시아어를 함께 쓰며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4명의 아이는 이미 한국어 학급에서 2년간 공부를 한 뒤 환급했다. 다만 아이마다 한국어 해득 수준은 다르다. 한국인 아이들의 언어 능력이 각각 다르듯 외국인 아이들도 언어 습득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147쪽
우리 학교에는 주류와 비주류를 나누기 민망할 정도로 외국인 아이들이 많다. 다만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외국인 아이라도 같은 모국어를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언어를 넘어 자신들만의 단단한 세계가 구축되어 있다. 156쪽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국어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는 마르시니의 말 한마디가 마음을 울렸다. 마르시니는 낯선 한국 땅에 와서 한국 학교 문화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느라 힘겨웠을지도 모른다. 한국어 학급에서 일반 학급으로 돌아올 만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한국에 적응한 교실 속 외국인 친구들을 보며 소외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친구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번역기나 학생들의 통역으로는 한계가 있다. 162쪽
다문화 학생은 친구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 당시만 해도 학교에서 그나마 접할 수 있는 다문화 학생은 어머니가 동남아 계통의 외국인인 가정이 대부분이었다. 경제적인 상황 또한 열악한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그 아이의 가정 또한 그랬다. 친구들과 외형적인 차이는 없었다. 다만 자신감 없는 태도, 주눅 든 표정, 어눌한 말투 등으로 아이들에게 소외되었다. 179쪽
우리 학교 학군은 외국인들의 주 생활 근거지로 다문화 배경의 학생들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이로 인해 다문화 학생은 자신이 ‘소수자’라서 의기소침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다. 오히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다문화 학생들끼리 뭉쳐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낸다. 특별히 행색이 초라하다거나 가정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드물다. 한국인만 있는 교실에서도 가정 배경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편차 정도라고 생각한다. 180쪽
다문화 가정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 사회는, 교육 현장은 그 속도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 학교와 같은 특별한 학교의 상황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대다수의 학교 현장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학교와 같은 상황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182쪽
현재 학교 근무 첫해는 교직 생애 ‘첫 경험’을 가장 많이 했던 해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으로 ‘다문화 교육’을 실시해 왔지만, 실제 삶 속에서 쌓인 경험은 전혀 없는 상태였다. 대부분의 다문화 교육서들은 교실 속 1~2명의 소수자인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내용이라 우리 학교에는 적용하기 어려웠다. 내가 모르던 세상이었고, 그렇기에 늘 배우는 자세로 임했다. 교실에서 만난 학생들을 통해 다문화와 다문화 가족의 범위, 다문화 교육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187쪽
낯설게 느껴졌던 학교의 풍경과 수업들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꽤 긴 시간이 필요했다. 반면 교실 속 아이들은 주어진 환경에 특별한 반감이나 낯섦이 없다. 다른 문화의 친구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소통하고 즐겁게 생활한다.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을 많이 접해본 경험 덕분일 것이다. 낯선 경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한다. 학생뿐 아니라 교사의 다문화 감수성도 마찬가지다. 188쪽
부모 중 한 명이 외국인인 가정에선 어머니가 외국인인 경우가 많았고 이혼 가정도 많았다. 우리 학교에서는 외국인인 어머니가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도 있었다. 외국인 어머니에게 한국인 아버지는 언어적, 문화적으로 한국 사회로의 가교 구실을 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많은 문제에 직면한 후 외국인 어머니는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다. 195쪽
한국어 능력은 학습뿐만 아니라 교우 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한국어 능력이 좋으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언어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원만하게 상호작용한다. 모국어와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교사를 대신해 통역사 역할을 맡기도 한다. 학업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친구들을 도와준다. 한국인 교사와 외국인 학생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해 주니 나로선 고맙다. 199쪽
외국인에게도 등급이 있을까? 어떤 사람은 외국인이 많아져서 그 마을을 떠난다. 어떤 사람은 외국인을 찾아가 돈을 주고서라도 그 언어를 배운다.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아졌기 때문에 마을이 슬럼화되었다는 말을 곱씹어 본다. 그 말은 선진국과 후진국이라는 프레임 안에 그들을 가두어 바라본다는 표현과 같다. ‘보이지 않는 폭력’ 같다. 206쪽
교육 현장에 계시는 모든 교사가 아이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해 열정을 쏟는다. 교사의 권위가 사라진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동료 교사들의 이야기를 대변하고 싶다. 근사하고 쓸만한 이야기만 담아낸 것 같다. 책에는 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걸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한다. 이 책이 힘든 마음 가운데 있는 동료 교사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교사가 되길 주저하거나 교사가 되길 꿈꾸는 많은 예비교사의 마음에 작은 꽃이라도 피울 수 있으면 좋겠다. 227쪽
이제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을 보는 것은 낯설지 않다.
저자가 근무하는 학교는 외국인들의 주 생활 근거지로 다문화 배경의 학생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다문화 학생은 자신이 ‘소수자’라서 의기소침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다. 교실 속 아이들은 오히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친구들끼리 뭉쳐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미 우리 앞에 다가온 현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38개의 이야기 속에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구체적인 경험과 실천을 기록하고 있다. 독자들은 교실에서 아이들의 역동, 협력과 배려를 위한 활동, 다문화 감수성 신장을 위한 프로젝트 수업,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학부모와 교사의 협력을 위한 노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1장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과반수, 특히 외국인 학생 비율이 높은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로서 경험한 낯선 세계를 담았다. 2장은 교실 속 아이들 개개인이 자신의 환경이나 편견에 부딪히며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기록했다. 3장은 담임 교사와 아이들이 자기 안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4장은 교실 속 또래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5장은 다문화 사회의 미래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한 글을 담고 있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